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나기] 비밀 *21

소나기2008.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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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은 너무나 행복했다

 

기차에서 내린 현승과 진하 바닷가로 갔다

 

"와~ 바다를 보니까.... 가슴이 확 트이는거 같아...."

 

"나도 진하와 같이 바다에 오니까 너무 좋다....."

 

"우리 학교 졸업하면,,, 현승이랑 나랑 아무도 없는데 가서 살고 싶다...."

 

진하의 뒤에서 진하를 꼭 안아주는 현승.... 여전히 진하에게선

향기로운 향이 났다

 

"사랑한다......"

 

현승의 말에 진하는 고개를 돌려 현승을 바라본다... 그런 진하를 돌려세우고

현승은 진하에게 키스를 한다

 

"돌아가자.... 돌아가서 민석이 형님한테도 우리 교제 허락받자..."

 

심하게 고개를 흔드는 진하

'아저씨가 결혼하자고 했어 현승아.... 나 어떡해...'

진하의 심한 거부에 당황한  현승은 다시 이야기 한다

 

"그럼 진하 어머니 한테 라도 가서 인사하자...."

 

현승은 이제 물러서지 않기로 했다... 할아버지도 허락하셨다.... 진하만 모르게 하면

진하와 사랑하는데 아무런 문제가 되지 않았다

 

또다시 내리는 소나기.....

 

"요즘 안오나 했더니 여전히 오네.... "

 

둘은 가까운 모텔로 향했다.........

둘은 젖은 옷을 말리기 위해 속옷만 입고 있기로 했다

옷을 벗은 진하는 창피하다며 침대 위로 올라가 이불을 뒤집어 썼다

팬티만 입고 있는 현승을 보자 진하는 흐믓했다

얼굴도 잘생긴데다 몸까지 좋은 현승이 자신의 사랑하는 남자라니... 행복했다

 

"현승아 안추워~ 이리와~"

 

"괜찮아......"

 

"내가 추워서 그래 나좀 안아줘....."

 

현승은 진하의 곁에 가서 진하에게 팔배게를 해주었다

현승의 품에 꼭 안긴 진하 포근했다 어느새 자신도 모르게 잠이 들었다......

그런 진하를 바라보곤 이마에 입맞춤을 해주고는 티비를 틀어 보고 있었다....

무엇을 볼까 여기저기 틀어보던 현승 야한 정사씬이 나오는 채널을 보자

자신의 집에서 진하와 첫키스 하던 생각이 났다.....

다시 진하를 바라보는 현승 진하의 배에 손을 대어보았다... 부드러웠다....

이내 남자의 본능일까.... 자신도 모르게

진하의 브래지어속에 손을 넣어 보았다... 손안에 만져지는 부드러운 가슴....

귀여운 젖꼭지...... 이제 자신도 어쩔수 없다....

멈출수가 없다............팔베게를 풀고 진하를 가지런히 눕힌다.........

진하의 브래지어를 올리자.... 핑크빛의 진하의 유두가 보인다.... 현승은 진하의 젖꼭지에

입술과 혀를 갖다 댄다..... 그바람에 진하가 잠에서 깨어난다....

 

"현승아~"

 

진하를 바라보는 현승의 눈은 애절하다... 진하도 현승의 마음을 안것일까 눈을 감아준다

그런 진하에게 키스를 하는 현승 그리고 진하의 유두를 마음껏 애무한다.... 진하의 이곳저곳...

진하의 몸은 참 달콤하다........

 

"하~"

 

진하의 가느다란 신음소리가 들린다..... 이내 현승은 자신이 입고 있는 마지막 한조각을

벗어버린다 진하의 한조각 마저 벗기기 위해 손을 갖다댄 현승 진하는 현승이 수월하도록

엉덩이를 살짝 들어준다..... 진하는 처음이라 두려웠지만 현승이라면 괜찮았다

진하의 소중한 곳에 손을 대보는 현승... 이미 축축해 진걸 느끼고 살며시 살며시 자신의 것을

진하의 소중한 곳에 넣는다.......

 

"아....."

 

진하는 아팠다.... 그만 하고 싶었다.... 현승이 에게 그만하자고 아파서 안돼겠다고 말하려고

현승을 보는 진하.....

 

"아~ 너무 좋다 .... 사랑해...."

 

그말에 진하는 말을 할수 없었다... 자신이 사랑하는 현승이 좋아한다..

그렇게 참았다.. 그러나  아픔때문에 눈물이 났다....

현승은 일을 다 마쳤는지 진하의 위에서 진하를 꼭 안아주며 얼굴이며 볼이며 입술이며

뽀뽀를 해준다....

진하가 울었다는걸 안 현승...

 

"아팠니??"

 

"아니...쬐금...... 좋았니??"

 

현승은 고개를 끄덕이며 휴지로 진하의 눈물을 닦아주고

또 다른 휴지로 진하의 소중한 곳을 닦아준다....

휴지에는 선붉은 피가 묻어 나온다......

 

그후 둘은 더욱더 사이가 좋아졌고 애뜻해 졌다.....

다시 기차를 타고 진하와 현승은 엄마 하나에게로 간다

하나가 있는 납골당에 온 진하와 현승...

 

"인사해 엄마야~ 엄마 내가 사랑하는 현승이야~~"

 

현승은 깍듯이 인사를 한다

 

"진하 엄마 미인이셨네... 진하 닮았어....."

 

'그날 절 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살아계셨다면 반대 하셨을꺼란거 압니다

하지만 그 누구보다 진하를 사랑합니다... 평생 구해주신 은혜 진하에게 보답하며

살겠습니다... 목숨걸고 사랑하겠습니다'

현승은 속으로 되뇌이고 또 되뇌인다.....

밖으로 나온 현승과 진하 눈이 내린다.....

 

"그래도 소나기 보단 눈이 낫다 그치~~"

 

그때 저멀리서 들리는 낮익은 목소리

 

"진하야~"

 

"헉 아저씨..........."

 

민석이 끌고 온 사내 둘이 현승이를 붙잡고 있고

진하는 민석에게 끌려가 버렸다......

 

비밀 21 END

비밀 22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