●☆●2009년 저의 무서운 실화입니다. 자작 절대 아니며, 반응좋을시 다른이야기들도 꺼내겠습니다.

너부리2012.08.03
조회258,328

머...톡이 된건 즐거운 일이지만.....

글이던 사람이던 대중앞에 보여진다는것은 정말 무서운일이라는것을

다시 한번 깨달았습니다.

저의 재미없는 글솜씨를 ...지적해주신 분들, 칭찬해주신 분들

모두 감사합니다.

제가....글을 지어내는 티가 팍팍 난다는 분들도 계신데...

ㅋㅋㅋㅋ정말 아니예요...도대체 어디서 티가 난다는건지...의심하지 마세요 ㅋ

그리구....자작나무 소재를 찾기위해 주말에 글안쓰냐는 분들도 게시던데...

주말에는 전 인천에 있던 음악축제에서

또 다른 분들을 위해 더위를 먹으며 저의 열정을 쏟고 있었답니다. ㅋㅋㅋㅋ

어쨋든.. 글을 올린이상 선플과 악플 모두 달게 받아드렸으며,

제가 사실 이야기를 더럽게 재미없게 쓰긴 할꺼예요......

이런걸 말로만 해보았지 써본건 처음이라 사실....제가봐도 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암튼 즐거운 월요일 보내세요!

 

 

 

톡을 들겨보는 평범한 직장인과 음악활동을 병행하며 살고 있는 흔녀 입니다 ㅋㅋ
머 저는 여름이 되기도 했고 하니 저의 경험담을 이야기 해볼까 해요
참고로 진정 자작나무 태우는것이 아님을 강조 드려요


때는 2009년 4월????이정도 됐던것같아요
제방의 침대 위치를 바꾸 었었어요
그 이유는 자꾸 악몽을 꾸었기 때문이였구요
침대 위치 때문인가 싶어서 (이사온지1년만)
위치를 바꾸고도 수많은 악몽에 시달렸었어요
머 이래저래 많치만 반응이 좋으면 이어갈께요

 

1. 이사를 왔을때 원래 제방은 옷방으로 쓰여지고 있던 방이였습니다. 집보러 왔을때 봤었던 기억이 있네요. 그저 그때는 마냥 좋았어요. 방 창문도 넓직하니 햇빛도 잘들고 맘에 들었찌용.

침대도 놓고 책상도 놓고 이 두개 놓으니 꽉차더군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쨋든  하루하루 잘자면서 잘지냈어요.

근데 어느날부터 악몽에 시달리기 시작!

저는 원래 약간의 불빛이 있어야 마음이 안심이 되고

방문은 꼭꼭 닫고 자는 버릇이 있어요. 창문까지요. 열어두면 자꾸 누가 절 쳐다보는것만 같고

어렸을때 본 무서운 영화들때문인지 갖쳐서 자는것을 좋아해요.

암튼 자고 있는데 새벽에 누가 똑똑"거리는 겁니다...................

참고로 저희집은 지극히 개인주의 . 집에서도 대화가 별로 없어요. (화목하답니다.;;;)

암튼 저는 잘자고 있다가 그 순간 눈만 팍 떠졌어요.

가위가 눌린것도 아니고 몸을 움직일 수 있었지만 그냥 그대로 얼었어요.

몸을 움직이거나 제가 여기 있는것을 알리면 안될것만 같은 생각?????????

여러 생각을 했죠......엄마가 새벽에 문을 노크할일이없고.....언니는 절대 내방에 오는 사람이 아니고.....

순간 문을 열어볼까 하는 생각도 들었어요. 근데 열었다가 귀신이라도 있으면 어쩌지....

그래서 그대로 눈만 뜨고 문만 쳐다보고있었죠.

근데 계속 별 소리가 없길래 그대로 긴장이 풀렸던것같아요. 어느순간 제가 다시 잠들어가고있던 찰나에

다시 한번 똑똑똑 " 거리더라고요.....저 이순간 부터 진짜 ㄱ ㅐ 긴장.

이건 진짜 내가 아무것도 할수 없다. 닥치고 가만히 있어야 하나 나가봐야 하나. 도둑인가.도둑이 매너남인가...............별생각..........다했죠...............

정말 등이 뜨거웠어요. 긴장을 너무 해서 .

그래도 순간 문을 열어볼까 싶어서 몸을 움직일까 하는데

갑자기 밖에서 누가 악!!!!!!!!!하고 소리 지르는거예요!!!우연의 일치겠지만 기막힌 타이밍.

그대로 그냥 가만히 있게 됐고 그대로 잠이 들었더라구요.

다음날 깨서 일어나보니 아무일도 없더라구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끝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 진짜 글쓴이의 심장을 떨어뜨린 사건입니다.

 저는 공부를 했었어요.

 약 2년안되게 피눈물 흘려가며 하루에 16시간 찍어가며 공부를 했던....모범적인 날들이 있었죠...ㅎㅎ

헌데 저한테는 분홍색 알람시계가 있었어요.

작은 소리에도 예민할때였어가지고 시계 바늘 소리 안나는 시계 였는데

평소에 도서관 가서 공부를 하기 때문에 아침에 기상용이였어요.

새벽6시면 일어 났었는데요. 하루는 맞추지도 않은 새벽에 울리는거예요!!!!

근데 그 시계 소리가 좀 엄청 청각을 자극시키는 소리예요 . 약간 벨이 찢어지는 느낌의 소리요.

새벽에 갑자기 울려서 엄청 깜짝 놀람과 동시에 잠을 깨버려서 벌써 6시인가 하고 봤는데

새벽2시반........-_-;;;;;;;;;;;;;;;;;;;;;;;

이게 왜 울린거지.......하고 다시 잠들었어요.

근데 한 이틀지나고  똑같이 새벽에 2시30분에 울린거예요............저는 진짜 이때 아 미치겠더라구요.

괜히 무섭고......이 시계랑 나랑 안맞나 싶고......

그래서 그날 새벽에 그냥 건전지를 빼버렸어요.

그리고 한동안 시계도 우는 일없이 평온한 잠자리에 들었는데요...... 

한...이주 지났을까요......?

진짜 놀라지 마세요........

새벽에........그 알람시계가 3시05분에 울렸어요. ........아진짜 저 이때 미칠뻔.

제가 건전지를 빼버렸던 시간에 바늘은 그대로 있고 . 그대로 울린거......건전지도 없는 알람시계가......

근데 제가 더 환장하는건.......순간 진짜 몇시지 싶어서 본 핸드폰 시계는

2시30분......ㅎ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제가 건전지를 뺏던 시간이 3시5분정도 였었던지라 알람이 울려 시계를 봤을때는 3시5분이였지만.....

정확한 핸드폰 시계를 확인하니 역시나 2시 30분.........

그후에 저는 시계 버렸어요. 바로 아침되자마자..........

 

끝..............-_-;;;;;;;;;;;;;;

 

솔직히 더 대단한 일들도 많아요......

정말 자작나무 한개도 없구요.

2009년도에 대단한 분들이 많이 돌아가셨자나요.

그분들에 대한 꿈들도 있었어요.

만약에 여러분이 제 긴 이야기가 듣고싶으시다면.

또 적어 올릴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