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에서 주임아주머니가..

드림위버2012.08.07
조회4,694

대전에서 작은 소기업을 다니는데요, 회사 분위기가 좋아서

아주머니들과 자주 노래방도 가고 회식도 하고, 매일 탁구도 치고
아침에 커피도 한잔하면서 이야기도 하고 음담패설도 주고받습니다.

40대 중반 주임님이 있는데, 저와 친하게 지내던중에 얼마전
회식 끝나고 집에 가는데, 둘만 걸어가게 되는데

이쁘장한 남친이 있었으면 좋겠다고 말을 하네요
그래서 그런 남자가 누구냐고 했더니, *@@씨 라고
제 이름을 대는겁니다.

그런데, 좀 머뭇거리다가 그냥 바라다주고, 왔는데
회사에서 좀 보기가 껄끄럽네요...

좀 통뚱하지만 얼굴은 제가 좋아하는 스타일이고
육덕진것도 같고, 근데 요즘 아줌마 남편이 바람이 나서
집에 잘 안들어 온답니다.

이런일 경험해보신분들 조언을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