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 믿는 사람도 있겠지만.... 24살 먹고 클럽? 나이트? 모르고 살던 여자1인임 그냥 개인적인 이야기를 하면 군대 다 기다려준 남자친구의 배신으로 꽃신 신은지 한달 반만에 헤어졌음 자존심이 뭐고 붙잡았는데도 이유는 자기는 내가 더 이상 두근거리지 않는다고 그렇게됨 4년 넘게 만났는데... 옛날처럼 두근거리지도 떨리지도 않는다고 걍 글케됨 하..... 쫌 허탈함..... 애뜻한 사랑은 사랑이 아니였나봄 아무튼 일부러 바쁘게 살고 그랬지만 삶에 낙이 없음 이 남자친구를 만나기전에 고등학교 때 만났던 전 남친도 콜라텍??? 인가 무슨 그걸로 나이트가서 놀다가 바람나서 헤어지고.. 얘는 다른 여자가 있는건지 뭔지 모르겠지만 어쨌든 헤어지고.. 진짜 멘붕이 옴.. 어제 주말에 일도 다 끝나고 허탈한데 배신감들이 마구마구 들면서 그놈의 잘난 나이트가 뭐길래 하는 생각도 들고 그랬음 친구들이 보다 못해서 소개팅 미팅 클럽 나이트 이런거 한번도 못해본 내가 미련하고 안타깝다면서 어제 나이트를 감... 가서 춤추고 하면 스트레스 해소가 된다면서 근데 솔직히 부킹주점인가.. 그런것도 안해본 내가 막상 나이트를 간다니 되게 잘못된 짓을 하는거 같으면서도 가본 적이 없으니까 한번쯤은 괜찮을꺼라 생각했음... 그냥 새로운 느낌이였음 신분증 대조하는데 지문까지 봤음 참 신기함 민증이 고딩 때 사진이라서 그런 걸지도 모르는데 암튼 갔는데 노래가 엄청 크고 귀 터질꺼 같았음 스테이지 인가 거기서 사람들 춤추고 하는데 내가 뭘 할줄 알아야지 그냥 마냥 앉아서 춤추는거 구경했음 친구들은 나가서 놀고 한명은 잘 추는 애라서 잘 추고 나머지 애는 그냥 따라하고 놀고 그냥 거기 앉아서 구경하다가 30분도 안되서 아 그냥 이런곳이나 하고 있는데 스테이지로 오라는데 괜히 민망함 그냥 구석탱이에 서있으니까 디제이는 나왔으면 춤춰야지 왜 안추냐고 그러고 아나 그래서 그냥 다시 앉았음 애들 잼께 노는 구나 멍 그러면서도 아 나 지금 뭐하냐 진짜 이래도 되는건가 싶기도 하고 나이트 위험하다는데 흠 조심해야겠다 하는데 말로만 듣던 웨이터가 와서 부킹 할라는 지 막 끌고감 싫다했는데 웨이터가 가야된다면서 한번만 한번만 이러면서 막 이럼 춤추던 친구가 보더니 와서 뭐라뭐라 하더니 바로 웨이터가 손 놓고감 그래서 뭐냐고 물어봤더니 자기는 친구들이랑 와서 춤만 추고 가는거 아니까 냅둔거라고 원래는 다른데 엄청 심하다고 암튼 그랬음 자리에 계속 그냥 앉아서 스테이지 구경하는데 웨이터가 또 올까봐 그냥 화장실 감 화장실 안에 의자가 있어서 거기 앉아서 멍.. 주변 구경하고 있었음 글다가 카톡이 와서 다시 나가다가 나가는 길에 웨이터한테 잡혀서 고대로 다른 테이블에 끌려감 아 어떻게 나가야 하지 하고 있는데 어디사냐 언제왔냐 몇명이랑왔냐 직업이뭐냐 질문을 받음 거긴 신천이였고 나는 부산에서 왔으니까 억양 때매 귀엽담서 사투리를 쓰라고 그러고 계속 안절부절 못하니까 왜 그냐고 그래서 나이트 첨 왔다니까 뻥치지 말라고 그러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 믿지마 하다가 아 진짜 이게 나이트인가 싶기도 하고 그냥 멍했음 계쏙 남자가 술 먹으랬는데 그냥 안먹음 양주 먹을랬는데도 안먹고 맥주도 안먹고 글다가 걍 빨리 내자리 가고 싶어서 재미없지? 하니까 재미없는데 니가 놀아주면 재밌을꺼 같애 나 너 맘에 들어 이랬는데 그냥 그 소리듣고 쫌 화남 ㅡㅡ 내가 얘랑 왜 놀아줘 글서 그럼 다른 여자랑 놀아 하고 갈라는데 못가게 함 그냥 뿌리치고 가는데 건너편 남자가 욕하면서 그냥 보내라고함 나도 화났는데 뭐라하면 일 커질까봐 그냥 정색하면서 내 자리 감 한 두 번 더 왔나 웨이터가 언니 가자!! 했을 때 처음에는 손목 잡혀서 아 놔라 ㅡㅡ 이러니까 한번은 그냥 가고 두번째 다른 사람 왔을 때는 너무 힘으로 끌고 갈라 해서 욕햇음 가기싫다고 그러니까 놔주고 하는 수 없이 스테이지 있다가 11시에 들어가서 친구들은 자기들끼리 춤추고 재밌게 노는데 나혼자 너무 동떨어져있고 기분도 글고 2시반인가 택시타고 집옴 집 왓는데 처음이라 쳐도 걍 난 거기 왜갔지 싶었음 나이야 낮게 봐주니까 고마워 해야 하는건지 내가 거서 지들이랑 왜 놀아줘야 하는건지 무슨 말만하면 비웃으면서 뻥치지 말래 진짜 학교가 거기냐는 소리도 듣고 공부만 했네 왜 안놀았네...... 그래 니들 눈에는 난 공부만한 모범순이겠지 나이트 왜 왔냐는 소리에 그냥 구경왔다니까 이것도 뻥치지말랰ㅋㅋㅋㅋㅋ 아나 나이트 클럽은 안가봤어도 흑인음악동아리하면서 노래는 많이 들어서 디제잉들이 노래 편곡하고 한건 그냥 아 그렇구나 하고 들었는데 기분 참 나이트에 돈은 안내서 왜 안내게 된건지 모르겠지만 암튼 금전적손해??는 없는데 정신적멘붕은 많이 왔던 하루였음 원래 나이트가 그런건가 노래만 감상하고 그런 클럽같은건 괜찮은 거 같기도 하고 너무 갑자기 유흥의 끝을 다녀와선지 일어나서도 정신이 없네 휴 다음에 가재도 안갈꺼 같음.. 애들이 걍 콩콩 뛰는건 재밌어보이기는 하는데 거기서 정가운데서 민망하지도 않낰ㅋㅋㅋㅋㅋ 아 모르겟다 암튼 여긴어디 난누구 제대로 했음 내가 진짜 춤을 잘춰서 춤만 추는 것도 모르겠다만 춤이라도 잘췄음 거서 그냥 지금보단 신났을까 싶기도 하고 흠 모르겠다 전전남친은 거기서 계속 잇다는 놈이고 전남친도 나몰래 가봤다지만 뭐가 좋아 간건지 의문도 들고 이런게 좋다는 사람이랑 왜 만난건지 싶기도 하고 나이트는 인생에서 단 한번이면 족한 것 같음 나한텐 그냥 갔다온 한풀이 283
어제 나이트를 처음 가봄 그냥 한풀이
안 믿는 사람도 있겠지만.... 24살 먹고 클럽? 나이트? 모르고 살던 여자1인임
그냥 개인적인 이야기를 하면
군대 다 기다려준 남자친구의 배신으로 꽃신 신은지 한달 반만에 헤어졌음
자존심이 뭐고 붙잡았는데도 이유는 자기는 내가 더 이상 두근거리지 않는다고 그렇게됨
4년 넘게 만났는데... 옛날처럼 두근거리지도 떨리지도 않는다고 걍 글케됨
하..... 쫌 허탈함..... 애뜻한 사랑은 사랑이 아니였나봄
아무튼
일부러 바쁘게 살고 그랬지만 삶에 낙이 없음
이 남자친구를 만나기전에 고등학교 때 만났던 전 남친도 콜라텍??? 인가 무슨
그걸로 나이트가서 놀다가 바람나서 헤어지고..
얘는 다른 여자가 있는건지 뭔지 모르겠지만 어쨌든 헤어지고..
진짜 멘붕이 옴..
어제 주말에 일도 다 끝나고 허탈한데
배신감들이 마구마구 들면서 그놈의 잘난 나이트가 뭐길래 하는 생각도 들고 그랬음
친구들이 보다 못해서 소개팅 미팅 클럽 나이트 이런거 한번도 못해본 내가 미련하고 안타깝다면서
어제 나이트를 감... 가서 춤추고 하면 스트레스 해소가 된다면서
근데 솔직히 부킹주점인가.. 그런것도 안해본 내가 막상 나이트를 간다니 되게 잘못된 짓을 하는거 같으면서도 가본 적이 없으니까 한번쯤은 괜찮을꺼라 생각했음...
그냥 새로운 느낌이였음
신분증 대조하는데 지문까지 봤음 참 신기함
민증이 고딩 때 사진이라서 그런 걸지도 모르는데 암튼
갔는데 노래가 엄청 크고 귀 터질꺼 같았음
스테이지 인가 거기서 사람들 춤추고 하는데
내가 뭘 할줄 알아야지 그냥 마냥 앉아서 춤추는거 구경했음
친구들은 나가서 놀고 한명은 잘 추는 애라서 잘 추고 나머지 애는 그냥 따라하고 놀고
그냥 거기 앉아서 구경하다가 30분도 안되서 아 그냥 이런곳이나 하고 있는데
스테이지로 오라는데 괜히 민망함
그냥 구석탱이에 서있으니까 디제이는 나왔으면 춤춰야지 왜 안추냐고 그러고 아나
그래서 그냥 다시 앉았음 애들 잼께 노는 구나 멍
그러면서도 아 나 지금 뭐하냐 진짜 이래도 되는건가 싶기도 하고
나이트 위험하다는데 흠 조심해야겠다 하는데
말로만 듣던 웨이터가 와서 부킹 할라는 지 막 끌고감
싫다했는데 웨이터가 가야된다면서 한번만 한번만 이러면서 막 이럼
춤추던 친구가 보더니 와서 뭐라뭐라 하더니 바로 웨이터가 손 놓고감
그래서 뭐냐고 물어봤더니 자기는 친구들이랑 와서 춤만 추고 가는거 아니까 냅둔거라고
원래는 다른데 엄청 심하다고 암튼 그랬음
자리에 계속 그냥 앉아서 스테이지 구경하는데 웨이터가 또 올까봐 그냥 화장실 감
화장실 안에 의자가 있어서 거기 앉아서 멍.. 주변 구경하고 있었음
글다가 카톡이 와서 다시 나가다가 나가는 길에 웨이터한테 잡혀서 고대로 다른 테이블에 끌려감
아 어떻게 나가야 하지 하고 있는데
어디사냐 언제왔냐 몇명이랑왔냐 직업이뭐냐 질문을 받음
거긴 신천이였고 나는 부산에서 왔으니까 억양 때매 귀엽담서 사투리를 쓰라고 그러고
계속 안절부절 못하니까 왜 그냐고 그래서 나이트 첨 왔다니까 뻥치지 말라고 그러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 믿지마 하다가 아 진짜 이게 나이트인가 싶기도 하고
그냥 멍했음 계쏙
남자가 술 먹으랬는데 그냥 안먹음 양주 먹을랬는데도 안먹고 맥주도 안먹고 글다가 걍
빨리 내자리 가고 싶어서 재미없지? 하니까 재미없는데 니가 놀아주면 재밌을꺼 같애 나 너 맘에 들어
이랬는데 그냥 그 소리듣고 쫌 화남 ㅡㅡ 내가 얘랑 왜 놀아줘
글서 그럼 다른 여자랑 놀아 하고 갈라는데 못가게 함
그냥 뿌리치고 가는데 건너편 남자가 욕하면서 그냥 보내라고함
나도 화났는데 뭐라하면 일 커질까봐 그냥 정색하면서 내 자리 감
한 두 번 더 왔나 웨이터가 언니 가자!! 했을 때 처음에는 손목 잡혀서
아 놔라 ㅡㅡ 이러니까 한번은 그냥 가고
두번째 다른 사람 왔을 때는 너무 힘으로 끌고 갈라 해서 욕햇음 가기싫다고
그러니까 놔주고 하는 수 없이 스테이지 있다가
11시에 들어가서 친구들은 자기들끼리 춤추고 재밌게 노는데
나혼자 너무 동떨어져있고 기분도 글고 2시반인가 택시타고 집옴
집 왓는데 처음이라 쳐도 걍 난 거기 왜갔지 싶었음
나이야 낮게 봐주니까 고마워 해야 하는건지
내가 거서 지들이랑 왜 놀아줘야 하는건지
무슨 말만하면 비웃으면서 뻥치지 말래 진짜 학교가 거기냐는 소리도 듣고
공부만 했네 왜 안놀았네...... 그래 니들 눈에는 난 공부만한 모범순이겠지
나이트 왜 왔냐는 소리에 그냥 구경왔다니까 이것도 뻥치지말랰ㅋㅋㅋㅋㅋ 아나
나이트 클럽은 안가봤어도 흑인음악동아리하면서 노래는 많이 들어서
디제잉들이 노래 편곡하고 한건 그냥 아 그렇구나 하고 들었는데 기분 참
나이트에 돈은 안내서 왜 안내게 된건지 모르겠지만 암튼 금전적손해??는 없는데
정신적멘붕은 많이 왔던 하루였음
원래 나이트가 그런건가
노래만 감상하고 그런 클럽같은건 괜찮은 거 같기도 하고
너무 갑자기 유흥의 끝을 다녀와선지 일어나서도 정신이 없네 휴
다음에 가재도 안갈꺼 같음.. 애들이 걍 콩콩 뛰는건 재밌어보이기는 하는데
거기서 정가운데서 민망하지도 않낰ㅋㅋㅋㅋㅋ 아 모르겟다 암튼 여긴어디 난누구 제대로 했음
내가 진짜 춤을 잘춰서 춤만 추는 것도 모르겠다만
춤이라도 잘췄음 거서 그냥 지금보단 신났을까 싶기도 하고 흠 모르겠다
전전남친은 거기서 계속 잇다는 놈이고 전남친도 나몰래 가봤다지만
뭐가 좋아 간건지 의문도 들고 이런게 좋다는 사람이랑 왜 만난건지 싶기도 하고
나이트는 인생에서 단 한번이면 족한 것 같음 나한텐
그냥 갔다온 한풀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