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편 여행기에서 無댓글로 상처받았다가 포스팅을 잠시 중단하고 친구의 토닥토닥 댓글로 다시 힘내서 4편으로 돌아왔습니다. ㅋㅋㅋㅋㅋ소심한 마음 ㅋㅋㅋㅋㅋㅋㅋㅋ 요즘 왜이렇게 덥죠 태양아 날 좀 내버려두겠니...? 태양이 자꾸 싸우자고 하네요. 여러분들 모두 기죽지 마시고 힘내세요 퐈이팅! 설렘 반 걱정 반 그래도 두근두근 대는 마음이 더 컸다. 짐을 싸놓고 일찍 잠자리에 들었다. GOBI DESERT TOUR START★ 다음날 아침, 간단히 아침을 먹고 투어차가 오길 기다렸다. 투어차가 집앞에 왔고 가족들과 작별인사를 하고 고비사막투어에 합류했다. "Hello- my name is Bora." "Gi-yom." "Mal-ri" "Temim." "Nice to meet you." "Nice to meet you too." 차에 탑승하자마자 짧게 통성명을 하고 우리는 말없이 창밖을 보며 한참을 달렸다. 얼마나 달렸을까. 드디어 몽골의 초원이 보이기 시작한다. 한참동안 달리고 달리다 멈춰선 그곳은 마음이 탁- 트이는! 그런 곳이었다. 내가 상상했던 그런 곳. 맑고 푸른 하늘과 넓은 초원, 풀을 뜯는 양들과 달리는 말들, 그리고 자유가 있는 곳. FREEDOM !!!! 멋진 초원을 지나 또 다른 장소. 무슨 마운틴인지 기억이 안난다. 차안에만 있다가 내리면 바깥 공기가 그렇게 상쾌할 수 없다. 앗 애정행각하는 기욤-말리 커플 발견. ㅋㅋㅋ 기욤이랑 말리는 알고보니 커플이었다. 훈훈한 프랑스 커플일세 ㅜ . . 왠지 서럽다. 비가 온다. 몽골의 장마철. 그런데도 땅은 가물었네- 또 한참을 달리다 멈췄다. 오늘은 여기서 자고 간단다. 오늘의 저녁. 야채수프 맛은 그럭저럭 그래도 몸은 따뜻했다. 우리가 묵을 곳은 몽골의 전통집인 게르. 첫째날 밤, 우리는 저 카페트바닥에 각자의 침낭을 쫘르륵 놓고 일렬로 따닥따닥 붙어잤다. 막연히 투어가 어떤건지도 모른채 그저 고비사막투어라고 해서 왔던 나는 잘왔다는 생각이 들었다. 앞으로 또, 내 눈앞에 어떤 풍경들이 펼쳐질지, 서로 다른 국적의 사람들과 어떤 추억을 쌓을지, 그리고 어떤 새로운 경험들을 할지 그런 기대감과 설렘속에 잘 씻지 못하는 불편함과 좁은 잠자리 등등의 불편함쯤은 감수할 수 있었다. copyright(c) 2011 All rights reserved by Bora ju. 8
중국이 아냐-! 뜨거웠던 40일간의 몽골 여행기 #4. 고비사막투어-몽골의 초원
3편 여행기에서 無댓글로 상처받았다가 포스팅을 잠시 중단하고
친구의 토닥토닥 댓글로 다시 힘내서 4편으로 돌아왔습니다.
ㅋㅋㅋㅋㅋ소심한 마음 ㅋㅋㅋㅋㅋㅋㅋㅋ
요즘 왜이렇게 덥죠
태양아 날 좀 내버려두겠니...?
태양이 자꾸 싸우자고 하네요.
여러분들 모두 기죽지 마시고 힘내세요 퐈이팅!
설렘 반 걱정 반 그래도 두근두근 대는 마음이 더 컸다.
짐을 싸놓고 일찍 잠자리에 들었다.
GOBI DESERT TOUR START★
다음날 아침, 간단히 아침을 먹고 투어차가 오길 기다렸다.
투어차가 집앞에 왔고 가족들과 작별인사를 하고 고비사막투어에 합류했다.
"Hello- my name is Bora."
"Gi-yom."
"Mal-ri"
"Temim."
"Nice to meet you."
"Nice to meet you too."
차에 탑승하자마자 짧게 통성명을 하고 우리는 말없이 창밖을 보며 한참을 달렸다.
얼마나 달렸을까. 드디어 몽골의 초원이 보이기 시작한다.
한참동안 달리고 달리다 멈춰선 그곳은 마음이 탁- 트이는! 그런 곳이었다.
내가 상상했던 그런 곳.
맑고 푸른 하늘과 넓은 초원, 풀을 뜯는 양들과 달리는 말들,
그리고 자유가 있는 곳.
FREEDOM !!!!
멋진 초원을 지나 또 다른 장소.
무슨 마운틴인지 기억이 안난다.
차안에만 있다가 내리면 바깥 공기가 그렇게 상쾌할 수 없다.
앗 애정행각하는 기욤-말리 커플 발견. ㅋㅋㅋ
기욤이랑 말리는 알고보니 커플이었다.
훈훈한 프랑스 커플일세 ㅜ
.
.
왠지 서럽다.
비가 온다. 몽골의 장마철. 그런데도 땅은 가물었네-
또 한참을 달리다 멈췄다. 오늘은 여기서 자고 간단다.
오늘의 저녁. 야채수프
맛은 그럭저럭 그래도 몸은 따뜻했다.
우리가 묵을 곳은 몽골의 전통집인 게르.
첫째날 밤, 우리는 저 카페트바닥에 각자의 침낭을 쫘르륵 놓고 일렬로 따닥따닥 붙어잤다.
막연히 투어가 어떤건지도 모른채 그저 고비사막투어라고 해서 왔던 나는 잘왔다는 생각이 들었다.
앞으로 또, 내 눈앞에 어떤 풍경들이 펼쳐질지, 서로 다른 국적의 사람들과 어떤 추억을 쌓을지,
그리고 어떤 새로운 경험들을 할지 그런 기대감과 설렘속에
잘 씻지 못하는 불편함과 좁은 잠자리 등등의 불편함쯤은 감수할 수 있었다.
copyright(c) 2011 All rights reserved by Bora j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