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뇽하세여ㅠㅠ너무 더워요......... 오늘 날씨가 너무 좋길래 이불빨래를 했어요 진이 다 빠지네요ㅋㅋㅋㅋㅋ 그래도 요샌 여기 글을 쓰려고 맨날 꿈꿨던거 잠들기 전에 상기시켜보고 그래요...... 그런 정성을 봐서 그니까우리대화를 해요.....댓글로....ㅎㅎㅎ 맨날 나혼자 신나서 얘기하니까 부끄러워요... 오늘도 음슴음슴 1.고등학교 1학년말쯤에 꾼 꿈인데 제가 친구와 서울 명동에 가는 버스에 타있었음. 근데 그친구가 중학교3학년때 같은 반이였던 친구인데 정말 그냥 인사만하는 친구 였음... 사실 지나가다 인사도 안 할때도 많았음 그정도로 서로 어색한 친구였는데 그친구와 명동에가는 버스에 같이 앉아 있었음 거기다가 버스보단 지하철이 훨씬 더 편한데 버스를 타고 있었음 그 친구는 창가쪽에서 잠을 자고 있었고 난 잠들지 않고 방송을 듣고 있었음 그리고 중간쯤와서 사람들이 무척 많이 내렸음 멍하니 생각 없이 보고 있었는데 맨 마지막에 내리는 여자가 엄청 불편하게 버스 계단을 내려가고 있었음 계속 그여자한테 눈길이 갔는데 왜냐하면 그 여자 구두가 정말 신기하게 생겼었음 구두굽이 앞이랑 연결되어서 원래 굽이 있어야할자리까지 굽이 이어져있지 않았음 거기다가 색도 무척 튀는 핫핑크색 구두였음 그래서 우와 신기하다 하고 무심코 창가로 고개를 돌렸는데 친구가 어느새 잠에서 깨서 날 바라보고 있었음 그리고 꿈에서 깼음 ㅋㅋㅋㅋ 정말 개꿈이라고 생각하고 인사도 잘 안 하던 그 친구가 지나가길래 아는척이라도 하려고 나 어제 니꿈꿨는데 나 너랑 명동 가는 꿈꿨다 신기하지ㅋㅋㅋㅋ 이러면서 그냥 소소하게 얘기만 했음 ㅋㅋㅋ 그러면서 얘기했는데 2학년땐 문과 이과로 나눠지잖음? 그래서 설마....했는뎈ㅋㅋㅋ 그아인 이과였고 나는 문과였음 공부 열심히해 하고 헤어지고 시간이 지나서 2학년이 되었음 그리고 사정에 의해서 급작스럽게 나는 4월에 이과로 전과하게 되었음 정말 생각지도 못했었음 그리고 나서 수업따라가랴 숙제하랴 시간도 없었다가 2학년말에 학원에 다니게 되었는데 그 친구랑 같이 다니게 된 것임 그래서 친해지게 됫는데 그땐 이런 꿈은 생각도 못했음 친구관계도 나빴음ㅠㅠ 같은 반 친구끼리 전부 각자 싸워서 싸늘하고 그랬음... 그래서 그친구랑 더 친해졌음 후에 고3이 되기전에. 1월 ?정말 그 친구랑 영화를 보러가게 되었음 근데 그 친구가 시간약속에 늦는 바람에 지하철은 놓치고 버스를 타고 꿈 그대로가 실현되었음 그때도 안개처럼 뿌옇던 기억이 선명해져서 깜짝놀랐던 기억이 남 ㅋㅋㅋ 다른점이라곤 그렇게 놀란 날 보고 깬 친구라는거 ..... 그때 친구랑 얘기하면서 소름끼친다고 우린 친구가 될 운명이였다고 좋아했었음ㅋㅋㅋㅋㅋ 지금은 말로는 평생친구 보고싶다고 하는데 대학간 이후로 한번도 만난 적이 음슴 ㅠㅠ 보구싶당.... 2고등학교2학년때 과를 전과하면서 공부를 열심히 하려고 정말 노력 했음 잠도 줄여가면서 했는데 고2때가 제일 꿈도 많이 꾸고 가위도 자주 눌리고 그랬음...... 시험기간엔 더 특히ㅋㅋㅋ 그날도 밤늦게 까지 집에서 공부하다가 끝내고 화장실다녀와서 자야겠다 하고 나와서 집안에 불이 다꺼진걸 확인하고 방에들어왓 누웠음 기절하듯이 잠에 빠졌는데 한참 자고 있는데 어디서 자꾸 수근거리는 소리들이 들리기 시작함 처음엔 피곤하고 그래서 무시하려고 했는데 나중에는 이제 날 조롱하는 듯한 웃음 소리도 들리기 시작했음 짜증이 나서 눈을 떴음 방을 바꾼지 얼마 안 되었을때였는데 눈을 딱 뜨면 거실이 보이는 문이 있었음 근데 거실에 누가 있으면 문사이에 빛이 새어들어올 텐데 어두운게 분명히 다들 자고 있는 것 같았음 그래서 아 뭐지....?내가 잘못 들었나.... 하고 다시 잠드려고 눈을 딱 천장으로 돌렸는데 난 소스라치게 놀랐음 천장에 빽빽히 얼굴들이 들어차있는 것임 저는 지금 시력 교정을 해서 잘 보이지만 그땐 안경이나 렌즈가 없으면 버스 번호도 못 봤음 근데도 그 중간에 웃음소리를내는 여자 얼굴에 눈 코입이 뚜렷하게 보이는 것임 아주 신나게 입이 찢어라 웃고 있었는데 그옆에 있던 아기는 아주 짜증이 난듯 얼굴이 일그러져있었음 그리고 내가 가위에 눌렸다는 걸 알아차렸음 다 내가 꾸며낸 환상이라고 생각했음.....ㅋㅋㅋ 눈치가 없어서.ㅋㅋㅋㅋ 몸을 움직여보았지만 움직이지 않았음 내가 움찔거리는게 더 웃겼는지 더 큰소리로 수근거리고 웃기 시작했음 난지쳤음ㅠㅠㅠ 그냥 가위도 풀지 않고 잠들었음................. ㅋㅋㅋㅋ 끝임.......... 가끔씩 몸이 너무 힘들면 그냥 잠들어버리기도 함 그래서 일어나면 꿈이였나 싶기도 하고..ㅋㅋㅋㅋ 2+0.5 이것도 허무한 가윈데ㅋㅋㅋ 내 침대가 더블 킹킹킹 사이즈이잖슴? 하지만 난 겨울에는 너무 춥고...전기장판은 1인용이라서 한쪽만 따뜻하게 데워두고 한쪽으로 몰려서 잠..ㅋㅋㅋ 고3때 수능이 끝나고 알바를 하고 있을 때 엿음 ..물류센터에서 했는데 아 일도 너무 힘들고 너무 추운거임ㅠㅠ 그래서 뺀질되려고 안간다고 아프다고 핑계되는 전화를 한다음에 다시 잠을 잠...ㅋㅋㅋㅋ 근데 나는 한번 깻다가 다시 잠들면 가위에 눌림ㅠㅠ 잠이 들려는 몽롱한 상태에서 가위에 눌렸음.. 숨도 쉬기 힘들고 몸도 뻣뻣했는데 그래도 살아보겠다고 눈을 떴음... 근데 내가 한쪽으로 몰려서 옆으로 새우잠을 자고 있었는데 내 옆자리에 나랑 같은 자세로 긴생머리여자가 누워있는거임 난 그여자 등판을 바라보고 있고 그 여자는 아주 긴 생머리를 가지고 있었는데 이불도 덮지 않고 그 위에 사뿐히 누워있었음 외람됬지만.....그 뒷모습이 너무 예뻐서 쳐다보고 있었음..ㅋㅋㅋㅋ 나는 아주 짧은 단발이였으니까...... 근대 한참된것 같은데 그여자가 뒤척이더니 정말 슬로우 모션처럼 긴 생머리의 머리가 돌기 시작함.... 그 여자가 얼굴을 내쪽으로 돌리는 것임.... 난 순간 무서워졌음 내가 이런 가까운 거리에서 저여자가 고개를 돌리면 분명히 흉측하고 징그러운 얼굴이 보일 거라는 생각이 들기 시작했음 그래서 바둥 거리기 시작했음 가위가 안풀림 ㅠㅠㅠ이러면서 바둥되는데 그여자 얼굴은 몸은 그대론데 계속 천천히 내쪽으로 돌아오고 있었음 생머리가 보이고 귀가 보이고 언뜻 코가 보이는 순간 바둥거리면서 가위에서 풀림 그리고 그 순간 나는 보았음 여자의 입꼬리가 올라가는 걸ㅠㅠㅠㅠ 정말 창백한 여자였음 ...... 더이상 잠은 안잤지만 난 항상 이렇게 운이 좋은 것 같음 ㅎㅎㅎㅎ 아 피곤하다 이불빨래 하는게 원래 이렇게 힘든가요? 두번하면 몸살나겠네....... 또봐요 8
내가겪은신기한꿈이야기4
오늘 날씨가 너무 좋길래
이불빨래를 했어요 진이 다 빠지네요ㅋㅋㅋㅋㅋ
그래도 요샌 여기 글을 쓰려고 맨날 꿈꿨던거 잠들기 전에 상기시켜보고 그래요......
그런 정성을 봐서 그니까우리대화를 해요.....댓글로....ㅎㅎㅎ
맨날 나혼자 신나서 얘기하니까 부끄러워요...
오늘도 음슴음슴
1.고등학교 1학년말쯤에 꾼 꿈인데 제가 친구와 서울 명동에 가는 버스에 타있었음.
근데 그친구가 중학교3학년때 같은 반이였던 친구인데
정말 그냥 인사만하는 친구 였음...
사실 지나가다 인사도 안 할때도 많았음 그정도로 서로 어색한 친구였는데
그친구와 명동에가는 버스에 같이 앉아 있었음
거기다가 버스보단 지하철이 훨씬 더 편한데 버스를 타고 있었음
그 친구는 창가쪽에서 잠을 자고 있었고
난 잠들지 않고 방송을 듣고 있었음
그리고 중간쯤와서 사람들이 무척 많이 내렸음
멍하니 생각 없이 보고 있었는데 맨 마지막에 내리는 여자가 엄청 불편하게
버스 계단을 내려가고 있었음
계속 그여자한테 눈길이 갔는데
왜냐하면
그 여자 구두가 정말 신기하게 생겼었음 구두굽이 앞이랑 연결되어서
원래 굽이 있어야할자리까지 굽이 이어져있지 않았음
거기다가 색도 무척 튀는 핫핑크색 구두였음
그래서 우와 신기하다 하고 무심코 창가로 고개를 돌렸는데
친구가 어느새 잠에서 깨서 날 바라보고 있었음
그리고 꿈에서 깼음 ㅋㅋㅋㅋ
정말 개꿈이라고 생각하고 인사도 잘 안 하던 그 친구가
지나가길래 아는척이라도 하려고
나 어제 니꿈꿨는데 나 너랑 명동 가는 꿈꿨다
신기하지ㅋㅋㅋㅋ
이러면서 그냥 소소하게 얘기만 했음 ㅋㅋㅋ
그러면서 얘기했는데
2학년땐 문과 이과로 나눠지잖음?
그래서 설마....했는뎈ㅋㅋㅋ
그아인 이과였고 나는 문과였음
공부 열심히해
하고 헤어지고 시간이 지나서 2학년이 되었음
그리고 사정에 의해서 급작스럽게 나는 4월에 이과로 전과하게 되었음
정말 생각지도 못했었음
그리고 나서 수업따라가랴
숙제하랴 시간도 없었다가
2학년말에 학원에 다니게 되었는데
그 친구랑 같이 다니게 된 것임
그래서 친해지게 됫는데 그땐 이런 꿈은 생각도 못했음
친구관계도 나빴음ㅠㅠ 같은 반 친구끼리 전부 각자 싸워서
싸늘하고 그랬음... 그래서 그친구랑 더 친해졌음
후에 고3이 되기전에. 1월 ?정말 그 친구랑 영화를 보러가게 되었음
근데 그 친구가 시간약속에 늦는 바람에
지하철은 놓치고 버스를 타고 꿈 그대로가 실현되었음
그때도 안개처럼 뿌옇던 기억이 선명해져서 깜짝놀랐던 기억이 남 ㅋㅋㅋ
다른점이라곤 그렇게 놀란 날 보고 깬 친구라는거 .....
그때 친구랑 얘기하면서 소름끼친다고
우린 친구가 될 운명이였다고 좋아했었음ㅋㅋㅋㅋㅋ
지금은 말로는 평생친구 보고싶다고 하는데
대학간 이후로 한번도 만난 적이 음슴 ㅠㅠ
보구싶당....
2고등학교2학년때 과를 전과하면서
공부를 열심히 하려고 정말 노력 했음
잠도 줄여가면서 했는데
고2때가 제일 꿈도 많이 꾸고 가위도 자주 눌리고 그랬음......
시험기간엔 더 특히ㅋㅋㅋ
그날도 밤늦게 까지 집에서 공부하다가 끝내고
화장실다녀와서 자야겠다 하고 나와서 집안에
불이 다꺼진걸 확인하고
방에들어왓 누웠음
기절하듯이 잠에 빠졌는데
한참 자고 있는데 어디서 자꾸 수근거리는 소리들이 들리기 시작함
처음엔 피곤하고 그래서 무시하려고 했는데
나중에는 이제 날 조롱하는 듯한 웃음 소리도 들리기 시작했음
짜증이 나서 눈을 떴음
방을 바꾼지 얼마 안 되었을때였는데
눈을 딱 뜨면 거실이 보이는 문이 있었음
근데 거실에 누가 있으면 문사이에 빛이 새어들어올 텐데
어두운게 분명히 다들 자고 있는 것 같았음
그래서
아 뭐지....?내가 잘못 들었나....
하고 다시 잠드려고 눈을 딱 천장으로 돌렸는데
난 소스라치게 놀랐음
천장에 빽빽히 얼굴들이 들어차있는 것임
저는 지금 시력 교정을 해서 잘 보이지만 그땐
안경이나 렌즈가 없으면 버스 번호도 못 봤음
근데도 그 중간에 웃음소리를내는 여자 얼굴에 눈 코입이 뚜렷하게 보이는 것임
아주 신나게 입이 찢어라 웃고 있었는데
그옆에 있던 아기는 아주 짜증이 난듯 얼굴이 일그러져있었음
그리고 내가 가위에 눌렸다는 걸 알아차렸음
다 내가 꾸며낸 환상이라고 생각했음.....ㅋㅋㅋ
눈치가 없어서.ㅋㅋㅋㅋ
몸을 움직여보았지만 움직이지 않았음
내가 움찔거리는게 더 웃겼는지
더 큰소리로 수근거리고 웃기 시작했음
난지쳤음ㅠㅠㅠ
그냥 가위도 풀지 않고 잠들었음.................
ㅋㅋㅋㅋ 끝임..........
가끔씩 몸이 너무 힘들면 그냥 잠들어버리기도 함
그래서 일어나면 꿈이였나 싶기도 하고..ㅋㅋㅋㅋ
2+0.5
이것도 허무한 가윈데ㅋㅋㅋ
내 침대가 더블 킹킹킹 사이즈이잖슴?
하지만 난 겨울에는 너무 춥고...전기장판은 1인용이라서
한쪽만 따뜻하게 데워두고 한쪽으로 몰려서 잠..ㅋㅋㅋ
고3때 수능이 끝나고 알바를 하고 있을 때 엿음 ..물류센터에서 했는데
아 일도 너무 힘들고 너무 추운거임ㅠㅠ
그래서 뺀질되려고 안간다고 아프다고 핑계되는 전화를 한다음에 다시
잠을 잠...ㅋㅋㅋㅋ
근데 나는 한번 깻다가 다시 잠들면 가위에 눌림ㅠㅠ
잠이 들려는 몽롱한 상태에서 가위에 눌렸음..
숨도 쉬기 힘들고 몸도 뻣뻣했는데
그래도 살아보겠다고 눈을 떴음...
근데 내가 한쪽으로 몰려서 옆으로 새우잠을 자고 있었는데
내 옆자리에 나랑 같은 자세로 긴생머리여자가 누워있는거임
난 그여자 등판을 바라보고 있고
그 여자는 아주 긴 생머리를 가지고 있었는데
이불도 덮지 않고 그 위에 사뿐히 누워있었음
외람됬지만.....그 뒷모습이 너무 예뻐서 쳐다보고 있었음..ㅋㅋㅋㅋ
나는 아주 짧은 단발이였으니까......
근대 한참된것 같은데 그여자가 뒤척이더니
정말 슬로우 모션처럼
긴 생머리의 머리가 돌기 시작함....
그 여자가 얼굴을 내쪽으로 돌리는 것임....
난 순간 무서워졌음
내가 이런 가까운 거리에서 저여자가 고개를 돌리면
분명히 흉측하고 징그러운 얼굴이 보일 거라는 생각이 들기 시작했음
그래서 바둥 거리기 시작했음
가위가 안풀림 ㅠㅠㅠ이러면서 바둥되는데
그여자 얼굴은 몸은 그대론데 계속 천천히 내쪽으로
돌아오고 있었음
생머리가 보이고
귀가 보이고
언뜻 코가 보이는 순간
바둥거리면서 가위에서 풀림
그리고 그 순간 나는 보았음
여자의 입꼬리가 올라가는 걸ㅠㅠㅠㅠ
정말 창백한 여자였음 ......
더이상 잠은 안잤지만
난 항상 이렇게 운이 좋은 것 같음 ㅎㅎㅎㅎ
아 피곤하다 이불빨래 하는게 원래 이렇게 힘든가요?
두번하면 몸살나겠네.......
또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