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같은 실화를 적어보려고합니다. (꼭 좀 읽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시골남2012.08.06
조회1,638

안녕하십니까.

 

저는 시골에사는 20살 남자사람입니다.

 

저는 소설같은 실화를 적어보려고 합니다.

 

글제주도 없고 맞춤법 문법 틀리는게 많더라도 꼭 읽어주셨으면 합니다.

 

 

 

 

이 이야기는 2012년 3월 1일부터 시작되는 이야기입니다.

 

남자주인공은 이제 막 대학생활을 시작하려 하는 20살이었습니다.

마침 남자주인공은 1월 2일 사랑하던 여자친구와 헤어진날이었습니다.

그 남자주인공은 매우 슬퍼했습니다. 아주 사랑했거든요.

그 여자친구는 15살이었습니다. 나이차이 때문에 남자주인공은 여자친구에게 스킨쉽이 아주 조심스러웠죠. 하지만 학교에서는 이상한 소문이 퍼집니다. 그래서 여자친구는 부모님이 계시는 서울에 전학을 가게 되었죠. 학교선생님들은 여자친구가 임신을 하게 되어 서울로 갔다 라는 말도 안되는 소문을 퍼트립니다.

남자주인공은 너무 억울했죠. 아무것도 할수 없는 자기 자신이 너무 원망스러웠습니다. 학교선생님하고 얘기도 해보고 여자친구측 부모님과 얘기를 하고싶었지만 그 부모님들은 선생님들 말만 믿고 전혀 저와 대화를 원하지 않으시던 상태였습니다. 그렇게 서로 헤어지고 말았죠. 그리고 3월 1일 남자주인공은 타지역 대학을 가기위해 준비를 하고있었습니다. 그런데 전화로 갑작스럽게 여자친구의 친구가 울면서 전화를 합니다. 정말 좋아한다고 가지말라고 말이죠. 남자주인공은 아직 옛 여자친구를 잊지 못하고 있었습니다. 매우 집요한 설득속에 남자주인공은 일단 사귀는걸로 하지만 잊을때까지는 만나지 않겠다고 했습니다. 여자친구도 알겠다고 했죠. 그리고 시간이 점점 지나면서 남자주인공은 그 여자를 정말 좋아하게 됬습니다. 옛 여자친구가 가끔 생각이 나지만 그건 미련이 아니라 추억이 되어버린거죠. 이제 새로운 여자친구와의 사랑을 나눴습니다. 역시 나이차이때문에 스킨쉽은 조심스러웠지요. 그리고 100일되는날 남자주인공은 계속 학교에 다니기 때문에 자주 보지는 못했지만 100일날만큼은 학교마치자 마자 여자친구의 집앞에 촛불이벤트를 하려고 갔습니다. 그리고 불을 붙히고 케잌을 자르고 서로 선물도 주고 받았죠. 밤10시가 조금 넘었고 좀 늦은시각이지만 재밌게 놀았지요. 남자주인공과 여자친구는 같은지역에 삽니다. 집이 있고 산이 있고 논밭이 있고 강이 있는 그런 시골이지요. 남자주인공은 늦은 시각이니 얼른 집에 들어가라구 했지만 여자친구는 웃으면서 좀더 있겠다고해서 둘은 동네에 있는 평상에서 밤새도록 놀았습니다. 그런데 다음날. 여자친구가 울면서 남자주인공에게 전화를 했습니다. 경찰서에서 학교로 전화가 왔다고. 둘이 평상에서 성관계를 했다는 어처구니 없는 신고전화가 왔다는 것입니다. 물론 동네 평상이었으니 보이는 집도 있었겠지만 남자주인공과 여자친구는 전혀 그런관계는 커녕 그런짓을 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선생님들은 그걸 믿지않았고 심지어 그 학교는 남자주인공의 모교이기도 합니다. 이미 예전 소문때문에 나빠질대로 나빠진 남자주인공의 이미지는 개박살이 났고 여자친구의 집은 난리가 났습니다. 그 둘의 말은 믿어주는 사람이 없습니다. 하루하루 상담실에 불려가는 여자친구는 죽고싶다고 정말 힘들다고 남자주인공에게 하소연을 합니다. 평소에 말썽도 안부리고 성적도 반에서 1등 아니면 2등만 하는 성실한 여자친구는 너무 힘들어 합니다. 남자주인공은 화도 나고 억울해서 담임선생님한테 전화를 해서 말합니다. 아무관계없었으니까 제발 그러지마라고 화를 내고 욕도 해봅니다. 담임선생님은 다 믿는다 괜찮다 많이 억울했겠구나 라고 말씀 하셨습니다. 순간 남자주인공은 화가나서 욕을 했지만 죄송한 마음이 들었습니다. 하지만 그 다음날 들려온 소식은 어이가 없었습니다. 담임선생님이 여자친구의 가족에게 남자주인공과의 통화내용을 다 말한다음 협박을 당했다고 말했습니다. 그걸 들은 남자주인공은 화가 났습니다. 하지만 참았지요. 여자친구의 할아버지가 남자주인공에게 전화를 해서 헤어지라고 말했습니다. 계속 연락을 하거나 만난다면 법적으로 처벌한다고 말씀하십니다. 남자주인공은 일단 알겠다고 하고 여자친구에게 헤어진척을 하자고 합니다. 하지만 그것도 1달뒤 전화로만 얘기하던 둘은 할아버지의 전화내역조회에 걸렸습니다. 남자주인공은 아무것도 모른체 여자친구의 전화만 기다립니다. 여자친구는 할아버지한테 구타를 당했습니다. 단둘이 집에서 여자친구는 무참히 맞았습니다. 여자친구가 전화를 했습니다. 할아버지한테 맞았다며 벌벌떨면서 전화를 했습니다. 우리 연락못한다고 그래도 헤어지지 말자고 합니다. 남자주인공은 울면서 그러자고 했습니다. 그 둘은 하루하루 눈물로 버팁니다. 다시 꼭 만날수 있을꺼란 믿음하나로 정말 죽고싶은 하루하루를 보냅니다. 그리고 몰래몰래 다른 친구폰으로 학교에서 조금씩 연락을 하는 여자친구의 전화를 남자주인공은 매일 기다립니다. 하지만 그것도 잠시 학교에 있는 학생중 하나가 남자주인공과 연락을 한다고 선생님에게 말을 했습니다. 또 그 선생님은 여자친구의 가족에게 그 사실을 알렸습니다. 여자친구는 또 엄청난 비난을 받아야했고 남자친구에게 말합니다. 남자주인공은 머리 끝까지 화가 나 있습니다. 여자친구의 담임선생님에게 메시지를 남깁니다. 한번 뵙겠다고 연락 드리겠다고 합니다.

 

 

이것으로 이야기는 끝입니다.

 

정말 죽고싶은 하루하루 입니다.

 

남자주인공과 그 여자친구는 전부다 저의 이야기입니다.

 

어떻게 해야 저희가 행복해질수 있는 건가요

 

헤어지는것 밖엔 방법이 없는건가요.

 

물론 나이차이는 많이 나지만 정말 사랑하고 서로 아껴주고 있습니다.

 

답변이나 위로를 원해서 쓴글이 아니라 정말 억울해서 어디에라도 하소연 하고싶었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