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전29 남친은30 이제 반년가까이 연애하고 있는 커플입니다.. 싸우기도 많이 싸웠고 헤어질뻔 했던적도 몇번 있었지만...다른 모든 커플들이 그렇듯 화해하고 또 알콩달콩..그렇게 연애했어요 아니 저만의 착각이었을지도 모르겠네요 이젠.. 남친은 저한테 참 잘해줍니다 물질적으로나 정신적으로나..여자문제,연락문제 이런걸로 속썩이는 일도 없구요.. 참 좋은 사람입니다.. 하지만 요즘 고민이 생겼습니다.. 우선 제말을 잘 믿지않구요... 특히 약속없이 집에 있다고 하면...제가 화장실에서 통화를 하기라도 하면 소리가울린다고.....밖이냐고 의심합니다..;; 그리고..제가 동성친구를 만나는것조차 싫어해요....그 동성친구가 남자가 아니냐고 의심을 합니다.. 그리고 저랑 만날땐 저를 보자마자 제폰부터 봐요..카톡내용까진 아니라도 카톡목록을 봅니다.. 전 당연히 남친말고는 연락하는 남자가 없어요..친구들도 너무 심하다고 할 정도입니다.. 예전에 알던 남자동생들이나 남자인!!친구들한테는 미안하지만 가끔 안부전화나 카톡이 와도 카톡? 그냥 나가버립니다..전화는 안받구요 첨에는 그목록을 그대로 놔뒀는데 남친이 볼때마다 누구냐고 화내고 싸우게 되더라구요 전 아무도 아니니깐..; 아니라고 해도 계속 의심을 합니다 그래서 어느순간부터는 남자사람 연락은 다 지워버렸습니다..그것부터가 잘못인거 같구요.. (아..근데 사귀는 반년동안 안부연락온게 3~4번?꼴로 많지도 않았습니다.....다들남친있는거 아니깐요) 근데 남친은 제가 참 관리를 잘한다고; 연락한거 다 지우냐고 그렇게 얘기를 하네요... 꼭 매일 남자랑 연락을 하고 있는 사람 취급을 합니다.. 연락자체를 하지도 않는데 말이죠....그니까 답장자체를 안하는데 말이에요..... 그냥 온걸 그대로 남겨둘걸 그랬나요? 아 여기서 너무 제입장에서 쓴것만 같아 제가 잘못했던일을 적으려합니다.. 이건 백퍼센트 제잘못입니다..잘못한거 알아요..지금도 남친한테 미안해해요.. 사귀는 초반...사귀고 한달쯤 지나서 서로 성격이나 이런거 잘모를때 같이 술을 마셨습니다 근데 마시다가 정말 별것도 아닌일로 다툼이 일어났어요.. 전 그자리에서 풀고 싶었고..남친은 피하고 싶었나봐요 그래서 남친은 술마시다 중간에 집에 가자고했습니다 전 술도 좀 취했고 풀고 싶었고..남친이 간다는게 너무 싫었어요 꼭 분리장애가 있는 사람처럼;;;; 그래서 제가 오빠가면 나 다른사람이랑 술마실거야 라고 하고는 아는남자동생에게 어디냐고 카톡을 보냈습니다..........네 미쳤죠 그사람을 붙잡아 둔다는게 무슨 되도안한 협박이나 한답시고.. 그러자마자 답장이 왔습니다..누나는 어디냐고 바로 간다고.................................. 남친은 그 카톡을 보더니 기가막혀하며 나랑 싸웠다고 딴놈이랑 술을 마시냐고 너가 이런여자인지 몰랐다 부터 시작해서 화를내기 시작했습니다. 전..그냥 오빠가지말라고 그런거라고...진짜 다른남자랑 술마실 생각이었으면 오빠 앞에서 보란듯이 연락을 하겠냐고....나도모르게 홧김에 그런거야..라고 얘기를 했습니다.. 남친은 그냥 그놈이랑 그렇게 술먹고 싶으면 가서 마시라고..저를 놔두고 집에 가버렸구요.. 저도 그냥 집으로 돌아가서 울다지쳐 잠들었구요....그때 헤어질뻔 했는데 다시풀고 지금까지 왔습니다.. 그일부터랍니다..그때부터 저한테 믿음이 사라졌데요 언제든지 자기를 버리고 다른남자한테 갈거라 생각했데요 그래도 좋아서 저를 만났답니다.... 근데 요즘은 알겠답니다..제가 자기를 많이 좋아하는것도..다른남자에겐 관심없다는것도 한남자만 보는 그런 좋은여자란것도.... 다 알겠는데도 불쑥불쑥 그때일이 생각나고 저를 백퍼센트 믿을수는 없답니다.. 이말듣고 상처받았습니다...절 믿고 있는줄 알았어요..이때까지 쭉..... 처음에는 그일이 미안하고 내가 자초한거니깐 내가 더 믿음을 줘야지..이랬는데 남친의 이런 태도에 저도 점점 지쳐갑니다.. 하지만 많이 좋아해서 헤어지기는 싫어요.. 혹시 이런 경험있었던 남자분들..제가 어떻게 해야 믿음이 생길까요? 이런 경험있었던 여자분들...어떻게 믿음을 주셨나요......도와주세요
집착하는남친...믿음을 주고 싶어요...
안녕하세요
전29 남친은30 이제 반년가까이 연애하고 있는 커플입니다..
싸우기도 많이 싸웠고 헤어질뻔 했던적도 몇번 있었지만...다른 모든 커플들이 그렇듯
화해하고 또 알콩달콩..그렇게 연애했어요
아니 저만의 착각이었을지도 모르겠네요 이젠..
남친은 저한테 참 잘해줍니다
물질적으로나 정신적으로나..여자문제,연락문제 이런걸로 속썩이는 일도 없구요..
참 좋은 사람입니다..
하지만 요즘 고민이 생겼습니다..
우선 제말을 잘 믿지않구요...
특히 약속없이 집에 있다고 하면...제가 화장실에서 통화를 하기라도 하면
소리가울린다고.....밖이냐고 의심합니다..;;
그리고..제가 동성친구를 만나는것조차 싫어해요....그 동성친구가 남자가 아니냐고 의심을 합니다..
그리고 저랑 만날땐 저를 보자마자 제폰부터 봐요..카톡내용까진 아니라도 카톡목록을 봅니다..
전 당연히 남친말고는 연락하는 남자가 없어요..친구들도 너무 심하다고 할 정도입니다..
예전에 알던 남자동생들이나 남자인!!친구들한테는 미안하지만 가끔 안부전화나 카톡이 와도
카톡? 그냥 나가버립니다..전화는 안받구요
첨에는 그목록을 그대로 놔뒀는데 남친이 볼때마다 누구냐고 화내고 싸우게 되더라구요
전 아무도 아니니깐..; 아니라고 해도 계속 의심을 합니다
그래서 어느순간부터는 남자사람 연락은 다 지워버렸습니다..그것부터가 잘못인거 같구요..
(아..근데 사귀는 반년동안 안부연락온게 3~4번?꼴로 많지도 않았습니다.....다들남친있는거 아니깐요)
근데 남친은 제가 참 관리를 잘한다고; 연락한거 다 지우냐고 그렇게 얘기를 하네요...
꼭 매일 남자랑 연락을 하고 있는 사람 취급을 합니다..
연락자체를 하지도 않는데 말이죠....그니까 답장자체를 안하는데 말이에요.....
그냥 온걸 그대로 남겨둘걸 그랬나요?
아 여기서 너무 제입장에서 쓴것만 같아 제가 잘못했던일을 적으려합니다..
이건 백퍼센트 제잘못입니다..잘못한거 알아요..지금도 남친한테 미안해해요..
사귀는 초반...사귀고 한달쯤 지나서 서로 성격이나 이런거 잘모를때 같이 술을 마셨습니다
근데 마시다가 정말 별것도 아닌일로 다툼이 일어났어요..
전 그자리에서 풀고 싶었고..남친은 피하고 싶었나봐요 그래서 남친은 술마시다 중간에 집에 가자고했습니다
전 술도 좀 취했고 풀고 싶었고..남친이 간다는게 너무 싫었어요 꼭 분리장애가 있는 사람처럼;;;;
그래서 제가 오빠가면 나 다른사람이랑 술마실거야 라고 하고는 아는남자동생에게 어디냐고 카톡을 보냈습니다..........네 미쳤죠 그사람을 붙잡아 둔다는게 무슨 되도안한 협박이나 한답시고..
그러자마자 답장이 왔습니다..누나는 어디냐고 바로 간다고..................................
남친은 그 카톡을 보더니 기가막혀하며 나랑 싸웠다고 딴놈이랑 술을 마시냐고
너가 이런여자인지 몰랐다 부터 시작해서 화를내기 시작했습니다.
전..그냥 오빠가지말라고 그런거라고...진짜 다른남자랑 술마실 생각이었으면 오빠 앞에서 보란듯이 연락을 하겠냐고....나도모르게 홧김에 그런거야..라고 얘기를 했습니다..
남친은 그냥 그놈이랑 그렇게 술먹고 싶으면 가서 마시라고..저를 놔두고 집에 가버렸구요..
저도 그냥 집으로 돌아가서 울다지쳐 잠들었구요....그때 헤어질뻔 했는데 다시풀고 지금까지 왔습니다..
그일부터랍니다..그때부터 저한테 믿음이 사라졌데요
언제든지 자기를 버리고 다른남자한테 갈거라 생각했데요
그래도 좋아서 저를 만났답니다....
근데 요즘은 알겠답니다..제가 자기를 많이 좋아하는것도..다른남자에겐 관심없다는것도
한남자만 보는 그런 좋은여자란것도....
다 알겠는데도 불쑥불쑥 그때일이 생각나고 저를 백퍼센트 믿을수는 없답니다..
이말듣고 상처받았습니다...절 믿고 있는줄 알았어요..이때까지 쭉.....
처음에는 그일이 미안하고 내가 자초한거니깐 내가 더 믿음을 줘야지..이랬는데
남친의 이런 태도에 저도 점점 지쳐갑니다.. 하지만 많이 좋아해서 헤어지기는 싫어요..
혹시 이런 경험있었던 남자분들..제가 어떻게 해야 믿음이 생길까요?
이런 경험있었던 여자분들...어떻게 믿음을 주셨나요......도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