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고민이 있어서 이렇게나마 글로 올립니다 연예고수님들 구원좀 해주세요 흑

도피자2012.08.05
조회108

안녕하세여~  저는 처음으로 글을 올리게된 외국에서 고등학교 를 막 졸업한 순수한 남학생입니다(민망)

제가 생긴게 별룬지라 외모에 자신감도 없고 말주변도 없어서 여자들이랑 어울리고 그러질 잘 못해 여태 사겼던 여자는 딱 2명 입니다 오래 사귄것도 아닌고요 ㅠㅠ

본론으로 돌아가면 요세 정말로 괜찮게 생긴 제 주변에서도 다 이쁘다고 하는 여자애한테 맘을 빼았겼 습니다  그 여자애는 저보다 1살 어리고요 ㅎㅎ  하지만 제 외모가 참 ,,그런지라 흑흑 바라만 보고만 있었는데  저번에 친구가 저에게 그러더군요 너 혹시 이 여자애 좋아하냐고..............................  헉뜨 제가 어떻게 아냐고 했더니  그냥 웃기만 하더군요 ^^  그러다 몇일후  이친구가 갑자기 술을 마시자고 하는겁니다 그래서 뭐 저도 할것도 없고 오랫만에  꾸며도 보고 (해봤자지만) 제생각엔 그래도 괜찬게 옷도 입고 나갔던거 같아요~ㅎㅎ 

그렇게 온갗 ㅈㄹ 를 다하고 술자리에 갔더니!!!!!!! 이게 왠일 !!!!!!  그 여자애가 그자리에 있는겁니다!!  (저보다 한살 어리면 고등학생이라고 생각 하시겠지만 제가 다니는 학교는 9월달에 새학기고  그 친구는 1년을 꿇어서..)  저는 너무 놀란 나머지 큰소리로 와!.....!!!  라고 외쳤지요 ㅠㅠ 지금 생각해도 쪽팔림 그러자 갑자기 제친구가  어? xx 왔어?? 일로와 형이 다 준비 해놨어 니 자리 라고 외치고 알고보니 그 자리는 그 여자애 옆이였고요  순간 남자애들이 저를 보던 눈빛이 살기로 변하는것을 느낌..... 

그렇게 술을 미친듯이 마시는 친구들을 보며 저도 마시고는 싶었지만 옆에 있는 여자애 떔시 뭐... 부끄러워서 얼마 마시지도, 말도 별로 않았던 기억이..  그렇게 시간은 흘러가고 친구들이랑 노래방으로 2차를 가자고 하는데 ..제가 여태 살면서 남들에게 그래도 괜찮네 소릴 들었던게 노래였는지라.. 이여자애에게  혹시라도 어필이 될까 해서 노래를 신나게 부르고 전번도 땄어요!!!!!!  지금도 않 믿겨짐

그리고 집에가서 몇일동안 문자도 막하고 데이트도 한번정도 했는데  첫데이트 부터 이여자애가 갑자기 팔짱 끼고 포옹하고... 저는 좋았지만.. 제 얼굴에 뽀뽀도 하는겁니다...  집에 도착하니 갑자기 이런생각이 들더군요이 여자애가 도데체 나를 좋아해서 그런건가? 아님 나한테 뭐 뜯어 먹을게 있는건가?  제집이 그렇게 부유하진 않습니다.....  그러더니 갑자기 문자로 오빠 오늘 즐거웠어요 ㅎㅎ  오빠 혼자살죠?담에 한번 놀러 갈께요 저녁에! ㅋㅋ 막 이러는거에요 !!!  난 그래도 제 자신이 순수 하다고 느꼈는데... 이 여자앤 정말 개방적이지 않나요>>>???

그 문자를 봤을떄 갑자기 이여자애한테 느꼇던 감정이 사라지는거에요 꺼려진다고 해야하나? 이 여자애가.....

이건 제가 그여자애를 오해해서 그런건가요?? 혹시 남자들 중에 저만 그런건가요?? 그리고ㅜ 여자분들  이런 여자는 해픈여잔가요? 저를 진심으로 좋아하는게 맞나요?

빠른 답변좀 부탁드립니다  흑흑  혼란스러워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