깜딱 놀랐음.... 저번주에 글썼는데 어제 자기전에 모바일로 보고 깜딱 놀랐음. 내가 이 글을 썼었던거 조차 잊고 있었음. 아 미리 말하자면 고딩알바 자체를 개념없다 욕한건 아님. 괜찮은 애들도 꽤있음 ^^ 그리고 전에 1편에서는 안썼는데 그 개념없는 알바는 오픈때부터 같이 하고 한달반만에 짤랐음 ^^ ( 그냥 있었던일을 에피소드 형식으로 썼던거였음 5월쯤 아웃되었음.) 아침에 출근 안하고 전화도 안받길래 문자로 " 내일부터 나오지마" 라고 보냈고 그 문자 확인후 전화해서 는 죄송하다 알람을 못들었다. 어차피 알바도 안구해지는데 제가 잘하겠다. 이러는 애한테 " 너 데리고 일하느니 내가 니몫까지 하는게 훨씬 낫다 이만큼 편의 봐줬으면 됐다. 전에하던 주유소 알바 나 다시 알아봐라" 라고 하고 아예 전화 안받았음. 사장님께도 사정 얘기하고 알바 구해질때까진 내가 책임지고 가게 돌리겠다고 했음. 알바비? 당일로 송금 했음. 그리고 이런 개념없는 애들 계속 데리고 있는 내가 무능력하다고 하시는데 그렇게 보이신다면 어쩔수 없지만 변명 몇개 하겠음. 1. 전편에도 말했듯 우리 아르바이트 정~말 안구해짐. 시급 55 불러도 안구해짐. 그래서 친구의 동생의 친 구등등 주변인들을 통해 구해야 구해질만함 위치에 있음. ( 제일 가까운 버스정류장이 도보 10분이상 ) 여기서 이 무개념 알바생을 일못한다는 이유로 짜르면 그 빵꾸는 어떻게함... 물론 내가 두배로 일하면 됨. 열시부터 열시까지 일주일 내내 열두시간..... 2. 좀 안쓰러웠음. 이새끼 못쓰겠네 글렀네 이생각 몇번 하고선 솔직히 나 고딩때 생각 났었음. 이 나이때 이런 양아치 마인드로 살아가는 애들은 진짜 쇼크를 한번 받지 않는이상 고쳐지지 않음. 그건 내가 알고 있고 그당시에 친했던 애들 지금 남자애들은 동네 배달. 알바 전전 긍긍하고 자기보다 어린 남자애들을 데 리고 다니며 또 지네같은 삶을 살게 인도하고 있고 여자애들은 보도뛰고 업소에서 마이킹 땡겨서 명품감 고 성형하며 좋아보이는듯 살지만 땡긴돈 갚으려고 몸을파는 악순환 .... 난 다행히 마음을 좀 고쳐먹어 바닥에 있다가 꼭대기까지는 아니고 중간은 가고있는데 이자식도 좀 그랬 으면 좋겠다 생각했음. 그래서 진지하게 한가할 시간에 대화도 많이 했음. 일단 집이 기초생활수급 가정이 고 어머니만 계시고 형제도 없이 혼자인 아이임. 말했듯. 어머니는 집에 거의 못계신다고 했음. 누가 잡아 줄 사람이 없는거임. 근데 죄송하다. 마음을 고쳐먹어야 겠다. 감사하다 이렇게 말해놓고 다음날 또 똑같 음. 밑빠진 독에 물붓는 기분이라 그냥 냅뒀음. 내 오지랖이 넓었음. 내삶이 아니었음. 그래서 짤랐음. 3. 난 무능하지 않음!! 우리가게에서 내가 능글맞게 잘해서 재밌고 기분좋게 먹고간다는 손님 많음. 그리고 솔직히 이런 서비스업 알바... 대부분 거의 한달하고 옮기고 두달하고 옮기고 많이 그러지 않음?? 오픈때부터 잘 가르친 정예인원 2명이 있음. 이 착한 시끼들 땜에 난 든든함 ^^ 어느날은 정예인원 둘중 하나가 우리 사장님이 하는 다른 매장으로 출장ㅋㅋ을 갔음. 갑자기 한명을 보내 달라고 했었던가 그랬음. 몇시간후 카톡이옴.. "누나.... 여기와서 여기애들좀 어떻게 해주세요ㅠㅠ" 바쁜데 핸드폰 만지고 있고 힘든거 지들 안할라고 서로 뻐팅기고 있어서 자기가 다 하고있다고 얘네 개념 없다고 (우리 알바 고생했어 ㅠㅠ) 나는 혼낼땐 혼내고 잘했을땐 역시 우리 ㅇㅇ 갑이다!! 알바의신이다!! 칭찬도 아끼지 않음. 그릇을 깨먹어 도 절대 화 안내고 가서 손부터 봐줌. 나도 아르바이트 해봤기 때문에 이 학생들의 처지나 심정이 이해가 감.. 누나처럼 언니처럼 얘네가 잘못을 해서 컴플레인 들어와 매니저 불러와라 사장 불러와라 큰소리나면 내가 고개 숙이고 죄송 하다 사과함. 그렇다고 얘네한테 화풀이 하진 않음. 그래서 다른 알바애들은 잘 따르고 일도 잘함. 저 꼴통은 이런게 안통했음. (몸이 안좋아서 못나온다고 한 다음날 몰골을 보니 얻어터진 몰골... 술먹고 싸웠는갑다 했는데 들어보니 지나가는 술취한 일반인들한테 일부러 시비걸어서 쳐맞은 다음 합의금 받을라고 했다는거임. 이런 꼴통임. 많이 쓰는 수법이라니 다들 조심 하세요 ㅠㅠ) 나도 매니저 직책은 처음이지만 이런쪽 일을 고등학생 대학생때을 걸쳐 5~6년 했었고 사무경력과 회계자격증 및 사무기기 관련자격증이 있기때문에 매장 세금문제나 매출에 대한 순이익 계산등도 할수 있구요. 전편 댓글과 같이 낙하산이긴 낙하산이지만. 쥐뿔도 모르는데 깝치는게 아닌 면접도 보고 저도 사무직에서 서비스직으로 직종변경을 할수 있을까 고심한 뒤에 택한 것입니다. 매니저가 무능력하다는 말은 슬프네요 ㅠㅠㅠㅠㅠ 나름 잘 해내고 있고 앞으로도 그럴 것이기 때문에 화이팅 입니다!! 182
2탄)) 23살 매니져의 고딩 알바생 경험담
깜딱 놀랐음....
저번주에 글썼는데 어제 자기전에 모바일로 보고 깜딱 놀랐음. 내가 이 글을 썼었던거 조차 잊고 있었음.
아 미리 말하자면 고딩알바 자체를 개념없다 욕한건 아님. 괜찮은 애들도 꽤있음 ^^
그리고 전에 1편에서는 안썼는데 그 개념없는 알바는 오픈때부터 같이 하고 한달반만에 짤랐음 ^^
( 그냥 있었던일을 에피소드 형식으로 썼던거였음 5월쯤 아웃되었음.)
아침에 출근 안하고 전화도 안받길래 문자로 " 내일부터 나오지마" 라고 보냈고 그 문자 확인후 전화해서
는 죄송하다 알람을 못들었다. 어차피 알바도 안구해지는데 제가 잘하겠다. 이러는 애한테
" 너 데리고 일하느니 내가 니몫까지 하는게 훨씬 낫다 이만큼 편의 봐줬으면 됐다. 전에하던 주유소 알바
나 다시 알아봐라" 라고 하고 아예 전화 안받았음.
사장님께도 사정 얘기하고 알바 구해질때까진 내가 책임지고 가게 돌리겠다고 했음. 알바비? 당일로 송금
했음.
그리고 이런 개념없는 애들 계속 데리고 있는 내가 무능력하다고 하시는데 그렇게 보이신다면 어쩔수 없지만 변명 몇개 하겠음.
1. 전편에도 말했듯 우리 아르바이트 정~말 안구해짐. 시급 55 불러도 안구해짐. 그래서 친구의 동생의 친
구등등 주변인들을 통해 구해야 구해질만함 위치에 있음. ( 제일 가까운 버스정류장이 도보 10분이상 )
여기서 이 무개념 알바생을 일못한다는 이유로 짜르면 그 빵꾸는 어떻게함...
물론 내가 두배로 일하면 됨. 열시부터 열시까지 일주일 내내 열두시간.....
2. 좀 안쓰러웠음. 이새끼 못쓰겠네 글렀네 이생각 몇번 하고선 솔직히 나 고딩때 생각 났었음. 이 나이때
이런 양아치 마인드로 살아가는 애들은 진짜 쇼크를 한번 받지 않는이상 고쳐지지 않음. 그건 내가 알고
있고 그당시에 친했던 애들 지금 남자애들은 동네 배달. 알바 전전 긍긍하고 자기보다 어린 남자애들을 데
리고 다니며 또 지네같은 삶을 살게 인도하고 있고 여자애들은 보도뛰고 업소에서 마이킹 땡겨서 명품감
고 성형하며 좋아보이는듯 살지만 땡긴돈 갚으려고 몸을파는 악순환 ....
난 다행히 마음을 좀 고쳐먹어 바닥에 있다가 꼭대기까지는 아니고 중간은 가고있는데 이자식도 좀 그랬
으면 좋겠다 생각했음. 그래서 진지하게 한가할 시간에 대화도 많이 했음. 일단 집이 기초생활수급 가정이
고 어머니만 계시고 형제도 없이 혼자인 아이임. 말했듯. 어머니는 집에 거의 못계신다고 했음. 누가 잡아
줄 사람이 없는거임. 근데 죄송하다. 마음을 고쳐먹어야 겠다. 감사하다 이렇게 말해놓고 다음날 또 똑같
음. 밑빠진 독에 물붓는 기분이라 그냥 냅뒀음. 내 오지랖이 넓었음. 내삶이 아니었음. 그래서 짤랐음.
3. 난 무능하지 않음!! 우리가게에서 내가 능글맞게 잘해서 재밌고 기분좋게 먹고간다는 손님 많음.
그리고 솔직히 이런 서비스업 알바... 대부분 거의 한달하고 옮기고 두달하고 옮기고 많이 그러지 않음??
오픈때부터 잘 가르친 정예인원 2명이 있음. 이 착한 시끼들 땜에 난 든든함 ^^
어느날은 정예인원 둘중 하나가 우리 사장님이 하는 다른 매장으로 출장ㅋㅋ을 갔음. 갑자기 한명을 보내
달라고 했었던가 그랬음. 몇시간후 카톡이옴..
"누나.... 여기와서 여기애들좀 어떻게 해주세요ㅠㅠ"
바쁜데 핸드폰 만지고 있고 힘든거 지들 안할라고 서로 뻐팅기고 있어서 자기가 다 하고있다고 얘네 개념
없다고 (우리 알바 고생했어 ㅠㅠ)
나는 혼낼땐 혼내고 잘했을땐 역시 우리 ㅇㅇ 갑이다!! 알바의신이다!! 칭찬도 아끼지 않음. 그릇을 깨먹어
도 절대 화 안내고 가서 손부터 봐줌.
나도 아르바이트 해봤기 때문에 이 학생들의 처지나 심정이 이해가 감..
누나처럼 언니처럼
얘네가 잘못을 해서 컴플레인 들어와 매니저 불러와라 사장 불러와라 큰소리나면 내가 고개 숙이고 죄송
하다 사과함. 그렇다고 얘네한테 화풀이 하진 않음.
그래서 다른 알바애들은 잘 따르고 일도 잘함.
저 꼴통은 이런게 안통했음.
(몸이 안좋아서 못나온다고 한 다음날 몰골을 보니 얻어터진 몰골... 술먹고 싸웠는갑다 했는데 들어보니 지나가는 술취한 일반인들한테 일부러 시비걸어서 쳐맞은 다음 합의금 받을라고 했다는거임. 이런 꼴통임. 많이 쓰는 수법이라니 다들 조심 하세요 ㅠㅠ)
나도 매니저 직책은 처음이지만 이런쪽 일을 고등학생 대학생때을 걸쳐 5~6년 했었고 사무경력과 회계자격증 및 사무기기 관련자격증이 있기때문에 매장 세금문제나 매출에 대한 순이익 계산등도 할수 있구요.
전편 댓글과 같이 낙하산이긴 낙하산이지만. 쥐뿔도 모르는데 깝치는게 아닌 면접도 보고 저도 사무직에서 서비스직으로 직종변경을 할수 있을까 고심한 뒤에 택한 것입니다.
매니저가 무능력하다는 말은 슬프네요 ㅠㅠㅠㅠㅠ
나름 잘 해내고 있고 앞으로도 그럴 것이기 때문에 화이팅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