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오빠가 갑작스레 세상을 떠난후 새언니와 관계에 대해 여쭈어요.

dodol2012.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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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빠가 올해 1월에 결혼을 해서 새언니와 저희 본가에서 결혼생활을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오빠가 건강상문제로 투병을 하다가 7월에 세상을 떠났는데 새언니는 임신중인 상태입니다.

벌써부터 괜한 걱정인지는 모르겠지만 사별상태인데다가 언니도 아직 젊고 해서 미래를 걱정 안할래야 안할수가 없습니다. 그렇다고 언니한테 오빠가 없으니 떠날거냐 물어볼수도 없고 그냥 아무말 없이 지내자니 같은 여자로서 언니가 불행해지는것 같기도하고요.

특별히 엄마와 저, 새언니와 관계가 사이가 나쁜게 아니지만 아니 오히려 친근하게 지내고 있습니다 하지만 오빠라는 존재가 없으니 불안불안해요. 조카가 태어나는것만 바라보고 기다리시는 엄마도 걱정하는 눈치시구요.  

무엇을 어디서 부터 풀어야할지 모르겠네요. 혹시 같은 고민을 해보신 분들이 계시면 좋은 얘기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