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24살된 여자입니다 제 남동생은 23살이고 동생 여친이란분은 27연상녀 입니다 뭐 요새 연상연하커플도 많으니까 나이차이는 중요치 않죠 둘이 사귀는거는 작년부터 알았고 한번도 소개받은적 없지만 동생이 항상 여친 자랑을 많이 해서 괜찮은분이라곤 생각하고 있었어요
근데 이번에 덜컥 임신을 해서 결혼시켜달라고 저번주에 첨 인사를 드리려 왔어요 둘다 책임지고 결혼하겠다고하니 뭐 여기까진 이해했습니다 그 여자분 배려해서 저도 엄마한테 배부르기전에 둘이 결혼식 빨리 시키라고 미리 말을 했구요
집에와서 밥을 먹고 과일과 차를 먹으면서 얘기를 시작 했는데 첫날 인사와서 한다는 소리가 아파트를 해달라네요 아파트 안해주면 아이 안낳겠다면서요
어차피 저희 부모님 남동생 몫으로 집을 해주려 했는데 동생여친이 너무 뻔뻔스럽게 나오니 솔직히 화가 나더라구요 그래서 저도 동생 여친한테 아파트해주면 혼수는 잘해올꺼에요? 라고 했더니 어색하게 웃으면서 자기 결혼비용 많이 못모아서 돈은 별루 없다네요
저희 엄마는 제 옆구리를 찌르면서 그만하라는 눈짓을 했구요 엄마가 동생여친한테 집해줄테니 그런 걱정은 말구 임신해서 많이 예민할텐데 결혼도 전에 애가져서 부모님이 많이 놀라시겠다고 했더니 동생여친이 웃으면서 아직 부모님께 말을 안했다네요 아마 말했으면 자기 쫒겨날지도 모른다면서 임신은 나중에 알린대요 그래서 저희 엄마가 그래도 어차피 아실꺼 빨리 말해서 결혼 서둘러야 하지 않냐고 했더니 동생여친이 지금은 절대 알릴수 없다면서 이해해 달라고 하네요
여튼 이래저래 얘기후 동생과 여친은 갔고 그후부터 저희 부모님 한숨 푹푹 쉬시고... 동생오자마자 전 동생한테 화를 냈더니 그저 자기가 죄인이라면서 자기여친은 미워하지 말래요 진짜 어이없어서...
진짜 동생여친도 그렇지만 동생도 정말 한심하네요 왜이리 철이 없는지 ....... 엄마한테 미안하지도 않나봅니다
동생 여친이 혼전임신 했는데 진짜 맘에 안드네요
길게는 못쓰구 짧게 간추려 쓸게요
저는 24살된 여자입니다 제 남동생은 23살이고 동생 여친이란분은 27연상녀 입니다 뭐 요새 연상연하커플도 많으니까 나이차이는 중요치 않죠 둘이 사귀는거는 작년부터 알았고 한번도 소개받은적 없지만 동생이 항상 여친 자랑을 많이 해서 괜찮은분이라곤 생각하고 있었어요
근데 이번에 덜컥 임신을 해서 결혼시켜달라고 저번주에 첨 인사를 드리려 왔어요 둘다 책임지고 결혼하겠다고하니 뭐 여기까진 이해했습니다 그 여자분 배려해서 저도 엄마한테 배부르기전에 둘이 결혼식 빨리 시키라고 미리 말을 했구요
집에와서 밥을 먹고 과일과 차를 먹으면서 얘기를 시작 했는데 첫날 인사와서 한다는 소리가 아파트를 해달라네요 아파트 안해주면 아이 안낳겠다면서요
어차피 저희 부모님 남동생 몫으로 집을 해주려 했는데 동생여친이 너무 뻔뻔스럽게 나오니 솔직히 화가 나더라구요 그래서 저도 동생 여친한테 아파트해주면 혼수는 잘해올꺼에요? 라고 했더니 어색하게 웃으면서 자기 결혼비용 많이 못모아서 돈은 별루 없다네요
저희 엄마는 제 옆구리를 찌르면서 그만하라는 눈짓을 했구요 엄마가 동생여친한테 집해줄테니 그런 걱정은 말구 임신해서 많이 예민할텐데 결혼도 전에 애가져서 부모님이 많이 놀라시겠다고 했더니 동생여친이 웃으면서 아직 부모님께 말을 안했다네요 아마 말했으면 자기 쫒겨날지도 모른다면서 임신은 나중에 알린대요 그래서 저희 엄마가 그래도 어차피 아실꺼 빨리 말해서 결혼 서둘러야 하지 않냐고 했더니 동생여친이 지금은 절대 알릴수 없다면서 이해해 달라고 하네요
여튼 이래저래 얘기후 동생과 여친은 갔고 그후부터 저희 부모님 한숨 푹푹 쉬시고... 동생오자마자 전 동생한테 화를 냈더니 그저 자기가 죄인이라면서 자기여친은 미워하지 말래요 진짜 어이없어서...
진짜 동생여친도 그렇지만 동생도 정말 한심하네요 왜이리 철이 없는지 ....... 엄마한테 미안하지도 않나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