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거리 훈남과의 연애★★

2012.08.03
조회696

판을 처음 써보는 부산 흔녀임^^ㅋ

서툴고 지루해도 보고 읽어줘요ㅎㅎ

 

전 부산사는 19살 흔녀임ㅠㅠㅠㅠㅠㅠㅠㅠㅠ

경주에 놀러갔다가 훈남을 잡음^^유치하고 지루한 면도 많지만 꼭 이거 톡커님들이랑

함께하고 싶어서 용기내서 올리게 됨ㅋㅋ

 

글쓴이는 친구들하고 몇주 전에 경주에 아는 친구를 만나러놀러가게 됨ㅋㅋ

 

그래서 좀 밤까지 놀다가 집에가려니까 버스가 전부다 끊긴거임

 

집에는 가야되는데 어쩔 수 없이 찜질방이라는..비루한 곳에서 하루밤을 묵게됨..

 

경주에 친구냔은ㅡㅡ홀딱 지혼자 집에 들어감..부모님이 우리를 ㅈㄴ시러하셔서..

 

친구냔 집에서 자는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꿈도 못꿈

 

그래서 어디가어딘지도모르고ㅋㅋ방황하고 있다가 일단 시내쪽에서 배채우고

 

찜질방을 가자고 해서 또 먹으러감똥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근데 미피 앞을 지나가고 있는데

 

남자 두명에서 담배를 피고 있는거임..근데 그중 한명ㅇ ㅣ......부끄

 

진짜 너무 두근대는 거임..그래서 글쓴이 용기내서 친구들하네얘기함

 

저기 괜춘..ㅎㅏ다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친구냔들도 괜춘하다며 그랬음ㅋ

 

그래서 어차피 같은지역도 아니고 해서 장난삼아 번호를 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때 생각하면 글쓴이는..ㅋㅋㅋㅋ미쳣음ㅋ 무슨 용기로..ㅋㅋ

 

글쓴이 당당하게 가서..

 

"저기여"

 

"네??"

 

"이 주변에 찜질방같은데 없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글쓴이 당당하게 갔는데

용기가 안나서 찜질방 어디있냐고 물음ㅋ

 

"아 그거 어쩌고 저쩌고 어쩌고 저쩌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ㅈㄴ열심ㅎ 설명하는데 들리지도 않음..

 

글쓴이 머리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번호따야지라는 생각바께 안듬ㅋㅋ

 

"아..죄송한데 제가 가다가 잘 모르면 연락드려도 될까요?"

 

"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글쓴이가

번호달라한까 훈남 ㅈㄴ당황함..

 

"아 번호좀 주세요"ㅎㅎ드디어 글쓴이 용기냄ㅋㅋ

 

훈남도 흔쾌히 아랐다며 번호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친구냔들은..한심하다고 ㅉㅉ을 외침..

 

그래도 글쓴이는 상관없음ㅋ훈남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고팠음

 

부산에 훈남 많다지만..없음ㅋ

 

한시간뒤?? 글쓴이 훈남한테 톡함ㅋ

 

"아 감사해요 덕분에 잘찾아왓어요^^"

 

몇시간 지나도 톡 답이 없는거임ㅡㅡ..그래서 기대도 안함ㅋ

 

그래서 글쓴이 친구냔들하고 노래방가서 스피커 줘터지도록 부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한 몇시간 놀고 나왔는데 카톡~~~~~~~~~~~~~~~~~~~~~~~~~~~하고 폰이 울리는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글쓴이 암 생각없이 확임함..

 

근데훈남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깔깔

 

"아 네 쉬세요"

 

일케 온거임..ㅠㅠ그래서 글쓴이 어떻ㄱ 해야할지 몰라서..

 

"사실..저 멀리서 왔는데 맘에 들어서 번호달라고 한거예요.."

 

"네??아..네"

 

훈남이 너무..성의없어서 글쓴이 혼자 빡쳐서 칭구들한테..얼굴값한다고 ㅈㄴ게욕함ㅋ

 

그래도 자존심에 톡을 이어감ㅋ

 

"연락하고지내요"

 

"네^^근데 좀 당황..스럽네요"

 

"아..근데 몇살이세요?"

 

"20살..인데요"

 

"아..저 19인데ㅋ.."

 

"아..ㅋㅋ"

 

아..ㅋㅋㅅㅂ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갑자기

글쓴이가 가짢아 졌나봄..ㅋㅋ

 

"제가 한살 적네요..ㅠㅠ말편히 하세요"

 

"그래ㅋㅋㅋㅋ어디살아"

 

점점글쓴이 한테 관심을 보임^^ㅋ 글쓴이 혼자 착각.............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다가 여차저차 계속 글쓴이 부산 올라가서도 연락을 하게됨ㅋ

 

훈남이..부산을 올라오게됨^^ㅋ그래서 만나기로함ㅋ

 

그래서 ㅎ글쓴이는 정말 거짓말안하고 일주일간 준비함ㅋ

 

그래서 서면쪽에서 훈남을만나게됨ㅋㅋ또 다시 봐도 개..훈..남..짱

 

그 날 만나고 다서 몇일 후에 우린 사귀게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안녕

 

사귀고 난 후에 전화를 하게됨..ㅋㅋ

 

"나 그런데 많이 못챙겨줄꺼야..괜찮아?"

 

"괜찮아..오빠 원래 멀리살면 그렇지 뭐"

 

"그래 오빠가 일한다고 바쁘고 연락도 잘 못하는데도 괜찮ㅇㅏ?"

 

"괜찮다 해도..진짜 괜찮아"

 

"그래 고마워ㅎㅎ"

 

여자를 태어나서 2번밖에 안사겨본 훈남..ㅋㅋ

 

근데 톡커님들..혹시 기성용아심?축구선수..ㅋㅋ

 

톡커님들 다 기성용아실꺼임..ㅋㅋ기성용선수 진짜 닮음..ㅋ

 

그래서 글쓴이가 사귀고 난후에 경주에 놀러가게됨..ㅋ

 

오빠가 권씨때문에 권성용으로 칭하겠음ㅋ

 

그래서 내가 성용이를 일끝날때 까지 기달려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날은 일찍끝나는 날이라서 6시되서 마침..ㅋㅋ

 

사귀고 난 후라 너무 서로 어색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런데 성용이가 표정이 안조은 거임..그래서 글쓴이가 너무 답답해서

 

"왜그래 나한테 화났어?"

 

"아니..그런게 아니라.."

 

"왜그래.."

 

"너 치마 너무 짧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진짜 연애몇번안해본티가

너무났음ㅋ그러타고 글쓴이도 연애경험이 많은건 절대아님ㅋ

 

"아ㅋㅋ그것때메 그런거야..ㅋ귀여워"

 

"자꾸 막 올라가는데 눈을 어디다 둬야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글쓴이 너무 귀여워서 계속 빠갬..

 

"가려줘야하는데..눈을 어디다 둬야할지 몰라서 미치겠다"

 

오늘은 여기까정 하겠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성용이 진짜 귀여움ㅠㅠㅠㅠㅠ아직 할 얘기가 진짜 많은데..오늘은 여기서 끊겟음

 

기대해주세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추천도 댓글도 많이 좀 써주세요..

 

진짜 기대해주세용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아직 많아용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