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 1년전 있었던 직장내왕따 내용을 써볼까합니다. 약 1년전 모 세무사무실에 경력직으로 입사를 한적이 있었습니다. 면접을 보고 출근을 하였습니다. 그때당시 여부장님이 있었는데. 여부장님이 저를 부르더니 여기는 경력보단 입사순서라면서 막내직원 22살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막내업무를 하나둘씩 저에게 떠넘기더라구요. 여기는 당연히 그런가 보다. 라고 생각을 했죠. 회사마다 분위기가 다르길래. 워낙 여부장님 그리고 여직원이 대략 10명정도가 있었는데 저보다 경력많은 여자상사가 유독 강조를 하더군요. 그러면서 업무를 하면서 알게된 사실.. 그 막내직원이 세무사의 빽이라는걸 알게 되었습니다. 회식 및 점심을 먹을때도(여기는 식대는 별도로 알아서 각자 먹게끔 되어있습니다. 사비로..) 막내위주로 가더군요. 업무는 업무대로 많고 (저보다 경력많은언니들보다 거래처가 유독 자료많은 법인이 많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신고기간이 되면 다른경력많은 언니들은 저보다 항상 먼저 업무를 끝내고 퇴근을 먼저했었죠. 월급은 제가 업무에 비해 적었던 것 같습니다. 게다가 막내가 하는 잡일이 어느순간 저에게 다 떠넘겨 있고, 막내는 자신의 전화를 아에 꺼놓았더군요. 그럼 전화오는 건 제가 다 받고, 막내에게 머라고 하는 상사는 한명도 없었습니다. 일은 일대로 많고, 말할 힘도 없는데 전화는 거의 제가 받고, 차가 있다는 이유로 세무서도 갔어야했고, 우체국 업무도 보게 되었죠. 그래도 아무도 막내에겐 머라고 하지 않더군요. 저 다음으로 역시 세무사의 빽 막내보단 많고 저보단 2살정도 어린 여직원이 들어왔죠. 그 직원은 일도 잘하고 괜찮았는데. 일을 해보더니 결혼을 핑계대며 그만두더군요. 회사의 이상하게 막내에게 맞추는 분위기 결국 그직원도 힘들었는지 그만둔 것 같더구요. 꼭 막내가 상사같았죠. 비위 맞춰줘야 되고, 제가 일에 집중을 하느라 전화를 잘 못받고, 힘에 부쳐 일을 할때, 그리고 몸살이 나서 아파서 조퇴를 하는 와중에 막중에 저한테 와서 그러더라구요. "언니, 왜 전화안받아요? 저도 힘들어요. 언니는 왜 언니일만 해요." 어의가 없다군요. 상사들 역시 그냥 모른척 하더군요. 막내는 신고기간에도 야근을 하지 않고 정시퇴근하였습니다. 회식때에도 실세라는 상사언니가 저한테 넌 왜 막내를 힘들게 하냐고, 왜 니 일만 하려고 하는거냐고. 저도 일하면서 차도 마시고 볼일도 보고 쉬고 싶었습니다. 그러나 큰 법인이 워낙 많았던지라 다른 상사들 쉬고 차마시고 떠들때 저는 일밖에 할수 없었습니다. 저를 경력이란 이유로 결산업무까지 제손으로 다 처리를 하였거든요. 막내는 말그래도 언니들 뒤치닥거리 해주고, 경력언니도 이상했던게. 막내가 언니 저 이거 잘 안되요. 모르겠어요. 그러면 상사언니가 그냥 알려주는게 아니라 다 해주더군요. 저랑 비슷한 경력자 언니들은 거의 30대 중후반 정도였기때문에 나이때문에 그냥 저보다 더 위로 대우 해주었던 같군요. 저는 20대 후반이였습니다. 퇴근후에 직원들끼리 회식도 항상 저를 빼놓고 다녔고, 자기들 끼리 항상 몰려다니며 저를 모른척 하고, 밥먹을때도 아에 물어보지도 않더군요. 뒤에선 제욕만 하고. 결국엔 막내와 상사언니들 덕분에 몸살은 몸살대로 오고 병은 병대로 와서 퇴사를 세무사께 말씀드리고 퇴사를 하는데 마지막날까지도 아무도 인사조차 안해주더군요. 그 막내직원 경력이 1년이 될동안 막내잡일도 안하고, 월급은 일에 비해 많이 받고, 세무흐름조차 이해못하더라구요. 일하다가 툭하면 편의점가서 과자사들고 삼실들어오고, 툭하면 전화하러 나가고, 연차가 있었는데 연차도 자신의 업무 해놓지도 않고 쉬고, 항상 그막내세무업무조차도 막내가 쉬는날이면 저한테 떠넘겨지더군요. 그 막내를 두둔하는 회사 언니 상사들.... 현재역시 그곳은 채용이 올라와 있더군요. 자신의 술먹고 저지른 이상한 술버릇들은 점심먹으면서 회사회의실에서 자랑처럼 늘어놓았던 막내 그리고 언니들 상사들... 결국엔 끼리끼리 뭉쳐서 노는것 같더라구요. 지금도 가끔가다 꿈에 나오면 소스라치게 놀라고. 체계도 규율도 제대로 잡혀있지 않는 사무실 그리고 사람들 너무 힘들더라구요. 절이 싫으면 중이 떠나야 된다. 동감이 되더라구요. 지금도 여자가 많은 회사 손발이 떨리고 잠도 않올정도로 싫더라구요. 지금은 남직원많은 회사 경리업무하고 있구요. 지금도 나이로도 경력으로도 왜 저한테 그런일이 벌어졌는지 이해가 안됩니다. 보통 경력이 있으면 그정도의 업무를 해야되니, 어느정도 배려를 해주는데 말입니다. 커피나르고, 우체국우편물 접수하고, 세무서에 신고서 접수하고, 전화받고 돌리고, 제 거래처 상담 및 업무처리하고 자료입력하고 신고하고, 다른직원들 다 하기 싫어하고 약많고 전화문의 많이 오는 큰법인 약 20개 정도에 개인 30개 정도.. 지금도 치가 떨리네요. 제가 머만 하면 뒤에서 수근거리는 실세언니 그리고 막내.. 지금은 약 1년정도 지났지만, 요즘 왕따문제가 이슈화되고 있길래. 옛기억이 생각나 넉두리 적도 갑니다. 즐거운 하루되세요. ^^ PS. 지금은 나이도 경력도 인정해주는 회사에서 편히 일하고 있습니다. 2
1년전 겪었던 직장내왕따
약 1년전 있었던 직장내왕따 내용을 써볼까합니다.
약 1년전 모 세무사무실에 경력직으로 입사를 한적이 있었습니다.
면접을 보고 출근을 하였습니다.
그때당시 여부장님이 있었는데.
여부장님이 저를 부르더니 여기는 경력보단 입사순서라면서 막내직원 22살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막내업무를 하나둘씩 저에게 떠넘기더라구요.
여기는 당연히 그런가 보다. 라고 생각을 했죠. 회사마다 분위기가 다르길래.
워낙 여부장님 그리고 여직원이 대략 10명정도가 있었는데 저보다 경력많은 여자상사가 유독 강조를 하더군요.
그러면서 업무를 하면서 알게된 사실..
그 막내직원이 세무사의 빽이라는걸 알게 되었습니다.
회식 및 점심을 먹을때도(여기는 식대는 별도로 알아서 각자 먹게끔 되어있습니다. 사비로..)
막내위주로 가더군요.
업무는 업무대로 많고 (저보다 경력많은언니들보다 거래처가 유독 자료많은 법인이 많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신고기간이 되면 다른경력많은 언니들은 저보다 항상 먼저 업무를 끝내고 퇴근을 먼저했었죠.
월급은 제가 업무에 비해 적었던 것 같습니다.
게다가 막내가 하는 잡일이 어느순간 저에게 다 떠넘겨 있고,
막내는 자신의 전화를 아에 꺼놓았더군요.
그럼 전화오는 건 제가 다 받고, 막내에게 머라고 하는 상사는 한명도 없었습니다.
일은 일대로 많고, 말할 힘도 없는데 전화는 거의 제가 받고,
차가 있다는 이유로 세무서도 갔어야했고, 우체국 업무도 보게 되었죠.
그래도 아무도 막내에겐 머라고 하지 않더군요.
저 다음으로 역시 세무사의 빽 막내보단 많고 저보단 2살정도 어린 여직원이 들어왔죠.
그 직원은 일도 잘하고 괜찮았는데. 일을 해보더니 결혼을 핑계대며 그만두더군요.
회사의 이상하게 막내에게 맞추는 분위기 결국 그직원도 힘들었는지 그만둔 것 같더구요.
꼭 막내가 상사같았죠. 비위 맞춰줘야 되고,
제가 일에 집중을 하느라 전화를 잘 못받고, 힘에 부쳐 일을 할때,
그리고 몸살이 나서 아파서 조퇴를 하는 와중에 막중에 저한테 와서 그러더라구요.
"언니, 왜 전화안받아요? 저도 힘들어요. 언니는 왜 언니일만 해요."
어의가 없다군요. 상사들 역시 그냥 모른척 하더군요.
막내는 신고기간에도 야근을 하지 않고 정시퇴근하였습니다.
회식때에도 실세라는 상사언니가 저한테 넌 왜 막내를 힘들게 하냐고, 왜 니 일만 하려고 하는거냐고.
저도 일하면서 차도 마시고 볼일도 보고 쉬고 싶었습니다.
그러나 큰 법인이 워낙 많았던지라 다른 상사들 쉬고 차마시고 떠들때 저는 일밖에 할수 없었습니다.
저를 경력이란 이유로 결산업무까지 제손으로 다 처리를 하였거든요.
막내는 말그래도 언니들 뒤치닥거리 해주고, 경력언니도 이상했던게.
막내가 언니 저 이거 잘 안되요. 모르겠어요. 그러면 상사언니가 그냥 알려주는게 아니라 다 해주더군요.
저랑 비슷한 경력자 언니들은 거의 30대 중후반 정도였기때문에 나이때문에 그냥 저보다 더 위로 대우 해주었던 같군요.
저는 20대 후반이였습니다.
퇴근후에 직원들끼리 회식도 항상 저를 빼놓고 다녔고, 자기들 끼리 항상 몰려다니며 저를 모른척 하고,
밥먹을때도 아에 물어보지도 않더군요. 뒤에선 제욕만 하고.
결국엔 막내와 상사언니들 덕분에 몸살은 몸살대로 오고 병은 병대로 와서 퇴사를 세무사께 말씀드리고 퇴사를 하는데 마지막날까지도 아무도 인사조차 안해주더군요.
그 막내직원 경력이 1년이 될동안 막내잡일도 안하고, 월급은 일에 비해 많이 받고,
세무흐름조차 이해못하더라구요.
일하다가 툭하면 편의점가서 과자사들고 삼실들어오고, 툭하면 전화하러 나가고,
연차가 있었는데 연차도 자신의 업무 해놓지도 않고 쉬고,
항상 그막내세무업무조차도 막내가 쉬는날이면 저한테 떠넘겨지더군요.
그 막내를 두둔하는 회사 언니 상사들....
현재역시 그곳은 채용이 올라와 있더군요.
자신의 술먹고 저지른 이상한 술버릇들은 점심먹으면서 회사회의실에서 자랑처럼 늘어놓았던 막내 그리고 언니들 상사들...
결국엔 끼리끼리 뭉쳐서 노는것 같더라구요.
지금도 가끔가다 꿈에 나오면 소스라치게 놀라고.
체계도 규율도 제대로 잡혀있지 않는 사무실 그리고 사람들 너무 힘들더라구요.
절이 싫으면 중이 떠나야 된다. 동감이 되더라구요.
지금도 여자가 많은 회사 손발이 떨리고 잠도 않올정도로 싫더라구요.
지금은 남직원많은 회사 경리업무하고 있구요.
지금도 나이로도 경력으로도 왜 저한테 그런일이 벌어졌는지 이해가 안됩니다.
보통 경력이 있으면 그정도의 업무를 해야되니, 어느정도 배려를 해주는데 말입니다.
커피나르고, 우체국우편물 접수하고, 세무서에 신고서 접수하고, 전화받고 돌리고,
제 거래처 상담 및 업무처리하고 자료입력하고 신고하고,
다른직원들 다 하기 싫어하고 약많고 전화문의 많이 오는 큰법인 약 20개 정도에 개인 30개 정도..
지금도 치가 떨리네요. 제가 머만 하면 뒤에서 수근거리는 실세언니 그리고 막내..
지금은 약 1년정도 지났지만,
요즘 왕따문제가 이슈화되고 있길래.
옛기억이 생각나 넉두리 적도 갑니다.
즐거운 하루되세요. ^^
PS. 지금은 나이도 경력도 인정해주는 회사에서 편히 일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