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기에 앞서 양학선선수 체조 남자 도마 금메달 축하드립니다. 자랑스럽습니다. 대한민국. ------------------------------------------------------------------------- 20대입니다. 제가 지금 느끼는 것들을 아직 10년 뒤~15년뒤 에 태어날 자식에게 들려주고 싶어요. 오늘 해줄얘기는 너의 모국인 대한민국이다. 대한민국은 대단하다고 이 아빠는 생각한다. 50년안에 빠른 경제성장과 민주화 등 급속도로 추진 되면서 다른 나라들이 200년걸린것을 우리는 50년만에 해냈고, 거의 생활 수준도 선진국 못지 않는다. 하지만 그만큼 빠르게 진행된 것에는 부작용이 있다. 여러 모로 있다. 그것은 니가 차근차근 찾아야 할 숙제다. 한국하니까 생각하는 에피소드가 있다. 아버지가 오류동역에서 던킨도너츠에서 알바를 하고 있을 때 거기에 중국유학생이 있었다. 그 중국 유학생은 여자였고, 그 중국유학생은 한국사람이었는데 중학교때까지 한국에서 살다가 고등학교부터 중국으로 다니고 대학교도 중국에서 다니고 있는 사람이었다. 그 사람은 한국에 놀러와서 단기간동안에 알바를 하며 거기서 나보다 먼저들어와서 이미 매니져 역할을 하고 있었다. 근데 알바생을 구해서 내가 들어오게 되었고 자연스레 아빠도 알바를 배워야하니까 이런저런 얘기를 하게 되었다. 매니저님은 한국에서 살았고, 또 중국에서도 살았는데 어느 것이 더 좋고 살기 좋게 느껴지나요? 라고 질문 한적이 있다. 근데 그 한국계 중국매니저는 아주 한국을 싫어하고 있었다. 한국에서는 왕따가 심하고 애들이 착하지 않는다는 둥 사회문제가 많다는 것 , 그리고 살기 힘들다는 것, 등록금 문제 등.. 굉장한 문제가 중국보다 많다고 생각하고 아주 한국을 혐오하고 있었다. 그래서 난 다시 한번 물어봤다. 그래도... 너의 모국이잖아 라고 했다. (매니저랑 나랑 동갑이라 말을 편하게 놨음) 하지만 그 중국 매니저가 돌아오는 말은 그래도 한국 보다 중국이 더 좋은데? 직설적인 말과 중국이 좋다는 말들뿐이었다. 한국이 좋다는 말은 그애 입에서 어디에서도 찾아볼 수가 없었다. 기가 막힐 노릇이였다. 얼마나 한국에서 호되게 당했으면.. 그렇게 생각하고 행동할까 라고 생각했다. 또 한편으로는 참 어리석다고 생각했다. 아무리 자기의 모국이 싫다고 해서 부정하는 것은 어떻게 보면 내자신 , 크게 보면 즉 나의 대한 정체성을 부정하는 꼴밖에 보이지 않는다고 생각했다. 아무리 우리나라가 살기 힘들다 하여도 우리나라인 것이다. 어느누구의 나라도 우리나라만큼의 연대감과 정체성을 확립시켜줄 나라는 없다. 즉 모국만이 그 역할을 할뿐이라고 생각한다. 또한 자기가 그문제를 해결할 생각을 하지 않고 그것을 부정하고 도피하 는 행동 만큼 어리석은 행동을 없을 것이니까 말이다. 이 아버지는 이렇게 생각한다. 니가 만약 한국이 싫어졌다면 , 왜 싫어졌는지 생각하고 그 이유가 뭔지 , 또 그 이유를 해결할 해결 방안이 뭔지 그리고 나처럼 또 한국이 싫어진다는 다른사람이 생기지 않도록 니가 그 문제를 앞에 말한 중국매니저처럼 방관하고 회피하기보다는 해결하도록 노력하기를 바란다. 예를 들어 , 다른 나라보다 굉장히 높은 우리나라의 대학등록금을 낮추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할까? 생각해 보았다. 우선 대학등록금을 좌우할 수 있는 대학총장이 되어야 한다. 대학총장이 되기 위해서는 석사는 물론이고 박사학위는 기본으로 취득해야한다. 그리고 나서 자격조건이 부여된다. 그 자격조건에 학교에서의 인맥과 사회의 인맥등으로 대학총장이 된다. 또한 서울하위권 대학은 석박사만 하고 인맥없이 대기업 사장이면 추천이가능하다고 얼핏들은 것 같다.(그냥 어디서 들은 것 정확하지 않음) 그만큼의 노력 끝에 만약 니가 대학총장이 되었다고 생각해보자. 그럼 너는 등록금을 낮출 수 있겠는가라고 생각해봤다. 사람마음이 어디에 속해 있는지에 따라서 달라진다고 했다. 내가 학생일 땐 등록금이 많이 내려갔으면 좋겠고(다른나라에 비해 굉장히 높은건 사실이다. 절대 등록금이 싸다는 건 아님) 반대로 생각하면 내가 힘든 노력 끝에 총장이 된다면 등록금을 올리고 싶을 것이다. 근데 이런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그래서 한결같은 마음이 필요하다. 내가 총장이 되어도 등록금을 낮추겠다는 의지말이다. 그리고 그런 결단을 내린다면 니가 등록금인하의 시발점이 된다. 그런 일을 해낸다면 너는 굉장히 훌륭한 사람이 되있을 것이다. 앞으로 그런 사회문제를 그냥 보고 있기 보다는, 내가 열심히 해서 그 사회문제를 해결하는데에 초점을 두는 것이 가장 현명하다고 이 아버지는 생각한다. (물론 그렇게 되기까지는 남들이 하는 게임,오락등을 하지않는 등 피나는 노력을하고 대중들과는 다른 삶을 살아야한다.) 20대를 시작한 너의 아버지 글쓴이가 - 10년~15년뒤 미래의 자식에게... -------------------------------------------------------------- 부족한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697
대한민국이 싫다던 중국알바생
이야기에 앞서 양학선선수 체조 남자 도마 금메달 축하드립니다.
자랑스럽습니다. 대한민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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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입니다. 제가 지금 느끼는 것들을
아직 10년 뒤~15년뒤 에 태어날 자식에게 들려주고 싶어요.
오늘 해줄얘기는 너의 모국인 대한민국이다.
대한민국은 대단하다고 이 아빠는 생각한다.
50년안에 빠른 경제성장과 민주화 등 급속도로 추진 되면서
다른 나라들이 200년걸린것을 우리는 50년만에 해냈고,
거의 생활 수준도 선진국 못지 않는다. 하지만 그만큼 빠르게
진행된 것에는 부작용이 있다. 여러 모로 있다.
그것은 니가 차근차근 찾아야 할 숙제다.
한국하니까 생각하는 에피소드가 있다.
아버지가 오류동역에서 던킨도너츠에서 알바를 하고 있을 때
거기에 중국유학생이 있었다. 그 중국 유학생은 여자였고,
그 중국유학생은 한국사람이었는데
중학교때까지 한국에서 살다가 고등학교부터 중국으로 다니고
대학교도 중국에서 다니고 있는 사람이었다.
그 사람은 한국에 놀러와서 단기간동안에 알바를 하며
거기서 나보다 먼저들어와서 이미 매니져 역할을 하고 있었다.
근데 알바생을 구해서 내가 들어오게 되었고 자연스레 아빠도
알바를 배워야하니까 이런저런 얘기를 하게 되었다.
매니저님은 한국에서 살았고, 또 중국에서도 살았는데
어느 것이 더 좋고 살기 좋게 느껴지나요? 라고 질문 한적이
있다. 근데 그 한국계 중국매니저는 아주 한국을 싫어하고 있었다.
한국에서는 왕따가 심하고 애들이 착하지 않는다는 둥 사회문제가
많다는 것 , 그리고 살기 힘들다는 것, 등록금 문제 등..
굉장한 문제가 중국보다 많다고 생각하고 아주 한국을 혐오하고
있었다. 그래서 난 다시 한번 물어봤다.
그래도... 너의 모국이잖아 라고 했다.
(매니저랑 나랑 동갑이라 말을 편하게 놨음)
하지만 그 중국 매니저가 돌아오는 말은 그래도 한국 보다 중국이
더 좋은데? 직설적인 말과 중국이 좋다는 말들뿐이었다.
한국이 좋다는 말은 그애 입에서 어디에서도 찾아볼 수가 없었다.
기가 막힐 노릇이였다. 얼마나 한국에서 호되게 당했으면..
그렇게 생각하고 행동할까 라고 생각했다.
또 한편으로는 참 어리석다고 생각했다.
아무리 자기의 모국이 싫다고 해서 부정하는 것은
어떻게 보면 내자신 , 크게 보면
즉 나의 대한 정체성을 부정하는 꼴밖에 보이지 않는다고 생각했다.
아무리 우리나라가 살기 힘들다 하여도 우리나라인 것이다.
어느누구의 나라도 우리나라만큼의 연대감과 정체성을 확립시켜줄
나라는 없다. 즉 모국만이 그 역할을 할뿐이라고 생각한다.
또한
자기가 그문제를 해결할 생각을 하지 않고 그것을 부정하고 도피하
는 행동 만큼 어리석은 행동을 없을 것이니까 말이다.
이 아버지는 이렇게 생각한다.
니가 만약 한국이 싫어졌다면 ,
왜 싫어졌는지 생각하고 그 이유가 뭔지 ,
또 그 이유를 해결할 해결 방안이 뭔지 그리고 나처럼 또
한국이 싫어진다는 다른사람이 생기지 않도록 니가 그 문제를
앞에 말한 중국매니저처럼 방관하고 회피하기보다는
해결하도록 노력하기를 바란다.
예를 들어 , 다른 나라보다 굉장히 높은
우리나라의 대학등록금을 낮추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할까?
생각해 보았다.
우선 대학등록금을 좌우할 수 있는 대학총장이 되어야 한다.
대학총장이 되기 위해서는 석사는 물론이고 박사학위는 기본으로
취득해야한다. 그리고 나서 자격조건이 부여된다. 그 자격조건에
학교에서의 인맥과 사회의 인맥등으로 대학총장이 된다.
또한 서울하위권 대학은 석박사만 하고 인맥없이 대기업 사장이면
추천이가능하다고 얼핏들은 것 같다.(그냥 어디서 들은 것 정확하지 않음)
그만큼의 노력 끝에 만약 니가 대학총장이 되었다고 생각해보자.
그럼 너는 등록금을 낮출 수 있겠는가라고 생각해봤다.
사람마음이 어디에 속해 있는지에 따라서 달라진다고 했다.
내가 학생일 땐 등록금이 많이 내려갔으면 좋겠고(다른나라에 비해 굉장히 높은건 사실이다. 절대 등록금이 싸다는 건 아님)
반대로 생각하면 내가 힘든 노력 끝에 총장이 된다면 등록금을
올리고 싶을 것이다.
근데 이런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그래서 한결같은 마음이
필요하다. 내가 총장이 되어도 등록금을 낮추겠다는 의지말이다.
그리고 그런 결단을 내린다면 니가 등록금인하의 시발점이 된다.
그런 일을 해낸다면 너는 굉장히 훌륭한 사람이 되있을 것이다.
앞으로 그런 사회문제를 그냥 보고 있기 보다는,
내가 열심히 해서 그 사회문제를 해결하는데에 초점을 두는 것이
가장 현명하다고 이 아버지는 생각한다.
(물론 그렇게 되기까지는 남들이 하는 게임,오락등을 하지않는 등 피나는 노력을하고 대중들과는 다른 삶을 살아야한다.)
20대를 시작한 너의 아버지 글쓴이가
- 10년~15년뒤 미래의 자식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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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족한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