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0대 초반 여자입니다 저는 사람을 사귀는게 무섭고 두려워요 고등학생때 한 친구와 오해가 있었는데 그 친구가 같이 노는 애들과 저를 이간질시켜서 다 멀어져 버렸어요 그 친구를 많이 좋아하고 믿었었는데 배신을 다한 충격이 너무 컷어요 사람을 사귀는게 두려워진건 그때부터 인거 같아요 그 전엔 밝고 활달하고 시끄러운 편이였는데 너무 상처를 받아서인지 말도 없어지고 성격도 바뀌어버렷네요 그리고 여자들의 특징인 편가르기 그게 너무 싫어요 저랑 오해가 있었던 친구도 편가르기가 무척 심했거든요 앞에선 온갖 친한척 알랑방귀 껴가며 붙어다니다가도 뒤에선 남 흉보고 제가 친구를 잘못 사귄건지 그 뒤론 사람들을 만나도 다 그렇게 보입니다 남자들의 의리있는 우정이 부러워요 이젠 사람을 믿기도 어렵네요 대학을 오면 자연스럽게 고쳐질거라 생각햇는데 고등학교보다 더 힘듭니다 이러다가 사회생활도 영영 못할거 같다는 생각도 들어요 원래 성격이 이런건 아니니까 고치려고 노력해봐도 겁부터 납니다 어떻게 해야 할까요? 개강하면 새로운 성격으로 새롭게 시작하고 싶은데 조언좀 해주세요ㅠㅠ 20
사람을 사귀는게 무섭습니다.
안녕하세요 20대 초반 여자입니다
저는 사람을 사귀는게 무섭고 두려워요
고등학생때 한 친구와 오해가 있었는데
그 친구가 같이 노는 애들과 저를 이간질시켜서 다 멀어져 버렸어요
그 친구를 많이 좋아하고 믿었었는데 배신을 다한 충격이 너무 컷어요
사람을 사귀는게 두려워진건 그때부터 인거 같아요
그 전엔 밝고 활달하고 시끄러운 편이였는데
너무 상처를 받아서인지 말도 없어지고 성격도 바뀌어버렷네요
그리고 여자들의 특징인 편가르기
그게 너무 싫어요
저랑 오해가 있었던 친구도 편가르기가 무척 심했거든요
앞에선 온갖 친한척 알랑방귀 껴가며 붙어다니다가도 뒤에선 남 흉보고
제가 친구를 잘못 사귄건지 그 뒤론 사람들을 만나도 다 그렇게 보입니다
남자들의 의리있는 우정이 부러워요
이젠 사람을 믿기도 어렵네요
대학을 오면 자연스럽게 고쳐질거라 생각햇는데
고등학교보다 더 힘듭니다
이러다가 사회생활도 영영 못할거 같다는 생각도 들어요
원래 성격이 이런건 아니니까 고치려고 노력해봐도 겁부터 납니다
어떻게 해야 할까요?
개강하면 새로운 성격으로 새롭게 시작하고 싶은데
조언좀 해주세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