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40번 버스 제치마 밟으신 남자분 찾아요 ★ 여러분 찾을수 있게 도와주세요!

버스남 이제그만 나타나시지2012.08.06
조회241

 

 

 

 

 

안녕하세요!!! 언니오빠 동생 삼촌 이모 톡커 여러분  저는 서울에 거주중인 22살 서울 촌녀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8월1일 ! 4시 쫌 지나서 제 치마를 밟으신남정네 한분을

찾으려고 이렇게 용기내어서 글을 써봅니다.

몇일전에도 판에 올려 보았지만 그분을 찾을수 있는 희망이 0.1%도 없어보여서

다시 올려봅니다!

일단 저는 남친도 돈도 쥐뿔도 음슴  그러니까 음슴체로 쓰겠음안녕

 

 

 

 

 

 

 

 

 

 

 

 

 

 

 

 

사건의 발단

 

 

 

 

 

 

 

 

오늘도 잉여롭게 집에서 뒹굴뒹굴 쉬고 있다가

 

 

나오라는 어무니의 전화에 젭싸게 준비를 하고 나왔음

 

 

날씨도 더운데 바지를 입기엔 어무니를 만나기전에 더위를 먹을까봐

 

 

흰색 언벨런스 치마를 입고 샤랄라라 신나게 나왔음 (이게 이 사건의 시초임 넌 나에게 모욕감을 줫어)

 

 

집앞에 버스 정류장에서 버스만 기다리다가

 

 

옆에 떡하니 서있는 남자분을 보았음

 

 

그냥 한번 쳐다보다가 또 쳐다보게 되고

 

 

그러다가버스가 도착했음

 

 

아니 이런! 그 남자분도 같이 타는게 아니겠음?

 

 

그래서 그냥 몇번 계속 쳐다보게 되었음

 

 

왜 계속 보게 됫는지는 모르겠지만

 

 

그분이 먼저 타서 맨 끝자리에 앉았고 저는 맨마지막에 타서

 

 

자리가 없는관계로 앞에 앉아서 갔음

 

 

뭐 그냥 갔음 그렇게 쭉 시간이 흘러서 내릴 정거장에 거의 다왔음

 

 

이상하게 뭔가 아쉬웠지만 어무니가 기다리고 계신 관계로 내리려고

 

 

버스가 멈추길 기다리고 있는데

 

 

그 남자분도 내리시는거 같았음

 

 

 

 

 

 

그래서 '아 같은곳에서 내리넹'

이러고 문이 열리자마자 내렸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으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 다리는 잘 내려가구 있었는데

 

 

 

내치마가 당겨지는 느낌이 나는거임

 

 

 

 

 

허걱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분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이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분이 내뒤에 내리다가 내치마를 밟아버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ㅋ

 

 

그분은 당황해서 나는 황당해서 한 3초동안 아이컨택 하고

 

 

"아 괜찮아요..ㅋ"이랬는데

 

 

그분이 죄송합니다 죄송합니다 울상인 거임 당황

 

 

그래서 그냥 괜찮다고 웃어넘겨 버렸음

 

 

 

내릴때 사람들도 있고 그래서 창피함 30000000000000%

 

그러고 나서 어무니를 기다리고 있는데 안오시는거임

 

민망해서 누가 또 치마 밟을까봐

 

뒷부분을 잡고있었음

 

 

 

 

 

 

 

 

 

 

 

근데 갑자기 그 남자분이 오시는거 아니겠음?

 

 

바나나 우유(짱)를 건내면서 괜찮냐고 세탁비 나중에라도 드린다고 하는데

 

 

그냥 또 괜찮다고 하고 보내버림 안녕 (쓸때없이 이럴때만 쿨한 내가 싫다)

 

 

그분 제스타일 이셨는데... 제가 떨려서 멍충이 같이 웃어넘겨버렸음

 

 

아 속으로는 세탁비 나중에 어찌 주실건데요 번호주세요 라고 그핑계로 번호 라도 알고싶었지만

 

 

용기제로인 저는 이렇게 그렇게 그분을 보내버림

 

 

그때 느꼇음 아하 김도진씨가 윤이 한테 등신이라고 하는 그대사를

 

 

이럴때 쓰는거구나를

 

 

그렇게 좀 멍 하고 있다가 어무니가 오셔서 함께 이것저것 구경하다가 집에 돌아왔음

 

 

아나 집에서 계속 생각이 나는거임

 

 

그래서 용기를 내서 나는 이렇게 로그인을 하고 글을 씀

 

 

이글을 보실지도 모르지만, 아니 꼭 이글을 우연찮게라고 보셨으면좋겠어요!

 

 

톡퇴서 그분 꼭 찾고 싶어요 여러분 도와주세요!

 

 

 

 

 

 

 

영등포 김안과 정류장앞에서 이래저래 당황하신 너님!!! 제가 찾고싶어요. 음흉

 

 

저는 그분을 찾을수 있을때 까지 글을 올려볼까합니당..ㅋ

 

 

 

 

그것은 나의 ★의★지★

글 끝까지 읽어주신분들 감사합니다! 안녕

 

 

 

 

추천좀 꾸욱 눌러주세요!

 

톡커 여러분들 도와주세요!!! 꼭 찾고 싶어요!!!!

 

 

이번이 세번째로 올리는 판이랍니당

ㅠ3ㅜ 너님 꼭 찾고싶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