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정말 어디에 물어볼데가 없어서 여기에까지 이렇게 글을 올려봅니다.. 전 올해 30살 직장인 여성입니다. 남자친구는 29살 직장인이구요. 저는 집이 인천이고 직장은 서울이에요. 남자친구는 대전이 집이고 직장도 대전입니다. 저희가 사귄지는 이제 1년 좀 넘었구요..서로 결혼은 내년쯤 생각하고있습니다. 부모님은 자꾸 내년 봄에 하라고 성화세요.. 저보고 자꾸 빨리 가라고 성화시네요...힘드네요 ㅜㅜ 암튼.. 결혼을 하려니 아주 큰 걸림돌이 생기고 말았습니다. 원래는 결혼을 하면 서울과 대전 중간쯤인 경기도 수원?이나 천안 쪽에서 살생각이었는데.. 남자친구가 있는 곳이 교통편이 안좋아서 천안까지 나오기가 정말 힘들더라구요..출퇴근이.. 결국엔 둘중에 한사람이 대전으로 가거나 서울로 가거나 해야하는데.. 남자친구는 컴퓨터 프로그램쪽일을 하는데..대전에 그런 일자리가 많고 그곳에서 오래했구요.. 전 서울에서 일하는데 일하는 곳이 아부지 회사입니다. 큰회사가 아니라 작은 사무실이에요. 저도 서울에서 살기 너무 싫어하는 사람중에 한명입니다. 복잡하고.. 사람많고.. 대전은 의외로 괜찮더라구요.. 그래서 대전가서 살고 싶긴하지만.. 제가 올해 30살인데... 이쪽계통분들이 그러시더라구요.. 아부지 회사라 월급 좀더 받는거지.. 다른곳으로 이직하면 워낙에 취업안돼서 젊은 아가씨들이 많이 오기때문에 30살 여성은 직장구하기가 힘들꺼라고 하시더군요.. 직장을 구해도 월급은 100만 좀 안될거라구요.. 제가 보기에도 주위 다른 사무실을 보면..대부분 어린 아가씨들이 많고 30대 분들 얘기들어보면 월급이 그리 많지않더라구요.. 그래서 걱정입니다.. 제가 아부지 회사를 나가서 대전으로 가게 되면.. 과연 일을 구할수 있을까.. 마트캐셔 이런건 하고싶지않거든요..(예전에 알바 경험이..하고싶지않아요..ㅋ) 지금 배우던 일을 그만두고.. 대전에 가서 다른 분야의 일을 다시 시작해야한다는것도 걱정이 되고.. 제 나이도 걸리고.. 지금 일을 계속 하고싶기도 하고 그래요.. 아무래도 다른곳보단 아부지회사에서 좀더 배우고 일하는게 편하긴 해요...ㅜㅜ 정말 걱정입니다.. 그래서 이것땜에 결혼예정이 자꾸 늦춰지고 있습니다.. 내년 말을 생각했는데..남자친구는 또 내후년에 어떻겠냐고 하네요..자기가 서울 알아보는게 낫지 않겠냐고..그걸려면 내후년은 되야 된다네요.. 근데 남자친구는 대전 토박이에요... 서울도 싫어하구요.. 근데 서울에서 와서 살자고 하기도 모하고.. 참 걱정입니다... 안그래도 대전 에서 서울출퇴근을 제가 하는걸 생각해봤는데.. 그건 시간도 시간이지만.. 교통비가 너무 많이 들더라구요... 결혼을 생각하니 이제 하나둘씩 문제점이 생기네요.. 다른건 모르겠고..직장문제가 제일 걸립니다.. 전 일단은 결혼해서도 일을 하고싶고.. 도무지 어떻게 해야할지.. 내년 결혼도 전 빠른게 아니라고 생각하는데..내후년 결혼은..정말.. ㅜㅜ 제가.. 대전으로 내려가는게 나을까요... 그곳에 가면...직장이 있을까요.. 여태껏 아버지회사에서 이것저것 배우고 나름대로 자리도 잡았는데.. 다시 내려가서 시작하자니..몰해야할지..일자리는 있을지.. 정말 걱정입니다.. 결혼도 하고싶고... 하.....늘 돈이 문제지요..돈만 많다면야..ktx 비용이야 모...ㅜㅜ 조언좀 부탁드립니다... 남자친구가 자꾸 늦추는것이 불안해요..내후년이면 제 나이가 32살이네요..
결혼을 생각중인데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안녕하세요. 정말 어디에 물어볼데가 없어서 여기에까지 이렇게 글을 올려봅니다..
전 올해 30살 직장인 여성입니다. 남자친구는 29살 직장인이구요.
저는 집이 인천이고 직장은 서울이에요. 남자친구는 대전이 집이고 직장도 대전입니다.
저희가 사귄지는 이제 1년 좀 넘었구요..서로 결혼은 내년쯤 생각하고있습니다.
부모님은 자꾸 내년 봄에 하라고 성화세요.. 저보고 자꾸 빨리 가라고 성화시네요...힘드네요 ㅜㅜ
암튼.. 결혼을 하려니 아주 큰 걸림돌이 생기고 말았습니다.
원래는 결혼을 하면 서울과 대전 중간쯤인 경기도 수원?이나 천안 쪽에서 살생각이었는데..
남자친구가 있는 곳이 교통편이 안좋아서 천안까지 나오기가 정말 힘들더라구요..출퇴근이..
결국엔 둘중에 한사람이 대전으로 가거나 서울로 가거나 해야하는데..
남자친구는 컴퓨터 프로그램쪽일을 하는데..대전에 그런 일자리가 많고 그곳에서 오래했구요..
전 서울에서 일하는데 일하는 곳이 아부지 회사입니다. 큰회사가 아니라 작은 사무실이에요.
저도 서울에서 살기 너무 싫어하는 사람중에 한명입니다. 복잡하고.. 사람많고.. 대전은 의외로 괜찮더라구요.. 그래서 대전가서 살고 싶긴하지만..
제가 올해 30살인데... 이쪽계통분들이 그러시더라구요.. 아부지 회사라 월급 좀더 받는거지..
다른곳으로 이직하면 워낙에 취업안돼서 젊은 아가씨들이 많이 오기때문에 30살 여성은
직장구하기가 힘들꺼라고 하시더군요.. 직장을 구해도 월급은 100만 좀 안될거라구요..
제가 보기에도 주위 다른 사무실을 보면..대부분 어린 아가씨들이 많고 30대 분들 얘기들어보면
월급이 그리 많지않더라구요.. 그래서 걱정입니다.. 제가 아부지 회사를 나가서 대전으로 가게 되면..
과연 일을 구할수 있을까.. 마트캐셔 이런건 하고싶지않거든요..(예전에 알바 경험이..하고싶지않아요..ㅋ)
지금 배우던 일을 그만두고.. 대전에 가서 다른 분야의 일을 다시 시작해야한다는것도 걱정이 되고..
제 나이도 걸리고.. 지금 일을 계속 하고싶기도 하고 그래요.. 아무래도 다른곳보단 아부지회사에서
좀더 배우고 일하는게 편하긴 해요...ㅜㅜ
정말 걱정입니다.. 그래서 이것땜에 결혼예정이 자꾸 늦춰지고 있습니다..
내년 말을 생각했는데..남자친구는 또 내후년에 어떻겠냐고 하네요..자기가 서울 알아보는게 낫지 않겠냐고..그걸려면 내후년은 되야 된다네요..
근데 남자친구는 대전 토박이에요... 서울도 싫어하구요.. 근데 서울에서 와서 살자고 하기도 모하고..
참 걱정입니다... 안그래도 대전 에서 서울출퇴근을 제가 하는걸 생각해봤는데.. 그건 시간도 시간이지만..
교통비가 너무 많이 들더라구요... 결혼을 생각하니 이제 하나둘씩 문제점이 생기네요..
다른건 모르겠고..직장문제가 제일 걸립니다.. 전 일단은 결혼해서도 일을 하고싶고..
도무지 어떻게 해야할지.. 내년 결혼도 전 빠른게 아니라고 생각하는데..내후년 결혼은..정말..
ㅜㅜ 제가.. 대전으로 내려가는게 나을까요... 그곳에 가면...직장이 있을까요.. 여태껏 아버지회사에서
이것저것 배우고 나름대로 자리도 잡았는데.. 다시 내려가서 시작하자니..몰해야할지..일자리는 있을지..
정말 걱정입니다.. 결혼도 하고싶고... 하.....늘 돈이 문제지요..돈만 많다면야..ktx 비용이야 모...ㅜㅜ
조언좀 부탁드립니다... 남자친구가 자꾸 늦추는것이 불안해요..내후년이면 제 나이가 32살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