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기덕, <피에타>로 대한민국 국가대표 되다! 베니스 영화제 공식 경쟁부문에 라인업!

박씨네2012.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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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영화계를 대표하는 거장들의 축제, 베니스 국제 영화제!!

공식 경쟁부문 라인업에 당당히 이름을 올린 영화 <피에타>!!

김기덕, 명실상부한 대한민국 국가대표 감독 되다!!





8월 29일 막을 올리는 제69회 베니스 국제 영화제.

얼마전 공식 경쟁부문의 화려한 라인업이 공개되었습니다.


2012년의 공식 경쟁부문 초청작은 단 18편!!

그 중에 유일한 한국영화 <피에타>가 초청되었습니다!

그간 베니스영화제에서는 <오아시스>, <친절한 금자씨>, <바람난 가족>등이 <피에타>와 같은 공식경쟁 부문에 초청되어

흥행과 호평 모두를 거머쥐었더랬죠~





그 밖의 초청작으로는,

<트리 오브 라이프>로 칸 영화제 황금종려상을 수상한 

테렌스 맬릭의 <투 더 윈더>,

브라이언 드 팔마의 <패션>,

기타노 다케시의 <아웃레이지 비욘드> 

등이 있습니다.





하나같이 세계 각 대륙을 대표하는 명감독들인데요.

이들이 황금사자상을 두고 펼치게 될 진검대결에 당당하게 참가하는 김기덕 감독!





김기덕 감독은 벌써 네 번째로 베니스 영화제에 참가하는 단골 명사인데요.

지난 2004년 <빈 집>으로 

은사자상, 젊은비평가상, 국제비평가협회상, 세계가톨릭협회상 등 총 4개 상을 수상한 이력도 있습니다.


베니스 영화제에 한국영화가 초청된 것은 <친절한 금자씨> 이후 7년 만,

김기덕 감독이 2004년의 영광을 되찾을 수 있을지.. 초미의 관심사입니다!





대한민국 국가대표 감독,

김기덕 화이팅!!


<피에타> 국내 개봉은 9월 6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