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올림픽 귀요미 진종오 선수~!!

스마트블링2012.08.07
조회219

런던올림픽이 벌써 11일째에 접어들었네요…화려한 개막식을 본게 엊그제 같은데 

벌써 10일이나 지났다니 완전 시간 빠름 *_*


그나저나 다들 잠은 잘 주무시나요? 

전 11일동안 거의 밤을 새다시피 하고 있어서 지난 주말에는 완전 넉다운…

다행이 새벽에 큰 경기(?)는 없어서 여자 하키 조예선 보다가 소파에서 잠들었지만요…

암튼 가면 갈수록 흥미진진해지는 런던올림픽. 정말 이번 올림픽에는 더욱 볼거리가 많아서 좋습니다.


 

그나저나, 어제 양학선선수의 올림픽 역사 첫 체조 금메달의 쾌거를 보고 완전 소름 쫙~

근데 전 그것보다 더 소름돋는게 있었지요..바로 사격 50m 권총이었어요. 


사진 보면 아시겠지만 우리의 기대를 저버리지 않은 진종오 선수와 오랜 선수생활 끝에 은메달이라는 큰 성과를 거둔 김종현선수에요. 게다가 경기를 지켜본 많은 분들이 김종현선수의 눈물에 감동의 도가니에 빠졌었다는..ㅋㅋ 그래서 스포트라이트도 많이 받고 왠지 고생끝에 답을 얻은 표정에서 홀가분함도 많이 느꼈지요..

 

 

 그래도 전 가장 대단하다고 느껴지는 진종오선수 얘기를 안할 수가 없네요..

사람들이 모두 ‘당연히’ 금을 딸 것이다라고 압박 아닌 압박을 해 온게 사실이잖아요.

10m에서 이미 대한민국의 첫 금메달을 안겨준 터라 

이번 경기는 부담감이 덜 했겠지만 그래도 세계 무대…


저는 상상조차 안되는 긴장감이 있었을텐데 본래 실력을 잊지 않고 임해준 것에

정말 대단하다고 느꼈어요.

 

 

 

제가 진종오선수 팬이거든요 ㅋㅋㅋ 처음 아시안게임에서 처음 봤는데 왠지 모름 귀염상인데 

총 잡으면 어찌나 카리스마가 넘치는지 그 눈빛에 후덜덜 반해버렸다는~(왠지 사심 가득하군요..) 


그래서 진종오선수 관련된건 무조건 찾아서 보고 다니는데 워낙 금메달이 유력한 선수여서 이벤트도 

많더라구요..그 중에서 전 요거 가장 맘에 들어요 왠지 ‘응원이벤트’ 하니깐 응모하는 것 만으로도 정말 

응원하는 기분이 들어서 ㅋㅋ (저만의 착각인가요..-_-)

 

암튼, 사격이 이번에 김장미, 김종호 선수, 그리고 최영래 선수까지 금3, 은2개라는 

엄청난 성과를 이뤘잖아요. 사격이 총 15개 메달이 있는데 출전 국가중에 미국을 제치고 가장 성적이 

좋고 게다가 대한민국의 금메달 11개 중 1/4가 넘는다는…ㅋ 


아 사격~넘 좋아요 여러분도 이번 런던올림픽의 효자종목, 사격 많이 사랑해주세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