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1년, 어머니도 일나가셔서. 부모님께서 맞벌이를 하셔서, 집안일을 해야됬거든. 그래서 어머니께서 말씀하시길.. " 말보로(가명) 야, 엄마 일나가니까 니가 일해. 알았지? " 처음엔 귀찮아서 대충대충했는데.. 잔소리 듣고, 이것저것 많이 느껴서... 죄송스러워서 할건 똑바로 한다. 덕분에 스킬도 늘고, 이것저것 도움이 많이 되더라고. 사실 내가 2남 1녀중 막낸데, 누나랑 형이 위로 있거든. 이 두 양반들이 도와주느냐? 아니... 기대 끊은지 오래야. 내가 없어도 어머니 말씀 들을까 말까야.. 고함을 지르셔야 그제서야 할정도? 설거지, 밥하기, 청소기밀기, 수건질.... 빨래널고 개는걸로 시작해.. 쓰레기 버리고, 음식물 쓰레기...등등도 물론 나의 몫.. 화장실청소도 오랜기간동안 나의 몫이 되버렸지. 가끔씩 쉬는날엔 어머니께서 도와주셔.. 군대 휴가나와서도 일나가시니까, 그때도 집안일 해왔고.ㅇㅇ 누나랑 형이 둘다 쉬어도 손까닥 안해.. 이건 사실이야. 누워서 티비보거나 컴터만 하거든... 지금 가끔 생각해보면 어머니한테 감사하고, 앞으로도 해드려야지.. 독립하기 전까지. 초4때부터 해왔으니.. 지금 22살이니까. 11년째했네 거의.. 집안일이야 누구나 할수있으니까 자랑따윈 하지 않아. 그냥 어머니께 감사하단 의미에서.. 행님들,누나들이랑도 놀때도 내가다하고.. 이제 요리만 전수받으면.. 살림차려도 되겠다고 느끼지만 요리만큼은 어렵더라 ㅠㅠㅠㅠ 앞으로도, 집안일 계속하고, 독립해서도 자주 도와드려야지.. 어머니 감사합니다..덕분에 많은걸 배우고 느꼈어요.
10년넘게 집안일 도맡아하며 느낀점.
2001년, 어머니도 일나가셔서. 부모님께서
맞벌이를 하셔서, 집안일을 해야됬거든.
그래서 어머니께서 말씀하시길..
" 말보로(가명) 야, 엄마 일나가니까 니가 일해. 알았지? "
처음엔 귀찮아서 대충대충했는데..
잔소리 듣고, 이것저것 많이 느껴서... 죄송스러워서 할건 똑바로 한다.
덕분에 스킬도 늘고, 이것저것 도움이 많이 되더라고.
사실 내가 2남 1녀중 막낸데, 누나랑 형이 위로 있거든.
이 두 양반들이 도와주느냐? 아니... 기대 끊은지 오래야.
내가 없어도 어머니 말씀 들을까 말까야.. 고함을 지르셔야 그제서야 할정도?
설거지, 밥하기, 청소기밀기, 수건질.... 빨래널고 개는걸로 시작해..
쓰레기 버리고, 음식물 쓰레기...등등도 물론 나의 몫..
화장실청소도 오랜기간동안 나의 몫이 되버렸지. 가끔씩 쉬는날엔 어머니께서 도와주셔..
군대 휴가나와서도 일나가시니까, 그때도 집안일 해왔고.ㅇㅇ
누나랑 형이 둘다 쉬어도 손까닥 안해.. 이건 사실이야. 누워서 티비보거나 컴터만 하거든...
지금 가끔 생각해보면 어머니한테 감사하고, 앞으로도 해드려야지.. 독립하기 전까지.
초4때부터 해왔으니.. 지금 22살이니까. 11년째했네 거의..
집안일이야 누구나 할수있으니까 자랑따윈 하지 않아. 그냥 어머니께 감사하단 의미에서..
행님들,누나들이랑도 놀때도 내가다하고..
이제 요리만 전수받으면.. 살림차려도 되겠다고 느끼지만 요리만큼은 어렵더라 ㅠㅠㅠㅠ
앞으로도, 집안일 계속하고, 독립해서도 자주 도와드려야지..
어머니 감사합니다..덕분에 많은걸 배우고 느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