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심까 난 작년 여름부터 엽호판을 엄청나게 즐겨보는 평범한대학생임(근데 요새 티아라밖에 안올라와서슬픔ㅠㅠ 난 여기 좀무서운거 보러오는데 티아라가 엽기&호러,,,,) 그래서 여기 여러분들 글 보면서 무서웟던거 생각하면서 갚으러 왔음 ㅋㅋㅋㅋ 내가 써봐야겠다고 생각한건 정말 처음임 왜냐하면 난 예지몽 하나 안 꾸는 정말 평범한 사람이기 때문에...(사실 평범하단 것에 많이 감사함 ㅠㅠ 겁쟁이라) 가위만 엄청 눌리는 사람임 연속 네번 눌리고 잔적도 있는듯 이젠 그냥 그러려니함 그래서 주변에서 실제로 일어났던 얘기로 이야기를 구성해보겠음 크게 귀신 보는 제친구얘기, 내가 살았던 귀신나오는 기숙사 등으로 구성될 것 같은데 아무튼 조그마한 에피소드들도 중간중간 섞어넣겠음 ㅋㅋ 여기까지 쓰는데도 벌써 힘듦 ㅠㅠ 필력이 딸린가 이야기 재밌게 풀어쓰는 사람이 많이 부러운 지금임.. 그래도 음슴체 처음 써보는 데 공적인 자리(?)에서 얘기하는 거 같지 않고 친구랑 대화하는 거 같아 좋긴함 ㅋㅋ 이게 음슴체의 장점이었구나 그동안은 왜 쓰는지 몰랐음 아무튼 이 엽호판에 뭔가 갚는다는 심정으로 쓰는 것이기 때문에 미니홈피도 안 까고 추천이 없어도 누군가 읽어주는 사람이 있으면 계속 쓰도록 하겠음 길면 두 세편에 나눠쓰게 될거같음 그럼 오늘 분 시작하도록 하겠음 우선 내 친구 얘기 얘 얘긴 들을 떈 감정이입해서 너무 무서웠는데 암튼 내가 오바 떨면 재미업서지니 그냥 쭉가도록하겠음 ㅋㅋ 엽호판에 니얘기 쓰겠다니까 너무 흔쾌히 승낙해주셨음 내친구는 외동아들인데 얘 어머니가 약간 신기가 있으신 듯 했음 자세히는 모르는데 무당도 아니고 뭐 그런 팔자라고 한 적도 없는 듯 아무튼 그런 신기는 대개 딸에게 유전(?)된다지 않음? 근데 얘가 외동아들이라 그런지 얘한테 온 듯 했음 그게 아프거나 시험 기간 같이 피곤할 떄면 봤다고 했음 요새는 또 안 본지 꽤 됐다고 함 아무튼 나는 주변에 평범한 사람들만 사는지 얘처럼 이렇게 여러번 혼령을 본 사람을 처음봤음 그 것도 대학교에서 제일 친한친구중에 하난데 모르고 살았다는게 신기했음 얘는 굳이 뭔가를 보는 것 뺴고도 길 지나갈 때 구린 곳이있으면 알아 챔 그리고 나에게도 니가 생각하기에도 구린 길에는 반드시 뭐가 있는거라며 ㅜㅜ무서운 말을 해댐 내가 이 말이 언제 맞는지 느꼈는 지 얘기 해주겠음 나의 학교 주변은 예전에 무당촌이었다함 그래서 여기저기 무슨 보살집도 많고 솔직히 내가 사는 도시에서 가장 구린 동네 중 하나임 ㅠㅠ 치안되게 안 좋아보임 심지어 예전에 동학농민운동으로 학교 뒤에서 사람많이죽었다고 학교에 가묘도 있음 (그 학교 뒤편이란 곳은 정말 음습해서 사람도 별로 안 삶) 대낮에 식칼 들고 다니던 아저씨도 봤고 폐가도 많고 굳이 신기가 없어도 감이 좀 좋은 여자애들은 충분히 여기저기 무섭다고 하는 동네임 걔들이 그렇게 말하면 평상시엔 아무렇지 않게 보던 곳도 갑자기 무서워지고그럼 ㅜㅜ다시말하지만 난 겁쟁이라... 아무튼 그런 동네인데 여기엔 큰 마트가있음 내 집에서 큰 마트까지 가려면 밝은 길로 가도 되지만 그러면 좀 멀어짐 그래서 그 사이에 있는 지름길로 가는데 그 곳에 어떤 조용한 집이 있음 사람 있는건 한 번도 못봤는데 마당에 빨래도 널려있고 그런데 분위기가 그냥 그랬음 ㅜㅜ 날 밝은 날에도 문제는 그 지름길을 지나다보면 항상 누가 쳐다본다는 느낌을 받는다는 거임 몇 번을 제외하고는 거의 그 길을 고개숙이고 다니는데도 누가 쳐다본다는 느낌을 지울 수 없었음 그래서 진짜 시꺼먼것이 곁눈으로 보일 때는 가끔 용기내서 고개를 들면 그건 그냥 두꺼비집이고 또 누가 보나해서 보면 그냥 그것은 안쓰는 전구일 때가 일쑤였음 ㅠㅠ 그런데도 귀차니즘 때문에 계속 이용하게되는 참 애증의 지름길이었음.. 아무튼 나중에 얘기한 건데그 친구도 이 길을 갈 때마다 그랬다는 거임 항상 니가 분위기가 이상하다 느끼는 곳엔 반드시 뭐가 있는거라고.. 희한하게도 그 집이 신축 빌라로 바꾸고 난 후엔 그런 감이 거의 없어졌는데 다들 뭔가 기분 구린 장소는 가지마셈 기분 구린 장소에 대한 얘기는 추후에 다시하도록 하겠음 다시 친구의 인생얘기로 돌아가서 이 친구는 최초로 사람아닌 것을 본 것이 꽤 어릴 떄라함 그 떄는 대낮에 슈퍼마켓앞에 앉아있었는데 앞에 파란 것이 계속 서있어서 엄마한테 울면서 달려간 그 기억..이 첫번쨰라고 함 이 친구의 얘기는 대부분 학교와 군대로 진행되는데 그럴만도 한 곳이 이친구가 학교를 나온 곳은 전쟁으로 사람들이 엄청 많이 죽었던 곳임 아직도 홍수 때면 북한군 시신이 강을 타고 내려온다고함 ㅜㅜ 그 친구는 고교 때 그 곳에서 기숙사 생활을 하게 됨 친구의 기숙사는 정말 요상했던지 친구 말고도 많은 사람들이 영혼을 목격하게 됨 내친구는 아무리 그것들을 봐도 지금도 너무나 무섭다고함 적응이 되지도 않는데다가 내가 어떻게들 생겼냐고 물어보자 그냥 사람 같긴 한데 보면 알 수 있다함 사람과 다른 것을 그리고 힘빠지게 축처져있거나 슬픔 또는 아주 화가난 것들도 있다고 했음 거기엔 모습을 바꾸는 장난을 치는 귀신들도 있었는데 후에 내가겪은 기숙사 귀신얘기할 때도 할 거지만 기숙사 귀신들은 왜케 모습바꾸는 장난을 좋아하는지.. 친구가 기숙사에서 단체로 쓰는 화장실에 있었다함 그런데 또 다른친구가 올라오더니 막 머리를 감더라는 것임 같이가 같이 가자~ 했는데도 무시하고 혼자 나가길래 다시방으로 돌아오니 문제의 친구가 있길래 왜 내 말을 무시했냐고 물었음 .... 그 다음은 말을 하지 않아도 알리라 믿음 이 모습 바꾸는 귀신은 남녀기숙사 할 것 없이 나타났다고 함 다음은 공사장 귀신얘기인데 친구의 학교는 당시 어떤 건물을 만들고 있었음(이 건물은 다만든 후였지만 내눈으로 인증함 친구 고향에 갔다가 친구의 학교를 보게됨 그냥 친구네 학교 자체가 낮에도 밝은 분위기는 아니고 좀 밤에보면 많이 무서울 타입이었음 ) 친구와 당시 친구의 여자친구는 운동장 한가운데서 건축중인 그 건물을 지나게 됨 그러다 친구는 그 높은 건물 맨 끝에 매달린 것을 보게 됨 그리고 그 매달린 것은 천천히 내려오더니 드디어 친구가 알아볼 수 있을 정도로 다가왔음 위에 썼다시피 친구는 귀신보는 걸 즐기지 않음 너무 싫어하는 타입임 너무 무섭기 때문에 아무튼 그 여자인지 남자일지도 모를 하얀 것은 다 뭉개진 얼굴과 헝클어진 머리 사이로, 역시 여자인지 남자일지 모를 목소리(그 티비에서 남녀섞인 귀신목소리)로 뭐라 뭐라 매우 화가나서 중얼거렸다고함 얼핏 듣기로는 ....나가...씨x...x발 나가..이렇게 나가라고 욕을 섞어서 했다함 친구는 아무것도모를 여자친구를 보호하기 위해 얼른 데리고 학교 밖으로 나오는데 친구가 그 넓은 운동장을 나갈 때까지 따라오면서 친구 귀에 붙어있었다함 화내는 귀신은 정말 위험하다고 들었는데 본인은 그 때는 그 사실을 몰랐던 것 같음 도서관 괴한과 우물얘기... 는 다음번에 잊지않기 위해 여기 좀 써놓고 며칠뒤에 돌아오도록하겠음 11
주변실화-귀신보는친구편
안녕하심까
난 작년 여름부터 엽호판을 엄청나게 즐겨보는 평범한대학생임(근데 요새 티아라밖에 안올라와서슬픔ㅠㅠ 난 여기 좀무서운거 보러오는데 티아라가 엽기&호러,,,,)
그래서 여기 여러분들 글 보면서 무서웟던거 생각하면서 갚으러 왔음 ㅋㅋㅋㅋ
내가 써봐야겠다고 생각한건 정말 처음임 왜냐하면 난 예지몽 하나 안 꾸는 정말
평범한 사람이기 때문에...(사실 평범하단 것에 많이 감사함 ㅠㅠ 겁쟁이라)
가위만 엄청 눌리는 사람임 연속 네번 눌리고 잔적도 있는듯 이젠 그냥 그러려니함
그래서 주변에서 실제로 일어났던 얘기로 이야기를 구성해보겠음
크게 귀신 보는 제친구얘기, 내가 살았던 귀신나오는 기숙사 등으로 구성될 것 같은데
아무튼 조그마한 에피소드들도 중간중간 섞어넣겠음 ㅋㅋ
여기까지 쓰는데도 벌써 힘듦 ㅠㅠ 필력이 딸린가 이야기 재밌게 풀어쓰는 사람이 많이 부러운 지금임..
그래도 음슴체 처음 써보는 데 공적인 자리(?)에서 얘기하는 거 같지 않고 친구랑 대화하는 거 같아
좋긴함 ㅋㅋ 이게 음슴체의 장점이었구나 그동안은 왜 쓰는지 몰랐음
아무튼 이 엽호판에 뭔가 갚는다는 심정으로 쓰는 것이기 때문에 미니홈피도 안 까고
추천이 없어도 누군가 읽어주는 사람이 있으면 계속 쓰도록 하겠음 길면 두 세편에 나눠쓰게 될거같음
그럼 오늘 분 시작하도록 하겠음
우선 내 친구 얘기 얘 얘긴 들을 떈 감정이입해서 너무 무서웠는데
암튼 내가 오바 떨면 재미업서지니 그냥 쭉가도록하겠음 ㅋㅋ
엽호판에 니얘기 쓰겠다니까 너무 흔쾌히 승낙해주셨음
내친구는 외동아들인데 얘 어머니가 약간 신기가 있으신 듯 했음 자세히는 모르는데
무당도 아니고 뭐 그런 팔자라고 한 적도 없는 듯
아무튼 그런 신기는 대개 딸에게 유전(?)된다지 않음? 근데 얘가 외동아들이라 그런지 얘한테 온 듯 했음 그게
아프거나 시험 기간 같이 피곤할 떄면 봤다고 했음 요새는 또 안 본지 꽤 됐다고 함
아무튼 나는 주변에 평범한 사람들만 사는지 얘처럼 이렇게 여러번 혼령을 본 사람을 처음봤음
그 것도 대학교에서 제일 친한친구중에 하난데 모르고 살았다는게 신기했음
얘는 굳이 뭔가를 보는 것 뺴고도 길 지나갈 때 구린 곳이있으면 알아 챔 그리고 나에게도
니가 생각하기에도 구린 길에는 반드시 뭐가 있는거라며 ㅜㅜ무서운 말을 해댐
내가 이 말이 언제 맞는지 느꼈는 지 얘기 해주겠음
나의 학교 주변은 예전에 무당촌이었다함 그래서 여기저기 무슨 보살집도 많고
솔직히 내가 사는 도시에서 가장 구린 동네 중 하나임 ㅠㅠ 치안되게 안 좋아보임
심지어 예전에 동학농민운동으로 학교 뒤에서 사람많이죽었다고 학교에 가묘도 있음
(그 학교 뒤편이란 곳은 정말 음습해서 사람도 별로 안 삶)
대낮에 식칼 들고 다니던 아저씨도 봤고 폐가도 많고 굳이 신기가 없어도
감이 좀 좋은 여자애들은 충분히 여기저기 무섭다고 하는 동네임
걔들이 그렇게 말하면 평상시엔 아무렇지 않게 보던 곳도 갑자기 무서워지고그럼 ㅜㅜ다시말하지만
난 겁쟁이라...
아무튼 그런 동네인데 여기엔 큰 마트가있음
내 집에서 큰 마트까지 가려면 밝은 길로 가도 되지만 그러면 좀 멀어짐 그래서 그 사이에
있는 지름길로 가는데 그 곳에 어떤 조용한 집이 있음 사람 있는건 한 번도 못봤는데
마당에 빨래도 널려있고 그런데 분위기가 그냥 그랬음 ㅜㅜ 날 밝은 날에도
문제는
그 지름길을 지나다보면 항상 누가 쳐다본다는 느낌을 받는다는 거임 몇 번을 제외하고는
거의 그 길을 고개숙이고 다니는데도 누가 쳐다본다는 느낌을 지울 수 없었음
그래서 진짜 시꺼먼것이 곁눈으로 보일 때는 가끔 용기내서 고개를 들면 그건 그냥 두꺼비집이고
또 누가 보나해서 보면 그냥 그것은 안쓰는 전구일 때가 일쑤였음 ㅠㅠ
그런데도 귀차니즘 때문에 계속 이용하게되는 참 애증의 지름길이었음..
아무튼 나중에 얘기한 건데그 친구도 이 길을 갈 때마다 그랬다는 거임
항상 니가 분위기가 이상하다 느끼는 곳엔 반드시 뭐가 있는거라고..
희한하게도 그 집이 신축 빌라로 바꾸고 난 후엔 그런 감이 거의 없어졌는데
다들 뭔가 기분 구린 장소는 가지마셈
기분 구린 장소에 대한 얘기는 추후에 다시하도록 하겠음
다시 친구의 인생얘기로 돌아가서 이 친구는 최초로 사람아닌 것을 본 것이 꽤 어릴 떄라함
그 떄는 대낮에 슈퍼마켓앞에 앉아있었는데 앞에 파란 것이 계속 서있어서 엄마한테 울면서
달려간 그 기억..이 첫번쨰라고 함
이 친구의 얘기는 대부분 학교와 군대로 진행되는데 그럴만도 한 곳이 이친구가 학교를
나온 곳은 전쟁으로 사람들이 엄청 많이 죽었던 곳임
아직도 홍수 때면 북한군 시신이 강을 타고 내려온다고함 ㅜㅜ
그 친구는 고교 때 그 곳에서 기숙사 생활을 하게 됨 친구의 기숙사는 정말 요상했던지
친구 말고도 많은 사람들이 영혼을 목격하게 됨
내친구는 아무리 그것들을 봐도 지금도 너무나 무섭다고함
적응이 되지도 않는데다가
내가 어떻게들 생겼냐고 물어보자 그냥 사람 같긴 한데 보면 알 수 있다함 사람과 다른 것을
그리고 힘빠지게 축처져있거나 슬픔 또는 아주 화가난 것들도 있다고 했음
거기엔 모습을 바꾸는 장난을 치는 귀신들도 있었는데
후에 내가겪은 기숙사 귀신얘기할 때도 할 거지만
기숙사 귀신들은 왜케 모습바꾸는 장난을 좋아하는지..
친구가 기숙사에서 단체로 쓰는 화장실에 있었다함 그런데 또 다른친구가 올라오더니
막 머리를 감더라는 것임 같이가 같이 가자~ 했는데도 무시하고 혼자 나가길래 다시방으로 돌아오니
문제의 친구가 있길래 왜 내 말을 무시했냐고 물었음 ....
그 다음은 말을 하지 않아도 알리라 믿음
이 모습 바꾸는 귀신은 남녀기숙사 할 것 없이 나타났다고 함
다음은 공사장 귀신얘기인데
친구의 학교는 당시 어떤 건물을 만들고 있었음(이 건물은 다만든 후였지만 내눈으로 인증함
친구 고향에 갔다가 친구의 학교를 보게됨 그냥 친구네 학교 자체가 낮에도 밝은 분위기는 아니고 좀 밤에보면 많이 무서울 타입이었음 )
친구와 당시 친구의 여자친구는 운동장 한가운데서 건축중인 그 건물을 지나게 됨
그러다 친구는 그 높은 건물 맨 끝에 매달린 것을 보게 됨 그리고 그 매달린 것은 천천히 내려오더니 드디어 친구가 알아볼 수 있을 정도로 다가왔음
위에 썼다시피 친구는 귀신보는 걸 즐기지 않음 너무 싫어하는 타입임 너무 무섭기 때문에
아무튼 그 여자인지 남자일지도 모를 하얀 것은 다 뭉개진 얼굴과 헝클어진 머리 사이로,
역시 여자인지 남자일지 모를 목소리(그 티비에서 남녀섞인 귀신목소리)로 뭐라 뭐라 매우 화가나서
중얼거렸다고함 얼핏 듣기로는 ....나가...씨x...x발 나가..이렇게 나가라고 욕을 섞어서 했다함
친구는 아무것도모를 여자친구를 보호하기 위해 얼른 데리고 학교 밖으로 나오는데
친구가 그 넓은 운동장을 나갈 때까지 따라오면서 친구 귀에 붙어있었다함
화내는 귀신은 정말 위험하다고 들었는데 본인은 그 때는 그 사실을 몰랐던 것 같음
도서관 괴한과 우물얘기...
는 다음번에 잊지않기 위해 여기 좀 써놓고
며칠뒤에 돌아오도록하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