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우선 이렇게 두서없게 글을 쓰게되어 정말죄송합니다. 저는 대구에살고있는 평범하디평범한 사람입니다. 태어나서 난생처음으로 클럽이란곳을 갔습니다 오늘. 친구 생일겸.. 제가 술을한잔 사겠다했는데 친구가 클럽이 가고싶다고하여.. 대구 클럽 "로카"라는곳에 가게되었습니다. 1시 30분경 입장했습니다. 귀터지도록 터지는 소리에 저도 기분이 좋아져 이런저런 장난도치고 재밌게 친구와 춤도추고 그렇게 놀고있었습니다. 여기까지가 제가 입장한 후의 일이구요 .. 그렇게 추지도못하는춤을 분위기에 맞춰 그냥 흐느적거리다가 어쩌다 고개를 돌리게되었습니다. 어두컴컴하고 제가 경황이 없는지라 어릴둥절해하며 주위분들에게 피해안가게 그러고 있다가.. 민소매..를 입으셨나.. 친구와 두분에서 오신것같았습니다. 살면서 첫눈에 반한다는말 절대믿지않았습니다. 근데 저 오늘 그말 믿게되었습니다. 뼈저리게 실감했어요. 친구와 두분이서 오신 .. 민소매를 입으신 분이셨습니다. 한번도 다가가서 번호를 물은적도 모르는 사람에게 말을 걸어본적도없습니다. 정말 그러고 싶은 마음이 굴뚝같았습니다만.. 워낙에 숫기가 없는지라 그 속에서 몇번 힐끔힐끔 쳐다본것이 다였습니다. 저는 흰색바지에 흰색티, 스프라이트 셔츠를 입고 검정색 모자를 쓰고있었습니다. 정말 5분만 , 5분만 더있다가 용기내서 얘기라도 해봐야지 라고 마음먹다보니 1시간정도 지난것같았습니다. 근데 어느덧 제 시야에서 사라지더군요.. 문쪽으로 나가는것같았습니다. 그제서야 뭐에 맞은것처럼 홀린것처럼 쫓아나갔는데 나가다가 어떤 여성분이 제 팔을 붙잡으시고 말을 붙이셔서 .. 대답을 한게아닙니다. 정말 영화처럼 눈은 그 여자분 보고있었는데 절 잡고 놔주시지않았습니다. 제 있는 힘대로 뿌리치면 다치실것같아 정중히 놓아달라고 말해드렸는데 고개만 돌릴뿐 대답을 해주시지않더라구요.. 황급히 나갔더니 이미 사라지셨더군요 .. 이런곳에 글을 이렇게 올린다고 찾을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하진않습니다. 그렇지만 이렇게라도 해야 제마음이 조금이나마 전달될것같습니다. 사실 클럽이란 공간에서 마주친게 후회도 됩니다. 물론 클럽에 다니시는 분들이 나쁘다는 말이 아니지만 그런곳에서 제 진정성이 느껴질거라고 생각하지 않았고 멍청하게도 혹시나 거절하면 어쩔까 하는 그런 생 각때문에 다가가지 못했습니다. 뼈저리게 후회합니다. 태어나 처음간 클럽에 처음으로 첫눈에 반했고 난생처음으로 이렇게 깊게 후회도해봅니다. 전 DJ분들 맞은편으로 가장뒷편 중앙쯤에 서있었습니다. 그 여성분은 저희가 DJ분들 보는시점으로 오른쪽편에 계셨구요.. 친구 한분과 오신 그분.. 제 착각일진모르지만 저와 눈도 많이마주쳤습니다. 그냥 얘기라도한번 해보고싶습니다. 겨우 폰으로라도 얘기 단 한마디라도 나눠보고싶습니다. 조용히 친구분과 노셨고 그분도 절 봤다고 자신합니다.. 출구쪽으로 가셨을때도 제가 고개를 돌리며 계속 쳐다봤거든요.. 그떄 눈도 많이마주쳤습니다. 꼭 ..그분 찾고싶습니다.. 이렇게쓴다고 될일아닌거알지만 .. 그런 곳에서의 만남이 안좋다고 보시는 분들 많으시겠지만, 저 정말 찾고싶습니다. 집에 택시타고 오자마자 바로 이렇게 컴퓨터앞에 앉았습니다.. 죄송합니다 두서없는글 읽어주셨을진 모르지만 그분 꼭찾고싶습니다. 다시한번만 더..말하겠습니다. 친구분과 오신 민소매입으신 여자분.. 저 백바지에 흰티를안에넣고 스트라이프 셔츠를 입고 검정색 모자를 쓰고 가장뒤에 있던 사람입니다. 어떻게.. 연락하시기 부담스러우신거압니다만.. 번호를 적는다면 그게 더 몹쓸짓인거같아 .. 카톡아이디도 만들고 여기적겠습니다.. akavogue 이게 제아이디입니다. 남자친구가 있으시다면 어쩔수없이 제가 잊겠습니다. 그래도 꼭 얘기한번 해보고싶습니다. 간절하게요. 술취해서 이런말하는게아닙니다. 관계없으신분들 이런글 읽으시게 해드려 죄송합니다.akavogue, 흰색티흰색바지스트라이프셔츠에까만모자를쓴..남자입니다..제발 이글을 보시길..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마지막으로 한가지만 더부탁드리겠습니다.. 이 글이 톡이되어.. 조금이나마 그분께서 글을 볼 확률이 높아지게끔.. 추천을 부탁드려도되겠습니까.. 눈꼴시려우실수도 있지만.. 읽어주신것만으로도 감사합니다. 추천눌러주시는게 힘이드신다면 그냥 이 글을볼수있게 아 봤으면좋겠다 하고 생각잠깐 한번만 해주셨으면 감사하겠습니다. 보잘것없는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대구클럽로카8월5일일요일새벽에계셧던분들..꼭좀읽어주시길바랍니다. 태어나서처음인일들입니다모두..
안녕하세요 우선 이렇게 두서없게 글을 쓰게되어 정말죄송합니다.
저는 대구에살고있는 평범하디평범한 사람입니다.
태어나서 난생처음으로 클럽이란곳을 갔습니다 오늘.
친구 생일겸.. 제가 술을한잔 사겠다했는데 친구가 클럽이 가고싶다고하여..
대구 클럽 "로카"라는곳에 가게되었습니다.
1시 30분경 입장했습니다.
귀터지도록 터지는 소리에 저도 기분이 좋아져 이런저런 장난도치고 재밌게 친구와 춤도추고
그렇게 놀고있었습니다.
여기까지가 제가 입장한 후의 일이구요 ..
그렇게 추지도못하는춤을 분위기에 맞춰 그냥 흐느적거리다가 어쩌다 고개를 돌리게되었습니다.
어두컴컴하고 제가 경황이 없는지라 어릴둥절해하며 주위분들에게 피해안가게 그러고 있다가..
민소매..를 입으셨나.. 친구와 두분에서 오신것같았습니다.
살면서 첫눈에 반한다는말 절대믿지않았습니다.
근데 저 오늘 그말 믿게되었습니다. 뼈저리게 실감했어요.
친구와 두분이서 오신 .. 민소매를 입으신 분이셨습니다.
한번도 다가가서 번호를 물은적도 모르는 사람에게 말을 걸어본적도없습니다.
정말 그러고 싶은 마음이 굴뚝같았습니다만..
워낙에 숫기가 없는지라 그 속에서 몇번 힐끔힐끔 쳐다본것이 다였습니다.
저는 흰색바지에 흰색티, 스프라이트 셔츠를 입고 검정색 모자를 쓰고있었습니다.
정말 5분만 , 5분만 더있다가 용기내서 얘기라도 해봐야지 라고 마음먹다보니 1시간정도 지난것같았습니다.
근데 어느덧 제 시야에서 사라지더군요.. 문쪽으로 나가는것같았습니다.
그제서야 뭐에 맞은것처럼 홀린것처럼 쫓아나갔는데 나가다가 어떤 여성분이 제 팔을 붙잡으시고
말을 붙이셔서 .. 대답을 한게아닙니다.
정말 영화처럼 눈은 그 여자분 보고있었는데 절 잡고 놔주시지않았습니다.
제 있는 힘대로 뿌리치면 다치실것같아 정중히 놓아달라고 말해드렸는데
고개만 돌릴뿐 대답을 해주시지않더라구요.. 황급히 나갔더니 이미 사라지셨더군요 ..
이런곳에 글을 이렇게 올린다고 찾을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하진않습니다.
그렇지만 이렇게라도 해야 제마음이 조금이나마 전달될것같습니다.
사실 클럽이란 공간에서 마주친게 후회도 됩니다.
물론 클럽에 다니시는 분들이 나쁘다는 말이 아니지만
그런곳에서 제 진정성이 느껴질거라고 생각하지 않았고 멍청하게도 혹시나 거절하면 어쩔까 하는 그런 생
각때문에 다가가지 못했습니다.
뼈저리게 후회합니다.
태어나 처음간 클럽에 처음으로 첫눈에 반했고 난생처음으로 이렇게 깊게 후회도해봅니다.
전 DJ분들 맞은편으로 가장뒷편 중앙쯤에 서있었습니다.
그 여성분은 저희가 DJ분들 보는시점으로 오른쪽편에 계셨구요..
친구 한분과 오신 그분.. 제 착각일진모르지만 저와 눈도 많이마주쳤습니다.
그냥 얘기라도한번 해보고싶습니다.
겨우 폰으로라도 얘기 단 한마디라도 나눠보고싶습니다.
조용히 친구분과 노셨고 그분도 절 봤다고 자신합니다..
출구쪽으로 가셨을때도 제가 고개를 돌리며 계속 쳐다봤거든요.. 그떄 눈도 많이마주쳤습니다.
꼭 ..그분 찾고싶습니다.. 이렇게쓴다고 될일아닌거알지만 ..
그런 곳에서의 만남이 안좋다고 보시는 분들 많으시겠지만, 저 정말 찾고싶습니다.
집에 택시타고 오자마자 바로 이렇게 컴퓨터앞에 앉았습니다..
죄송합니다 두서없는글 읽어주셨을진 모르지만 그분 꼭찾고싶습니다.
다시한번만 더..말하겠습니다.
친구분과 오신 민소매입으신 여자분.. 저 백바지에 흰티를안에넣고 스트라이프 셔츠를 입고 검정색 모자를 쓰고 가장뒤에 있던 사람입니다.
어떻게.. 연락하시기 부담스러우신거압니다만..
번호를 적는다면 그게 더 몹쓸짓인거같아 .. 카톡아이디도 만들고 여기적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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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계없으신분들 이런글 읽으시게 해드려 죄송합니다.
akavogue, 흰색티흰색바지스트라이프셔츠에까만모자를쓴..남자입니다..
제발 이글을 보시길..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마지막으로 한가지만 더부탁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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