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 둘은 없을 이상형 그분을 찾고 싶습니다 ㅠㅠ 도와주세요!!

박현주2012.08.04
조회340

하...진짜......

이얘길 어떻게 해야할지도 모르겠고 횡설수설할지도 모르겠지만..

진짜 미칠꺼같아서 이야기를 꺼내보겠습니다...

 

 

진짜 제발 도와주세여 톡커님들...

 

저는 이상형을 찾았음으로 음슴체를 쓰겠음 ㅠㅠ

 

 

 

장소는 부산임.. 지하철안

시간은 8월 2일 오후 6시경이었음

 

 

난 고등학교 동창 3명 중 한명의 생일로 인하여

또 다른 친구와 몰래 만나 그 친구의 생일 선물을 사기 위해 약속을 잡았음

 

 

 

친구가 방학동안 미용 관련 샵에서 일을 하고 있어서

나는 괴정으로 향했음


그때까지만 해도 별일 없었음 그냥 좀 더웠을뿐..

친구 만나서 같이 걸어가면서 서면으로 가기 위해 지하철을 탓음..

 

 

 

내 운명은 여기서 시작됨..

 

 

 

 

칸은 잘 기억나지 않지만 아무튼 하단에서 출발해서 서면으로 가는 방향의 지하철이었음

친구가 5시 30분쯤 마쳐서 쟈철타러 갔으니 아마 시간대는

5:30~6:00 사이였을꺼임..

 

 

 

 

쟈철 문이 열리고 텅텅 빈 자리에 앉아서 맞은편을 보는 순간!!!!!!!!!!!!!!!!!!!!

 

 

 

 

 

 

 

 

 

 

 

 

 

 

 

 

 

 

 

보다도 더 전임 ㅠㅠㅠㅠㅠ 하 진짜...

 

지하철 문 열리기도 전에 난 그 문 건너편에서 봤음..

 

 

 

첨엔 걍 올?ㅋㅋ조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거엿음..

 

그래서 일부러 맞은편에서 좀 옆에 앉음

 

 

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

ㅇㅇㅇㅇ@&ㅇㅇㅇㅇㅇ

 

이렇게 있으면

 

*이 그분이고

@가 친구

&이게 나임

 

 

힐끔힐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계속쳐다봣는데 한번씩 눈마주칠때마다

 

심장어택당함..

 

 

 

 

보면 볼수록 느낀건데 진짜 볼수록 내스타일인거임..

 

 

 

그분한테는 조금 죄송하지만

 

내 이상형은 대장원숭이같이 생긴 사람임...ㅠㅠ

 

이거 말하면 친구들은 알지도 모름...

 

 

 

근데 진짴ㅋㅋㅋㅋㅋㅋ찾고싶음...

 

 

 

 

머리는 약간 짧은데 가운데쪽으로 벼슬? 같이 모히칸(?) 스타일에

몸은 좀 적당히 마르셨고

원숭이상(죄송해여ㅠㅠ)에

정장차림이셨음.. 회사원일지도 모름...

얇은 검정테안경을 끼고 계셧고

무슨 문제집같은걸 풀고 계셨는데

 

 

Aㅏ.........................

 

 

 

진짜 태어나서 내가 상상에서만 그리던

내가진짜 원하던 워너비의 남자...

 

 

 

진짜 제 이상형을 만낫음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래서 여러분의 도움을 빌리고 싶음..

 

그때 진짜 태어나서 처음으로 연락처라도 묻고싶었지만

 

그분은 너무 빠르게 떠나셨음 ㅠㅠ 아...

 

 

진짜... 밤새 내내 생각했는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생각하다보니 꿈까지 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마침 웹툰보다가 연하남자인걸봐는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꿈속에서 그분이 연하인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도 기쁜건 그분이랑 끝에 잘댓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내가진짜..아진짜... 진짜라는말 너무 써서 죄송하지만 진짜너무제이상형이었음 ㅠㅠ

 

 

제발 이분좀 찾고싶음...

 

이 글을 제발 볼 수 있었으면 좋겠음...

 

 

그분은 제가 별로라고 생각하셨을지 몰라도 진짜 만나서 밥이라도 한끼...제발 ㅠㅠ..하...

 

 

 

 

도와주세요 여러분진짜 ㅠㅠㅠㅠㅠㅠ!!!!!!!!!!!!!!!!!!!!!!!!

 

 

 

저는 참고로 원피스였구요

위는 검정 나시같은건데 아래가 좀 붉은 계열의 패턴원피스였어요 막 어지러운 무늬있는거..

 

제키만한 원피스 입고 있어서 웃겨서라도 기억하실꺼라고 믿어요 ㅠㅠㅠㅠㅠ

제발...ㅠㅠㅠㅠ 만나주세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