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하 그랬음 울아빠는 퇴근하는 그 순간까지 날 너무 사랑하셨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치만 항상 아빠가 날 놀리는 것은 아님...
한동안 너무 힘들고 우울할 때였음.....
아빠에게 투덜거리고 징징거리는 메일을 보냄..
아빠
나
알았어. 고마워
난 아빠가 있어서 정말 든든해.
다른 사람들이 다 나 부러워해
내가 매일 아빠 자랑하거든..
비록 아빠가 맨날 나 뚱뚱하다고 놀리지만..
ㅋㅋ
아빠
정말 이 메일을 보고 회사에서 엉엉 울었음...
슬픈 것 보다는 뭔가 진정으로 위로받는 기분???
사랑으로 위로받는 기분이었음......
(위에서 들이되지 말라는 말은 아빠한테만 짜증내지 말란 소리임...ㅎㅎㅎㅎㅎㅎ)
비록 매일 나보고 그지 바보라고 놀리고 뚱뚱이라고 놀려도..난 세상 누구보다!!!!!!!!! 아빠를 사랑함..
아빠가 없는 상상만 하면 으.. 아찔함
흐흐 세상에 모든 아빠들이 딸바보이시겠지만..
우리아빠도 여느 딸바보보다 뒤지지는 바보는 아닌것 같지 않음????
(잉???말이 뭐이렇지??ㅎㅎㅎㅎㅎㅎㅎ)
글쓴이는 아빠가 있어서 너무너무 행복함....
세상에 부자아빠, 이쁜사람, 홀쭉이, 잘생긴 아빠 등등 부럽지 않음!!!!!!!!!!!!!
나한텐 맘이 홀쭉한 울아빠가 있으니까
뒤죽박죽글을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여기까지 딸바보 아빠자랑을 마무리 하겠습니다.
여러분 안녕
무더운 여름날 우리모두 더위 조심합시다!
그리고 대한민국 화이팅♡.♡
(글쓴이 요즘 올림픽에 빠짐..ㅎㅎ)
내사랑 뚱땡이아저씨♡,♡
아빠의 사랑을 나혼자 받기엔 너무 큰것 같아서..
자랑좀 해보려고 글을 올렸어!!!
헤헤 아빠, 내가 누누히 말하는 거지만 난 정말 아빠 같은 아빠가 있어서 너무너무 행복해!!!!
그래서 난 아빠랑 오래오래 행복하게 살고 싶어.
그러니 담배와 술은 줄여 줬으면 좋겠어ㅠㅠ.. 술을 그렇다고 해도 담배는 끊는게 어떨까??
나랑 동생 생각해서 끊는 쪽으로 생각해 줬으면 좋겠어.
아빠 정말정말 사랑하고 항상 존경하고 우리 행복하게 살자♡
아! 아빠 소원대로 이번에 꼭 살빼서 이뿐딸이 되도록 할게^0^!!
사랑해요 이세상 누구보다도 더!!
[ 사진有/스압주의 ] 마음만은 홀~쭉한 딸바보 뚱뚱보아빠 이야기
안녕하세요
서울살고있는 22살 여자입니다.
판은 처음쓰기 때문에 많이 미흡한점은 이해바랍니다!
음 어떻게 써야할지 모르겠네요. 전 대세를 거스르는 여자이기 때문에 음슴체로 쓰겠음.
3,2,,1 이런건 없음.. 밀당을 모르는 여자임ㅋ.ㅋ
제목에서 나타나듯 이 판은 아빠자랑판임. 아빠자랑, 엄마자랑하는 판을 정말 좋아하는 글쓴이임. 엄마미소를 하며 아빠엄마자랑 판을 정독하곤 했음.
항상 페북에다가만 아빠자랑을 하다가.. 이번에는 판에 한번.. 우리아빠자랑을 해보려고 함...
글쓴이는 지방여자임. 대학교 때문에 서울에서 자취한지 2년이 되었고, 지금은 휴학하고 사무보조로 알바하고 있음.
즉 지금 아빠와는 떨어져 살고있음.
나랑 아빠는 같이 살면 성격이 똑같기 때문에 쥐와 고양이 처럼 항상 싸움.. ( 생각해보면 글쓴이가 철이 없었던 것 같음.. 아부지 죄송해요
그러나 떨어져 살면 우린 서로 딸바보, 아빠바보 가 됨..
하루에 전화통화는 적어도 3번은 하고 수시로 문자를 주고받곤 했음..
그러던 중 아빠께서 나의 메일주소를 알려달라고 함.
....잠시후 황당한 메일이 도착함...
음 이메일을 본순간... 감동을 받아야 하는지 삐져야 하는지 알 수 없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감동이라는 겉표지 속에 살빼라는 무언의 암시가 들어있는 메일이었음...
휴학하고 일하면서 자취하다 보니 건강한 음식보단 빠르고 배부를 음식을 먹게 되고,
스트레스와 온갖 회식으로 인하여 살이 10키로 정도 찜.. 흑흑ㅠㅠ
물론 내가 관리를 못한 탓임. 100%나의 탓..
근데 이걸 울아빠는 날 놀리는데 이용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딸의 슬픔을 놀림으로 이용하는 대단한 아빠임..
감동과 충격으로 인해 답장을 않하자 또 하나의 메일이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시간 보임???
메일을 보낸지 12분 만에 아빠는 답장이 없자 나에게 메일을 다시 보냄....
나는 아빠에게 문자로 답을 줌..
그런데 답장이 오지 않았음
이게 뭔가 하고 있는데....
또다시 메일이옴.....
모바일배려 : " 문자 요금 나오니까 메일로 보내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음.. 이래서 문자답장을 못받았던 건가 봄...ㅎㅎ
이렇게 해서 출근하면 아빠와 메일을 주고받는게 일상이 됨..
초등학교때 이후로 메일을 주고받아 본적이 없어서 신선하고 재밌음
여러분도 한번 시도해 보기 바람.. 신경안쓰고 있다가 메일을 눌렀을때 새 메일이 있을때의 그 반가움이란 말로 표현 할 수 없음...
다음날도 출근하자 마자 아빠와 메일을 주고 받았음
근데 아빠에게 보내려던 말이 생각이 안나서
" 아빠한테 뭐 말하려고 했는데 까먹었어.
요즘 내가 이래.. 기억력이 점점 안좋아짐 "
이렇게 보냄.
난 아빠의 걱정을 은근 기대했음.
가령 " 헉 우리딸 잘 생각해봐 아빠가 기다려줄게~~!! 궁굼하다 생각해봐.."
뭐 이런반응????
그치만 현실의 아빤 달랐음...
그것도 매우 달랐음...
메일이 도착함...
헐,늙었군
미친다.벌써
기억력이 머리로 가야지 배로가나,ㅋㅋㅋㅋㅋ
음....?????????????
걱정과 궁금증이 가득한 아빠의 메일은 어디로???
어딨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하 어떻게 기억력이 배로가는 생각을 하는지..
보이심..? 기억력도 날 놀리는데 이용하는 딸바보 울아빠^_^
정말 안좋아할수가 없음...
시스템에 이상이 있었는지 답장을 왜 않하냐고
아빠에게 독촉 메일이 옴.ㅋㅋㅋㅋㅋ
"분명히 보냈다고 나는...
아직도 한가해?
무슨 공무원이 그렇게 한가해!!"
잠시뒤 답장이옴...
공무원이 한가해서 이러는게 아니야.
빨리 보내, 일해야되. 1초내 보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성격급한 울아빠...
난 결국 1초내로 보내지 못하고 퇴근시간이 거의 다돼서 답장을 보냄..
오늘 하루 마루리 잘하고잘 퇴근해아빤 데이트좀 하고즐건 시간 가질께데이트 할 사람도 음쓰면서~~괜히~!!
잘 퇴근해~나도 오늘 데이트함~
없으면서 있는 척,ㅎㅎㅎㅎㅎㅎㅎㅎ
남자친구 사귀어
아빠같은 사람
아빠는 날 잘알았음...
없는척이 다 들통났음...........
하...
아빠같이 술 넘 많이 먹고 배나온사람은 싫어..
이렇게 보냈더니..........
하 참고로 울아빠 개그콘서트 네가지 정말 좋아하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맘 만은 홀쭉하단 말여
그래 나같은 사람은 안돼
날씬하고 착한 사람 만나.
글쎄 그런사람이 널 좋아 할런지,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맘 만은 홀쭉한 남자....
정말 재간둥이 울아빠... 라고 생각하는 순간....
응? 그런사람이 널 좋아 할런지...
그런사람이 널 좋아 할런지....
그런사람이 널 좋아 할런지......
그런사람이 널 좋아 할런지...
그런사람이 널 좋아 할런지...
그런사람이 널 좋아 할런지...
하하 그랬음 울아빠는 퇴근하는 그 순간까지 날 너무 사랑하셨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치만 항상 아빠가 날 놀리는 것은 아님... 한동안 너무 힘들고 우울할 때였음..... 아빠에게 투덜거리고 징징거리는 메일을 보냄..
알았어. 고마워
난 아빠가 있어서 정말 든든해.
다른 사람들이 다 나 부러워해
내가 매일 아빠 자랑하거든..
비록 아빠가 맨날 나 뚱뚱하다고 놀리지만..
ㅋㅋ
정말 이 메일을 보고 회사에서 엉엉 울었음...
슬픈 것 보다는 뭔가 진정으로 위로받는 기분???
사랑으로 위로받는 기분이었음......
(위에서 들이되지 말라는 말은 아빠한테만 짜증내지 말란 소리임...ㅎㅎㅎㅎㅎㅎ)
비록 매일 나보고 그지 바보라고 놀리고 뚱뚱이라고 놀려도..난 세상 누구보다!!!!!!!!! 아빠를 사랑함.. 아빠가 없는 상상만 하면 으.. 아찔함
흐흐 세상에 모든 아빠들이 딸바보이시겠지만.. 우리아빠도 여느 딸바보보다 뒤지지는 바보는 아닌것 같지 않음???? (잉???말이 뭐이렇지??ㅎㅎㅎㅎㅎㅎㅎ)
글쓴이는 아빠가 있어서 너무너무 행복함.... 세상에 부자아빠, 이쁜사람, 홀쭉이, 잘생긴 아빠 등등 부럽지 않음!!!!!!!!!!!!!
나한텐 맘이 홀쭉한 울아빠가 있으니까
뒤죽박죽글을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여기까지 딸바보 아빠자랑을 마무리 하겠습니다.
여러분 안녕
내사랑 뚱땡이아저씨♡,♡ 아빠의 사랑을 나혼자 받기엔 너무 큰것 같아서.. 자랑좀 해보려고 글을 올렸어!!! 헤헤 아빠, 내가 누누히 말하는 거지만 난 정말 아빠 같은 아빠가 있어서 너무너무 행복해!!!! 그래서 난 아빠랑 오래오래 행복하게 살고 싶어. 그러니 담배와 술은 줄여 줬으면 좋겠어ㅠㅠ.. 술을 그렇다고 해도 담배는 끊는게 어떨까?? 나랑 동생 생각해서 끊는 쪽으로 생각해 줬으면 좋겠어.
아빠 정말정말 사랑하고 항상 존경하고 우리 행복하게 살자♡ 아! 아빠 소원대로 이번에 꼭 살빼서 이뿐딸이 되도록 할게^0^!!
사랑해요 이세상 누구보다도 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