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하기 전이라면 휴가지하면 고민할 거 없이 바로 바다로 직행했겠지만, 가족이 생기니 자연스레 바뀌더라고요. 당연히 저 뿐만 아니라 식구도 좋아할 만한 여행지를 찾게 되는데요. 전 그래서 이번 휴가지는 부여로 가기로 정했습니다. 부여 관광에 대해 알아보고는 한 눈에 반해버렸거든요. 혼자 알고 있기에는 너무나 좋은 여름휴가지 부여! 여러분에게도 소개해 드릴게요~
먼저, 연꽃이 아름다운 궁남지입니다. 이곳은 우리나라 최초의 인공 연못으로 백제 사비시대의 궁원지였죠. 경주의 안압지가 통일신라 궁궐건축의 당당함을 보여준다면 부여의 궁남지는 백제의 단아한 옛 멋을 느끼게 해주는데요. 특히, 다양한 연꽃에서 나오는 향기가 매력적이라고 하네요.
또한, 연꽃 사이에는 8Km의 산책로가 있어 다양한 동식물을 만날 수 있다더군요. 살아있는 생태공원이 따로 없는 듯! 7월 26일부터 30일까지 부여서동연꽃축제도 하는데요. 누구나 좋아할 만한 곳인 거 같습니다. 마누라님이 사진 찍어달라고 노래를 부르겠네요. ㅎㅎ
백마강은 부여 부근을 흐르는 금강의 다른 이름을 말합니다. ‘백제에서 가장 큰 강’이란 뜻을 지니고 있다네요. 최근에는 백마강을 따라 트레킹을 위한 길이 생겼다는데요. 이 길을 걷다 보면 사비성이라고 불리는 부소산성과 궁녀들이 떨어지는 모습에서 이름이 지어진 낙화암 등을 볼 수 있다고 합니다.
트레킹을 하며 백제의 문화재들을 접하면 왠지 옛날의 백제인이 된 듯한 느낌을 받을 거 같습니다. 더운 날씨에 걷기가 싫다면 백마강 유람선으로 관광 하시면 될 듯! 강 아래에서 바라보는 낙화암은 또 다른 풍경을 선사한다고 하네요.
지금까지는 부여 읍내에 있는 백제 유적들이었습니다. 하지만 이게 다가 아니죠! 이것들뿐이었다면 전 부여를 선택하지 않았다는. ㅎㅎ 부여 읍내 외곽 쪽으로도 제주도의 한 마을에 온 듯한 느낌을 주는 반교리 돌담 골목, 만수산의 극락전 등 많은 볼거리가 있는데요. 백제 유적지를 보러 가기 전 가볼 만한 숨은 볼거리가 있다고 합니다. 바로 한국인삼공사가 운영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홍삼제조공장인 ‘고려인삼창’과 홍삼박물관이 그것이죠.
우리 몸에 피로회복과 면역력에 좋은 홍삼이 만들어지는 과정은 물론, 인삼과 홍삼의 효능도 알 수 있다고 하는데요. 씨름, 왈츠, 발레리나 등과 같이 사람을 닮은 인삼도 볼 수 있다고 합니다. 무엇보다 견학을 마치면 홍삼화장품, 홍삼캔디, 홍삼음료수 세트를 준다는군요. ㅎㅎ 참고로 예약은 필수라는!
여름휴가 부여 홍삼박물관으로
오늘도 어김없이 더운 나날입니다.
비는 언제쯤 올런지,
계속 되는 폭염에 물가를 찾으시는 분들 엄청나실텐데요
해운대만 보더라도 +0+ 온 국민이 해운대로 온듯한 기분이에요.
결혼하기 전이라면 휴가지하면 고민할 거 없이 바로 바다로 직행했겠지만, 가족이 생기니 자연스레 바뀌더라고요. 당연히 저 뿐만 아니라 식구도 좋아할 만한 여행지를 찾게 되는데요. 전 그래서 이번 휴가지는 부여로 가기로 정했습니다. 부여 관광에 대해 알아보고는 한 눈에 반해버렸거든요. 혼자 알고 있기에는 너무나 좋은 여름휴가지 부여! 여러분에게도 소개해 드릴게요~
우리나라 최초의 인공 연못, 궁남지
사진출처: 네이버블로그(http://blog.naver.com/bluebko/40135301629)
먼저, 연꽃이 아름다운 궁남지입니다. 이곳은 우리나라 최초의 인공 연못으로 백제 사비시대의 궁원지였죠. 경주의 안압지가 통일신라 궁궐건축의 당당함을 보여준다면 부여의 궁남지는 백제의 단아한 옛 멋을 느끼게 해주는데요. 특히, 다양한 연꽃에서 나오는 향기가 매력적이라고 하네요.
또한, 연꽃 사이에는 8Km의 산책로가 있어 다양한 동식물을 만날 수 있다더군요. 살아있는 생태공원이 따로 없는 듯! 7월 26일부터 30일까지 부여서동연꽃축제도 하는데요. 누구나 좋아할 만한 곳인 거 같습니다. 마누라님이 사진 찍어달라고 노래를 부르겠네요. ㅎㅎ
아이들 역사공부에 좋은 정림사지
사진출처: 주간경향(http://newsmaker.khan.co.kr/khnm.html?mode=view&code=116&artid=201206261811411&pt=nv)
다음은 궁남지에서 10분 정도 거리에 있다는 정림사지입니다. 정림사지는 백제유적지 가운데 유일하게 제자리를 지키고 유적지인데요. 학교 다닐 때 국사 교과서에서 아마 보셨을 겁니다. 국보 제9호인 정림사지 오층석탑이 있는 곳이니까요.
정림사지 오층석탑은 백제 시대의 남아있는 2기 중에 하나인 석탑이라는 점에서 귀중한 자료로 평가받고 있는데요. 아이에게 역사 공부 좀 시킬까 합니다. 현장학습만큼 좋은 건 없으니까요. ㅎㅎ
백제에서 가장 큰 강, 백마강
사진출처: 네이버블로그(http://blog.naver.com/aky5533/60163777762)
백마강은 부여 부근을 흐르는 금강의 다른 이름을 말합니다. ‘백제에서 가장 큰 강’이란 뜻을 지니고 있다네요. 최근에는 백마강을 따라 트레킹을 위한 길이 생겼다는데요. 이 길을 걷다 보면 사비성이라고 불리는 부소산성과 궁녀들이 떨어지는 모습에서 이름이 지어진 낙화암 등을 볼 수 있다고 합니다.
트레킹을 하며 백제의 문화재들을 접하면 왠지 옛날의 백제인이 된 듯한 느낌을 받을 거 같습니다. 더운 날씨에 걷기가 싫다면 백마강 유람선으로 관광 하시면 될 듯! 강 아래에서 바라보는 낙화암은 또 다른 풍경을 선사한다고 하네요.
다양한 볼거리가 가득, 고려인삼창과 홍삼박물관
사진출처: 정관장멤버스(http://www.kgcmembers.or.kr/)
지금까지는 부여 읍내에 있는 백제 유적들이었습니다. 하지만 이게 다가 아니죠! 이것들뿐이었다면 전 부여를 선택하지 않았다는. ㅎㅎ 부여 읍내 외곽 쪽으로도 제주도의 한 마을에 온 듯한 느낌을 주는 반교리 돌담 골목, 만수산의 극락전 등 많은 볼거리가 있는데요. 백제 유적지를 보러 가기 전 가볼 만한 숨은 볼거리가 있다고 합니다. 바로 한국인삼공사가 운영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홍삼제조공장인 ‘고려인삼창’과 홍삼박물관이 그것이죠.
우리 몸에 피로회복과 면역력에 좋은 홍삼이 만들어지는 과정은 물론, 인삼과 홍삼의 효능도 알 수 있다고 하는데요. 씨름, 왈츠, 발레리나 등과 같이 사람을 닮은 인삼도 볼 수 있다고 합니다. 무엇보다 견학을 마치면 홍삼화장품, 홍삼캔디, 홍삼음료수 세트를 준다는군요. ㅎㅎ 참고로 예약은 필수라는!
저도 신청했는데 URL을 알려드릴 테니 신청해보세요
http://www.kgcmembers.or.kr/event/tour/EVE_tour_detail1.jsp?depth1=5&depth2=7
저만의 부여 관광 계획 어떤가요? 여러분도 가족과 함께 여름휴가를 즐길 계획이라면 부여 관광도 괜찮을 것 같아요~ 다녀오고 나서 또 글 올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