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까지 연애기간 2년 반 1년동안은 나혼자 맘고생하며 성격강한 남친 100%맞춰가며 만났지만 더이상 내가 망가진다는 생각이 들어 이별선언을 하고 잠수를 탔죠 폰번호까지 바꾸고 . 근데 전혀 안붙잡을줄 알았던 남친이 일주일동안 제 집앞에서 기다리며 울며 다시만나자고 해서 그후로는 서로를 맞춰가며 나도 이제 그사람에게 사랑받고 있다는 감정. 행복하다는 감정도 느끼고-잘 만나고 있었죠. 딱 2달만. 다시 만나고 두달동안만 연애하는구나 행복하구나 느꼈네요. 그뒤론 또 종종 싸우기도 했지만 서로 잘 풀며 여직껀 연애아닌 연애를 하고 있네요 . 남자친구랑은 사내커플인데. 제가 먼저퇴근하고 남친이 3시간 뒤쯤 퇴근해요 . 이번3월부터 남친아버님이 관사를 얻으셔셔 어머님이 그쪽으로 거처를 옮기셔셔 퇴근하면 , " 남친집 - 집안일 - 저녁하기 - 같이 저녁먹기-설겆이 뒷정리 - 귀가 - 출근 -퇴근 -남친집 - 집안일 - 저녁하기 - 같이 저녁먹기 -설겆이 뒷정리 - 귀가 " 계속 반복하고 있네요 . 저녁먹고 영화라도 보러가자 하면 싫다고 단호하게 말하고 . 같이 하는게 하루중에 같이 저녁먹는거 , 저녁먹고 디아블로하러가는거 . PC방 미친듯이 싫어하는데 같이 게임하는거 아니면 정말 같이하는게 아무것도 없어서 디아블로 파티맺어서 하는게 다예요 . 어디가자고해도 싫다. 영화보자고해도 싫다. 같이 장보자고 해도. 자기필요한것(소주, 고기)만 딱사고 . 제가 필요하다는것 (과일, 군것질거리) 일절 둘러보게도 해주지 않아요. 그런것들때문에 제가 빈정상해서 이젠 같이 장보자고하지도 않고 혼자 장보고 무거운거 낑낑들고 귀가합니다. 집에서 생활안할때에는 남친은 당구장에 있고. 만나면 밥먹고,,,,, 그러고 끝이예요 . 밥먹을때마다 항상 술을 마시는데 . 심지어 첫끼먹을때도 . 일요일날 남친집에가서 밥차려서 첫끼먹는데 소주들고오는 ... 그러고 잠들어요 깨면 저녁시간. 티비보다 저녁먹으면서 또 소주 . 주사가 있는건 아닌데 . 항상 밥먹을때 술마셔요 . 못먹게 해도 그때뿐 . 외롭네요 . 그냥 식순이 같네요 제가 ... 왜이럴까. 이렇게 사랑하나 . 사랑으로 커버되나 . 생각하는데 . 혼자밥먹는게 얼마나 외로운거인지알기에 . 내사람 혼자 밥먹게 하기 싫어서 . 글고 밖에서 사먹음 돈드니깐. 이사람저사람 사주고, 얻어먹고 또 사주고. 이러다 언젠가는 제가 지쳐 나가떨어질꺼같아요 . 집에선 빨래설겆이도 안하는데 . 남친집에서 남친집 집안일 설겆이 빨래하고 있는 내모습에 엄마한테 미안하고, 이게 뭐하고 있는짓인지 . 결혼하고도 평생할텐데 . 연애할때 연애다운거 해보고 싶은데 . 공원산책, 영화보기 , 길거리 데이트 , ,, 저 원래 영화무지 좋아하거든요. 영화관 VIP되기도 하고. 정말 예전엔 영화표 하나하나 모아서 스크랩하고 그랬는데. 이사람 만난뒤론 . 일년에 한번영화보는게 다네요 . 그것도 다른커플이 같이 보자고 하면 마지못해 ... 제가 하자고하면 싫다 단호하게 말하는데. 다른사람들이 영화보자고 하거나, 놀러가자고하면 그냥 오케이예요 . 아 답답해 ., 더워 죽겠구만 속이 더 덥네 . 휴 ....
연애하고싶다.
현재까지 연애기간 2년 반
1년동안은 나혼자 맘고생하며 성격강한 남친 100%맞춰가며 만났지만 더이상 내가 망가진다는 생각이 들어 이별선언을 하고 잠수를 탔죠 폰번호까지 바꾸고 .
근데 전혀 안붙잡을줄 알았던 남친이 일주일동안 제 집앞에서 기다리며 울며 다시만나자고 해서
그후로는 서로를 맞춰가며 나도 이제 그사람에게 사랑받고 있다는 감정. 행복하다는 감정도 느끼고-잘 만나고 있었죠. 딱 2달만. 다시 만나고 두달동안만 연애하는구나 행복하구나 느꼈네요.
그뒤론 또 종종 싸우기도 했지만 서로 잘 풀며 여직껀 연애아닌 연애를 하고 있네요 .
남자친구랑은 사내커플인데.
제가 먼저퇴근하고 남친이 3시간 뒤쯤 퇴근해요 .
이번3월부터 남친아버님이 관사를 얻으셔셔 어머님이 그쪽으로 거처를 옮기셔셔
퇴근하면 , " 남친집 - 집안일 - 저녁하기 - 같이 저녁먹기-설겆이 뒷정리 - 귀가 - 출근 -퇴근 -남친집 - 집안일 - 저녁하기 - 같이 저녁먹기 -설겆이 뒷정리 - 귀가 "
계속 반복하고 있네요 .
저녁먹고 영화라도 보러가자 하면 싫다고 단호하게 말하고 .
같이 하는게 하루중에 같이 저녁먹는거 , 저녁먹고 디아블로하러가는거 .
PC방 미친듯이 싫어하는데 같이 게임하는거 아니면 정말 같이하는게 아무것도 없어서
디아블로 파티맺어서 하는게 다예요 .
어디가자고해도 싫다. 영화보자고해도 싫다. 같이 장보자고 해도. 자기필요한것(소주, 고기)만 딱사고 . 제가 필요하다는것 (과일, 군것질거리) 일절 둘러보게도 해주지 않아요. 그런것들때문에
제가 빈정상해서 이젠 같이 장보자고하지도 않고 혼자 장보고 무거운거 낑낑들고 귀가합니다.
집에서 생활안할때에는
남친은 당구장에 있고. 만나면 밥먹고,,,,, 그러고 끝이예요 .
밥먹을때마다 항상 술을 마시는데 .
심지어 첫끼먹을때도 .
일요일날 남친집에가서 밥차려서 첫끼먹는데 소주들고오는 ...
그러고 잠들어요 깨면 저녁시간. 티비보다 저녁먹으면서 또 소주 .
주사가 있는건 아닌데 .
항상 밥먹을때 술마셔요 . 못먹게 해도 그때뿐 .
외롭네요 .
그냥 식순이 같네요 제가 ...
왜이럴까. 이렇게 사랑하나 . 사랑으로 커버되나 .
생각하는데 .
혼자밥먹는게 얼마나 외로운거인지알기에 .
내사람 혼자 밥먹게 하기 싫어서 .
글고 밖에서 사먹음 돈드니깐. 이사람저사람 사주고, 얻어먹고 또 사주고.
이러다 언젠가는 제가 지쳐 나가떨어질꺼같아요 .
집에선 빨래설겆이도 안하는데 .
남친집에서 남친집 집안일 설겆이 빨래하고 있는 내모습에
엄마한테 미안하고, 이게 뭐하고 있는짓인지 .
결혼하고도 평생할텐데 .
연애할때 연애다운거 해보고 싶은데 .
공원산책, 영화보기 , 길거리 데이트 , ,,
저 원래 영화무지 좋아하거든요. 영화관 VIP되기도 하고. 정말 예전엔 영화표 하나하나 모아서 스크랩하고 그랬는데. 이사람 만난뒤론 . 일년에 한번영화보는게 다네요 .
그것도 다른커플이 같이 보자고 하면 마지못해 ...
제가 하자고하면 싫다 단호하게 말하는데.
다른사람들이 영화보자고 하거나, 놀러가자고하면 그냥 오케이예요 .
아 답답해 .,
더워 죽겠구만 속이 더 덥네 .
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