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무서운 이야기 (3)

dma2012.08.06
조회44,865

안녕하세요 그냥 무서운 이야기가 돌아왔네요..

 

첨엔 추천이 3이 였다가 이번엔 6!!!!! 딱 2배로 올랏네요 ㅎㅎ

 

또 2배로 오르려나?? ㅎㅎㅎㅎ

기대해봅니당. ㅎㅎㅎㅎㅎ

 

그럼 이야기 슈 따 뜌!!!!!!!!!!!1(23살에... ㅈ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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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제가 중학교 때 같은 교회언니 한테 들은 이야기 임. (실화임)

 

 

그 교회언니어머니가 전도사님이라서 이사를 자주 다녔다고 함.

그래서 친구도 별로 없지만 진짜 그 언니의 사교성 하며 사람을 많이 만나다 보니

성격은 정말 짱인 언니임!!!!!!!!!!!!! (우왕 굳..ㅋㅋㅋㅋ)

 

그러던 어느 날 그언니한테 예전 어렸을때 있었던 어떤 이야기를 듣게 됨.

그야기를 풀어 보게뜸..

 

 

그언니가 초등학교 다닐때임. 그때도 이사를 많이 다녔는데.

범어사 쪽으로 이사를 갔다고 했음. (제가...지리에 약해서.. 정확한지 모르겠뜸..;ㄷㄷㄷ)

 

이사를 가면 보통 2년 길면 3년을 있는데 그때 이사한지 2년이 되던 때였다고함.

그쯤 되니 친구들도 많고 유독 친해진 단짝(남자)도 생겼다고함.

 

근데 그 시절 범어사 쪽에 연쇄살인이 발생하여서 뉴스에 완전 시끄럽게 나고

밤만 되면 길에 사람이 없었다고 함.

 

그러던 어느날 단짝 친구가 학교에 나오지 않더니 선생님께서 친구가 죽었다고

자세한 상황은 말을 해주지 않았다고 함.

 

하지만 이언니는 교회다니는 언니임..ㅋㅋㅋㅋ

교회에만 있으면 오만 떼만 소문을 다 들을수 있음...(아주머니들 입놀리는 속도가 명품 LTE..ㅋㅋ)

 

그래서 엄청난 이야기를 들었다고함.. 아직도 소름이 돋는다고 언니는 말을 잘 못했음..

그이야기는 이러함.. 언니는 친구가 그냥 불행한 사고로 죽은 줄 알았는데...알고 봤더니

 

일가족 중 아버지 빼고 다 살해를 당했음. 첫번째 시신 목격자가 아버지인데 벨을 눌러도 아무도

나오지 않아 문을 따고 들어갔다고 함. 근데 문을 열면 제일 먼저 부엌에 커텐이 보이는데

 

그 커텐 뒤에 길다란 것 3개가 달려있었다고함.. 순간 아버지는 다리가 풀려 기어가다 시피

부엌으로가 커텐을 제치니 부인, 아들(언니의 친구 초등학교 2학년), 딸(유치원생인데 나이는 잘..;;)

 

이렇게 시체 3개가 꼭 아빠를 온것을 안다는듯이 다 바닥에 있는 자기를 쳐다보고 있었다고함..

나중에 정신을 차렸을때 바닥이 온통 피범벅이였다고함. 현관문에서 부터. 안방 부엌 아기들방까지...

 

근데 더 이상한 사실이 있었음..

 

이건 아랫집의 증언임. 이 친구가 2층에 살고 1층엔 아줌마랑 아저씨가 살았뜸

근데 위에 집에 딸이 엄청 시끄럽게 엉엉 울더니 한순간에 뚝 그치고 아무소리가 안났다는 거임

 

그소리가 이상해서 위에 집으로 올라갔다고 함

(아기는 보통 갑자기 뚝 그치면 숨을 못쉬거나 경기 같은게 일어난거라고 해서 아기가 잘못됫나??

싶어 올라갓다고 함)

 

참고로 그 집구조가 현관문 옆에 철창으로 되어있는 창문이 있는데

아줌마는 뭔일있나 하고 그 창문을 봤는데 왠 모자를 쓴남자가 부인을 한손으로 들고 계속 찌르고

있었다고 함

 

그걸 보고 든 생각이.. 소리지르면 나도 죽는다... 이생각 뿐이였다고 함.. 그래서 아주머니는

조용히 내려와서 신고를 할려고 계단을 내려오는데

그집 아들이..............

 

 

 

 

 

 

 

 

 

 

 

 

 

 

 

 

 

 

 

 

"아줌마!!!!!!!!!!!!!!!!!!!!!!!!!!!!!!!!!!!!!!!!!!!!!!!!!!!!!!!!!"

 

하고 큰소리로 자기를 불렀다고함. 하지만 아줌마는 뒤도 안돌아보고

집으로 뛰어들어와서 경찰에 전화를 했다고함. 문도 다 잠그고 같이 살던 아저씨한테도 나가지 말라고 했다함..

 

근데 더 웃긴게.. 경찰에 전화를 6시 쯤에 했는데.. 남편이 6시 45분에 도착 경찰은 오지도 않음

다시 전화를 하니 골목골목 마다 전부다 차가 있다던가 공사를 한다던가 다 막혀있어서

도착시간이 지연된다고 하는 거임.. 그러면서 경찰이 꼭 못오게 할려고 하는거 처럼 가는 길마다

막혀있다고 했음.

 

그래서 뒤 늦게 경찰오고 수사를 시작하는데...

하아... 아무것도 나온게 없다고함.. 증거 될만한게.. 그나마 그때 수사로 알아낸것은

어떤일이 있었느냐 정도임.

 

경찰의 말에 의하면 택배기사로 가장한 범인이 부인이 문을 열어주자 마자

칼로 배를 찌르고 현관으로 들어감 그걸 아들이 보고 엄마 아프게 하지마라고 범인이랑

싸움 그러자 범인이 아들의 배를 찌름 그때 부터 딸이 울자 범인이 딸을 죽임

 

그러자 아들이 숨을 헐떡이며 동생한테 하지말라고 또 싸움 그리고 범인이 2차 폭행으로

목을 찌름 그리고 마지막으로 부인의 배를 칼로 찌른 다음 목을 넥타이로 졸라 죽임.

아마 배를 찌를때 아줌마가 올라왔고 아들이 마지막 힘으로 아줌마를 불렀을 꺼임....

 

그리고 범인은 마지막으로 장기를 다 꺼내 시신 밑에 차례로둔 다음

커텐이 걸린 작대기에 시체를 하나하나 메달아 놓고 빠져 나갔다고 함...

 

그리고 나서 화장을 하는데 교회에서도 간다고 해서 언니도 따라 갔다고함.

뒤에 경찰들이 쫘악있는데.. 하는 말이 더 소름이었다고함....

경찰이 하는 말이..

 

 

 

 

 

 

 

 

 

 

 

 

 

 

 

 

 

"근데 이상하지??... 왜 저 집 아들 사인이 추락사인거야??.. 그럴수가 없는데 말이야"

 

그랬음.. 분명 사인이 출혈 과다같은게 나와야 하는데 그아들의 장기와 시신을 검사할때

칼로 날카롭게 베인게 아닌 높은곳에서 추락했을때 나오는 으깨짐(?) 같은 결과가 나와서

추락사로 결론이 났다고함....  근데 경찰들이 그럴수가 없다고함...

떨어진 장소도 발견이 안됬고 그럴 시간도 없고...

 

그래서 아직도 범인도 못잡고 아들사인도 미스테리에 남았다고 함...

 

 

 

 

 

이번 이야기는 정말 친한 언니한테 들어서 실화입니다..

빨간거 꾸욱...~ 부탁 드려요.. 추천이 적으면.. 마지막 이야기가 될찌두 몰라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