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김센치입니다. (__) 밤새 비가 좀 쏟아져서 대지를 좀 식혀줬으면 하는 바램이 있네요 ㅠㅅㅠ 에고 진짜 너무 더워요.. 예전에 이웃블로거님의 포스팅에서 보고 치즈카페 한 번 가보고 싶었는데 소셜보니까 딜이 나왔더라구요! 이 치즈카페는 대치점 (한티역 부근) 한남점 (한남역에서 800m) 이렇게 있는데 그나마 가까운 한남점으로 가봤어요. 곰'ㅅ'님이 베이글에 크림치즈 발라 묵는걸 좋아하기도 하고 컨디션도 저조한 것 같아 저도 베이글의 매력에 빠져 있는만큼 한 번 다녀와봤습니다! 한남역에서 내린 뒤 걸어 갔습니다 -_-; 우와아아아~~~ 한남오거리 건너기 전까지 그늘도 없고.. 걸을 때마다 신발에 땅의 열기가 느껴질 정도의 무더위 @.@ 나에게 마법을 쓸 수 있는 능력이 있다면 하늘 위의 태양을 얼음으로 잠깐 바꿔 놓고 싶을 정도.. 한남역에서 나와서 2016인가 타도 되긴 하는데 2정거장이긴 하지만 거리가 짧아서 그냥 걸어왔습니다. 테라스에는 스펀지밥의 시신을 걸어놨네요.. 톰과제리에 나오는 그런 치즈 모양으로 여기가 치즈 카페라는 것을 몸소 홍보해주고 계십니다. 내부는 생각보다 많이 좁았어요.. 2인 테이블이 네개 있구요! 일단은 시원해서 참 좋았다는 @.@ 더워서 들어오자마자는 정신을 못차렸어요ㅋ 일단은 자리를 잡고.. 양해를 구하고 이 곳, 저 곳 사진을 촬칵! 으아 저 치즈케익들 진짜 맛나보이네요 +_+ 치즈 카페답게 원통 모양 치즈들도 막 있고 ㅋㅋ 무슨 맛일지 참 궁금하기도 하지만 일단 주문하고~! 베이글 6종(냉동) + 크림치즈 100g 곰'ㅅ'님꺼 포장 저는 잠깐 먹고 쉬다 가려고 원래 베이글 6종중 블루베리 베이글 하나는 따로 빼서 데워달라 하고 블루베리 크림치즈 30g은 따로 구매하고 나머지 5종류는 사진 찍고 제 가방으로.. 뭐가 이렇게 복잡하지 -_-; 사실 어릴 때는 치즈를 많이 싫어했어요 -_-.. 이상한 냄새나서.. 근데 좀 머리가 크다보니 농후한(?) 맛이 은근히 땡기더라구요ㅋ 이 것이 바로 이 카페에서만 맛볼 수 있는 무려 10가지의 크림 치즈들 입니다. +_+ 추천해달라고 하셔도 되구요~ 다양한 크림치즈들을 요렇게 시식도 해보실 수 있습니다. 특이하게 눈길 끄는 것이 있었으니.. 바로 연어 크림 치즈!!!! 곰'ㅅ'님이 연어를 워낙 좋아해서 한 번 시식해봤는데 크림치즈에 훈제연어가 조그맣게 들어있어 훈제연어 맛이 나는데 우어어어 @.@ 맛있었어요!! 제 블루베리 베이글과 먹을 치즈는 무난하게 블루베리 크림 치즈로 선택. 요건 블루치즈피자 모형인데 진짜 맛나보이죠? +_+ 가격은 6,000원이고 나중에 함 곰'ㅅ'님과 와서 먹어보려구요! 치즈빵, 다양한 치즈 머핀 다양한 베이글들까지! 치즈가 들어간 것과 치즈와 어울리는 빵들이 한 자리에 모여있습니다. (이미지 출처 = 쿠팡) 제가 사진 찍은 것보다 그냥 홈페이지에서 퍼온게 설명도 되어있고 괜찮은 것 같아서 대체하겠습니다 -_-; (이미지 출처 = 쿠팡) 진짜 다양하죠? 요기에는 연어 크림 치즈가 안나와 있지만 소셜에서 샀던 딜에서 500원 추가하여 획득하였습니다. 뜨듯하게 뎁혀나온 블루베리 베이글이라 향이 은은하게 퍼지더라구요~ @.@ 먹기 좋게 반갈이! 곰'ㅅ'님이 얼마전 P제과에서 베이글을 사고 반갈이 해달라 했더니 이렇게 옆으로 반 가른게 아니라 세로로 반갈이해서 줬다고 하네요.. -_-; 아이스크림 같이 생겼지만 블루베리 크림 치즈! 도마(?) 한 쪽에 요래 구멍이 있네요.. 역시 제가 설정샷하면 이쁘게 발리는게 아니라 지저분하게 발리네요 @.@ ㅠㅅㅠ 뭐 아무튼.. 30g의 크림치즈는 한 개의 베이글에 듬뿍 발라 먹어도 될만한 양으로 나왔어요ㅋ 그냥 먹기 뭐해서 무슨 정신으로 홀딱 메뉴판 글자에 꽂혀서 와인에이드를 주문했는지.. 처음 봤을 때 색깔은 참 곱고 먹음직스럽죠? 왜 술이라는 생각은 못했는지.. 가뜩이라 더운날이었던지라 1/3 먹으니까 술기운이 핑 올라오는 기분 -_-.. (술을 워낙 못마심) 그만 먹어야겠다는 생각에 그냥 물만 여러잔 들이키고 반납 ㅠㅅㅠ 올 땐 포장한 것 들고오는데 빵 주제에 생각보다 무겁네요 -_-; 그리고 베이글 한 개의 위력은 엄청난 포만감으로 다가오는 부작용이 @.@ 베이글은 왜!!! 한 개만 먹어도 엄청 배부른건지.. 그래도 크림치즈와 발라 먹는 베이글의 맛은 시간이 지나면 또 생각나고 또 생각나는 담백함이 날이 갈수록 인기를 더해 가고 있는 이유가 아닐까 생각되네요 ^-^; 여태 블루베리 베이글과 갈릭 베이글 먹어봤는데 블루베리 베이글은 향이 참 좋고~! 갈릭 베이글은 크림치즈의 맛을 아얘 덮어버릴 정도로 마늘향이 풍부하다는 것! 그렇다고 베이글이 베이글 맛이지 뭐 특별한 것은 아닌데요ㅋ 크림치즈 좋아하시는 분들은 한 번 다녀와보셔도 좋을 듯 합니다. ^-^; 위치는요? ↓ 앉아서 베이글 먹고 있는데 어떤 부티나는 아주머니께서 포장하시면서 "우뤼 남푠이 카티쥐 치즈를 어엄청 죻아해에~!"라고 말한게 기억 나네요 -_-; 그 부티가 흐르는 발음과 카티쥐 치즈는 뭘까 생각하다가 코티지 치즈라는 것을 알고 "아 나는 부촌의 한복판에 있었지..!"이라는 생각에 절로 웃음이.. http://www.facebook.com/eatsperience 1
[한남동/치즈 카페 썬리치(Sun Rich)] 다양한 베이글과 십여가지 색다른 크림치즈들을 맛볼 수 있는 곳.
안녕하세요?
김센치입니다. (__)
밤새 비가 좀 쏟아져서 대지를 좀 식혀줬으면 하는 바램이 있네요 ㅠㅅㅠ
에고 진짜 너무 더워요..
예전에 이웃블로거님의 포스팅에서 보고 치즈카페 한 번 가보고 싶었는데
소셜보니까 딜이 나왔더라구요! 이 치즈카페는 대치점 (한티역 부근)
한남점 (한남역에서 800m) 이렇게 있는데 그나마 가까운 한남점으로 가봤어요.
곰'ㅅ'님이 베이글에 크림치즈 발라 묵는걸 좋아하기도 하고 컨디션도 저조한 것 같아
저도 베이글의 매력에 빠져 있는만큼 한 번 다녀와봤습니다!
한남역에서 내린 뒤 걸어 갔습니다 -_-;
우와아아아~~~ 한남오거리 건너기 전까지 그늘도 없고..
걸을 때마다 신발에 땅의 열기가 느껴질 정도의 무더위 @.@
나에게 마법을 쓸 수 있는 능력이 있다면 하늘 위의 태양을 얼음으로 잠깐 바꿔 놓고 싶을 정도..
한남역에서 나와서 2016인가 타도 되긴 하는데 2정거장이긴 하지만 거리가 짧아서 그냥 걸어왔습니다.
테라스에는 스펀지밥의 시신을 걸어놨네요.. 톰과제리에 나오는 그런 치즈 모양으로 여기가 치즈 카페라는 것을 몸소 홍보해주고 계십니다.
내부는 생각보다 많이 좁았어요..
2인 테이블이 네개 있구요!
일단은 시원해서 참 좋았다는 @.@
더워서 들어오자마자는 정신을 못차렸어요ㅋ
일단은 자리를 잡고..
양해를 구하고 이 곳, 저 곳 사진을 촬칵!
으아 저 치즈케익들 진짜 맛나보이네요 +_+
치즈 카페답게 원통 모양 치즈들도 막 있고 ㅋㅋ 무슨 맛일지 참 궁금하기도 하지만
일단 주문하고~! 베이글 6종(냉동) + 크림치즈 100g 곰'ㅅ'님꺼 포장
저는 잠깐 먹고 쉬다 가려고 원래 베이글 6종중 블루베리 베이글 하나는 따로 빼서 데워달라 하고 블루베리 크림치즈 30g은 따로 구매하고
나머지 5종류는 사진 찍고 제 가방으로..
뭐가 이렇게 복잡하지 -_-;
사실 어릴 때는 치즈를 많이 싫어했어요 -_-.. 이상한 냄새나서..
근데 좀 머리가 크다보니 농후한(?) 맛이 은근히 땡기더라구요ㅋ
이 것이 바로 이 카페에서만 맛볼 수 있는 무려 10가지의 크림 치즈들 입니다. +_+
추천해달라고 하셔도 되구요~ 다양한 크림치즈들을 요렇게 시식도 해보실 수 있습니다.
특이하게 눈길 끄는 것이 있었으니.. 바로 연어 크림 치즈!!!! 곰'ㅅ'님이 연어를 워낙 좋아해서
한 번 시식해봤는데 크림치즈에 훈제연어가 조그맣게 들어있어 훈제연어 맛이 나는데 우어어어 @.@ 맛있었어요!!
제 블루베리 베이글과 먹을 치즈는 무난하게 블루베리 크림 치즈로 선택.
요건 블루치즈피자 모형인데 진짜 맛나보이죠? +_+ 가격은 6,000원이고 나중에 함 곰'ㅅ'님과 와서 먹어보려구요!
치즈빵, 다양한 치즈 머핀
다양한 베이글들까지! 치즈가 들어간 것과 치즈와 어울리는 빵들이 한 자리에 모여있습니다.
(이미지 출처 = 쿠팡)
제가 사진 찍은 것보다 그냥 홈페이지에서 퍼온게 설명도 되어있고 괜찮은 것 같아서 대체하겠습니다 -_-;
(이미지 출처 = 쿠팡)
진짜 다양하죠?
요기에는 연어 크림 치즈가 안나와 있지만 소셜에서 샀던 딜에서 500원 추가하여 획득하였습니다.
뜨듯하게 뎁혀나온 블루베리 베이글이라 향이 은은하게 퍼지더라구요~ @.@
먹기 좋게 반갈이! 곰'ㅅ'님이 얼마전 P제과에서 베이글을 사고 반갈이 해달라 했더니
이렇게 옆으로 반 가른게 아니라 세로로 반갈이해서 줬다고 하네요.. -_-;
아이스크림 같이 생겼지만 블루베리 크림 치즈!
도마(?) 한 쪽에 요래 구멍이 있네요..
역시 제가 설정샷하면 이쁘게 발리는게 아니라 지저분하게 발리네요 @.@
ㅠㅅㅠ 뭐 아무튼.. 30g의 크림치즈는 한 개의 베이글에 듬뿍 발라 먹어도 될만한 양으로 나왔어요ㅋ
그냥 먹기 뭐해서 무슨 정신으로 홀딱 메뉴판 글자에 꽂혀서 와인에이드를 주문했는지..
처음 봤을 때 색깔은 참 곱고 먹음직스럽죠?
왜 술이라는 생각은 못했는지.. 가뜩이라 더운날이었던지라 1/3 먹으니까 술기운이 핑 올라오는 기분 -_-.. (술을 워낙 못마심)
그만 먹어야겠다는 생각에 그냥 물만 여러잔 들이키고 반납 ㅠㅅㅠ
올 땐 포장한 것 들고오는데 빵 주제에 생각보다 무겁네요 -_-;
그리고 베이글 한 개의 위력은 엄청난 포만감으로 다가오는 부작용이 @.@
베이글은 왜!!! 한 개만 먹어도 엄청 배부른건지.. 그래도 크림치즈와 발라 먹는 베이글의 맛은
시간이 지나면 또 생각나고 또 생각나는 담백함이 날이 갈수록 인기를 더해 가고 있는 이유가 아닐까 생각되네요 ^-^;
여태 블루베리 베이글과 갈릭 베이글 먹어봤는데 블루베리 베이글은 향이 참 좋고~! 갈릭 베이글은 크림치즈의 맛을
아얘 덮어버릴 정도로 마늘향이 풍부하다는 것! 그렇다고 베이글이 베이글 맛이지 뭐 특별한 것은 아닌데요ㅋ
크림치즈 좋아하시는 분들은 한 번 다녀와보셔도 좋을 듯 합니다. ^-^;
위치는요? ↓
앉아서 베이글 먹고 있는데 어떤 부티나는 아주머니께서 포장하시면서 "우뤼 남푠이 카티쥐 치즈를 어엄청 죻아해에~!"라고
말한게 기억 나네요 -_-; 그 부티가 흐르는 발음과 카티쥐 치즈는 뭘까 생각하다가 코티지 치즈라는 것을 알고
"아 나는 부촌의 한복판에 있었지..!"이라는 생각에 절로 웃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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