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4개월차 된 토이푸들을 입양해온 한 청년입니다. 오늘로써 입양해온지 4일일까요.. 평소에는 잘뛰어놀고.. 잘먹고 잘싸고.. 아버지랑 저 남자둘이 사는 삭막한집을 웃음꽃이 피게끔 만들어주었습니다. 아버지는 강아지를 싫어하시지만 몇일 보시더니 우리 담이가 자그마하고 귀여우니까 너털웃음을 지으시더군요. 그래서 전 아버지도 담이가 마음에 드시는구나 하고 내심 기뻐하였습니다. 그치만 방금전에 일이었습니다. 내일 출근을 하고자 일찍 잠이들려고 침대에 누워있었는데 낑낑거리는 담이의 소리가 들리더군요.. 전 그래서 담이가 혹여나 잘못줏어먹었나 하고.. 담이가 자는곳에 갔더랬죠.. 그랬더니 담이가 없는겁니다!! 얘가 어디갔지 하면서 막 찾아보니.. 베란다에 놔둔 담이 원래 아빠 엄마의 손떼가 탄 물건 앞에서 핥으면서 낑낑거리고 있는겁니다.. 낮에는 그렇게 잘 뛰어놀고.. 잘 어울리고 하던 담이가.. 그렇게 낑낑거리고 있으니.. 너무나도 슬펐습니다. 저 4개월된 아이가.. 얼마나 부모가 보고싶었으면.. 자기 키워주시던 사람이 얼마나 보고싶었으면.. 그 물건을 핥으면서.. 자기 부모의 냄새가 나니까 그걸 핥으면서 낑낑거리며 울겠습니까?.. 이번에 처음 강아지를 키워보는 사람으로써.. 너무나도 그 광경이 슬펐습니다. 강아지도 저렇게 부모가 보고싶어서 낑낑거리는데.. 사람이면 오죽할까 하는 생각도 들고.. 너무나도 슬픈마음에.. 눈물이 머금어지더군요.. 다시 돌려보내기엔 그 부모들이 오전 오후에 일을하니.. 안될것이다 하며 입양해온것인데.. 너무나도 그 상황이 안타깝고.. 슬퍼서.. 담이를 아껴줘야겠단 생각이 굉장히 많이 든 새벽이었지만.. 세상에 버려지고있는 애완견들이 너무나도 불쌍하다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애완견은 꼭 버리지말구 좋은 주인을 찾아 꼭 분양해주시고.. 사랑으로 보듬어줍시다!! 11
우리강아지때문에 눈물흘린 사연.
저는 4개월차 된 토이푸들을 입양해온 한 청년입니다.
오늘로써 입양해온지 4일일까요..
평소에는 잘뛰어놀고.. 잘먹고 잘싸고..
아버지랑 저 남자둘이 사는 삭막한집을 웃음꽃이 피게끔 만들어주었습니다.
아버지는 강아지를 싫어하시지만 몇일 보시더니
우리 담이가 자그마하고 귀여우니까
너털웃음을 지으시더군요.
그래서 전 아버지도 담이가 마음에 드시는구나 하고 내심 기뻐하였습니다.
그치만 방금전에 일이었습니다.
내일 출근을 하고자 일찍 잠이들려고 침대에 누워있었는데
낑낑거리는 담이의 소리가 들리더군요..
전 그래서 담이가 혹여나 잘못줏어먹었나 하고..
담이가 자는곳에 갔더랬죠..
그랬더니 담이가 없는겁니다!!
얘가 어디갔지 하면서 막 찾아보니..
베란다에 놔둔 담이 원래 아빠 엄마의 손떼가 탄 물건 앞에서
핥으면서 낑낑거리고 있는겁니다..
낮에는 그렇게 잘 뛰어놀고.. 잘 어울리고 하던 담이가..
그렇게 낑낑거리고 있으니.. 너무나도 슬펐습니다.
저 4개월된 아이가..
얼마나 부모가 보고싶었으면.. 자기 키워주시던 사람이 얼마나 보고싶었으면..
그 물건을 핥으면서.. 자기 부모의 냄새가 나니까 그걸 핥으면서
낑낑거리며 울겠습니까?..
이번에 처음 강아지를 키워보는 사람으로써..
너무나도 그 광경이 슬펐습니다.
강아지도 저렇게 부모가 보고싶어서 낑낑거리는데..
사람이면 오죽할까 하는 생각도 들고..
너무나도 슬픈마음에..
눈물이 머금어지더군요..
다시 돌려보내기엔 그 부모들이 오전 오후에 일을하니..
안될것이다 하며 입양해온것인데..
너무나도 그 상황이 안타깝고.. 슬퍼서..
담이를 아껴줘야겠단 생각이 굉장히 많이 든 새벽이었지만..
세상에 버려지고있는 애완견들이 너무나도 불쌍하다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애완견은 꼭 버리지말구 좋은 주인을 찾아 꼭 분양해주시고..
사랑으로 보듬어줍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