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항상 글만 읽는 입장이었는데너무 재미난 경험이 있어 이렇게 글을 올리게 되네요.저는 부산에 살고 있는 34세의 노처녀입니다.얼마전 제가 겪은 안타깝지만 재미난 일이 있어서 소개하고자 글을 씁니다. 부산에 사는 저는 서울에 개인적인 일이 있어 KTX 기차를 부산에서 타게 되었습니다.부산에서 출발하여 서울이 종착역인 아침 기차였어요.아침기차에다 부산에서 출발하는 기차라 저희칸엔 저포함해서 5-6명 정도의 승객 뿐이었죠.제가 기차에 앉아 한숨 돌리고 있을때난대없이 모 아이돌 그룹의 모 멤버께서 기차에 올라 타시는겁니다. 물론 저랑 같은 칸 기차였죠 5호차 ㅋㅋ저보다 나이는 한참 어린 가수이긴 하지만. 노래도 좋고 인기그룹이라30대 노처녀인 저도 당연히 그 그룹 팬이구요. 또 그 멤버를 좋아하는 팬 입장이었어요.그그룹은 이름 대면 다 아는 그룹이구요 10대 20대 30대 할것없이 남녀노소가 좋아하는인기있는 그룹이랍니다 ^^ 여튼 그 아이돌가수가 친구도 매니저도 없이 그냥 혼자서 기차에 들어오길래 저는 깜짝 놀랬구.제가 놀래서 쳐다보니 그도 저를 쳐다보더군요, 근데 표정이 밝지 않았고 뭔가 불안해(?)하는표정이었구요(그냥 제생각)양팔에 가방을 하나씩 들고 기차에 들어오더라구요.앞서 말씀 드렸듯 아침기차고 부산에서 출발하는 상황이라 우리칸에는 5-6명정도 승객뿐이었구.저만 30대고 나머지 승객분들이 어르신들이라 그 아이돌 멤버 알아보는 사람이라곤저 뿐이었다고 장담합니다 ㅎㅎ 그 아이돌께서는 맨뒷자리로 가시더니(출입문 바로 앞자리) 우선 자기 가방을 선반위에 올려놓으시곤바로 화장실로 들어가는 겁니다. 그래서 저는 아 화장실 급하셨구나 생각했구요.제 친구들에게 지금 기차 같은칸에 그 가수 탔다고 카톡을 했죠다들 싸인 받아오라고 난리였지만..왠지 혼자 조용히 올라가는 서울행 기차에서 제가 싸인요청하면사람들 이리저리 쳐다보고 불편해 할까봐 저는 그냥 모른척 하기로 마음먹었어요.5분정도 있으니 그 아이돌께서 화장실에 나오셨는데 자리에 앉아 있질 않고 잠시 서있는거에요.저는 뒤를 돌아봤죠 ㅎㅎ 연예인이니까요 (사실 부산에선 연예인 구경할 일이 없어서 신기해서요)그때 또 아이돌하고 저랑 눈이 마주쳤습니다.연예인이라 항상 사람들 시선을 많이 받으신 분이라서 제가 쳐다봐도 기분나쁘게 저를 쳐다 보진않으셨구. 그냥 이사람이 또 나를 알아보구나 하는 표정이더라구요. 일단 아는척은 안했습니다.근데 아 아이돌이 이번엔 자기 소지품들 몇개를 들고 또 화장실로 들어가는 겁니다.그런데 쭉 안나오는거에요 화장실에서요.기차가 KTX-산천 열차였는데 자리에 앉아 있어도 화장실에 사람 있는지 없는지 볼수 있었거든요남자화장실에 사람이 있으면 남자 화장실 마크에 불이 들어오는거였는데그 아이돌 가수 들어간 이후로 계속 남자 화장실에 불이 들어와 있는거에요안나온거죠.부산에서 출발할때 화장실 들어가더니 대구까지 도착했는데도 그 아이돌 가수 안나오는 겁니다.기차가 대구 도착했을때 제가 화장실 갔는데 (남자 여자화장실 마주보고 있구요 아주 작고 비좁고 칸도 한칸 뿐인 화장실입니다) 그때도 그 아이돌 남자화장실에서 안나오는 상황이었구우리칸 남자 승객들 똑똑 거려도 사람이 안나오니 급해서 다른칸 화장실 넘어가시구남자승객들이 여자화장실 들어가고 난리도 아닌 상황이 연출되었죠 ㅎㅎㅎ남자승객들 도대체 안에 누가 이렇게 안나오냐고 난리가 났구요 ㅎㅎ저도 부산에서 대구까지 거의 1시간 남짓 안나와서 이사람 안에서 무슨일 났나싶었어요.분명히 선반위엔 그 아이돌 가수 가방이 있는걸로 보아 절대 중간에 내린건 아니었구요.허~~~~ 근데 놀란건..보통 자기 자리 위의 선반에 가방을 올려놓지 않습니까?제가 생각했던 그 아이돌 가수 자리에 이미 다른 승객이 앉아 있었구요. 대구쯤 오니까지금 휴가철이라 이미 좌석이 다 꽉찬 상태인거에요. 그때 직감했죠. 자리 없어서 화장실 숨어 있는거라구 ㅎ 제가 볼땐 아 아이돌 가수가 무슨 일로 부산에 오게 되었구혼자 서울에 가야 하는데 휴가 철이라 부산에서 서울가는 표가 매진이 되었구서울은 가야하구 입석표를 구입한거 같은데 자리가 없고 서서갈려니 승객들이 자기 얼굴 알아볼거같구 하니까 그냥 화장실에 숨은거 같더라구요. 부산에서 출발할때 5-6명정도 였던 우리칸은울산에서 사람들이 많이 탔구 대구에선 이미 만석 상태였죠. 부산-서울은 출발역과 종착역이고거리가 머니까 미리 예매 안하신분은 휴가철이면 표가 없었을게 뻔하죠.최악의 경우라면 그 아이돌 가수가 표없이 몰래탔을수도 있겠지만절대 그러진 않았으리라고 봅니다 (요즘은 기차타고 입장할때 표검사 안하거든요) 여튼 그렇게 한바탕 남자화장실 문제로 기차에선 난리가 났구.그안에 숨어있던 아이돌 가수는 부산출발해서 울산 대구 대전 천안아산 경기도 광명까지도 안나왔죠.부산에서 서울까지 2시간 40분 걸리는데 그 아이돌가수 2시간 35분을 화장실에 있었어요.서울역 도착하기 5분전에 나오시더라구요. 모자 푹 눌러 쓰구요. 빨리 내리고 싶어서서울역 진입하기 전에 이미 가방들고 출입문 앞에 서 계시다라구요.여자 10대 승객들이 문옆으로 나오니 자기 알아볼까봐 더 고개를 숙이는 그 아이돌 ㅎㅎㅎ저는 아는척 안했습니다. 얼마나 민망하겠어요 ㅎㅎ그냥 저 혼자 아는 재미난 경험... 이 더운날 그 좁은 화장실안에 숨어서 2시간 30여분을 갇혀 있다가밖으로 나온 그 아이돌 가수!! 정말 대단합니다. 그리고 정말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짝짝짝 ---------------------------------ps: 베플 봐서 이야기 드리는데 정용화씨 아닙니다. 부산출신 아이돌가수 아닙니다. ----------------------------------------------------우선 저는 난생 처음 네이트판에 글을올린것이고이렇게 이슈화 될지 몰랐습니다.그래서 이글 자체를 삭제를 할려고 했는데 난대없이 정용화씨가 베플에 올려져 있길래제가 그냥 아무말없이 삭제 해버리면 사람들이 다 정용화씨로 오해할거 같아정용화씨 아니라고 말씀드린거구요. 아마 부산에서 탄 기차라 부산출신 아이돌로 오해를 많이 하시는것같길래 부산출신 아이돌 가수도 아니라고 사실대로 말씀 드린거에요. (정용화씨 비롯한 부산출신 아이돌 가수들 죄송합니다) 저는 그 가수가 비록 화장실에 숨어서 남자 승객들에게 불편함을 줬지만어떻게 보면 그렇게 한게 더 나은 방법이었다고 생각이 들기도 하거든요서울로 달려가는 기차안에서 휴가철인데다 여름방학이라 10대 여학생들과20대 여대생들도 굉장히 많이 탔었어요.이 가수가 입석인거 같았고 자리가 없었기 때문에 혼자 서있으면 오히려기차안에서 여학생들 사이에 둘러쌓여(친구 매니저 없이 혼자였었다고 했잖아요)더 많은 다른 승객들에게 불편함을 주는 상황이 되었을지도 모믈일이거든요.부산에서 출발할땐 승객이 많지 않았지만 점점 기차가 윗지방으로 올라갈수록 사람들이 많이 탔습니다.남자승객들이 고생하셨긴 했지만 결국 여자화장실 들어가거나 다른칸 화장실넘어갔다오시고 했었어요. 어찌보면 그 아이돌 가수가 더 앞을 내다보고 내린 결정이라는생각이 드네요. 2시간 30분정도 좁은 화장실에 있을 작정을 했는지 화장실 들어갈때스포츠타올을 목에 걸고 들어가는거같더라구요ㅋ 땀딲을려고 그랬던듯 ㅠㅠ 그 더운날 2시간 30분 숨어 있다 나오면서도 얼굴 깔끔하게 하고 나왔어요 아무일도 없었던듯 나온 모습~~ 저는 땀뻘뻘 얼굴 뻘겋게 익어 나올줄 알았는데 전혀 아니었음.화장실안에서도 자기 관리 다 하고 나옴 ㅡㅡ 부산역 울산역 제외하곤 빈자리가 없었구요. 이번역에서 승객이 내리면바로 그역에서 새로운 다른 승객이 타서 앉고 그런식이었어요. 빈자리 아예 없었어요.궁금증을 드려서 죄송합니다. 자꾸 지어낸 이야기라 하시는데실제로 있었던 사실 맞구요. 아마 그 아이돌 가수도 제가 올린 이글 읽거나 소식듣고 깜짝 놀라셨을수도 있을텐데마음고생 시켜드려 죄송합니다. 이렇게 일이 커질지 몰랐네요.에휴 내가 주거야지 ㅠㅠ 제가 님을 좋아하기 때문에 절대 비밀 엄수할께요.걱정마시고 염려 마시고 좋은 음악 많이 많이 들려주세요^^
KTX화장실에 숨어서 온 아이돌 가수!!
부산에 사는 저는 서울에 개인적인 일이 있어 KTX 기차를 부산에서 타게 되었습니다.부산에서 출발하여 서울이 종착역인 아침 기차였어요.아침기차에다 부산에서 출발하는 기차라 저희칸엔 저포함해서 5-6명 정도의 승객 뿐이었죠.제가 기차에 앉아 한숨 돌리고 있을때난대없이 모 아이돌 그룹의 모 멤버께서 기차에 올라 타시는겁니다. 물론 저랑 같은 칸 기차였죠 5호차 ㅋㅋ저보다 나이는 한참 어린 가수이긴 하지만. 노래도 좋고 인기그룹이라30대 노처녀인 저도 당연히 그 그룹 팬이구요. 또 그 멤버를 좋아하는 팬 입장이었어요.그그룹은 이름 대면 다 아는 그룹이구요 10대 20대 30대 할것없이 남녀노소가 좋아하는인기있는 그룹이랍니다 ^^ 여튼 그 아이돌가수가 친구도 매니저도 없이 그냥 혼자서 기차에 들어오길래 저는 깜짝 놀랬구.제가 놀래서 쳐다보니 그도 저를 쳐다보더군요, 근데 표정이 밝지 않았고 뭔가 불안해(?)하는표정이었구요(그냥 제생각)양팔에 가방을 하나씩 들고 기차에 들어오더라구요.앞서 말씀 드렸듯 아침기차고 부산에서 출발하는 상황이라 우리칸에는 5-6명정도 승객뿐이었구.저만 30대고 나머지 승객분들이 어르신들이라 그 아이돌 멤버 알아보는 사람이라곤저 뿐이었다고 장담합니다 ㅎㅎ 그 아이돌께서는 맨뒷자리로 가시더니(출입문 바로 앞자리) 우선 자기 가방을 선반위에 올려놓으시곤바로 화장실로 들어가는 겁니다. 그래서 저는 아 화장실 급하셨구나 생각했구요.제 친구들에게 지금 기차 같은칸에 그 가수 탔다고 카톡을 했죠다들 싸인 받아오라고 난리였지만..왠지 혼자 조용히 올라가는 서울행 기차에서 제가 싸인요청하면사람들 이리저리 쳐다보고 불편해 할까봐 저는 그냥 모른척 하기로 마음먹었어요.5분정도 있으니 그 아이돌께서 화장실에 나오셨는데 자리에 앉아 있질 않고 잠시 서있는거에요.저는 뒤를 돌아봤죠 ㅎㅎ 연예인이니까요 (사실 부산에선 연예인 구경할 일이 없어서 신기해서요)그때 또 아이돌하고 저랑 눈이 마주쳤습니다.연예인이라 항상 사람들 시선을 많이 받으신 분이라서 제가 쳐다봐도 기분나쁘게 저를 쳐다 보진않으셨구. 그냥 이사람이 또 나를 알아보구나 하는 표정이더라구요. 일단 아는척은 안했습니다.근데 아 아이돌이 이번엔 자기 소지품들 몇개를 들고 또 화장실로 들어가는 겁니다.그런데 쭉 안나오는거에요 화장실에서요.기차가 KTX-산천 열차였는데 자리에 앉아 있어도 화장실에 사람 있는지 없는지 볼수 있었거든요남자화장실에 사람이 있으면 남자 화장실 마크에 불이 들어오는거였는데그 아이돌 가수 들어간 이후로 계속 남자 화장실에 불이 들어와 있는거에요안나온거죠.부산에서 출발할때 화장실 들어가더니 대구까지 도착했는데도 그 아이돌 가수 안나오는 겁니다.기차가 대구 도착했을때 제가 화장실 갔는데 (남자 여자화장실 마주보고 있구요 아주 작고 비좁고 칸도 한칸 뿐인 화장실입니다) 그때도 그 아이돌 남자화장실에서 안나오는 상황이었구우리칸 남자 승객들 똑똑 거려도 사람이 안나오니 급해서 다른칸 화장실 넘어가시구남자승객들이 여자화장실 들어가고 난리도 아닌 상황이 연출되었죠 ㅎㅎㅎ남자승객들 도대체 안에 누가 이렇게 안나오냐고 난리가 났구요 ㅎㅎ저도 부산에서 대구까지 거의 1시간 남짓 안나와서 이사람 안에서 무슨일 났나싶었어요.분명히 선반위엔 그 아이돌 가수 가방이 있는걸로 보아 절대 중간에 내린건 아니었구요.허~~~~ 근데 놀란건..보통 자기 자리 위의 선반에 가방을 올려놓지 않습니까?제가 생각했던 그 아이돌 가수 자리에 이미 다른 승객이 앉아 있었구요. 대구쯤 오니까지금 휴가철이라 이미 좌석이 다 꽉찬 상태인거에요.
그때 직감했죠. 자리 없어서 화장실 숨어 있는거라구 ㅎ
제가 볼땐 아 아이돌 가수가 무슨 일로 부산에 오게 되었구혼자 서울에 가야 하는데 휴가 철이라 부산에서 서울가는 표가 매진이 되었구서울은 가야하구 입석표를 구입한거 같은데 자리가 없고 서서갈려니 승객들이 자기 얼굴 알아볼거같구 하니까 그냥 화장실에 숨은거 같더라구요. 부산에서 출발할때 5-6명정도 였던 우리칸은울산에서 사람들이 많이 탔구 대구에선 이미 만석 상태였죠. 부산-서울은 출발역과 종착역이고거리가 머니까 미리 예매 안하신분은 휴가철이면 표가 없었을게 뻔하죠.최악의 경우라면 그 아이돌 가수가 표없이 몰래탔을수도 있겠지만절대 그러진 않았으리라고 봅니다 (요즘은 기차타고 입장할때 표검사 안하거든요)
여튼 그렇게 한바탕 남자화장실 문제로 기차에선 난리가 났구.그안에 숨어있던 아이돌 가수는 부산출발해서 울산 대구 대전 천안아산 경기도 광명까지도 안나왔죠.부산에서 서울까지 2시간 40분 걸리는데 그 아이돌가수 2시간 35분을 화장실에 있었어요.서울역 도착하기 5분전에 나오시더라구요. 모자 푹 눌러 쓰구요. 빨리 내리고 싶어서서울역 진입하기 전에 이미 가방들고 출입문 앞에 서 계시다라구요.여자 10대 승객들이 문옆으로 나오니 자기 알아볼까봐 더 고개를 숙이는 그 아이돌 ㅎㅎㅎ저는 아는척 안했습니다. 얼마나 민망하겠어요 ㅎㅎ그냥 저 혼자 아는 재미난 경험... 이 더운날 그 좁은 화장실안에 숨어서 2시간 30여분을 갇혀 있다가밖으로 나온 그 아이돌 가수!! 정말 대단합니다. 그리고 정말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짝짝짝 ---------------------------------ps: 베플 봐서 이야기 드리는데 정용화씨 아닙니다. 부산출신 아이돌가수 아닙니다.
----------------------------------------------------우선 저는 난생 처음 네이트판에 글을올린것이고이렇게 이슈화 될지 몰랐습니다.그래서 이글 자체를 삭제를 할려고 했는데 난대없이 정용화씨가 베플에 올려져 있길래제가 그냥 아무말없이 삭제 해버리면 사람들이 다 정용화씨로 오해할거 같아정용화씨 아니라고 말씀드린거구요. 아마 부산에서 탄 기차라 부산출신 아이돌로 오해를 많이 하시는것같길래 부산출신 아이돌 가수도 아니라고 사실대로 말씀 드린거에요. (정용화씨 비롯한 부산출신 아이돌 가수들 죄송합니다)
저는 그 가수가 비록 화장실에 숨어서 남자 승객들에게 불편함을 줬지만어떻게 보면 그렇게 한게 더 나은 방법이었다고 생각이 들기도 하거든요서울로 달려가는 기차안에서 휴가철인데다 여름방학이라 10대 여학생들과20대 여대생들도 굉장히 많이 탔었어요.이 가수가 입석인거 같았고 자리가 없었기 때문에 혼자 서있으면 오히려기차안에서 여학생들 사이에 둘러쌓여(친구 매니저 없이 혼자였었다고 했잖아요)더 많은 다른 승객들에게 불편함을 주는 상황이 되었을지도 모믈일이거든요.부산에서 출발할땐 승객이 많지 않았지만 점점 기차가 윗지방으로 올라갈수록 사람들이 많이 탔습니다.남자승객들이 고생하셨긴 했지만 결국 여자화장실 들어가거나 다른칸 화장실넘어갔다오시고 했었어요. 어찌보면 그 아이돌 가수가 더 앞을 내다보고 내린 결정이라는생각이 드네요. 2시간 30분정도 좁은 화장실에 있을 작정을 했는지 화장실 들어갈때스포츠타올을 목에 걸고 들어가는거같더라구요ㅋ 땀딲을려고 그랬던듯 ㅠㅠ 그 더운날 2시간 30분 숨어 있다 나오면서도 얼굴 깔끔하게 하고 나왔어요 아무일도 없었던듯 나온 모습~~ 저는 땀뻘뻘 얼굴 뻘겋게 익어 나올줄 알았는데 전혀 아니었음.화장실안에서도 자기 관리 다 하고 나옴 ㅡㅡ
부산역 울산역 제외하곤 빈자리가 없었구요. 이번역에서 승객이 내리면바로 그역에서 새로운 다른 승객이 타서 앉고 그런식이었어요. 빈자리 아예 없었어요.궁금증을 드려서 죄송합니다. 자꾸 지어낸 이야기라 하시는데실제로 있었던 사실 맞구요.
아마 그 아이돌 가수도 제가 올린 이글 읽거나 소식듣고 깜짝 놀라셨을수도 있을텐데마음고생 시켜드려 죄송합니다. 이렇게 일이 커질지 몰랐네요.에휴 내가 주거야지 ㅠㅠ 제가 님을 좋아하기 때문에 절대 비밀 엄수할께요.걱정마시고 염려 마시고 좋은 음악 많이 많이 들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