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취업한지 이제 겨우 이주차입니다. ㅠㅠ 2월 계약만료로 회사를 그만둔 이후 여기저기 알아보고 면접도 많이 봤지만.. 맨날 실패.ㅠㅠ 그렇게 쉬기를 몇달.. 신랑 휴가 날짜를 논의 하고 있는중 신랑이 면접 한번 볼래라고 말을 꺼내네요 어디냐고 했더니 거래처 회사인데.. 여직원이 급히 필요하다는 겁니다. 그렇게 소개는 솔직히 내키지 않는다했었습니다. 잘해도 본전 못하면 신랑도 같이 욕먹을꺼 같았으니까요 그래도 일단 면접이나 보라고 하더군요 목요일 전화하고 금욜에 면접 봤습니다. 사장이 이력서를 훑어보고 자소도 보면서 이런저런 질문을 하고.. 같이 온 00는(신랑이 델다줌) 어떻게 아는 사이냐고 묻더군요.. 신랑이라고 했습니다. 그러냐고 하면서 쉬었다가 한마디 묻고 일이 많고 조달청에서 입찰 업무도 봐야 하는데.. 건설회사 경력은 있느냐고도 묻고.. 사실..저 경력 그리 많지 않아요..제가 봐두요.. 자영업도 2년했었고 해외서 살다온것도 2년정도 되서 대략 4년의 공백기가 존재하거든요 경력이 짧다고 말하기도 하고..면접분위기도 솔직히 좀 짜증나서 저도 건성건성대답했습니다. 아..이 사장은 나를 채용할 생각이 별로 없구나 싶었거든요 마지막엔 한마디 하더군요..운동좀 하셔야겠다고..(제가..살이 많이 올라있어요..ㅠㅠ) 그렇게 대략 15분정도 면접본후 집으로 왔습니다. 두어사람 더 볼사람있다고 되게 되면 전화준다구요 그리고 토요일 아침 8시30분에..자고 있는데 전화가 왔어요 출근할 생각있냐고.. 월급 얘기도 듣지도 못하고 아무런 얘기도 따로 듣지 못해던 터라 일단 생각해보고 연락드린댔더니..40분지나서 신랑한테까지 전화가 왔더군요..10시까지 답을 달라고.. 오래 쉬는것도 신랑 눈치보이고 해서..하겠다고 했습니다. 신랑은 니 맘가는대로 해라..자기 눈치보지 말고 상관없다고 하는데.. 그냥..그렇게 결정했습니다. 월욜부터 솔직히 출근한게 후회되기 시작했구요 다른이들처럼 많이 힘든건 없어요..솔직히 일도 그닥 많은 편도 아니구요 퇴근시간 칼같이 지켜가구요.. 좀 외진곳이라..근처 은행이나 문구사 갈려면 차로 30분인데. 사장은 그걸 못가게 하구요..; 이번주가 2주째가 되어 가는데.. 이놈의 회사에 정이 안가고 일에 흥미를 못느끼고 있는겁니다. 날마다 신랑에게 찡얼찡얼 투정투정..ㅠㅠ 저도 제 자신이 왜이러는건지 모르겠어요..ㅠㅠ 직장선배님들의 따끔한 질타와 충고를 듣고자 글을 올리는데.. 부딪치는건 거의 사장밖에 없는 상황이고.. 그냥 경리업무 보고 일하면 되는건데.. 맘이 왜이렇게 싱숭생숭하고.. 적응이 안되는건지.. 날마다 핑계만 생각하고 그만두고 싶은 맘도 굴뚝인데..다른 회사를 아직 알아보지도 않는 상황이라.. 에효..저 왜이렇게 철이 없는걸까요?ㅠㅠ 무슨 맘일까요 출근해서..또 잡생각에 푸념에 이렇게 몇자 끄적이고 갑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ㅠㅠ
정붙이기 힘드네요..ㅠㅠ
재취업한지 이제 겨우 이주차입니다. ㅠㅠ
2월 계약만료로 회사를 그만둔 이후 여기저기 알아보고 면접도 많이 봤지만..
맨날 실패.ㅠㅠ
그렇게 쉬기를 몇달.. 신랑 휴가 날짜를 논의 하고 있는중
신랑이 면접 한번 볼래라고 말을 꺼내네요
어디냐고 했더니 거래처 회사인데.. 여직원이 급히 필요하다는 겁니다.
그렇게 소개는 솔직히 내키지 않는다했었습니다.
잘해도 본전 못하면 신랑도 같이 욕먹을꺼 같았으니까요
그래도 일단 면접이나 보라고 하더군요
목요일 전화하고 금욜에 면접 봤습니다.
사장이 이력서를 훑어보고 자소도 보면서 이런저런 질문을 하고.. 같이 온 00는(신랑이 델다줌) 어떻게
아는 사이냐고 묻더군요.. 신랑이라고 했습니다.
그러냐고 하면서 쉬었다가 한마디 묻고 일이 많고 조달청에서 입찰 업무도 봐야 하는데..
건설회사 경력은 있느냐고도 묻고..
사실..저 경력 그리 많지 않아요..제가 봐두요.. 자영업도 2년했었고 해외서 살다온것도 2년정도 되서
대략 4년의 공백기가 존재하거든요
경력이 짧다고 말하기도 하고..면접분위기도 솔직히 좀 짜증나서 저도 건성건성대답했습니다.
아..이 사장은 나를 채용할 생각이 별로 없구나 싶었거든요
마지막엔 한마디 하더군요..운동좀 하셔야겠다고..(제가..살이 많이 올라있어요..ㅠㅠ)
그렇게 대략 15분정도 면접본후 집으로 왔습니다.
두어사람 더 볼사람있다고 되게 되면 전화준다구요
그리고 토요일 아침 8시30분에..자고 있는데 전화가 왔어요
출근할 생각있냐고.. 월급 얘기도 듣지도 못하고 아무런 얘기도 따로 듣지 못해던 터라 일단 생각해보고
연락드린댔더니..40분지나서 신랑한테까지 전화가 왔더군요..10시까지 답을 달라고..
오래 쉬는것도 신랑 눈치보이고 해서..하겠다고 했습니다.
신랑은 니 맘가는대로 해라..자기 눈치보지 말고 상관없다고 하는데..
그냥..그렇게 결정했습니다.
월욜부터 솔직히 출근한게 후회되기 시작했구요
다른이들처럼 많이 힘든건 없어요..솔직히 일도 그닥 많은 편도 아니구요
퇴근시간 칼같이 지켜가구요..
좀 외진곳이라..근처 은행이나 문구사 갈려면 차로 30분인데.
사장은 그걸 못가게 하구요..;
이번주가 2주째가 되어 가는데.. 이놈의 회사에 정이 안가고 일에 흥미를 못느끼고 있는겁니다.
날마다 신랑에게 찡얼찡얼 투정투정..ㅠㅠ
저도 제 자신이 왜이러는건지 모르겠어요..ㅠㅠ
직장선배님들의 따끔한 질타와 충고를 듣고자 글을 올리는데..
부딪치는건 거의 사장밖에 없는 상황이고.. 그냥 경리업무 보고 일하면 되는건데..
맘이 왜이렇게 싱숭생숭하고.. 적응이 안되는건지..
날마다 핑계만 생각하고 그만두고 싶은 맘도 굴뚝인데..다른 회사를 아직 알아보지도 않는 상황이라..
에효..저 왜이렇게 철이 없는걸까요?ㅠㅠ 무슨 맘일까요
출근해서..또 잡생각에 푸념에 이렇게 몇자 끄적이고 갑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