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에 내가 격은 무서운 일들2탄.○★○

너부리2012.08.03
조회57,028

흠....이전글에 반응이.....3분의 댓글이 달렸더군요.

그 3분을 위해서 이어갑니다.

또한 첫번째 글이 너무 두서가 없어서 읽기 복잡하셨을것같아서

나름 정리해서 적을께요

고고고

 

※다시한번 이글에는 조금의 자작도 없음을 알려드립니다

 

3.세번째이야기

제방은 주방 바로 옆에 있어요.

밤마다 냉장고쪽에서 다다다다다다 하는 소리가 나요.

(김치냉장고에서 나는지 ,일반 냉장고나는지 모르겠음.)

근데 이소리가 꼭 제방의 제 머리 옆의 벽까지 소리가 다다다다다다 하고 이어지거든요.

솔직히 밤에 들으면 무서워요. 벽을 타고 이 망할 "다다다"가 다가오는 기분이랄까요 -_-;;

암튼 이소리를 들으면 어김없이 잠을 뒤척이곤 해요.

근데 하루는 "다다다"가 또 시작된거예요. 근데 제 머리위치까지 이소리가 올때가 있고

안올때가 있어요. 전 머리쪽까지만 안오길 바라는 편인데.. 괜히 더 무서워서...

근데 그날은 머리쪽까지 그 소리가 울렸어요. "다다다다다다ㅏ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

순간 너무 무서워서 눈을 질끈 감아 버렸는데

순간 어떤 그림이 떠올랐어요.

왜 떠 올랐는지는 모르겠지만 사람 얼굴의 형체였어요. 그냥 머랄까.....검은바탕에 짙은회색정도의 그림?

그래서 순간 무서워서 눈을 팍! 떳는데 그 소리가 진짜 처음으로

다시 "다다다다다ㅏ다다다다"하고 제방으로 들려오는 거예요........

아................이게 솔직히 두번이상 겹친적은 그때가 처음이였어요........

그래서 혼자 또 엄청 ㄷㄷㄷ 떨면서....잤어요 ㅋㅋㅋㅋ 끝

-다음날 냉장고 전선 이런거 문제있나해서 다 봣는데 별거 없더라구요.-

 

4.네번째 이야기

전 이야기를 두개씩 풀껀데요.....첫번째는 좀 약한거

두번째는 그나마 좀 쎈걸로 올릴 예정이예요.

그러므로 4번째 이야기는 좀더 흥미 진진할꺼예요

 

이것도 경찰 공부 할때 이야기예요.

침대 위치를 한번 더 바꾸게 되요 .

방문 옆에 제 머리가 있는 위치로 바뀌게 되요. 제 머리쪽이 바로 방문쪽인거죠

한동안은 위치 바꾸고 조금 잘잤어요.

근데 사실 결과적으로 이 위치때 진짜 절정을 격게 되요.

 

잘자고있었어요.

앞편에 말씀드렸지만 저는 밀폐된 공간에서 자야 마음이 편안해요.

그날도 여전히 제방은 밀폐였죠.

 

자고 있는데 순간 "무언가가 저한테 확 다가온....."느낌이 들었어요

머랄까.....알수없는 오로라 같은 느낌이요??????

그런 상황을 느껴보신분이 있을진 모르지만 잘자다가도 눈을 팍!!!!!!!!!!!!!!뜨게 되요.

그리고 반사적으로 뒤를 확 돌아봤죠!

뒤를 돌았는데 아무것도 없긴한데......진짜 느낌상으로 뭔가 꽉 찬느낌????????

진짜 제방에 먼가 들어왔다는 느낌이 들었어요.

근데 제가 그날 너무 피곤했어서 다시 자려고 무서움도 못느끼고 다시 등돌리고

옆눕기 자세 ㅋㅋ를 취하려 고개를 돌렸는데

 

두둥!!!!!!!!!!!..........문이......한2cm?열려있더군요.....

전 진짜 제방문 절대 열고 자지 않구요.

가족중에 가장 빨리 자기 때문에 문이 열려있음 형광빛에 알수있어요.

암튼 꼭 닫고 자요.

방문이 열려있다는것을 깨닫고

그때부터 다시 심장이 펌핑질 의지 있게 하고!

방문을 진짜 조용히 닫았죠. (저는 무서운 상황에서 절대 큰소리나 큰 움직임을 주질 않아요)

 

근데 제 피곤함이 이겼는지 다시 잠들었더라구요. 저도 모르게요.

근데 진짜 또 반사적으로 절 벌떡 일어나게 한게

제 뒤에서 먼가 움직이고있다는 느낌이 들었어요.

예를들면....머랄까......빙빙 돌고있다는 느낌이랄까요.....

그래서 겁도 없이 순간 반사적으로 뒤를 돌았어요.....

근데 없더라구요.

 

이제 잠을 못자겠더라구요

그 기운을 느끼고 싶었어요 도대체 뭐지?하는 생각에

그래서 집중을 하고 가만히 누워있었거든요.

근데 그 알수없는 기운????오로라?????암튼 눈에 보이지 않고 느낄수만 있는

그 무언가가 제 발밑으로 옮겨갔다는 느낌이 들었는데.

그 순간 "이제끝났다."

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뭔가 제자리라는 느낌이랄까요? 가장 편안한 자리라는 느낌이랄까요?

먼가........제자리를 찾아 헤매다가 제자리를 찾은 느낌.....?

암튼 그것이 느끼는것을 저도 동시에 느낀 느낌이였어요.

 

그리고 그때부터 전혀 무섭지 않고

오히려 편하게 잠을 들었답니다.

 

혹시.......다른 이야기들도 듣고 싶으시다면.....

댓글과 추천 부탁드려요.

많은 이야기들이 있어요.

솔직히 최고 대박 이야기들도 있는데

그건 아껴 둘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