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올해 17세 남이구요 갑자기 옛날부터 잇엇던 여자친구와잇엇던일이 생각나서 한번적어봐요 저가 글쓰는 솜씨가 없어서 양해 부탁드려요 시작할게욤 저가 여자친구을 처음만난건 마트에서 입니다 그떄는 그냥 아는 여자애 만나서 간것이엿는데 옆에 현재 저의 여자친구가잇엇더라구요 그때 착하게 생겨서 호감이갔습니다 그러다가 몇일뒤 또 아는 여자애 만낫는데 옆에 현재 재여친 이엇더라고요 (이제부터 아는여자애을 A로 여자친구을 애기라고 부를게요) 솔직히 님들도 아실꺼에요 자기가좋아하는사람 보면 가슴떨리고 얼굴 빨게지고 그런거요 A가 놀자고 하길래 저두 친구불러서<<(애을 B라고 할게요) 총 4명에서 놀앗어요 첫날에는 말걸기 좀 그렇고 부끄럽고 가슴떨리고 해서 같이 못놀고 그랫어요 ㅠ 그러다가 헤어졋고 다음날에 또 4명에서 놀앗는데 이번엔 운좋게 저와 애랑 놀고 A와B랑 놀앗어요 저랑 애기랑 같이 걷는데 이런저런애기햇는데 막 말하는 모습이 너무 귀여운거에요 진짜 막 보호본능 까지 일으키게 할정도엿어요 ㅠㅠ 그러다가 a랑 문자하다가 a한테 애기 번호을 캐서 문자을 햇는데 애가 문자할떄도 막 귀엽게 하더라고요 너무 맘에들고 그래서 많이 계속 문자하고 그랫어요 그러다가 어디서 나온 용기인지.. 저가 애기한테 사진한장만 달라구 햇어요 이떄 의심할까봐 형의 이름을 팔앗고(형 미안) a한테도 사진 달라고 햇어요 조카 완벽햇죠? 근대 여자애들 눈치가 장난아니더라고요;; 나중에 사귀고 나서 물어보니깐 눈치깟대요 ㅠㅠ 그러다가 문자 한지 한 6일정도 됫는데 문자을 하다가 저가 애기한테 사진 보내줘서 고맙다고 해서 빈틈을 노리고 저가 선물을 준다고 햇어요 선물로 저가 1시간정도? 고민해서 목걸이을 사고나서 바로 만나자고 햇어요 진짜 엄청 각오 하고 만낫는데 진짜 막상 선물주고 고백할려고하니깐 너무 떨리더라고요 그래도 칼을 뽑앗으니 무라도 배어보자 라는 심정으로 눈감아보라고 한뒤 목걸이을 매줫어요 그리고 고백을 할라 햇는데 슈발.ㅠㅠ 그게안되더라고요 근대 애기가 목걸이을 받고 엄청 좋아하더라고요 진짜 뿌듯하더라고 웃는모습이 너무 귀여웟어요 그러다가 집보내고 아무탈없이 하루가 지낫어요 근대 저가 좋아하는거 티을 팍팍냇거든요 애가 자기 인내심 한계을 느꼇는지 물어보더라고요 나좋아해? 라고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와진짜 기분 개째지더라고요 그래서 저가 너는~? 이렇게 보냇는데 진짜 이거보내고 엄청 무섭고 초초하고 긴장됫어요 난 너 친구로생각해 이런말 나올까봐요 근대!!!! 예상 의외로 애가 저좋아한다고 하더군요 알고보니 첫모습에 반햇다고 햇더라고요 재밋고 맘에들고 햇는데 저가 자신을 친구로만 생각할까봐 고백할 염두도 못내고잇엇대요 애기가 소심해요ㅋㅋ 진짜 저좋아한다는말듣고 바로 전화햇는데 개떨리더라고요 진짜 심장 미친듯이 떨리고 흐항... 애기가 전화을 받앗어요 근대 또 말을못하겟더라고요 그래서 어디야? 이런 헛소리 짖거렷다가 문뜩 "이러다가 다른사람이 채가면 어쩌지..." 이생각이들더라고요 그래서 용기을 더 가지고 고백을 햇어요! 애기가 받아줫어요! 진짜 거짓말 안하고 이떄 잘추지던않던 팝핍을 췃어요 너무 행복해서 이렇게 행복한적 처음이에요 (애기가 남자들이고백하면 처음에 거절할 생각이엿대요 ㅋㅋ근대막상 받아보니 머리속이 하애진다네요?) 그떄부터 저희가 사귀기 시작햇고 그날이 2011년 12월 16일 6시 35분 쯤이예요 저가 메모해놧거든요 참고로 저는 애가 첫사랑이엿고 첫연애엿습니다 애기와 햇던 모든것이 다 처음이엿어요 아무탈없이 서로 부끄러워 하면서 사귀고잇엇죠 사귄지 6일떄!! 겨울이엿죠 손이 너무나도 춥더라고요 그래서 저가 아 손이 너무춥네~? 이렇게 말하고 손을 잡앗어요 와 여자손 처음잡아봣어요 유딩떄 재롱잔치할때 빼고는 처음이엿어요 진짜 설래더라고요.. 따듯햇고... 참고로 재 여친도 저가 첫남자에요(증거가 많아요 애기 옛날친구랑 저가 카톡을 자주해요 (여친이 허락햇어염)그러다가 물어봣는데 애기랑재일친한 애거든요 애가 그랫는데 재여친 모쏠이엿다고 하더군요 저는 아직까지 이말 믿고 평생 믿을생각이에요) 진짜 옛날생각만 하면 웃음만나오고 너무행복해요 아직도 ㅋㅋ 그러다가 곧 다가올 크리스마스! 크리스마스 이브 되기 하루전에 이소리을 들엇어요 애기가 아침을 못먹어요 귀찬고 해서 안먹는데요 솔직히 저는 잘먹는여자가 좋아요 그래서 크리스마스 이브부터 ㅋ리스마스까지 저가 아침6시에일어나서 아침밥 가지고 애기집으로 갓어요 이떄 애기가 미용자격증딸라고 잠시 고시원에서 살앗어요 애는 저가 안올주 알앗나봐요 그래서 문안잠구고 잔대요 그리고 들어가기전에 카드로 입구에서 찍어야 들 어올수잇는데 애가 해볼수잇으면 해보라는식으로 카드 을 주더라고요 한 7시30분쯤? 에 애기집앞에 도착햇고 저는 들어가기전에 아침밥을 사가지고 들어갔어요 그떄 여친 꺠우고 싶엇는데 너무 곤히 자서 저는 구석에서 혼자 앉아서 잤어요 그러다가 한 10시쯤 애가 꺠더라고요 이떄 저보다마자 자기얼굴 가리더라고요 자기썡얼이래요 보면안된대요 자기못생겻대요(애기야 넌 진짜 내눈에 누구보다 세상에서 재일 이쁘니깐 이런소리 하지망 ㅠㅠ) 근대 쌩얼 상당히 귀엽더라고요 진짜 화장한것보다 쌩얼이 너무귀여웟어요 안경까지 쓴거보고 진짜 너무귀엽더라고요 꺠물어주고싶을만큼이요 이날은 같이 영화보고 저녘되자 저는 집갔어요 근대 가기전에 저가 내일도 온다 이말햇고요 다음날도 가니깐 애가 새벽에 일어나서 화장하고 잣더라고요 (영리한애기♥) 이날은 저가 깨웟고 아침먹이고 저는 친구들이랑 크리스마스즐겻어요 마침 애는 어머니가 오신다고해서할수없이 못논것도잇어염 그리고 저가 처음으로 셀카 찍은계기가 잇엇는데 애기떄문에 처음으로 셀카 찍엇어요 와 셀카..진짜 지금은 맛들려서 자주찍는편인데 이떄는 정말 셀카는 싫어햇고 드럽게 못찍엇어요 ㅠㅠ 못생겻거든요 ㅠㅠㅠㅠ자신감이없엇어요 ㅠㅠ 저가 아버지집에잇엇던일 인데 저가 어떻게 하다가 (잘생각이 안나요 죄송해요 ㅠ) 애기가 삐졋는데 저가 어떻게 하면 풀꺼야? 햇는데 셀카 한장보내주면 풀린대요 와진짜 저 이소리듣고 안되안되 재발 다른거 사정사정을 햇지만 안된대요 ㅠㅠ 보고싶대요 저의셀카 그래서 머리다시감고 머리다시만지고 셀카을 찍엇는데 한 40장찍엇나 위치 계속 옴기면서 재일잘나온거 한장 보냇는데.. 막 웃더라고요 엄청.. 대박엄청.. 열라짱 많이.. 저가 왜웃어 ㅠㅠ 왜웃어 ㅠㅠ 하니깐 사진에 저가 노력한게 보이고 표정관리도 못한게 너무 귀엽고 해서 웃은거라네요 ㅋㅋ.. 기분좋앗어요 이떄 ㅋㅋㅋ 그리고 저가 진짜 많은 사건들도잇엇고 많이 싸웟는데 재일 기억에 남앗던 사건하나 말씀해드릴게요 이떄가 눈이 많이 왓을떄에요 이떄 같이 놀앗는데 정민이 재일친한친구(애을 도지 라고부를게요)이며 저랑도 친한애가 파주에 놀러왓 길래 저두 친구(C)을 불러서 4명에서 또같이 놀앗어요 정말 좋앗죠... 그러다가 c가 빠지고 3명에서 놀앗는데 저가 봐버렷어요 애기가 다른남자 3명이랑 문자하는걸.. 인터넷에서 만난 문친들이라네요 엄청 쇼크먹엇어요 저가..좀많이.. 이떄만 생각하면 지금도 가슴이 아프고 그러내요.. 생각하기 싫은 과거에요 애는 저가 괜찬아 할주알앗대요.. 이떄 저 펑펑 울엇어요 진짜 처음으로 대놓고 펑펑울엇어요 저가 사과햇어요 미안하다고 더잘하태니깐 자기 버리지말라고 저가 부탁햇어요 그러더니 여친이 막울라하는데.. 일부로 안봣어요 얼굴 더울까봐.. 자기떄매 힘들어하니깐 떠나가준대요 저가 잡앗어요 저가 이떄 "내가 그걸바라는게 아니잖아.. 나버리지말라고 ㅠㅠ 안되ㅠㅠ그니깐 버리지마 ㅠㅠ" 라고 햇던게 생각나네요 구채적으로는 생각이안나요 솔직히 이때 화는안낫고 실망감과배신감 이 많이 들엇어요 어떻게 해서 여친 달래서 보냇고 저는 집에 와서 딱 누웟는데.. 진짜 계속 생각나는거에요 미칠거같더라고요 그래서 밤공기쐐면괜찬겟지 해서 나왓어요 이떄 엄청 추웟고 눈도많이왓엇어요 옆동내에 진짜 친한친구가 살아요 애가 A입니다! A의아버지랑 어머니랑도 친해서 왠만하면 저 다이해해주더라고요 저가 계속 걷는데 눈물 막 쏟아지더라고요.. 너무 슬프고 그래서.. 그남자애들이 너무나도 미워서.. 재자신이 너무 밉더라고요.,, 그래서 옆에잇는 벽을 치고 치고 계속 쳣는데.. 이떄 재손가락 부러졋고 살이 다찢어져어요 또이상태에서 싸움까지햇어요..이겻지만 그분한테 너무 죄송 스럽네요;;진짜 그분ㅇ ㅣ저딱한번 쨰려본걸로 저가 미쳐서 싸웟어요 이떄 처음으로 싸운거에요 손에서 피가 계속 나고 그러니깐 a집에 갔어요 가자마자 아저씨가 놀라더라고요.. 왜그러냐고 무슨일잇냐고.. 그냥 저는 얼머무리고 죄송하지만 하루 재워달라고햇어요 그러더니 알바 갓다온 A가 조카 놀라더라고요.. 왜그러냐고 그러다가 아저씨가 지열해주고 자꾸 물으시길래 이유 말하더니 한번쯤은 그럴수잇다고하더라고요.. 진짜 이 아저씨랑 아줌마 엄청 사랑ㅎ요!! 진짜 손은 대충그렇다치고 가슴이 진짜 너무 아파요 막 숨도 잘안셔지는거같고.. 울다가 지쳐서 잠에 들엇고 다음날 여친을 만낫어요 진짜 만나기전에 화난척화난척 해야지 햇어요 근대 얼굴보니 풀리더라고요.. 여친이 그랫어요 자기한테 화내라고 저가 사과할일이아니래요 자기가 욕먹어야할 일이래요 그래서 저가 계속 사과햇죠.. 저의잘못이라고,.. ㅠㅠㅠ 이떄생각하면 아직도 슬프네.. 지금도 그래요 싸우고나서 얼굴보면 풀리고 서로 얼굴안보면서 애기하면 싸우기도하는데 만나기만하면 엄청 서로한테 잘해줘요 저희가 장거리연애입니다 파주에서 서울가산까지요 왠만해서 저가 가요 애가왓다가 무슨일당핼수도잇다고 생각해서요 아참 그리고 저사건 이후로 다신 애가 문친같은거 안하더라고요 참고로 여친이 남자애들싫어해요 그리고 애기가 이거 볼지안볼지 모르겟지만 짧고 간단하게 애기한테 편지하나만쓸게요 애기야 나야나야 애서 라구!! 나 너가 첫사랑이고 마지막사랑이라구 생각해서 그래서 자주 투덜거리고 그러지.. 이해해줫으면좋겟어 요즘들어 애기가 알바한뒤로부터 우리가 자주 다퉛는데.. 나도 최대한 이해해줄게!! 애기도 나이해해줘!! 그리고 스마트폰 삿다고 폰한테만 관심주지마 ㅠㅠ 나 슬프다잉 ㅠㅠ 그리고 너알바하면서 만나고 고등학교 올라가면서 만난친구들.!! 나보다 더 친구들을 생각하는거같은데 내가 한마디할게 내가 개들보다 너을더 많이 만났고 내가 개들보다 너에대해 더잘알고 내가 개들보다 너에게 많이 추억을 남겨줫고 내가 개들보다 더 너을 사랑하고 지켜주고 내가 개들보다 더 많이 너을 행복 하게 해줄수 잇고 내가 개들보다 더 너을 위해 희생할수잇어 닌 나의 첫사랑이자 마지막 사랑이야 난 한입으로 두말안해 너 절떄 안놓쳐!! 그리고 애기야! 철좀들어라!! 내가 많이 속상혀!!! 내가 어떠헤든 너의 성격을 고쳐본다 그리고 나한테 잘좀해라.ㅠㅠ 섭섭하다 이제 짜증내고 화내서 미안해 더잘해줄게.. 사랑하구 또사랑하구 또 사랑해!! 진짜 너만큼 기대고 싶어하고 사랑해 하고싶어하고 날 이렇게 미치게하는건 너뿐이다 진짜.. 너 짱너짱짱짱짱짱짱짱짱 정민아 우리 235일이얌! 이사이에 많은일잇엇는데 내가 더잘해줄게!! 너행복해서 눈물날정도로 잘해줄게!!! 그리고 애기가 그랫지? 애기취급하지말라구 그럼 생각잇게행동하고 철좀들으면 내가 아가씨라구 불러줄게! 글고글고 너만허락하면 더많은이야기 올릴생각이야 그리고 나놓치지마 생각 이외로 나좋은애얌! 그리고 나질투나게 그만좀하고.. 생각잇게행동하구 ㅠㅠ 내생각도해줘 ㅠㅠ.. 나 너안놓쳐 절떄로..!! 사랑한다 정민아.! --------------------------- 어떻게 글을 마춰야할지모르겟네요.. 그냥 갑자기 쓰고싶어서 썻는데..ㅋㅋ;; 만야게 진짜 만약에 만약에만약에 베플되면 저희 사진올릴게요!! 정민아 우리 235일이얌! 이사이에 많은일잇엇는데 내가 더잘해줄게!! 너행복해서 눈물날정도로 잘해줄게!!! 그리고 애기가 그랫지? 애기취급하지말라구 그럼 생각잇게행동하고 철좀들으면 내가 아가씨라구 불러줄게! 글고글고 너만허락하면 더많은이야기 올릴생각이야 어떻게 글을 끝내야할지모르겟어요..ㄷㄷㄷ 아맞다 끝내기전에 뭐하나만 물어볼게요.. 밀땅 어캐해염? 그럼이만.! 죄송해요 판처음이라...이해부탁드려요~!!
저와 여자친구와 잇엇던 이야기들
안녕하세요 올해 17세 남이구요 갑자기 옛날부터 잇엇던 여자친구와잇엇던일이 생각나서 한번적어봐요
저가 글쓰는 솜씨가 없어서 양해 부탁드려요
시작할게욤
저가 여자친구을 처음만난건 마트에서 입니다
그떄는 그냥 아는 여자애 만나서 간것이엿는데 옆에 현재 저의 여자친구가잇엇더라구요
그때 착하게 생겨서 호감이갔습니다
그러다가 몇일뒤 또 아는 여자애 만낫는데 옆에 현재 재여친 이엇더라고요
(이제부터 아는여자애을 A로 여자친구을 애기라고 부를게요)
솔직히 님들도 아실꺼에요
자기가좋아하는사람 보면 가슴떨리고 얼굴 빨게지고 그런거요
A가 놀자고 하길래 저두 친구불러서<<(애을 B라고 할게요)
총 4명에서 놀앗어요
첫날에는 말걸기 좀 그렇고 부끄럽고 가슴떨리고 해서 같이 못놀고 그랫어요 ㅠ
그러다가 헤어졋고 다음날에 또 4명에서 놀앗는데
이번엔 운좋게 저와 애랑 놀고 A와B랑 놀앗어요
저랑 애기랑 같이 걷는데 이런저런애기햇는데
막 말하는 모습이 너무 귀여운거에요
진짜 막 보호본능 까지 일으키게 할정도엿어요 ㅠㅠ
그러다가 a랑 문자하다가 a한테 애기 번호을 캐서 문자을 햇는데
애가 문자할떄도 막 귀엽게 하더라고요
너무 맘에들고 그래서 많이 계속 문자하고 그랫어요
그러다가 어디서 나온 용기인지.. 저가 애기한테 사진한장만 달라구 햇어요
이떄 의심할까봐 형의 이름을 팔앗고(형 미안) a한테도 사진 달라고 햇어요
조카 완벽햇죠?
근대 여자애들 눈치가 장난아니더라고요;; 나중에 사귀고 나서 물어보니깐 눈치깟대요 ㅠㅠ
그러다가 문자 한지 한 6일정도 됫는데
문자을 하다가 저가 애기한테 사진 보내줘서 고맙다고 해서 빈틈을 노리고 저가 선물을 준다고 햇어요
선물로 저가 1시간정도? 고민해서 목걸이을 사고나서 바로 만나자고 햇어요
진짜 엄청 각오 하고 만낫는데
진짜 막상 선물주고 고백할려고하니깐 너무 떨리더라고요
그래도 칼을 뽑앗으니 무라도 배어보자 라는 심정으로
눈감아보라고 한뒤 목걸이을 매줫어요
그리고 고백을 할라 햇는데 슈발.ㅠㅠ 그게안되더라고요
근대 애기가 목걸이을 받고 엄청 좋아하더라고요
진짜 뿌듯하더라고 웃는모습이 너무 귀여웟어요
그러다가 집보내고 아무탈없이 하루가 지낫어요
근대 저가 좋아하는거 티을 팍팍냇거든요
애가 자기 인내심 한계을 느꼇는지
물어보더라고요
나좋아해? 라고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와진짜 기분 개째지더라고요
그래서 저가 너는~? 이렇게 보냇는데 진짜 이거보내고 엄청 무섭고 초초하고 긴장됫어요
난 너 친구로생각해 이런말 나올까봐요
근대!!!!
예상 의외로 애가 저좋아한다고 하더군요
알고보니 첫모습에 반햇다고 햇더라고요 재밋고 맘에들고 햇는데 저가 자신을 친구로만 생각할까봐
고백할 염두도 못내고잇엇대요 애기가 소심해요ㅋㅋ
진짜 저좋아한다는말듣고 바로 전화햇는데
개떨리더라고요 진짜 심장 미친듯이 떨리고 흐항...
애기가 전화을 받앗어요 근대 또 말을못하겟더라고요
그래서 어디야? 이런 헛소리 짖거렷다가 문뜩 "이러다가 다른사람이 채가면 어쩌지..."
이생각이들더라고요 그래서 용기을 더 가지고 고백을 햇어요!
애기가 받아줫어요! 진짜 거짓말 안하고 이떄 잘추지던않던 팝핍을 췃어요 너무 행복해서 이렇게
행복한적 처음이에요 (애기가 남자들이고백하면 처음에 거절할 생각이엿대요 ㅋㅋ근대막상 받아보니 머리속이 하애진다네요?)
그떄부터 저희가 사귀기 시작햇고 그날이 2011년 12월 16일 6시 35분 쯤이예요
저가 메모해놧거든요
참고로 저는 애가 첫사랑이엿고 첫연애엿습니다
애기와 햇던 모든것이 다 처음이엿어요
아무탈없이 서로 부끄러워 하면서 사귀고잇엇죠 사귄지 6일떄!!
겨울이엿죠 손이 너무나도 춥더라고요
그래서 저가 아 손이 너무춥네~? 이렇게 말하고 손을 잡앗어요 와 여자손 처음잡아봣어요
유딩떄 재롱잔치할때 빼고는 처음이엿어요
진짜 설래더라고요.. 따듯햇고... 참고로 재 여친도 저가 첫남자에요(증거가 많아요 애기 옛날친구랑 저가 카톡을 자주해요 (여친이 허락햇어염)그러다가 물어봣는데 애기랑재일친한 애거든요 애가 그랫는데 재여친 모쏠이엿다고 하더군요 저는 아직까지 이말 믿고 평생 믿을생각이에요)
진짜 옛날생각만 하면 웃음만나오고 너무행복해요 아직도 ㅋㅋ
그러다가 곧 다가올 크리스마스!
크리스마스 이브 되기 하루전에 이소리을 들엇어요
애기가 아침을 못먹어요 귀찬고 해서 안먹는데요 솔직히 저는 잘먹는여자가 좋아요 그래서
크리스마스 이브부터 ㅋ리스마스까지 저가 아침6시에일어나서 아침밥 가지고 애기집으로 갓어요
이떄 애기가 미용자격증딸라고 잠시 고시원에서 살앗어요
애는 저가 안올주 알앗나봐요 그래서 문안잠구고 잔대요 그리고 들어가기전에 카드로 입구에서 찍어야 들
어올수잇는데 애가 해볼수잇으면 해보라는식으로 카드 을 주더라고요
한 7시30분쯤? 에 애기집앞에 도착햇고 저는 들어가기전에 아침밥을 사가지고 들어갔어요
그떄 여친 꺠우고 싶엇는데 너무 곤히 자서 저는 구석에서 혼자 앉아서 잤어요
그러다가 한 10시쯤 애가 꺠더라고요
이떄 저보다마자 자기얼굴 가리더라고요 자기썡얼이래요 보면안된대요 자기못생겻대요(애기야 넌 진짜 내눈에 누구보다 세상에서 재일 이쁘니깐 이런소리 하지망 ㅠㅠ)
근대 쌩얼 상당히 귀엽더라고요 진짜 화장한것보다 쌩얼이 너무귀여웟어요
안경까지 쓴거보고 진짜 너무귀엽더라고요 꺠물어주고싶을만큼이요
이날은 같이 영화보고 저녘되자 저는 집갔어요 근대 가기전에 저가 내일도 온다 이말햇고요
다음날도 가니깐 애가 새벽에 일어나서 화장하고 잣더라고요 (영리한애기♥)
이날은 저가 깨웟고 아침먹이고 저는 친구들이랑 크리스마스즐겻어요
마침 애는 어머니가 오신다고해서할수없이 못논것도잇어염
그리고 저가 처음으로 셀카 찍은계기가 잇엇는데
애기떄문에 처음으로 셀카 찍엇어요
와 셀카..진짜 지금은 맛들려서 자주찍는편인데
이떄는 정말 셀카는 싫어햇고 드럽게 못찍엇어요 ㅠㅠ 못생겻거든요 ㅠㅠㅠㅠ자신감이없엇어요 ㅠㅠ
저가 아버지집에잇엇던일 인데
저가 어떻게 하다가 (잘생각이 안나요 죄송해요 ㅠ) 애기가 삐졋는데
저가 어떻게 하면 풀꺼야? 햇는데 셀카 한장보내주면 풀린대요
와진짜 저 이소리듣고 안되안되 재발 다른거 사정사정을 햇지만
안된대요 ㅠㅠ 보고싶대요 저의셀카
그래서 머리다시감고 머리다시만지고 셀카을 찍엇는데 한 40장찍엇나
위치 계속 옴기면서 재일잘나온거 한장 보냇는데..
막 웃더라고요
엄청..
대박엄청..
열라짱 많이..
저가 왜웃어 ㅠㅠ 왜웃어 ㅠㅠ 하니깐
사진에 저가 노력한게 보이고 표정관리도 못한게 너무 귀엽고 해서 웃은거라네요
ㅋㅋ.. 기분좋앗어요 이떄 ㅋㅋㅋ
그리고 저가 진짜 많은 사건들도잇엇고 많이 싸웟는데 재일 기억에 남앗던 사건하나 말씀해드릴게요
이떄가 눈이 많이 왓을떄에요
이떄 같이 놀앗는데 정민이 재일친한친구(애을 도지 라고부를게요)이며 저랑도 친한애가 파주에 놀러왓
길래 저두 친구(C)을 불러서 4명에서 또같이 놀앗어요 정말 좋앗죠...
그러다가 c가 빠지고 3명에서 놀앗는데
저가 봐버렷어요 애기가 다른남자 3명이랑 문자하는걸..
인터넷에서 만난 문친들이라네요
엄청 쇼크먹엇어요 저가..좀많이..
이떄만 생각하면 지금도 가슴이 아프고 그러내요.. 생각하기 싫은 과거에요
애는 저가 괜찬아 할주알앗대요..
이떄 저 펑펑 울엇어요 진짜 처음으로 대놓고 펑펑울엇어요
저가 사과햇어요 미안하다고 더잘하태니깐 자기 버리지말라고 저가 부탁햇어요
그러더니 여친이 막울라하는데.. 일부로 안봣어요 얼굴 더울까봐..
자기떄매 힘들어하니깐 떠나가준대요
저가 잡앗어요 저가 이떄 "내가 그걸바라는게 아니잖아.. 나버리지말라고 ㅠㅠ 안되ㅠㅠ그니깐 버리지마 ㅠㅠ"
라고 햇던게 생각나네요 구채적으로는 생각이안나요
솔직히 이때 화는안낫고
실망감과배신감 이 많이 들엇어요
어떻게 해서 여친 달래서 보냇고 저는 집에 와서 딱 누웟는데.. 진짜 계속 생각나는거에요 미칠거같더라고요
그래서 밤공기쐐면괜찬겟지 해서 나왓어요
이떄 엄청 추웟고 눈도많이왓엇어요
옆동내에 진짜 친한친구가 살아요 애가 A입니다! A의아버지랑 어머니랑도 친해서 왠만하면 저 다이해해주더라고요
저가 계속 걷는데 눈물 막 쏟아지더라고요..
너무 슬프고 그래서.. 그남자애들이 너무나도 미워서..
재자신이 너무 밉더라고요.,,
그래서 옆에잇는 벽을 치고 치고 계속 쳣는데..
이떄 재손가락 부러졋고 살이 다찢어져어요 또이상태에서 싸움까지햇어요..이겻지만 그분한테 너무 죄송
스럽네요;;진짜 그분ㅇ ㅣ저딱한번 쨰려본걸로 저가 미쳐서 싸웟어요 이떄 처음으로 싸운거에요
손에서 피가 계속 나고 그러니깐 a집에 갔어요
가자마자 아저씨가 놀라더라고요..
왜그러냐고 무슨일잇냐고.. 그냥 저는 얼머무리고 죄송하지만 하루 재워달라고햇어요
그러더니 알바 갓다온 A가 조카 놀라더라고요..
왜그러냐고 그러다가 아저씨가 지열해주고 자꾸 물으시길래 이유 말하더니 한번쯤은 그럴수잇다고하더라고요..
진짜 이 아저씨랑 아줌마 엄청 사랑ㅎ요!!
진짜 손은 대충그렇다치고 가슴이 진짜 너무 아파요 막 숨도 잘안셔지는거같고..
울다가 지쳐서 잠에 들엇고 다음날 여친을 만낫어요
진짜 만나기전에 화난척화난척 해야지 햇어요
근대 얼굴보니 풀리더라고요..
여친이 그랫어요 자기한테 화내라고 저가 사과할일이아니래요 자기가 욕먹어야할 일이래요
그래서 저가 계속 사과햇죠.. 저의잘못이라고,.. ㅠㅠㅠ
이떄생각하면 아직도 슬프네..
지금도 그래요 싸우고나서 얼굴보면 풀리고 서로 얼굴안보면서 애기하면 싸우기도하는데
만나기만하면 엄청 서로한테 잘해줘요 저희가 장거리연애입니다 파주에서 서울가산까지요
왠만해서 저가 가요 애가왓다가 무슨일당핼수도잇다고 생각해서요
아참 그리고 저사건 이후로 다신 애가 문친같은거 안하더라고요
참고로 여친이 남자애들싫어해요
그리고 애기가 이거 볼지안볼지 모르겟지만
짧고 간단하게 애기한테 편지하나만쓸게요
애기야 나야나야 애서 라구!!
나 너가 첫사랑이고 마지막사랑이라구 생각해서 그래서 자주 투덜거리고 그러지.. 이해해줫으면좋겟어
요즘들어 애기가 알바한뒤로부터 우리가 자주 다퉛는데.. 나도 최대한 이해해줄게!!
애기도 나이해해줘!!
그리고 스마트폰 삿다고 폰한테만 관심주지마 ㅠㅠ 나 슬프다잉 ㅠㅠ
그리고 너알바하면서 만나고 고등학교 올라가면서 만난친구들.!!
나보다 더 친구들을 생각하는거같은데 내가 한마디할게
내가 개들보다 너을더 많이 만났고
내가 개들보다 너에대해 더잘알고
내가 개들보다 너에게 많이 추억을 남겨줫고
내가 개들보다 더 너을 사랑하고 지켜주고
내가 개들보다 더 많이 너을 행복 하게 해줄수 잇고
내가 개들보다 더 너을 위해 희생할수잇어
닌 나의 첫사랑이자 마지막 사랑이야
난 한입으로 두말안해
너 절떄 안놓쳐!! 그리고 애기야! 철좀들어라!!
내가 많이 속상혀!!! 내가 어떠헤든 너의 성격을 고쳐본다
그리고 나한테 잘좀해라.ㅠㅠ 섭섭하다
이제 짜증내고 화내서 미안해
더잘해줄게..
사랑하구 또사랑하구 또 사랑해!!
진짜 너만큼 기대고 싶어하고
사랑해 하고싶어하고
날 이렇게 미치게하는건
너뿐이다 진짜.. 너 짱너짱짱짱짱짱짱짱짱
정민아 우리 235일이얌! 이사이에 많은일잇엇는데 내가 더잘해줄게!! 너행복해서 눈물날정도로 잘해줄게!!!
그리고 애기가 그랫지? 애기취급하지말라구
그럼 생각잇게행동하고 철좀들으면 내가 아가씨라구 불러줄게!
글고글고 너만허락하면 더많은이야기 올릴생각이야
그리고 나놓치지마 생각 이외로 나좋은애얌!
그리고 나질투나게 그만좀하고..
생각잇게행동하구 ㅠㅠ 내생각도해줘 ㅠㅠ..
나 너안놓쳐 절떄로..!!
사랑한다 정민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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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글을 마춰야할지모르겟네요..
그냥 갑자기 쓰고싶어서 썻는데..ㅋㅋ;;
만야게 진짜 만약에 만약에만약에 베플되면 저희 사진올릴게요!!
정민아 우리 235일이얌! 이사이에 많은일잇엇는데 내가 더잘해줄게!! 너행복해서 눈물날정도로 잘해줄게!!!
그리고 애기가 그랫지? 애기취급하지말라구
그럼 생각잇게행동하고 철좀들으면 내가 아가씨라구 불러줄게!
글고글고 너만허락하면 더많은이야기 올릴생각이야
어떻게 글을 끝내야할지모르겟어요..ㄷㄷㄷ
아맞다 끝내기전에 뭐하나만 물어볼게요..
밀땅 어캐해염?
그럼이만.! 죄송해요 판처음이라...이해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