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빵까루~ 오늘 한가해서 글쓰러 왔슴요~! 오늘 말복인데 다들 닭한마리씩 잡수셨슴!? 난 오늘 퇴근하고 닭한마리 뜯으러 가겠슴ㅋㅋㅋ 와... 재밌다고 해주시는 분들 너무너무너무넘누 감사 ㅠㅠ 겨털로 쓰는데도 잘쓴다고 해주신 분들도 너무넘문너뭄너ㅜ문 감사 ㅠㅠ 계속 올려달라고 하시는분들도 너무누넘무누너눔 감사!!ㅠㅠㅠㅠ 수험생이라고, 제 글보고 잠깬다고 하셨던 분도 ㅋㅋ 시험 무조건 대합격임!!ㅋㅋㅋㅋㅋ 나 이제 진짜 글 자주 쓰러 와야겠슴!!ㅋㅋㅋ 오늘도 이야기 스타트 해볼게요~!!ㅋㅋ 스타트~! 저번에 예고했던걸 기억하고 있는분이 계셔서 깜놀!!! 도플갱어 이야기 해달라고 하시던뎅ㅋㅋ 저도 워낙 에피소드가 많아서 잊고있었슴ㅋㅋ [나님 돌머리.,..] 오늘은 저번에 하려다 깜빡했던 도플갱어 이야기 마저 해드리겟슴ㅋㅋ 아, 근데.. 이 이야기 하면 내가 누군지 알아보는 사람 있을것같은데ㅡㅡ;;;;; 걱정은 되지만; 판님들을 위해 내가 썰을 풀어보겠슴!!ㅋㅋ 나 21살이었을거임ㅋ 나님은 여동생이 몇명 있슴ㅋㅋㅋ 한명 아님 몇명임ㅋㅋㅋㅋㅋㅋㅋ 암튼, 바로밑에 동생이랑은 2년 차이가 나서 나님은 21살에 동생은 고3이었슴 당시 동생은 우리집 근처[근처래봤자 편도로 걸어서 10분정도 거리임ㅋ]에 있는 미술학원을 다니고 있었슴ㅋㅋㅋㅋ 미대 입시를 준비중이어서 미술학원을 다니고 있었는데 그때 내 동생은 미술학원에서 열시미 그림을 그리고 잇었슴ㅋㅋ 나님도 그때 대학교 방학기간이라 집에서 딩굴딩굴 거리고 있었던거 같음ㅋㅋㅋ 정확히 기억은 안나는데 겨울이었던걸로 기억함ㅋ 아마 수능 마치고나서 미술 입시때매 준비하는 기간이 아니었나.. 생각해보고 있슴;;ㅋㅋㅋㅋㅋㅋㅋㅋ 무튼 그랬는데 그날 동생이 점심도시락인가 뭔가를 두고간거임ㅋㅋ 엄마가 집에서 놀고있는 나를 가만 둘리 없었슴ㅋㅋ 쫒아내듯이 동생 학원에 가져다 주라고 내모는거 아니겠슴?ㅋㅋㅋ 그래서 그때 나님, 내가 아끼던 빨간 코트를 입고 밖에 나가게되었슴ㅋㅋㅋ 집에서 나가면서 동생한테 전화를 걸었는데 이넘이 자기가 학원밖으로 나오겠다고 하는거임 알겠다고 하고 학원쪽으로 걸어서 올라가고있었슴 올라가다가 급 떡볶이가 보이길래 ㅋㅋㅋㅋㅋㅋ 떡볶이 좀 먹고, 좀 사서 가져가면 좋아할거라는 생각에 ㅋㅋㅋ 분식집 앞에 서서 떡볶이 한 두개쯤 집어먹고 있을때였슴ㅋㅋ 갑자기 폰에 저나가 오는거임ㅋ 나 : 어어, 언니 지금 올라간다 ㅋㅋ 동생 : 올라간다니!! 아 쫌 장난좀 치지말라고!! 나 : 음? 먼소리야? 장난이라니? 동생 : 아 지금 저기 밑에 내려가는거 언니 아니냐고!! 쫌 서봐라!! 동생이 전화와서 막 씩씩거리는거임;;; 떡볶이 두개째 정도 집어먹고 있다가 이게 왠 날벼락임;; 나도 갑자기 너무 짜증나고 화도나고 해서 나 : 그냥 도시락 이거 니네 학원에 두고간다! 하고 그냥 끊어버렷슴 좋은 마음으로 나온건데 갑자기 말도안되는 소리하면서 짜증을 내길래 나도 화가 났던거임 그래서 학원에 들어가서 거기 선생님한테 동생이름 말하고 도시락 전해주고 나왔슴 그렇게 집으로 걸어가고 있는데 동생이 다시 전화가 온거임 나 : 여보세요 동생 : 아 쫌 서보라고. 화 안낼테니까 잠만 서봐 동생이 숨을 헐떡거리면서 서보라고 하는거임 그래서 나님은 걍 제자리에 섰음 나 : 섰다. 동생 : 뻥치지말고 진짜로 좀 서봐봐. 숨차서 죽을것같다. 나 : 지금 제자리에 서있다니까? 동생 : 어?? 언니 지금 어디있는데? 나 : 니네 학원에서 좀만 내려오면 있는 편의점 앞 동생 : ... 내가 편의점 앞이라고 말하자 동생은 갑자기 아무런 말이 없었음 그리고 갑자기 전화를 뚝 끊는거임 ㅡㅡ 아니, 이거는 기다리라는거임 말라는거임 ㅡㅡ;;; 어이없어서 잠시 제자리 서있었는데 동생한테서 다시 전화가 옴 나 : 왜!! 동생 : 지금도 편의점 앞? 나 : 니가 아까 서있으라매!!! 동생 : 헐... 미치겠네.... 일단 내가 지금 글로갈게. 기둘려바바 나님이 그렇게 한 10분정도?? 기다렸던것 같음 동생이 왔슴ㅁ 오자마자 하는소리가 헐.. 헐.. 이었고.. 진짜 계속 이쪽에 있었냐는거였슴 나님은 떡볶이 먹은 죄밖에 없고..ㅠㅠㅠ 결국 학원까지 가서 도시락 놔두고 나온거밖에 없는데 ㅠㅠㅠ 도대체 뭔일이냐고 물어봤더니 돌아온 동생의 대답은 완전 돋았슴.. 첨 내가 도시락 가져다준다는 이야기 듣고 동생은 어차피 답답하던 찰나에 나 기다리면서 바람이나 쐬려고 전화끊자마자 바로 학원밖으로 나왔다고 함 근데 갑자기 빨간코트 입은 내가 자기앞으로 쑥 지나갔다는거임. [이해를 돕기 위해 새끼발꼬락으로 그려본 그림... 동생이 미술전공이지, 나는 미술전공이 아님..ㅠㅠ] 동생이 정면을 보고 서있었고, 내가 동생 앞을 저렇게 옆모습을 보이며 쑥 지나갔다는거임 빨간코트를 입고....ㄷㄷㄷㄷㄷㄷㄷㄷ 그래서 동생은 빨리왔네? 라고 생각을 하고 도시락을 받으러 나를 따라왔다고 함 근데, 뒤에서 아무리 언니야~ 언니야~ 불러도 무시하면서 빠른걸음으로 동생을 도망다니더란거임 깔깔거리고 웃으면서;;; 그런식으로 동생이랑 술래잡기 하듯 내가 아닌 나는 동생 학원 근처를 돌아다녔던거였슴 [참고로, 동생이 전화했을때도 그게(?) 전화받는 듯한 모션을 취했다고 함.] 근데 결국 진짜 나를 만나고 보니 동생도 굉장히 소름이 끼쳤는지, 오늘 빨리 집에 들어오겠다는 말만 남기고는 학원으로 들어가버렸슴 도플갱어를 만나면 둘중에 하나는 죽는다.. 라는 말이 갑자기 불현듯 떠올라서;; 같은동네에 있을지도 모르는 도플갱어때매 나님도 급하게 집으로 컴백홈 함 ㅠㅠㅋㅋㅋ 더 대박인건 ㅋㅋㅋ 이날 밤에 나 가위눌렸음ㅋㅋㅋㅋ 어두컴컴한 방에 나혼자 자고있는데 새벽쯔음에 누가 굉장히 뜨거운 시선으로 ㅋㅋㅋㅋ 나님을 보고있는 느낌에 살짝 잠이 깼는데 그때부터 몸은 움직이지 않는거임.. 뭔가 검은것들이 주위로 꾸물꾸물 몰려오는 느낌은 나는데 그게 뭔지는 모르겠는 상황이었슴.. 암튼 그런 상황에서 숨이 답답해질만큼 주위에 무언가가 꾸물꾸물 내 주위를 둘러쌌을때 눈을 뜬건;; 아니었겠지만;; 뭔가 주위가 보이기 시작했슴;; 내 주위에 있는 검은것들은 눈만 있는 사람이었슴;; 완전 무서웠던게 ㅠㅠ 눈알만 뱅글뱅글 굴리면서 나를 자꾸 쳐다보는게 아니겠숨;; 그것도 수십개의 눈들이 나를 쳐다보는데 완전 공포도 그런공포가 없었슴 ㅠㅠㅠㅠㅠㅠ 그치만 더 무서운건 그게 아니라 그때 내방 위치가 침대 발치에 옷장이 있었는데.. 갑자기 그 옷장이 끼이익 열리면서 빨간코트 입은긴머리 여자가 슥.. 나오는거임;; 진짜 너무 무서운데.. 그 여자가 내 배를 밟고 서서 끝없이 깔깔거리면서 웃는거였슴 ㅠㅠㅠ 머리에 가려져서 얼굴은 안보였는데 나랑 좀 닮았던거 같기도 하고 그랬슴.... 그치만, 여기서 또 둔함을 발휘한 나님은.. 너무 피곤한 나머지 무섭지만 그냥 잠이 들었던거 같음;;; 그리고 그 다음날 나님은.. 내가 그토록 아끼고 애지중지 하던 빨간코트를 버렸음 님들은 아직도 도플갱어가 없다고 생각함?? 나님은.. 도플갱어는 진짜로 존재한다고 생각함;;ㅠㅠㅋㅋ 재미있었으면 추천!! 재미없었어도 추천!! 무서웠어도 추천!! 안무서웠어도 추천!! 추천좀 해주십쇼~!!!!ㅋㅋㅋㅋ 9탄 들고 오겠슴미다~ㅋㅋㅋㅋ 2798
내가 겪은 기묘한 이야기 -8 (도플갱어2)
하이빵까루~
오늘 한가해서 글쓰러 왔슴요~!
오늘 말복인데 다들 닭한마리씩 잡수셨슴!?
난 오늘 퇴근하고 닭한마리 뜯으러 가겠슴ㅋㅋㅋ
와...
재밌다고 해주시는 분들 너무너무너무넘누 감사 ㅠㅠ
겨털로 쓰는데도 잘쓴다고 해주신 분들도 너무넘문너뭄너ㅜ문 감사 ㅠㅠ
계속 올려달라고 하시는분들도 너무누넘무누너눔 감사!!ㅠㅠㅠㅠ
수험생이라고, 제 글보고 잠깬다고 하셨던 분도 ㅋㅋ 시험 무조건 대합격임!!ㅋㅋㅋㅋㅋ
나 이제 진짜 글 자주 쓰러 와야겠슴!!ㅋㅋㅋ
오늘도 이야기 스타트 해볼게요~!!ㅋㅋ
스타트~!
저번에 예고했던걸 기억하고 있는분이 계셔서 깜놀!!!
도플갱어 이야기 해달라고 하시던뎅ㅋㅋ
저도 워낙 에피소드가 많아서 잊고있었슴ㅋㅋ
[나님 돌머리.,..]
오늘은 저번에 하려다 깜빡했던
도플갱어 이야기 마저 해드리겟슴ㅋㅋ
아, 근데.. 이 이야기 하면 내가 누군지 알아보는 사람 있을것같은데ㅡㅡ;;;;;
걱정은 되지만; 판님들을 위해 내가 썰을 풀어보겠슴!!ㅋㅋ
나 21살이었을거임ㅋ
나님은 여동생이 몇명 있슴ㅋㅋㅋ
한명 아님
몇명임ㅋㅋㅋㅋㅋㅋㅋ
암튼, 바로밑에 동생이랑은 2년 차이가 나서
나님은 21살에 동생은 고3이었슴
당시 동생은 우리집 근처[근처래봤자 편도로 걸어서 10분정도 거리임ㅋ]에 있는
미술학원을 다니고 있었슴ㅋㅋㅋㅋ
미대 입시를 준비중이어서 미술학원을 다니고 있었는데
그때 내 동생은 미술학원에서 열시미 그림을 그리고 잇었슴ㅋㅋ
나님도 그때 대학교 방학기간이라 집에서 딩굴딩굴 거리고 있었던거 같음ㅋㅋㅋ
정확히 기억은 안나는데 겨울이었던걸로 기억함ㅋ
아마 수능 마치고나서 미술 입시때매 준비하는 기간이 아니었나..
생각해보고 있슴;;ㅋㅋㅋㅋㅋㅋㅋㅋ
무튼 그랬는데
그날 동생이 점심도시락인가 뭔가를 두고간거임ㅋㅋ
엄마가 집에서 놀고있는 나를 가만 둘리 없었슴ㅋㅋ
쫒아내듯이 동생 학원에 가져다 주라고 내모는거 아니겠슴?ㅋㅋㅋ
그래서 그때 나님, 내가 아끼던 빨간 코트를 입고 밖에 나가게되었슴ㅋㅋㅋ
집에서 나가면서 동생한테 전화를 걸었는데
이넘이 자기가 학원밖으로 나오겠다고 하는거임
알겠다고 하고 학원쪽으로 걸어서 올라가고있었슴
올라가다가 급 떡볶이가 보이길래 ㅋㅋㅋㅋㅋㅋ
떡볶이 좀 먹고, 좀 사서 가져가면 좋아할거라는 생각에 ㅋㅋㅋ
분식집 앞에 서서 떡볶이 한 두개쯤 집어먹고 있을때였슴ㅋㅋ
갑자기 폰에 저나가 오는거임ㅋ
나 : 어어, 언니 지금 올라간다 ㅋㅋ
동생 : 올라간다니!! 아 쫌 장난좀 치지말라고!!
나 : 음? 먼소리야? 장난이라니?
동생 : 아 지금 저기 밑에 내려가는거 언니 아니냐고!! 쫌 서봐라!!
동생이 전화와서 막 씩씩거리는거임;;;
떡볶이 두개째 정도 집어먹고 있다가 이게 왠 날벼락임;;
나도 갑자기 너무 짜증나고 화도나고 해서
나 : 그냥 도시락 이거 니네 학원에 두고간다!
하고 그냥 끊어버렷슴
좋은 마음으로 나온건데 갑자기 말도안되는 소리하면서 짜증을 내길래
나도 화가 났던거임
그래서 학원에 들어가서 거기 선생님한테
동생이름 말하고 도시락 전해주고 나왔슴
그렇게 집으로 걸어가고 있는데 동생이 다시 전화가 온거임
나 : 여보세요
동생 : 아 쫌 서보라고. 화 안낼테니까 잠만 서봐
동생이 숨을 헐떡거리면서 서보라고 하는거임
그래서 나님은 걍 제자리에 섰음
나 : 섰다.
동생 : 뻥치지말고 진짜로 좀 서봐봐. 숨차서 죽을것같다.
나 : 지금 제자리에 서있다니까?
동생 : 어?? 언니 지금 어디있는데?
나 : 니네 학원에서 좀만 내려오면 있는 편의점 앞
동생 : ...
내가 편의점 앞이라고 말하자 동생은 갑자기 아무런 말이 없었음
그리고 갑자기 전화를 뚝 끊는거임 ㅡㅡ
아니, 이거는 기다리라는거임 말라는거임 ㅡㅡ;;;
어이없어서 잠시 제자리 서있었는데
동생한테서 다시 전화가 옴
나 : 왜!!
동생 : 지금도 편의점 앞?
나 : 니가 아까 서있으라매!!!
동생 : 헐... 미치겠네.... 일단 내가 지금 글로갈게. 기둘려바바
나님이 그렇게 한 10분정도??
기다렸던것 같음
동생이 왔슴ㅁ
오자마자 하는소리가
헐.. 헐..
이었고..
진짜 계속 이쪽에 있었냐는거였슴
나님은 떡볶이 먹은 죄밖에 없고..ㅠㅠㅠ
결국 학원까지 가서 도시락 놔두고 나온거밖에 없는데 ㅠㅠㅠ
도대체 뭔일이냐고 물어봤더니 돌아온 동생의 대답은 완전 돋았슴..
첨 내가 도시락 가져다준다는 이야기 듣고
동생은 어차피 답답하던 찰나에 나 기다리면서 바람이나 쐬려고
전화끊자마자 바로 학원밖으로 나왔다고 함
근데
갑자기 빨간코트 입은 내가 자기앞으로 쑥 지나갔다는거임.
[이해를 돕기 위해 새끼발꼬락으로 그려본 그림... 동생이 미술전공이지, 나는 미술전공이 아님..ㅠㅠ]
동생이 정면을 보고 서있었고, 내가 동생 앞을 저렇게 옆모습을 보이며 쑥 지나갔다는거임
빨간코트를 입고....ㄷㄷㄷㄷㄷㄷㄷㄷ
그래서 동생은
빨리왔네? 라고 생각을 하고 도시락을 받으러 나를 따라왔다고 함
근데, 뒤에서 아무리
언니야~ 언니야~
불러도 무시하면서 빠른걸음으로 동생을 도망다니더란거임
깔깔거리고 웃으면서;;;
그런식으로 동생이랑 술래잡기 하듯
내가 아닌 나는 동생 학원 근처를 돌아다녔던거였슴
[참고로, 동생이 전화했을때도 그게(?) 전화받는 듯한 모션을 취했다고 함.]
근데 결국 진짜 나를 만나고 보니
동생도 굉장히 소름이 끼쳤는지, 오늘 빨리 집에 들어오겠다는 말만 남기고는
학원으로 들어가버렸슴
도플갱어를 만나면 둘중에 하나는 죽는다..
라는 말이 갑자기 불현듯 떠올라서;;
같은동네에 있을지도 모르는 도플갱어때매 나님도 급하게 집으로 컴백홈 함 ㅠㅠㅋㅋㅋ
더 대박인건 ㅋㅋㅋ
이날 밤에 나 가위눌렸음ㅋㅋㅋㅋ
어두컴컴한 방에 나혼자 자고있는데
새벽쯔음에 누가 굉장히 뜨거운 시선으로 ㅋㅋㅋㅋ
나님을 보고있는 느낌에 살짝 잠이 깼는데
그때부터 몸은 움직이지 않는거임..
뭔가 검은것들이 주위로 꾸물꾸물 몰려오는 느낌은 나는데
그게 뭔지는 모르겠는 상황이었슴..
암튼 그런 상황에서 숨이 답답해질만큼 주위에 무언가가 꾸물꾸물 내 주위를 둘러쌌을때
눈을 뜬건;; 아니었겠지만;; 뭔가 주위가 보이기 시작했슴;;
내 주위에 있는 검은것들은 눈만 있는 사람이었슴;;
완전 무서웠던게 ㅠㅠ
눈알만 뱅글뱅글 굴리면서 나를 자꾸 쳐다보는게 아니겠숨;;
그것도 수십개의 눈들이 나를 쳐다보는데
완전 공포도 그런공포가 없었슴 ㅠㅠㅠㅠㅠㅠ
그치만 더 무서운건 그게 아니라
그때 내방 위치가 침대 발치에 옷장이 있었는데..
갑자기 그 옷장이
끼이익
열리면서
빨간코트 입은긴머리 여자가 슥.. 나오는거임;;
진짜 너무 무서운데..
그 여자가 내 배를 밟고 서서 끝없이 깔깔거리면서 웃는거였슴 ㅠㅠㅠ
머리에 가려져서 얼굴은 안보였는데
나랑 좀 닮았던거 같기도 하고 그랬슴....
그치만,
여기서 또 둔함을 발휘한 나님은..
너무 피곤한 나머지
무섭지만 그냥 잠이 들었던거 같음;;;
그리고 그 다음날
나님은..
내가 그토록 아끼고 애지중지 하던
빨간코트를 버렸음
님들은 아직도 도플갱어가 없다고 생각함??
나님은..
도플갱어는 진짜로 존재한다고 생각함;;ㅠㅠㅋㅋ
재미있었으면 추천!!
재미없었어도 추천!!
무서웠어도 추천!!
안무서웠어도 추천!!
추천좀 해주십쇼~!!!!ㅋㅋㅋㅋ
9탄 들고 오겠슴미다~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