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 음슴체 쓸까 말까 고민중인데.... 전.... 그냥,.. 그냥 쓸께요 ㅋㅋㅋㅋ 일단 기독교인 분들은 열폭하지마시고 종교를 떠나 사람 대 사람으로써 글을 읽어주세요
전 일단 바이 섹슈얼( 남녀 양성에 대하여 성적인 관심과 매력을 느끼는 사람. 출처:네이버 어학사전)인 17살 여학생이고 부산에 살고 있어요. 제가 이 글을 쓰게 된 것은 학교에서 동성애 결혼에 대한 주제로 토론을 하고 나서 아이들이 LGBT(Lesbian Gay Bisexual Transgender)에 대한 오해가 정말 많다는걸 알게됬거든요; 그래서 하나 하나 뜯어 나가려고 합니다잉
1. LGBT는 변태이다.Ummm... 이건 정말, 정말 정말 정말 정말 정말 정말 정말 정말 잘못된 생각이에요 ㅋㅋㅋㅋㅋㅋ제가 여러분이 어떻게 하다가 이런 생각을 갖게 되셨는지 일단 말해드리겠습니다!!! LGBT라는 것 자체가 성에 관련된 것이라서 좀 뭔가...에...그런 느낌이 드나봐요 ㅋㅋㅋㅋ 그리고 여러분이 게이에 대한 뉴스를 들으면 어떤 내용인가요? 게이가 기부를 했다, 게이가 사람을 살렸다 라는 것 보단 어떤 게이가 누구를 성폭행 했다, 원조 교제다..어쩌구 저쩌구..... 전부 나쁜 소식들 뿐이죠... 왜냐면 사람들은 선행에 관한 뉴스보단 충격적이고 자극적인걸 좋아 하잖아요. 접하는 경로가 이러니깐 인식이 안좋아질 수 밖에 없죠 ㅋㅋ 양성애자 중에서 안젤리나 졸리 처럼 봉사 많이 하시는 분들도 있고 그외에도 루이비통 수석디자이너 마크 제이콥스, 트랜스포머에서 나왔던 메간 폭스등 멋지고 좋은 분들도 많답니다^^ LGBT들은 성정체성이 특별하다는 것일 뿐 다른게 하나도 없는 그냥 인간들이 거든요.
2. LGBT들이 날 좋아하면 어떻하지?혹시 이 글 읽으시는 분들 이성 친구들을 전부 좋아하나요? 지나가다가 이성보면 막 사랑에 빠질 것 같고 그러신가요?! 저희들도 동성이라고 다 좋아하는거 아니에요; 저희들도 잘생기고 이쁜 사람이 좋고 특별한 감정이 드는 사람은 따로 있는 거에요.... 친구는 친구일 뿐이기 때문에 전.혀. 야리꾸리한 감정 안생겨요. 물론 좋아하게 될 수도 있겠죠? 하지만 사람이 사람을 좋아하는게 잘못된 것은 아니죠ㅎㅎ
3. LGBT들을 인정하게 되면 우리 자식들이 LGBT가 될 것이다.LGBT가 후천설이니 선천설이니 하는 말이 많은데, A가 그림에 재능이 있다고 칩시다. A는 어렸을 때 부터 자신의 재능을 꾸준히 키워왔을 수도 있고 우연한 계기로 나중에 어른이 되어서야 자신의 재능을 깨닳을 수도 있어요. 나중에 자신이 LGBT라는 걸 깨닳을 수도 있고 첨 부터 깨닳을 수도 있고... 전 중학교 2학년 때부터 깨닳았어요 ㅋㅋ 아마 중2전까지는 매력적인 여자가 없었나봐요 ㅋㅋㅋㅋ성정체성은 타고 나는 거에요. 혹시 누군가의 자식의 이 글때문에 자신의 성정체성을 밝힌다면 그건 게이가 된게 아니라 원래 게이였던걸 더 이상 숨기지 않는 거에요!!
4. LGBT가 허락되어 사회적으로 혼란이 올 것이다.음...........ㅋㅋㅋㅋㅋ.................. 뭐 핵전쟁이라도 나나요.....그럴꺼면 흑인들의 인권도 보장되선 안됬어요 ㅋㅋㅋㅋㅋㅋ
성정체성은 타고 나는 거에요. 성적 소수자들의 인권을 보장해 줘야 된다고요 !! '넌 성적 소수자니깐 결혼하지마. 사랑도 하지마. 넌 평생 사랑하지도 않는 사람이랑 만나서 연애도 싫어하는 사람이랑 하고 그렇게 살아. 왜냐면 넌 성적 소수자니깐' 이런 잔인한 말이 어디있어요? 전 얼마 전에 커밍 아웃 했거든요? 그런데 애들이 오히려 용감하다고 격려해주더라구요... 그냥 그 사람 있는 그대로를 인정헤주면 되는 거에요 뭐가 그리 어렵나요흑인들과 몇몇 나라의 여성들의 인권을 보장해줘서 세상이 좀 더 살기 좋은 곳이 됬잖아요.우리도 어차피 외국가면 황인이라고 무시당하는 경우도 있는데 그거랑 뭐가 다른가요
LGBT, 자신 스스로에게 당당해집시다!!
* 참고로 무지개색은 게이를 상징하는 색이에요 ㅋㅋ 또 게이는 여자 동성애자와 남자 동성애자 모두를 포함해요 ^^ 오해가 있으면 질문해 주세요^^ 잘못된 지식으로 저희를 이상한 사람으로 만들진 맙시다!
저 양성애자인데요
일단 기독교인 분들은 열폭하지마시고 종교를 떠나 사람 대 사람으로써 글을 읽어주세요
전 일단 바이 섹슈얼( 남녀 양성에 대하여 성적인 관심과 매력을 느끼는 사람. 출처:네이버 어학사전)인 17살 여학생이고 부산에 살고 있어요. 제가 이 글을 쓰게 된 것은 학교에서 동성애 결혼에 대한 주제로 토론을 하고 나서 아이들이 LGBT(Lesbian Gay Bisexual Transgender)에 대한 오해가 정말 많다는걸 알게됬거든요; 그래서 하나 하나 뜯어 나가려고 합니다잉
1. LGBT는 변태이다.Ummm... 이건 정말, 정말 정말 정말 정말 정말 정말 정말 정말 잘못된 생각이에요 ㅋㅋㅋㅋㅋㅋ제가 여러분이 어떻게 하다가 이런 생각을 갖게 되셨는지 일단 말해드리겠습니다!!! LGBT라는 것 자체가 성에 관련된 것이라서 좀 뭔가...에...그런 느낌이 드나봐요 ㅋㅋㅋㅋ 그리고 여러분이 게이에 대한 뉴스를 들으면 어떤 내용인가요? 게이가 기부를 했다, 게이가 사람을 살렸다 라는 것 보단 어떤 게이가 누구를 성폭행 했다, 원조 교제다..어쩌구 저쩌구..... 전부 나쁜 소식들 뿐이죠... 왜냐면 사람들은 선행에 관한 뉴스보단 충격적이고 자극적인걸 좋아 하잖아요. 접하는 경로가 이러니깐 인식이 안좋아질 수 밖에 없죠 ㅋㅋ 양성애자 중에서 안젤리나 졸리 처럼 봉사 많이 하시는 분들도 있고 그외에도 루이비통 수석디자이너 마크 제이콥스, 트랜스포머에서 나왔던 메간 폭스등 멋지고 좋은 분들도 많답니다^^ LGBT들은 성정체성이 특별하다는 것일 뿐 다른게 하나도 없는 그냥 인간들이 거든요.
2. LGBT들이 날 좋아하면 어떻하지?혹시 이 글 읽으시는 분들 이성 친구들을 전부 좋아하나요? 지나가다가 이성보면 막 사랑에 빠질 것 같고 그러신가요?! 저희들도 동성이라고 다 좋아하는거 아니에요; 저희들도 잘생기고 이쁜 사람이 좋고 특별한 감정이 드는 사람은 따로 있는 거에요.... 친구는 친구일 뿐이기 때문에 전.혀. 야리꾸리한 감정 안생겨요. 물론 좋아하게 될 수도 있겠죠? 하지만 사람이 사람을 좋아하는게 잘못된 것은 아니죠ㅎㅎ
3. LGBT들을 인정하게 되면 우리 자식들이 LGBT가 될 것이다.LGBT가 후천설이니 선천설이니 하는 말이 많은데, A가 그림에 재능이 있다고 칩시다. A는 어렸을 때 부터 자신의 재능을 꾸준히 키워왔을 수도 있고 우연한 계기로 나중에 어른이 되어서야 자신의 재능을 깨닳을 수도 있어요. 나중에 자신이 LGBT라는 걸 깨닳을 수도 있고 첨 부터 깨닳을 수도 있고... 전 중학교 2학년 때부터 깨닳았어요 ㅋㅋ 아마 중2전까지는 매력적인 여자가 없었나봐요 ㅋㅋㅋㅋ성정체성은 타고 나는 거에요. 혹시 누군가의 자식의 이 글때문에 자신의 성정체성을 밝힌다면 그건 게이가 된게 아니라 원래 게이였던걸 더 이상 숨기지 않는 거에요!!
4. LGBT가 허락되어 사회적으로 혼란이 올 것이다.음...........ㅋㅋㅋㅋㅋ.................. 뭐 핵전쟁이라도 나나요.....그럴꺼면 흑인들의 인권도 보장되선 안됬어요 ㅋㅋㅋㅋㅋㅋ
성정체성은 타고 나는 거에요. 성적 소수자들의 인권을 보장해 줘야 된다고요 !!
'넌 성적 소수자니깐 결혼하지마. 사랑도 하지마. 넌 평생 사랑하지도 않는 사람이랑 만나서 연애도 싫어하는 사람이랑 하고 그렇게 살아. 왜냐면 넌 성적 소수자니깐'
이런 잔인한 말이 어디있어요?
전 얼마 전에 커밍 아웃 했거든요? 그런데 애들이 오히려 용감하다고 격려해주더라구요... 그냥 그 사람 있는 그대로를 인정헤주면 되는 거에요 뭐가 그리 어렵나요흑인들과 몇몇 나라의 여성들의 인권을 보장해줘서 세상이 좀 더 살기 좋은 곳이 됬잖아요.우리도 어차피 외국가면 황인이라고 무시당하는 경우도 있는데 그거랑 뭐가 다른가요
LGBT, 자신 스스로에게 당당해집시다!!
* 참고로 무지개색은 게이를 상징하는 색이에요 ㅋㅋ 또 게이는 여자 동성애자와 남자 동성애자 모두를 포함해요 ^^ 오해가 있으면 질문해 주세요^^ 잘못된 지식으로 저희를 이상한 사람으로 만들진 맙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