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험단으로 현대모비스를 직접 방문하고 왔습니다~!

우카차카2012.08.07
조회2,549

 

 

 

 

안녕하세요 . 여러분 ^^

요즘 날씨가 푹푹 찌는듯한 더위로 인해 에어컨 없이 숨쉬기도 힘든 요즘

저는 정말 새로운 경험을 하고 싶었습니다.

그런데 현대모비스 체험단으로 뽑히게 되어 다녀왔습니다.

 

21세기를 디지털 시대라고 부릅니다.

하지만 여전히 아날로그적인

연필과 종이, 필름, 레코드판이 공존하고 있습니다.

감성적인 부분을 자극하면서 사용자의 만족도를 높이고 있기 때문입니다.

 

저는 ‘음악감상’이라는 꽤나 고전전인 취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예전이야 조금 사는 집에서나 가지고 있었던 오디오 때문에

음악감상은 고상한 취미였습니다만,

요즘은 누구나 쉽게 음악을 접할 수 있는 환경이 되어

음악감상이 취미라고 말하기도 미안한 시대가 된 것이 사실입니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저는 당당히

음악감상이 취미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왜냐하면 음악감상은

개인의 취향에 따라 감성적인 부분이 작용하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이 감성적인 부분의 작용으로

저는 내심, ‘내가 듣는 음악은 다른 사람이 듣는 음악과 달라’

라고 생각하면서 음악을 듣는 것이 됩니다.

 

오디오의 하드웨어적 지표로 와트와 디스토션이라는 것이 있습니다.

저 같은 마니아들 사이에서 사랑 받는

진공관 앰프의 와트와 디스토션을 측정하여

분석해보면 오디오로서는 수준 미달이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저는 진공관 앰프로 듣는 음악을 좋아합니다.

역설적이지만, 이 수준미달의 지표는 사실 음악을 듣는 데 아무 상관이 없습니다.

단지 제 귀에 들리는 음악이 저에게만 훌륭하면 되는 것입니다.

이런 부분이 감성적인 작용하는 지점일 것입니다.

 

최근 제가 체험단으로 참여했던 현대모비스의 사운드 시스템인 액튠도

이런 감성적인 부분이 오디오를 듣는 데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아주 잘 알고 있었습니다.

 

 

 

‘소리라는 것이 사람마다 취향도 다르고 귀의 생김도 다르기 때문에

이것이 좋다, 저것이 좋다 정답이 있는 것은 아니다.’

이를 달리 표현하자면 ‘액튠은 이런 부분을 충분히 고려하여

감성적인 부분까지도 사운드 시스템 안에 녹여내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가 될 것입니다.

 

 

 

실제로 액튠은 현대모비스 내에 갖춰진 레퍼런스 룸을 통해

최고의 트레이너를 훈련하고 이렇게 훈련 받은 트레이너가

액튠이 자동차 안에서, 레퍼런스 룸과 같은 음을 내도록

튜닝에 튜닝을 반복하는 과정을 거친다고 합니다.

 

한땀한땀 손으로 놓은 자수처럼

귀의 감각에만 의존한 세심한 수작업의 과정이 바로

액튠 사운드 시스템의 장인 정신이라 할 수 있을 것입니다.

 

 

또한 각 나라별 선호하는 사운드를 비교 청음하고

그에 따른 성능 판단, 개선의 과정을 거치게 됩니다.

그리고 이런 노력들이 바로 감성적인 음을 들려주는

첫 걸음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과연 액튠의 이런 섬세한 노력들이

실제 소리로도 느껴질 수 있을 지가 저의 최대 관심사였습니다.

 

 

 

특히나 감성적인 부분은 듣는 사람 각자가

판단하는 기준이 다르기 때문에 기대와 걱정이 교차하였습니다.

하지만 저의 걱정은 곧 기우였음을 알게 되었고,

액튠의 감성적 사운드에 점점 빠져드는 자신을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글의 서두에서도 말씀을 드렸지만

이 감성적이란 말이 참 애매한 것이기 때문에

어쩔 수 없이 저의 주관적 관점으로 설명을 하자면,

한마디로, ‘액튠의 사운드는 따뜻하다.’ 입니다.

‘내가 듣는 음악은 다른 사람이 듣는 음악과 달라’ ≒ ’나는 이 음악으로 위로 받고 있어.’

라고 말 할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결국 액튠의 사운드는 나를 따뜻하게 감싸 안으며

위로 받는 느낌이 들게 만드는 감성적인 부분을

잘 살려냈다고 말 할 수 있습니다.

 

 

 

 

액튠의 실제 감성을 중시한 연구가

성공적으로 느껴질 만큼 런칭한 지 얼마 되지 않은

사운드 시스템이라고 말하기 민망한 사운드였으니까요.

지금으로서도 저는 충분히 감성적인 어필이 가능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앞으로도 많은 차량에 장착 될 예정인 액튠!

앞으로 또 어떻게 발전된 감성 사운드를 들려줄지 기대가 됩니다.

 

 

※ 이 글은 현대 모비스의 방문 기회가 주어져 사운드 체험 후 느낀 주관적인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