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 운수 대통 맞은여자입니당 에효.. 제가 네이트랑 싸이를 얼마전에 탈퇴 해가지고요 친구 꺼 빌려서 이렇게써봅니다.. 진심 제얘기는 리얼 백프로 이구요 절대 짜고 한거아닙니다 여기서 반말좀 쓸게영 제가 다리를 다쳐서 물리치료를 갔다왓는데 오늘따라 먼가 너무 행복한거임 물리치료 선생님께서 서비스? 를해주셔가지고 집에돌아오는데 더운것도 모르고 행복에 짜져서 오늘 기분좋다 하고잇었쯤 오늘은 뭔가가 일어날것만 같아서 너무너무 행복햇엇음 카스에다가 오늘 기분 좋다고 글올렷는데 친구들이 더위먹엇다고함 욕먹어도 기분이 날아갈것만 같앗음 돌아와서 웹툰보다가 엄마한테 공부하라 소리 들으면서 욕먹엇는데 여기까지 괜찮앗음 그러다가 라면먹고 잇는데 더운것도 이제 느껴지는거 엄마한테 사정사정해서 몇번 안틀어주는 에어컨까지 틀엇음 그러다가 어제 오빠가 거실에서 노트북하는게 생각나서 오빠방으로 가서 미친년처럼 해맑게 웃으면서 노트북 들고나오다가 노트북이 조금 무거운지 문열다가 순간 내손가락이 미끄러져서 마우스가 떨어져서 삼단분리 된거 오빠들이 잇는 여동생들은 오빠들이 얼마나 짜증나고 무서운지 알거임ㅠㅠ.. 우리오빠는 진심 심각함...괴성지르면 집안 날라가는줄암 게다가 내가 등치는 자신잇는데 나보다 세배임 하루하루 오빠눈치 보면서 사는데 이제 살기망햇다는 생각이들엇음 주먹도 고추먹은것 처럼 매움 식은 땀흘리면서 마우스 조립을 시작함.. 하난님 예수님 다나오신듯.. 결국 조립에 성공해서 흐뭇한미소로 "괜찮겟지" 하면서 노트북들고 에어컨 빵빵한 거실로들고 나옴 스위치 키고 마우스 를 만져봄 그리고 바탕화면뜨자마자 마우스를 움직이는데 내손은 열심히 움직이는데 컴퓨터 바탕화면에잇는 저 쥐새끼는 안움직이는거임 미치겟음 !!!@$#%$^%#%$ 내폰들고 마우스 코드선뽑고 오빠방읋로 들어와서 고칠려는데 엄마가 남자친구생겻냐고 폰은 왜들고가냐고 그럼 아무것도 안들림 미치겟음 죽고싶음 ㅈㄴ 천천히 심호흡 하면서 기계치인데도 열심히 조립하는 내모습 보고 대견하게 느껴짐..처음으로 열심히 "이건가? 이건가?"하면서 조립 하는데 엄마가 문밖에서 "남친생겻지? 정신차려라 남친이랑 그만좀 통화해" 밖에서 소리지르시는거 대꾸안해줌 계속 더 남친 남친 거리시는거임 무시하는데 "어머? 이기집애 문잠그고 멀하는거야? 남친이랑 그만 통화하라고 에어컨 끄기전에 초센다 3 2 1" 하자마자 마우스 걍 대충하고 다시들고나옴..맨날 친구랑 카톡하면서 하는게 "남친잇음 좋겟다" 이거임 그런데 내가 남친이라니 엄마 더위 먹은게 확실함...하.. 암튼 그러다가 다시 코드선 꼽고 해봣는데도 안대는거임 미치고 팔짝뛰겟음 $%^#^%#%$# 죽을맛임 .. 오빠가 집에 안왓으면 하는바람이 오늘보다 더큰날은 없엇던것 같음 갑자기 소름 끼치니까 배가 아파서 폰들고 화장실로가서 변기에 착석한뒤 폰만지면서 카톡하고잇엇음 친구한테 얘기하니까 지못미 ㅅㄱ 하고 나감 도와줄사람 아무도 없다는게 허탈함 .. 한숨쉬면서 나갈려고 덩닦고 잇는데 화장지가 부족함...엄마보고 화장지좀달라니까 30분이나넘게 변기에앉아잇는듯 그러다가 갑자기 불꺼지드니 화장지가 날라옴 전기세 아까워서 불끈거임 난 불끄면 온갖 잡생각 다생각남 폰들고 바지올리다가 무서워서 손에 땀찬거 순간 미끌거리더니 평소엔 휴짙통으로 낙하하던 핸펀이 왜일로 물안내린 변기안으로 드렁감 순간 놀란마음에 비명소리질러댐 평소엔 아이유 3단고음 안됐는데 오늘 오단고음 한듯.. 이거쓰면서도 생각하니까 어이없음 허탈해서 웃음밖에 안나옴 암튼 엄마가 놀라서 문열고들어와서 먼일이냐고물음 순간 멍해짐 엄마가 빨리 건지라고 갖가지 욕은 다나오신듯 순간 정신이 확깨면서 뜨거운 베란다로나가 빨간 고무장갑 끼고 폰주서서 폰에 물뿌림 산지 얼마 안된폰임 약정도 천리길이나 남앗는데 앞날 생각하니 앞이안보임 똥폰데리고 나왓는데 폰이 똥머것는지 작동하질 않는것 같아서 눈물나옴 화장실에서 나오자마자 엄마의 손따귀 세례를 받앗음 "#^%%^$^%$^%"욕도함께 엄마 화나서 에어컨도 꺼버림 .. 미치게슴 참 오늘 내가 전생에 무슨 큰죄를 지엇길래 이런 벌을 주나봄... 속상함에 폰분리하고 햇볕에 나둠 폭파해도 이젠 웃음밖에 안나올거임 내가 어이없이 웃으니까 엄마가 또욕함 기분 완전 나이스함 ㅋㅋ 진심 웃음 밖에 안나옴 ㅋㅋㅋㅋ 아 ㅋㅋㅋㅋㅋ 밖에나와서 이기분을 판에올릴려고하니 네이트 회원가입을 해야하는거임 주민썻는데 담 단계가 폰인증임 ㅋㅋ 인증보냄 ㅋㅋ 하지만 똥먹은 내폰은 울리지 않음 할수업이 친구꺼 빌려쓰려고 집전화기들고 베란다로나옴 참고로 컴퓨터가 베란다에잇음 뜨거운 열기는 여러분들도 아실거라 생각함 엄마가 집전화기 또가져갓냐고 욕하면서 꿋꿋이 친구네이트 아이디빌림 그리고 지금 이열기에 베란다에서 글작성 하면서 엄마한테 욕머긍 ㅋㅋㅋㅋ 왤케 웃음이 나옴 진심 지금 몸에서 수육나옴 땀으로 샤워한것 같음 엄마가 폰 분리하랫는데 수건으로 폰분리 하니까 냄새땜에 죽고싶음.. 하... 오늘은 여기서 마무리지어야겟어영 엄마가 컴끄라고 하심 더운데 제 긴글 읽어주신고 감사하구여 이제 이글이 제 마지막 유서라고 생각하시면됨 우리오빠한테 살아남으면 후기올리겟음 그럼여러분 안녕히...
앞으로똥싸나봐라ㅡㅡ
안녕하세요
오늘 운수 대통 맞은여자입니당 에효..
제가 네이트랑 싸이를 얼마전에 탈퇴 해가지고요
친구 꺼 빌려서 이렇게써봅니다..
진심 제얘기는 리얼 백프로 이구요 절대 짜고 한거아닙니다
여기서 반말좀 쓸게영
제가 다리를 다쳐서 물리치료를 갔다왓는데 오늘따라 먼가 너무 행복한거임
물리치료 선생님께서 서비스? 를해주셔가지고 집에돌아오는데 더운것도 모르고
행복에 짜져서 오늘 기분좋다 하고잇었쯤 오늘은 뭔가가 일어날것만 같아서 너무너무 행복햇엇음
카스에다가 오늘 기분 좋다고 글올렷는데 친구들이 더위먹엇다고함
욕먹어도 기분이 날아갈것만 같앗음
돌아와서 웹툰보다가 엄마한테 공부하라 소리 들으면서 욕먹엇는데 여기까지 괜찮앗음
그러다가 라면먹고 잇는데 더운것도 이제 느껴지는거
엄마한테 사정사정해서 몇번 안틀어주는 에어컨까지 틀엇음
그러다가 어제 오빠가 거실에서 노트북하는게 생각나서 오빠방으로 가서
미친년처럼 해맑게 웃으면서 노트북 들고나오다가 노트북이 조금 무거운지 문열다가
순간 내손가락이 미끄러져서 마우스가 떨어져서 삼단분리 된거
오빠들이 잇는 여동생들은 오빠들이 얼마나 짜증나고 무서운지 알거임ㅠㅠ..
우리오빠는 진심 심각함...괴성지르면 집안 날라가는줄암
게다가 내가 등치는 자신잇는데 나보다 세배임 하루하루 오빠눈치 보면서
사는데 이제 살기망햇다는 생각이들엇음 주먹도 고추먹은것 처럼 매움
식은 땀흘리면서 마우스 조립을 시작함..
하난님 예수님 다나오신듯..
결국 조립에 성공해서 흐뭇한미소로 "괜찮겟지" 하면서 노트북들고 에어컨 빵빵한 거실로들고 나옴
스위치 키고 마우스 를 만져봄 그리고 바탕화면뜨자마자 마우스를 움직이는데 내손은 열심히 움직이는데
컴퓨터 바탕화면에잇는 저 쥐새끼는 안움직이는거임 미치겟음 !!!@$#%$^%#%$
내폰들고 마우스 코드선뽑고 오빠방읋로 들어와서 고칠려는데
엄마가 남자친구생겻냐고 폰은 왜들고가냐고 그럼 아무것도 안들림
미치겟음 죽고싶음 ㅈㄴ 천천히 심호흡 하면서 기계치인데도 열심히 조립하는
내모습 보고 대견하게 느껴짐..처음으로 열심히 "이건가? 이건가?"하면서 조립 하는데
엄마가 문밖에서 "남친생겻지? 정신차려라 남친이랑 그만좀 통화해"
밖에서 소리지르시는거 대꾸안해줌 계속 더 남친 남친 거리시는거임
무시하는데 "어머? 이기집애 문잠그고 멀하는거야? 남친이랑 그만 통화하라고 에어컨 끄기전에 초센다 3 2 1"
하자마자 마우스 걍 대충하고 다시들고나옴..맨날 친구랑 카톡하면서 하는게 "남친잇음 좋겟다" 이거임
그런데 내가 남친이라니 엄마 더위 먹은게 확실함...하..
암튼 그러다가 다시 코드선 꼽고 해봣는데도 안대는거임 미치고 팔짝뛰겟음 $%^#^%#%$#
죽을맛임
..
오빠가 집에 안왓으면 하는바람이 오늘보다 더큰날은 없엇던것 같음
갑자기 소름 끼치니까 배가 아파서 폰들고 화장실로가서 변기에 착석한뒤
폰만지면서 카톡하고잇엇음
친구한테 얘기하니까 지못미 ㅅㄱ 하고 나감
도와줄사람 아무도 없다는게 허탈함 .. 한숨쉬면서 나갈려고
덩닦고 잇는데 화장지가 부족함...엄마보고 화장지좀달라니까
30분이나넘게 변기에앉아잇는듯
그러다가 갑자기 불꺼지드니 화장지가 날라옴 전기세 아까워서 불끈거임
난 불끄면 온갖 잡생각 다생각남 폰들고 바지올리다가 무서워서 손에 땀찬거 순간 미끌거리더니
평소엔 휴짙통으로 낙하하던 핸펀이 왜일로 물안내린 변기안으로 드렁감 순간 놀란마음에
비명소리질러댐 평소엔 아이유 3단고음 안됐는데 오늘 오단고음 한듯..
이거쓰면서도 생각하니까 어이없음 허탈해서 웃음밖에 안나옴
암튼 엄마가 놀라서 문열고들어와서 먼일이냐고물음 순간 멍해짐
엄마가 빨리 건지라고 갖가지 욕은 다나오신듯
순간 정신이 확깨면서 뜨거운 베란다로나가 빨간 고무장갑 끼고 폰주서서 폰에 물뿌림
산지 얼마 안된폰임 약정도 천리길이나 남앗는데 앞날 생각하니 앞이안보임
똥폰데리고 나왓는데 폰이 똥머것는지 작동하질 않는것 같아서 눈물나옴
화장실에서 나오자마자 엄마의 손따귀 세례를 받앗음 "#^%%^$^%$^%"욕도함께
엄마 화나서 에어컨도 꺼버림 ..
미치게슴 참 오늘 내가 전생에 무슨 큰죄를 지엇길래 이런 벌을 주나봄...
속상함에 폰분리하고 햇볕에 나둠 폭파해도 이젠 웃음밖에 안나올거임
내가 어이없이 웃으니까 엄마가 또욕함
기분 완전 나이스함 ㅋㅋ 진심 웃음 밖에 안나옴 ㅋㅋㅋㅋ
아 ㅋㅋㅋㅋㅋ
밖에나와서 이기분을 판에올릴려고하니 네이트 회원가입을 해야하는거임
주민썻는데 담 단계가 폰인증임 ㅋㅋ 인증보냄 ㅋㅋ
하지만 똥먹은 내폰은 울리지 않음
할수업이 친구꺼 빌려쓰려고 집전화기들고 베란다로나옴 참고로 컴퓨터가 베란다에잇음
뜨거운 열기는 여러분들도 아실거라 생각함
엄마가 집전화기 또가져갓냐고 욕하면서 꿋꿋이 친구네이트 아이디빌림
그리고 지금 이열기에 베란다에서 글작성 하면서 엄마한테 욕머긍
ㅋㅋㅋㅋ 왤케 웃음이 나옴 진심 지금 몸에서 수육나옴 땀으로 샤워한것 같음
엄마가 폰 분리하랫는데 수건으로 폰분리 하니까 냄새땜에 죽고싶음..
하...
오늘은 여기서 마무리지어야겟어영
엄마가 컴끄라고 하심 더운데 제 긴글 읽어주신고 감사하구여
이제 이글이 제 마지막 유서라고 생각하시면됨 우리오빠한테 살아남으면 후기올리겟음 그럼여러분 안녕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