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얘기할 때가 없다..터져버릴꺼 같아

김주영2012.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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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을 기점으로 우리가 완전 끝이났다고 생각이 되..

도저히 이해가 안가는 너의 말을....이해하고 싶지 않던 말을..

만나서 하자는 핑계로 한번 더 볼려고 했던건데....

넌 끝까지 만나서 할 이야기가 없다고....

많이 독해졌구나..그만큼 나에게 상처받았다는것이겠지..

 

이제 정말 다시는 볼 일이 없겠지...우연히도 마주치지 않겠지?

나를 잊기 위해 다른 사람을 만난다는 너의말...

너무 미칠듯이 화가 나지만..내가 할 말은 없다는거...

 

난 널 잊기 전엔 다른 사람 눈에도 안들어올꺼같아..

몇년이 걸릴지..

정말 이래서 사람들이 죽는구나 싶어

너무 아프고 너무 힘들다

넌 이걸 어떻게 버텼었는지..

소리를 지르고 싶어. 근데..소리를 지르면 미친듯이 울것 같아.

니 이름을 부르면서....그래서 소리지르는거 참고있어.

내가 아무리 불러도 넌 듣지 못할테니까..

 

정말 죽고싶다..너 없는 세상..못살겠다 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