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숙사 설사녀 (혐오 주의...) ㅋㅋㅋ ★★★★★

몰라도됨2012.08.06
조회2,686

음... 솔직히 톡을 가끔 보기는 했지만 글을 올려보는 건 처음이네요.

 

모든 톡커 분들과 깨알같은 재미를 나눠보고자 용기를 냈습니다!! ㅋㅋㅋ

 

아 정말 아직도 여운이 가시지가 않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늘 아침을 상쾌한(?) 냄새로 시작했으므로 음슴체를 사용 하겠음.

 

 

 

하나

 

 

 

 

 

 

 

글쓴이는 어느 시골 고등학교에서 기숙사에 살고있는 흔녀임.

 

오늘도 어김없이 아침부터 운동장을 돌아야하기 때문에 기상송이 끝나고 방문을 열었음.

 

방문을 열자마자!!!!!! 아놔ㅋㅋㅋㅋ 갑자기 복도에 꾸리꾸리한 냄새가 나는거임.

 

그래서 "아 씹 이건 또 무슨냄새야" 하면서도 선생님이 무서운지라 일단은 운동장에 나갔음. 

 

그렇게 열심히 운동장을 돌고 다시 기숙사에 올라왔음,,,,

 

그러고 나서 열려있는 어느 방문을 들여다보는 순간 !!!

 

 

 

오! 주여....

 

 

 

방에 휴지들이 군데군데 자리잡고 있고 휴지 틈새 사이사이로 이상한 검은 물체들이 보이는거임.

 

그 때 내 옆을 지나가던 한 아이의 말  "악ㅋㅋㅋ 저거 똥아니야?ㅋㅋㅋ"

 

그랬음,,, 그것은 다름아닌 똥이었음 ㅋㅋㅋㅋ 더군다나 복도에도 똥들이 군데군데 널려있었음.

 

 

 

알고보니 새벽에 방에서 술을 퍼먹다가 주량조절을 못해 가지고 저런 대 참사가 발생했던거였음 ㅋㅋㅋ

 

아 정말,,, 거기다 추가로 정말 우연히 똥 지린 당사자의 바지를 보게 되었는데.....

 

악>< 바지에도 똥들이 말라 비틀어져 붙어있는거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결국 그 당사자는 아침부터 열심히 똥을 치우고 우리는 똥냄새 속에서 상쾌한 아침을 맞이했음.

 

아 근데 치울꺼면 곱게 치우지,,, 한 화장실 세면대가 토사물들과 똥 때문에 막혀서 물이 막히는 거임 ㅠㅠ

 

결국 난 다른 층 화장실을 이용했고 학교에서 돌아온 지금까지도 똥냄새가 내 후각을 자극하는 것 같음.

 

악 @@@@@@@@@@@@@@@@@

 

 

 

 

 

대한민국 청소년 여러분!! 술은 먹어도 곱게 먹읍시다... 제발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