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하아,,내가 여기에다 이렇게 글을 올릴줄이야.... 그냥 어디다 하소연 할곳도 없고 이런데는 익명이라서 답답해서 글 올려봐요 일단 사건 당사자는 4년 만나고 있고,결혼을 생각하고 있는 저의 남자친구 인데요 정확히 7월30일 남자친구가 그날 회식을 한다고 하더라구요 자랑은 아니지만 지금 같이 지내고 있어요 그래서 좀 늦는다길래 알았다 했어요 몇시간 후 술이 완전 떡이되서 나한테 그정신에 전화는 어찌한건지 막 횡설수설하고 지금 어디냐고 하니까 회사차 타고 대리불러 집에 가고있다고 하더라구요 글서 일단 알았다고 얼른오라고 하고 끈었어요 그래도 걱정이 되어서 집앞으로 마중을 나갔어요 저 멀리서 회사차가 보이고 주차한뒤 대리기사랑 같이 내려서 대리비 주고 제가 나온걸 몰랐는지 꽐라되서 막 앵기고 애교부리고;;;;;;;정신도 못챙기고 지금 생각해도 짜증나네요 암튼 끌고 데리고 들어갔죠 근데 여자의 직감이란게 참 무서운게 이것이 왠지 회식이 아니라 사적으로 누구랑 마시고 들어온거 같은 기분이 막 드는거에요 남자친구는 뻗어있고 조금 고민하다 남자친구 휴대폰을 봤는데 문자가 여러개 와 있더라구요 근데 아시죠 그 1900원짜리 대패삼겹살 파는집 그집에서 50800원 카드로 긁은게 있더라구요 네 딱 걸린거죠 그래서 통화내역도 봤는데 보니까 2살어린 회사동료 남자애가 하나있어요 제가 별로 않좋아하는 사람인데 그 사람이랑 먹은거 같더라구요 근데 그때 모르는 번호로 남자친구 휴대폰에 전화가 오는거에요 그래서 일단 받지는 않았어요 근데 그다음에는 그 같이 술마신 남자애한테 전화가 오는거에요 미워서 안받았어요 근데 점점 짜증이 나는거에요 그래서 확실히 확인하려고 그 남자애한테 전화를 걸었는데 왠 처음듣는 목소리의 아저씨가 받더라구요?그래서 누구누구 폰 아니냐니까 지금 그분이 뺑소니를 쳐놓고 도주를 했는데 오히려 연락되냐고 되묻더라구요 그래서 무슨일인지 물어보니까 차종이랑 번호 알려주면서 이차 끌고가다 앞차를 들이 받았는데 차안에다 휴대폰이랑 신분증이 들어있는 지갑 놓고 도망갔다고 글서 최근 통화한 사람이 그쪽이길래 전화한거라 하더군요 좀전에 왠 모르는 전화번호로 전화온건 경찰아저씨 번호였네요 근데 차종이랑 번호가 제 남자친구 차에요 그래서 이게 어떻게 된건지 제가 막 놀래서 말도 더듬고 울라하니까 일단은 지금 남자친구분께서 술이 많이됐으니 어찌된건지는 내일 오전에 전화준다 하더라구요 차는 괜찮냐고 물으니까 본넷하고 많이 망가졌다고..지금 정비공장 앞에 일단 세워놨다고...저 거기서 울뻔했어요 비록 중고차지만 열심히 적금부어서 구매한 차거든요 그래서 끓어오르는 분노를 참고 다음날이 되기만을 기다렸어요 전날 술을 많이 마셔서인지 잘 못 일어나더라구요 일단 회사를 보내고 일하고있는 하루종일 남자친구 한테는 아무연락도 없더라구요 거짓말한거 사과해도 모자른판에 더 화가났어요 그래서 집에가서 보자하고 곱씹으며 일도 안잡히는거 간신히 끝냈어요 집에왔는데 자기도 이제 사태파악이 된건지 막 여기저기 전화하더라구요 그러더니 제눈치 한번 쓱 보더니 빌어요 잘못했다고 왜 거짓말 했냐니까 그남자애가 한잔하자고 자꾸 그랬는데 매번 거절하기도 그렇고,,내가 그남자애 만나는걸 너무 싫어해서 거짓말하고 만났다고..근데 이런사태가 발생했네요 그래서 도데체 어떻게 된거냐 물으니까 남자친구가 회사차로 출퇴근을 하다가 최근 몇주전에는 차가 모자라다며 자차타고 출퇴근을 하고 있었어요 회사에서 차가 남는날은 회사차 타고 차가 안남는날엔 자기차 타고 출퇴근요 근데 그날은 회사차도 남고 회사에 끌고간 자기차도 있는 상황이었어요 그래서 담날 회사차타고 출근하려고 자기차는 제 남자친구가 끌고 회사차는 그 남자애가 끌고 우리동네에서 한잔 하자고 했데요 집에갈땐 택시타고 가고요 근데 저도 이부분이 좀 의심스럽긴한데 그 남자애가 죽어도 자기 동네가서 먹자고 하더랍니다 그남자애 동네가 회사랑 가까워요 지네집 근처에 제 남자친구 차 주차해놓고 집에갈땐 회사차 끌고가라구요 이해는 잘 안되는데 거절못하는 제 남자친구는 그말을 들어줬데요 그날 둘이 소주만 6병을 먹었데요 미친거지... 그리고 그 다음부터는 자세히 기억안나고 드뭇드뭇 기억만 조금 남는데요 왜 자기차를 그 남자애가 끌고가서 사고가 난건지 모르겠다며..근데 문제는 여기서부터 시작되요 사고난 다음날이죠 출근을하고 회사에 들어가려는데 누군가 빵빵 크락션을 울리더래요 보니까 그남자애.. 어떻게 됐냐고 경찰한테 연락은 왔냐고 이런것만 물어보더래요 거기서도 사과한마디 없어서 조금 기분 상하긴 했는데 오히려 자기 휴대폰 사고차안에 두고왔다고 휴대폰 반나절만 빌리더래요 그것도 모자라 지갑도 놓고 왔다며 2만원도 빌려줬데요 하하;;;;;그날 정비공장에 있는 차를 제 남자친구랑 그남자애랑 같이 상태가 어떤지 보러갔어요 생각보다 많이 망가졌다네요 자기는 마음이 쓰라린데 차보더니 암말도 안하더래요 더웃긴건 그날 그남자애 엄마가 남자친구한테 전화와서는 사과한마디 없이 오히려 무작정 대인보상?을 해달라 하더군요 어이가 없어서..누굴 병신으로 아나...그래서 생각해 보겠다하고 끈었어요 그리고 그날은 그냥 지나갔네요 다음날되서 아무연락도 없길래 아무래도 우리 판단에서는 보상해줄 능력이 부모한테 있는거 같아서 부모님 번호좀 알려달라 카톡했어요 근데 30분동안 답이 없어요 그래서 남자친구 폰 통화내역 뒤져보니 전날 그남자애한테 전화 반나절 빌려준날 자기아버지로 보이는 번호를 찾았어요 그래서 너희 아버지랑 얘기하고 해결 보겠다고,그리고 내가 만약 너였다면 최소한 미안하단 말이 먼저였을 거라고..그랬더니 답장이 오더라구요 안미안해서 그런게 아니고 구속될수 있다는 거에 신경이 쓰여갖고 말을 못했다 하더라구요 그러면서 파손된차량 전부 다 해결해 준다고 물론 집에다 말씀드려서 해결본다고 조금만 기다려달라 하더라구요 지금 자기집 어른들 그 피해자들 한테 가서 빌고있다며 잘못했다고 그래서 그거때매 미쳐 부모님도 사과를 못한거 같다고 지가 대신 사과한다 하더라구요 그래서 그쪽만 피해자는 아니다 우리도 피해자다 하니까 당연히 알고있다고 그쪽은 사람도 다치고 잘못했다간 형까지 살수있어서 그랬다고 집에는 아직 전화하지 말아달라 하더라구요 자기가 집에 얘기해서 따로 전화주라 한다구요 그래서 그럼 오늘안에 전화를 달라고 오늘까지 오는 전화만 받겠다고 했어요 그랬더니 내일하라고 한다고 지금 저쪽 피해자한테 가서 빈다고 이거까지 있음 숨통이 차일거라고 내일 엄마한테 전화주라 한다 하더라구요 그래서 부모님 생각에 그럴수도 있겠다 싶어서 그럼 내일 저녁에 전화 달라하고 그날은 마무리 지었습니다 너희부모님 생각해서 기다린다고..근데 전화주기로 한 다음날 말이 바뀌어요 그냥 자기손에서 어떻게든 해결해주면 안되냐고 조금 시일은 걸리는데 하아..저희도 하루아침에 사용하던 차가 갑자기 없어져서 생활에 지장을 주고있는 상태인데 마냥 기다릴수만은 없는 거잖아요 또 저녁되도록 아무 연락이 없길래 카톡보냈죠 어제 분명 어머니한테 전화주기로 해놓고 왜 어기냐고 차는 찝찝해서 수리해서 쓰기도 그렇고 그냥 지금 시세에 똑같은 차종,년식등등 해보니 350만원 나오드라구요 살때 500도 더 넘게 주고 샀는데..딱 3년 탔어요 350만원을 이번주내로 줄수있으면 부모님께 얘기 안한다고 했어요 그랬더니 다음주까지 기다려 달라데요 월급받으면 구한거랑 합쳐서 준다고요 근데 마냥 어떻게 기다리냐구요 그래서 지금은 부모님 걱정 시켜드리고 호된소리 듣기 그래도 나중 생각하면 지금 부모님한테 말씀드려서 해결보는게 어떻겠냐니까 죽어도 부모님 한테는 말하면 안된데요 그렇게 또 하루가 지나고 머리아퍼서 그냥 그럼 차를 수리해 달라고 했어요 부모님하고 통화연결좀 해달라고.. 그랬더니 전화가와요 그래서 이번엔 제가 받아서 통화했어요 일단 너가 하고싶은말 부터 해보라고... 수리 해준다네요 우리쪽에서 원하는게 수리니까 수리 해 주겠데요 근데 애가 기도 많이 죽은거같고 순간 좀 안됐어서 내말 잘들으라고 지금 너가 변재할수 있는 방법이 두가지가 있는데 하나는 지금 말한거 처럼 수리해 주는거..근데 정비공장에서 대략 눈대중으로 견적본건만 500만원 이라 근데 누가 자기차 저렇게 심하게 망가졌는데 이름없는 정비공장에 맡기고 싶겠냐 수리를 해줄거면 ㅎㄷ에다 정식으로 수리를 받겠다 근데 이름없는 정비공장에서도 500만원을 얘기하는데 ㅎㄷ는 더 불렀음 더불렀지 이렇게되면 너가 저쪽 피해자한테 줄 합의금도 있는데 모르는 사이도 아니고 이렇게까지 매정하게 하고싶진 않다고 그냥 나머지 방법인 지금 시세에서 똑같은 차량 년식,키로수해서 똑같은 차종을 구입해 주거나 아님 지금 시세가 알아본바로 350만원이 나왔으니 그돈을 줘라 했어요 이게 우리가 해줄수있는 마지막 배려라고..조금 생각하더니 그럼 이번주내로 똑같은 차를 구입해 주겠데요 그래서 알았다하고 끈었어요 근데 말못한게 있어서 다시 전화를 걸어 만약에 차를 못구해서 돈을 주게될 경우엔 언제까지 준다는 각서를 하나써서 공증을 받아달라 그랬더니 한숨을 쉬더만 지금 안그래도 아는사람 통해서 똑같은차 구하려고 수배했고 무조건 차는구한다 이번주 안되면 다음주까지 해준다 라고 말한게 저번주고요 근데 어떻게 해주건간에 약속할 각서는 공증받자고 조금 뜸들이더니 알았다고 했어요 이건 저랑도 얘기된 부분이구요 점점 하루하루가 지날수록 차값 못받을수도 있다는 생각때문에 그렇자나요 말이 자꾸 번복되는데 뭘 믿고 기다려줘요 그래서 오늘이되서 공증을 받으러 갈 준비를 했어요 근데 회사에 출근을 안하는 거에요 그래서 회사 상무님이 집에 찾아가서 깨워오라 해서 출근시간이 두어시간 지난 다음에야 깨워 데리고 나왔어요 그래서 오늘 각서 공증 받으러 가는 날 이라고 이따가 점심때쯤 시간내서 같이 가자니까 갑자기 신경질을 내면서 돈 350 오늘까지 주면 되잖아요!하고 가더래요 어이가 없어서..그리고 집에와서 기다리는데 또 연락이 없어요 저녁 8시 좀 넘어서 어떻게 할거냐고 아침에 얘기한게 있으면 무슨 말이라도 해줘야 하는거 아니냐며 전화는 목소리 듣기도 싫어서 카톡 남기라 했어요 근데 답장이 없어요 그래서 전화를 했는데 안받네요 한 30분 더 기다리다 한번더 전화를 했는데 받았어요 어찌된 거냐고 아침에 말한대로 되는거냐니까 지금 자기 고모한테 얘기하러 왔는데 몇일만 더 기다려 달라고 하더라구요 짜증이 났어요 그러면 알았으니까 각서써서 공증 받자니까 그건 싫데요 자기가 왜 그렇게 해야 하녜요 그러면 너가 입장 바꿔놓고 내입장에서 생각해 보라고 몇일새 자꾸 말이 이랬다 저랬다 바뀌고 그러는데 니같음 신뢰가 가겠냐고 돈을 받아야 준거라고 한거지 받기전까지 무턱대고 어떻게 기다리기만 하냐고요 막말로 자기가 지킬수 있음 각서 왜 못써 주는데요 그래서 그럼 고모님하고 얘기 해보래요 그래서 바꿔 달라니까 또 안바꿔줘요 각서도 못써줘 고모도 전화 안바꿔줘 막 폭발 하는줄 알았어요 그렇게 실랑이 하다가 정 각서 못 써주겠냐니까 생각한번 해본다하고 전화 끈었어요 옆에서 보고있던 저는 이건 아닌거 같아서 이래되면 무턱대고 또 답 없는 거잖아요 오히려 괜한 저희가 이문제땜에 말다툼 했네요 그래서 남자친구가 화가나고 폭발해서 카톡 보냈더라구요 진짜 너땜에 여자친구랑 또 싸운다고 돈?구하던말던 너 알아서 하라고 니상황만 상황니\이냐고 왜 아침에 했던거처럼 오늘주면 될거 아니냐며 큰소리 쳐보라고 내일 경찰서 가겠다고 내가 피해자인데 왜 나한테 요구를 하냐고 약속 매번 어긴건 너니까 알아서 하라고 그랬더니 바로 전화와서 그렇게 안바꿔주던 그남자애 고모가 전화를 받아서 한다는 말이 더 가관이네요 돈은 구한다 근데 모레까지 기다려달라 자꾸 안그래도 힘든애 그깟 350때문에 협박해서 괴롭히냐고 돈줄테니까 괴롭히지 말라 하더라구요 순간 우리둘다 벙쪄있는데 남자친구가 자기도 모르게 알았다하고 전화를 끈는거에요 제가 빡돌아서 다시 전화 되걸어서 저 이사람하고 결혼할 사람인데 지금 이게 무슨 소리냐고 누가 잘못해놓고 누구한테 엄한소리 하시냐고 처음부터 말 한마디라도 진심있는 사과만 잘했어도 이런일까지 오냐고 사람사이에 말 한마디라는게 얼마나 중요한거 아시냐고 말했어요 그랬더니 잠깐 그 남자애한테 수화기 너머로 너 사고내고 미안하다 했어안했어 묻더니 그남자애..사과했다 하더라구요 그래서 네 하긴했죠 기다리다 참다못해 우리가 화내니까 그때서야 미안하다고 발등에 불 떨어지니까 급해서 한경우지 이게 뭐냐고 그랬더니 돈 준다고 했는데 왜 전화해서 난리냐고 묻더라구요 그래서 그럼 기다리겠다 대신 각서써서 공증이라도 받자니까 비웃더니 각서 그거뭐 법적 효력이라도 있는줄 아녜요 그래서 각서가 아니구요 약속어음 이네요 그거써서 공증 받아 달라니까 어음이 뭔주나 알고 얘기 하녜요 네 안다고 어음에 공증받고 그남자애 지장까지 찍어달라고요 그럼 그쪽도 떳떳하게 기다려달라 할수있는거 아니냐고요 그랬더니 돈을줘도 내가줄건데 내가 만약 안준다하고 맘대로 하라고하면 어쩔거녜요 그래서 그럼 경찰서 가면되요 하니까 얘가 뭔 잘못이 있다고 뭘로 집어 넣을거녜요 뭐 사기로 넣을거냐고 그래서 제가 절도요 하니까 잠깐 주춤하더니 너 차 빌린거 아니야?묻더라구요 그남자애 당연 차 빌려줬다 대답하더라구요 빌려주긴 개뿔! 아니 생각을 해보세요 누가 미쳤다고 술 꽐라된 사람한테 자기차를 덥썩 빌려주겠어요 차키는 그애가 왜 갖고있는진 모르겠는데 차 빌려준적 없고 끌고 다니라한적 없다고요 고소하면 절차가 어떻게 되는줄 아냐며 고소장은 어떻게 쓰는줄 아냐고 묻데요 법을 알면 자기가 더 잘 안다며 네 잘 알고요 설마 아무것도 안알아보고 이런말 하겠어요?했어요 고소장쓰면 그남자애는 경찰 조사 받을거고 합의안되면 재판까지 가겠죠 잠시 아무말 못하더라구요 그러더니 돈 모레까지 주겠다 각서 쓰고싶음 내일 자기가 아는 법률사무실로 전화하고 오라네요 미쳤어요 자기가 아는 사무실로 가게? 아,,중간에 이런말도 하시더라구요 내가 돈 구하면 오늘밤 자정까지도 줄수있다고 근데 아가씨가 나한테 지금 밤늦게 전화해서 막말하고 실수한거 와서 무릎꿇고 싹싹빌면 주겠데요 내가 왜 그래야 하는데요 아무튼 내일 각서 써준다고 자기한테 전화하라 해서 네 알겠습니다 하고 끈었어요 제가 저쪽에서 저렇게 나왔을때 해줄수있는 최대한의 예의였어요 근데 바로 카톡이 오데요 그 남자애인데..각서 쓸테니까 이틀만 기다려 달라고 내일 돈도 마련 된다니까 조금만 참아달라고 그래서 그래..그럼 돈은 내일 줄수있는 거냐니까 빠르면 내일 내일 된다니까 다른말 서로 하지말고 그냉 모레까지만 기다려 달라고 왔네요 그래서 너희 고모말대로 각서 그거 종이한장에 불과하다고 너가 약속날짜에 줄수있고 떳떳한데 못 써줄 이유도 없지 안느냐 그러면 내일 돈 마련되면 늦게라도 연락달라 했어요 내일 준다하면 각서 안쓴다고요..그랬더니 빠르면 내일 늦어도 모레이제는 자기가 더 나서서 그렇게 싫다던 각서 쓰고싶음 쓰러 가잡니다 그래서 그럼 확실히 모레까진 되는거냐니까 된다고요 그만 얘기하죠 내가 죽을죄를 지었어요 무슨 저쪽 피해자들 보다 더 힘들게 합니까 그쪽은 두달이나 시간줬는데 형님은 무슨 이제 일주일 됐는데 이렇게까지 합니까 라며 큰소리 치네요 그래서 그래 알았다 모레까지 기다려보고 안지켜지면 그땐 나로서도 어찌할 방법이 없다 서로 언성 높히지말고 좋게좋게 해결하자 했어요 그랬더니 그땐 하고싶은데로 하라네요 더 말하면 또 커질까싶어 그만 얘기하고 모레 연락달라 했어요 저남자애가 생각했을때 우리가 매정하고 너무 하다는데 우리 입장이 되어서 하루아침에 매일 이용하던 차가 없어졌어요 나름 정이 많이든 차라 세차할때마다 관리 잘하려고 정말 관리 잘 했는데 거기다가 타이어 4짝 바꾼거 할부 저번달에 끝났구요..휠도 퀼리티 있는걸로 바꾼지 오래 안됐는데 그것만 돈 백만원이네요..억울하지만 저희가 저건 포기 한다잖아요 저 오늘에서야 정비공장 가서 망가진 저희차 보고왔네요 앞이 다 찌그러져서 뭐 수리하나 마나던데 마음이 너무 아프더라구요 운전석 문짝도 맛가서 안닫히고..엊그제 알았는데 그남자애가 그렇게 자기 부모님하고는 통화 못하게 한게 지 멋대로 지네 부모님한텐 차량을 자기반 제 남자친구 반 해서 처리하기로 했다 말해서 라네요 아주 기도 안막히네요 저희입장에서도 아주 배려안한건 아니라 생각해요 일주일이란 시간동안 얼굴한번 안비치고 그것도 우리가 화내니까 카톡 글자사과만 딸랑..진심으로 미안하다고 좀 기다려 달라하면 조금 기다려 줄수도 있었습니다 그치만 그들의 행동과 대처방안에 마음이 너무 상하네요 그남자애 앞으로 안보면 되지만 그냥 이런일이 일어나서 서로 얼굴 붉히게 되서 너무 안타깝고 남자친구 보고있음 속상해요 요새 아주 이일때매 밥맛도 없고 위도아프고 마음이 말도 아니네요 저희가 도데체 여기서 더 어디까지 들어줘야 하나요 3
남의 차 술먹고 함부로 끌고가다 사고내고 뻔뻔해서 정말,,
안녕하세요 하아,,내가 여기에다 이렇게 글을 올릴줄이야....
그냥 어디다 하소연 할곳도 없고 이런데는 익명이라서 답답해서 글 올려봐요
일단 사건 당사자는 4년 만나고 있고,결혼을 생각하고 있는 저의 남자친구 인데요
정확히 7월30일 남자친구가 그날 회식을 한다고 하더라구요 자랑은 아니지만 지금 같이
지내고 있어요 그래서 좀 늦는다길래 알았다 했어요 몇시간 후 술이 완전 떡이되서 나한테
그정신에 전화는 어찌한건지 막 횡설수설하고 지금 어디냐고 하니까 회사차 타고 대리불러 집에
가고있다고 하더라구요 글서 일단 알았다고 얼른오라고 하고 끈었어요 그래도 걱정이 되어서
집앞으로 마중을 나갔어요 저 멀리서 회사차가 보이고 주차한뒤 대리기사랑 같이 내려서 대리비
주고 제가 나온걸 몰랐는지 꽐라되서 막 앵기고 애교부리고;;;;;;;정신도 못챙기고 지금 생각해도
짜증나네요 암튼 끌고 데리고 들어갔죠 근데 여자의 직감이란게 참 무서운게 이것이 왠지 회식이
아니라 사적으로 누구랑 마시고 들어온거 같은 기분이 막 드는거에요 남자친구는 뻗어있고 조금
고민하다 남자친구 휴대폰을 봤는데 문자가 여러개 와 있더라구요 근데 아시죠 그 1900원짜리
대패삼겹살 파는집 그집에서 50800원 카드로 긁은게 있더라구요 네 딱 걸린거죠 그래서 통화내역도
봤는데 보니까 2살어린 회사동료 남자애가 하나있어요 제가 별로 않좋아하는 사람인데 그 사람이랑
먹은거 같더라구요 근데 그때 모르는 번호로 남자친구 휴대폰에 전화가 오는거에요 그래서 일단
받지는 않았어요 근데 그다음에는 그 같이 술마신 남자애한테 전화가 오는거에요 미워서 안받았어요
근데 점점 짜증이 나는거에요 그래서 확실히 확인하려고 그 남자애한테 전화를 걸었는데 왠 처음듣는
목소리의 아저씨가 받더라구요?그래서 누구누구 폰 아니냐니까 지금 그분이 뺑소니를 쳐놓고 도주를
했는데 오히려 연락되냐고 되묻더라구요 그래서 무슨일인지 물어보니까 차종이랑 번호 알려주면서
이차 끌고가다 앞차를 들이 받았는데 차안에다 휴대폰이랑 신분증이 들어있는 지갑 놓고 도망갔다고
글서 최근 통화한 사람이 그쪽이길래 전화한거라 하더군요 좀전에 왠 모르는 전화번호로 전화온건
경찰아저씨 번호였네요 근데 차종이랑 번호가 제 남자친구 차에요 그래서 이게 어떻게 된건지 제가
막 놀래서 말도 더듬고 울라하니까 일단은 지금 남자친구분께서 술이 많이됐으니 어찌된건지는 내일
오전에 전화준다 하더라구요 차는 괜찮냐고 물으니까 본넷하고 많이 망가졌다고..지금 정비공장 앞에
일단 세워놨다고...저 거기서 울뻔했어요
비록 중고차지만 열심히 적금부어서 구매한 차거든요 그래서 끓어오르는 분노를 참고 다음날이 되기만을
기다렸어요 전날 술을 많이 마셔서인지 잘 못 일어나더라구요 일단 회사를 보내고 일하고있는 하루종일
남자친구 한테는 아무연락도 없더라구요 거짓말한거 사과해도 모자른판에 더 화가났어요 그래서 집에가서
보자하고 곱씹으며 일도 안잡히는거 간신히 끝냈어요 집에왔는데 자기도 이제 사태파악이 된건지 막
여기저기 전화하더라구요 그러더니 제눈치 한번 쓱 보더니 빌어요 잘못했다고 왜 거짓말 했냐니까
그남자애가 한잔하자고 자꾸 그랬는데 매번 거절하기도 그렇고,,내가 그남자애 만나는걸 너무 싫어해서
거짓말하고 만났다고..근데 이런사태가 발생했네요 그래서 도데체 어떻게 된거냐 물으니까 남자친구가
회사차로 출퇴근을 하다가 최근 몇주전에는 차가 모자라다며 자차타고 출퇴근을 하고 있었어요 회사에서
차가 남는날은 회사차 타고 차가 안남는날엔 자기차 타고 출퇴근요 근데 그날은 회사차도 남고 회사에
끌고간 자기차도 있는 상황이었어요 그래서 담날 회사차타고 출근하려고 자기차는 제 남자친구가 끌고
회사차는 그 남자애가 끌고 우리동네에서 한잔 하자고 했데요 집에갈땐 택시타고 가고요 근데 저도
이부분이 좀 의심스럽긴한데 그 남자애가 죽어도 자기 동네가서 먹자고 하더랍니다 그남자애 동네가
회사랑 가까워요 지네집 근처에 제 남자친구 차 주차해놓고 집에갈땐 회사차 끌고가라구요 이해는 잘
안되는데 거절못하는 제 남자친구는 그말을 들어줬데요 그날 둘이 소주만 6병을 먹었데요 미친거지...
그리고 그 다음부터는 자세히 기억안나고 드뭇드뭇 기억만 조금 남는데요 왜 자기차를 그 남자애가
끌고가서 사고가 난건지 모르겠다며..근데 문제는 여기서부터 시작되요 사고난 다음날이죠 출근을하고
회사에 들어가려는데 누군가 빵빵 크락션을 울리더래요 보니까 그남자애.. 어떻게 됐냐고 경찰한테
연락은 왔냐고 이런것만 물어보더래요 거기서도 사과한마디 없어서 조금 기분 상하긴 했는데 오히려
자기 휴대폰 사고차안에 두고왔다고 휴대폰 반나절만 빌리더래요 그것도 모자라 지갑도 놓고 왔다며
2만원도 빌려줬데요 하하;;;;;그날 정비공장에 있는 차를 제 남자친구랑 그남자애랑 같이 상태가 어떤지
보러갔어요 생각보다 많이 망가졌다네요 자기는 마음이 쓰라린데 차보더니 암말도 안하더래요 더웃긴건
그날 그남자애 엄마가 남자친구한테 전화와서는 사과한마디 없이 오히려 무작정 대인보상?을 해달라
하더군요 어이가 없어서..누굴 병신으로 아나...그래서 생각해 보겠다하고 끈었어요 그리고 그날은 그냥
지나갔네요 다음날되서 아무연락도 없길래 아무래도 우리 판단에서는 보상해줄 능력이 부모한테
있는거 같아서 부모님 번호좀 알려달라 카톡했어요 근데 30분동안 답이 없어요 그래서 남자친구 폰
통화내역 뒤져보니 전날 그남자애한테 전화 반나절 빌려준날 자기아버지로 보이는 번호를 찾았어요
그래서 너희 아버지랑 얘기하고 해결 보겠다고,그리고 내가 만약 너였다면 최소한 미안하단 말이
먼저였을 거라고..그랬더니 답장이 오더라구요 안미안해서 그런게 아니고 구속될수 있다는 거에
신경이 쓰여갖고 말을 못했다 하더라구요 그러면서 파손된차량 전부 다 해결해 준다고 물론 집에다
말씀드려서 해결본다고 조금만 기다려달라 하더라구요 지금 자기집 어른들 그 피해자들 한테 가서
빌고있다며 잘못했다고 그래서 그거때매 미쳐 부모님도 사과를 못한거 같다고 지가 대신 사과한다
하더라구요 그래서 그쪽만 피해자는 아니다 우리도 피해자다 하니까 당연히 알고있다고 그쪽은
사람도 다치고 잘못했다간 형까지 살수있어서 그랬다고 집에는 아직 전화하지 말아달라 하더라구요
자기가 집에 얘기해서 따로 전화주라 한다구요 그래서 그럼 오늘안에 전화를 달라고 오늘까지 오는
전화만 받겠다고 했어요 그랬더니 내일하라고 한다고 지금 저쪽 피해자한테 가서 빈다고 이거까지
있음 숨통이 차일거라고 내일 엄마한테 전화주라 한다 하더라구요 그래서 부모님 생각에 그럴수도
있겠다 싶어서 그럼 내일 저녁에 전화 달라하고 그날은 마무리 지었습니다 너희부모님 생각해서
기다린다고..근데 전화주기로 한 다음날 말이 바뀌어요 그냥 자기손에서 어떻게든 해결해주면
안되냐고 조금 시일은 걸리는데 하아..저희도 하루아침에 사용하던 차가 갑자기 없어져서 생활에
지장을 주고있는 상태인데 마냥 기다릴수만은 없는 거잖아요 또 저녁되도록 아무 연락이 없길래
카톡보냈죠 어제 분명 어머니한테 전화주기로 해놓고 왜 어기냐고 차는 찝찝해서 수리해서 쓰기도
그렇고 그냥 지금 시세에 똑같은 차종,년식등등 해보니 350만원 나오드라구요 살때 500도 더 넘게
주고 샀는데..딱 3년 탔어요 350만원을 이번주내로 줄수있으면 부모님께 얘기 안한다고 했어요
그랬더니 다음주까지 기다려 달라데요 월급받으면 구한거랑 합쳐서 준다고요 근데 마냥 어떻게
기다리냐구요 그래서 지금은 부모님 걱정 시켜드리고 호된소리 듣기 그래도 나중 생각하면 지금
부모님한테 말씀드려서 해결보는게 어떻겠냐니까 죽어도 부모님 한테는 말하면 안된데요 그렇게
또 하루가 지나고 머리아퍼서 그냥 그럼 차를 수리해 달라고 했어요 부모님하고 통화연결좀 해달라고..
그랬더니 전화가와요 그래서 이번엔 제가 받아서 통화했어요 일단 너가 하고싶은말 부터 해보라고...
수리 해준다네요 우리쪽에서 원하는게 수리니까 수리 해 주겠데요 근데 애가 기도 많이 죽은거같고
순간 좀 안됐어서 내말 잘들으라고 지금 너가 변재할수 있는 방법이 두가지가 있는데 하나는 지금 말한거
처럼 수리해 주는거..근데 정비공장에서 대략 눈대중으로 견적본건만 500만원 이라 근데 누가 자기차
저렇게 심하게 망가졌는데 이름없는 정비공장에 맡기고 싶겠냐 수리를 해줄거면 ㅎㄷ에다 정식으로
수리를 받겠다 근데 이름없는 정비공장에서도 500만원을 얘기하는데 ㅎㄷ는 더 불렀음 더불렀지
이렇게되면 너가 저쪽 피해자한테 줄 합의금도 있는데 모르는 사이도 아니고 이렇게까지 매정하게
하고싶진 않다고 그냥 나머지 방법인 지금 시세에서 똑같은 차량 년식,키로수해서 똑같은 차종을
구입해 주거나 아님 지금 시세가 알아본바로 350만원이 나왔으니 그돈을 줘라 했어요 이게 우리가
해줄수있는 마지막 배려라고..조금 생각하더니 그럼 이번주내로 똑같은 차를 구입해 주겠데요
그래서 알았다하고 끈었어요 근데 말못한게 있어서 다시 전화를 걸어 만약에 차를 못구해서 돈을
주게될 경우엔 언제까지 준다는 각서를 하나써서 공증을 받아달라 그랬더니 한숨을 쉬더만 지금
안그래도 아는사람 통해서 똑같은차 구하려고 수배했고 무조건 차는구한다 이번주 안되면 다음주까지
해준다 라고 말한게 저번주고요 근데 어떻게 해주건간에 약속할 각서는 공증받자고 조금 뜸들이더니
알았다고 했어요 이건 저랑도 얘기된 부분이구요 점점 하루하루가 지날수록 차값 못받을수도 있다는
생각때문에 그렇자나요 말이 자꾸 번복되는데 뭘 믿고 기다려줘요 그래서 오늘이되서 공증을 받으러 갈
준비를 했어요 근데 회사에 출근을 안하는 거에요 그래서 회사 상무님이 집에 찾아가서 깨워오라 해서
출근시간이 두어시간 지난 다음에야 깨워 데리고 나왔어요 그래서 오늘 각서 공증 받으러 가는 날
이라고 이따가 점심때쯤 시간내서 같이 가자니까 갑자기 신경질을 내면서 돈 350 오늘까지 주면
되잖아요!하고 가더래요 어이가 없어서..그리고 집에와서 기다리는데 또 연락이 없어요 저녁 8시 좀
넘어서 어떻게 할거냐고 아침에 얘기한게 있으면 무슨 말이라도 해줘야 하는거 아니냐며 전화는 목소리
듣기도 싫어서 카톡 남기라 했어요 근데 답장이 없어요 그래서 전화를 했는데 안받네요 한 30분 더
기다리다 한번더 전화를 했는데 받았어요 어찌된 거냐고 아침에 말한대로 되는거냐니까 지금 자기
고모한테 얘기하러 왔는데 몇일만 더 기다려 달라고 하더라구요 짜증이 났어요
그러면 알았으니까 각서써서 공증 받자니까 그건 싫데요 자기가 왜 그렇게 해야 하녜요 그러면 너가
입장 바꿔놓고 내입장에서 생각해 보라고 몇일새 자꾸 말이 이랬다 저랬다 바뀌고 그러는데 니같음
신뢰가 가겠냐고 돈을 받아야 준거라고 한거지 받기전까지 무턱대고 어떻게 기다리기만 하냐고요
막말로 자기가 지킬수 있음 각서 왜 못써 주는데요 그래서 그럼 고모님하고 얘기 해보래요 그래서
바꿔 달라니까 또 안바꿔줘요 각서도 못써줘 고모도 전화 안바꿔줘 막 폭발 하는줄 알았어요
그렇게 실랑이 하다가 정 각서 못 써주겠냐니까 생각한번 해본다하고 전화 끈었어요 옆에서 보고있던
저는 이건 아닌거 같아서 이래되면 무턱대고 또 답 없는 거잖아요 오히려 괜한 저희가 이문제땜에
말다툼 했네요 그래서 남자친구가 화가나고 폭발해서 카톡 보냈더라구요 진짜 너땜에 여자친구랑 또
싸운다고 돈?구하던말던 너 알아서 하라고 니상황만 상황니\이냐고 왜 아침에 했던거처럼 오늘주면 될거
아니냐며 큰소리 쳐보라고 내일 경찰서 가겠다고 내가 피해자인데 왜 나한테 요구를 하냐고 약속
매번 어긴건 너니까 알아서 하라고 그랬더니 바로 전화와서 그렇게 안바꿔주던 그남자애 고모가 전화를
받아서 한다는 말이 더 가관이네요 돈은 구한다 근데 모레까지 기다려달라 자꾸 안그래도 힘든애 그깟
350때문에 협박해서 괴롭히냐고 돈줄테니까 괴롭히지 말라 하더라구요 순간 우리둘다 벙쪄있는데
남자친구가 자기도 모르게 알았다하고 전화를 끈는거에요 제가 빡돌아서 다시 전화 되걸어서 저
이사람하고 결혼할 사람인데 지금 이게 무슨 소리냐고 누가 잘못해놓고 누구한테 엄한소리 하시냐고
처음부터 말 한마디라도 진심있는 사과만 잘했어도 이런일까지 오냐고 사람사이에 말 한마디라는게
얼마나 중요한거 아시냐고 말했어요 그랬더니 잠깐 그 남자애한테 수화기 너머로 너 사고내고 미안하다
했어안했어 묻더니 그남자애..사과했다 하더라구요 그래서 네 하긴했죠 기다리다 참다못해 우리가
화내니까 그때서야 미안하다고 발등에 불 떨어지니까 급해서 한경우지 이게 뭐냐고 그랬더니 돈 준다고
했는데 왜 전화해서 난리냐고 묻더라구요 그래서 그럼 기다리겠다 대신 각서써서 공증이라도 받자니까
비웃더니 각서 그거뭐 법적 효력이라도 있는줄 아녜요 그래서 각서가 아니구요 약속어음 이네요
그거써서 공증 받아 달라니까 어음이 뭔주나 알고 얘기 하녜요 네 안다고 어음에 공증받고 그남자애
지장까지 찍어달라고요 그럼 그쪽도 떳떳하게 기다려달라 할수있는거 아니냐고요 그랬더니 돈을줘도
내가줄건데 내가 만약 안준다하고 맘대로 하라고하면 어쩔거녜요
그래서 그럼 경찰서 가면되요 하니까 얘가 뭔 잘못이 있다고 뭘로 집어 넣을거녜요 뭐 사기로 넣을거냐고
그래서 제가 절도요 하니까 잠깐 주춤하더니 너 차 빌린거 아니야?묻더라구요 그남자애 당연 차 빌려줬다
대답하더라구요 빌려주긴 개뿔! 아니 생각을 해보세요 누가 미쳤다고 술 꽐라된 사람한테 자기차를 덥썩
빌려주겠어요 차키는 그애가 왜 갖고있는진 모르겠는데 차 빌려준적 없고 끌고 다니라한적 없다고요
고소하면 절차가 어떻게 되는줄 아냐며 고소장은 어떻게 쓰는줄 아냐고 묻데요 법을 알면 자기가 더 잘
안다며 네 잘 알고요 설마 아무것도 안알아보고 이런말 하겠어요?했어요 고소장쓰면 그남자애는 경찰
조사 받을거고 합의안되면 재판까지 가겠죠 잠시 아무말 못하더라구요 그러더니 돈 모레까지 주겠다
각서 쓰고싶음 내일 자기가 아는 법률사무실로 전화하고 오라네요 미쳤어요 자기가 아는 사무실로 가게?
아,,중간에 이런말도 하시더라구요 내가 돈 구하면 오늘밤 자정까지도 줄수있다고 근데 아가씨가 나한테
지금 밤늦게 전화해서 막말하고 실수한거 와서 무릎꿇고 싹싹빌면 주겠데요 내가 왜 그래야 하는데요
아무튼 내일 각서 써준다고 자기한테 전화하라 해서 네 알겠습니다 하고 끈었어요 제가 저쪽에서 저렇게
나왔을때 해줄수있는 최대한의 예의였어요 근데 바로 카톡이 오데요 그 남자애인데..각서 쓸테니까
이틀만 기다려 달라고 내일 돈도 마련 된다니까 조금만 참아달라고 그래서 그래..그럼 돈은 내일 줄수있는
거냐니까 빠르면 내일 내일 된다니까 다른말 서로 하지말고 그냉 모레까지만 기다려 달라고 왔네요
그래서 너희 고모말대로 각서 그거 종이한장에 불과하다고 너가 약속날짜에 줄수있고 떳떳한데 못
써줄 이유도 없지 안느냐 그러면 내일 돈 마련되면 늦게라도 연락달라 했어요 내일 준다하면 각서
안쓴다고요..그랬더니 빠르면 내일 늦어도 모레이제는 자기가 더 나서서 그렇게 싫다던 각서 쓰고싶음
쓰러 가잡니다 그래서 그럼 확실히 모레까진 되는거냐니까 된다고요 그만 얘기하죠 내가 죽을죄를
지었어요 무슨 저쪽 피해자들 보다 더 힘들게 합니까 그쪽은 두달이나 시간줬는데 형님은 무슨 이제
일주일 됐는데 이렇게까지 합니까 라며 큰소리 치네요 그래서 그래 알았다 모레까지 기다려보고
안지켜지면 그땐 나로서도 어찌할 방법이 없다 서로 언성 높히지말고 좋게좋게 해결하자 했어요
그랬더니 그땐 하고싶은데로 하라네요 더 말하면 또 커질까싶어 그만 얘기하고 모레 연락달라 했어요
저남자애가 생각했을때 우리가 매정하고 너무 하다는데 우리 입장이 되어서 하루아침에 매일 이용하던
차가 없어졌어요 나름 정이 많이든 차라 세차할때마다 관리 잘하려고 정말 관리 잘 했는데 거기다가
타이어 4짝 바꾼거 할부 저번달에 끝났구요..휠도 퀼리티 있는걸로 바꾼지 오래 안됐는데 그것만
돈 백만원이네요..억울하지만 저희가 저건 포기 한다잖아요 저 오늘에서야 정비공장 가서 망가진
저희차 보고왔네요 앞이 다 찌그러져서 뭐 수리하나 마나던데 마음이 너무 아프더라구요 운전석
문짝도 맛가서 안닫히고..엊그제 알았는데 그남자애가 그렇게 자기 부모님하고는 통화 못하게 한게
지 멋대로 지네 부모님한텐 차량을 자기반 제 남자친구 반 해서 처리하기로 했다 말해서 라네요 아주
기도 안막히네요 저희입장에서도 아주 배려안한건 아니라 생각해요 일주일이란 시간동안 얼굴한번
안비치고 그것도 우리가 화내니까 카톡 글자사과만 딸랑..진심으로 미안하다고 좀 기다려 달라하면
조금 기다려 줄수도 있었습니다 그치만 그들의 행동과 대처방안에 마음이 너무 상하네요
그남자애 앞으로 안보면 되지만 그냥 이런일이 일어나서 서로 얼굴 붉히게 되서 너무 안타깝고 남자친구
보고있음 속상해요 요새 아주 이일때매 밥맛도 없고 위도아프고 마음이 말도 아니네요 저희가 도데체
여기서 더 어디까지 들어줘야 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