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랍게도 메인에 뜨네요 ㅜㅜ 큰 관심 감사합니다 ! 그리구 댓글들에 일일이 제가 댓댓글을 달아야 되는데 너무 많아서 억울한 댓글들에만 골라서 달았습니다. 저와 같은 일을 겪으신 분들 몇년이 지나도 이런 충격적인 일들은 사라지기는 커녕 더 생생해지는 법이죠 ㅜㅜ힘내시고 얼른 마음의 치유 받으시길 바랍니다. 암튼 읽어주시고 같이 욕해주셔서!! 감사해요 큰 위로가 됩니다. 악플들도 개인의 의견이니 인정하겠습니다. 제가 짧은 치마(정확히는 무릎과 골반의 중간위치 정도길이 ㅡㅡ;;)를 입어 아이의 호기심을 자극했다고 하시는데요, 글쎄요 호기심이 자극을 받았다고 그걸 행동으로 옮기는게 잘못되지 않은 일이고, 그 호기심을 자극한 제가 잘못이 있는건가 싶네요 그리구 상인동/신암동 아니에요 ㅜ.ㅜ ㅅㅇ동 거기까지만 ㅜㅜ ㅅㅇ동을 쓴 이유는 이 글이 사실이라는 뭐 말도 안되는 증거 ㅋㅋㅋㅋ로 쓴거임! 제가 오해거리를 하나 만들었네요 경찰에 넘겨서 경찰분들이 사소로운일이니 "해결 안해줄테다!" 이러셨던거 절대 아니구요 다른 커뮤니티에 올렸는데 그때 댓글들에 아마도 경찰에서 사소롭게 여길 거라고 조언해 주셨던 거에요! 그리고 지금 위에 보이시는 제목이 제가 단 제목이구요 메인에 뜨는 제목은 관리자분(?)께서 음ㅋㅋ 성추행이라고 바꿔주셨네요 ㅋㅋ오해없으시길 암튼 발로 쓴 허접 글 많이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판에 처음으로 씁니다! 저는20대 중반녀 여기는 대구 xx구 ㅅㅇ동 때는 8월5일 일요일5시반~6시사이 외출 후 아무생각없이 집으로 가던 중이었습니다. 평범한 인도이긴한데 인적은 그리 많지않은 아파트 뒷길에서 일어난 일입니다. 바로 사건전개 ㄱㄱ 제가 미니스커트를 입고 인도의 우측으로 걸어가고 있었고 고학년으로 추정되는 검정색 반팔티를 입은 초딩남자아이가 제 왼쪽으로 자전거를 타고 지나가다가 잠시 멈춰서는 자신의 오른손을 제 치마속에 손바닥이 위로 보이게 넣고는 엉덩이와 그 근처ㅡㅡ 를 아주 힘껏 ... 약 1초~2초정도 만지고는 도망쳤습니다. 입으로 요상한 소리를 내면서 만졌음.. 이런일 처음 겪었고 너무 놀라 괴성을 지르고는 2초정도 멍하게 있었습니다. 그러는 동안 아이는 자전거를 타고 유유히 떠나더군요 너무 놀랐지만 우선 잡아야 겠다는 생각에 뛰기 시작했어요. 미친듯이! 근데 애가 뒤를 돌아보더군요. 쫓기는걸 눈치를 깠음 ㅡㅡ 더 페달을 돌려 쌩쌩 도망을 가더이다. 저는 그때 구두까지 신고잇어서 도저히 따라갈 수가 없었습니다. 결국 놓쳣음 ㅜㅜ 도망간 아이를 찾아 동네를 이리저리.. 땀을 뻘뻘흘리며 골목골목 숨을만한 곳을 찾아다녔습니다. 근데 그날따라 자전거를 탄 초딩 남자아이들이 죄다 검은색 반팔티를 입었더군요 ㅜㅜ 헷갈려서 누가 누군지도 모르겠고 마음만 급하고 이리저리 가보고 자전거 검정반팔 여러 아이들을 쫓아도 가보고 별 쓸데없는 짓을 십분정도 하다가 ㅜㅜ 포기하고 집으로 왔어요 집에 부모님께 말씀 아직 못드렸어요 부끄럽고 이런일 말씀 드리기 죄송하기도 하고 ㅜㅜㅜㅜㅜㅜㅜㅜ 많은 분들의 조언에 따라 씨씨티비를 통해 잡고 경찰에 넘기고 싶어서 사건 장소에 가봤는데 근처에 없는거 같더라구요 ㅜ 제가 뛰면서 카메라로 동영상을 찍은게 잇는데 정말 콩알만한 남자아이가 잇긴해요 근데 그 아이인지도 불명확하고 전혀 얼굴 파악도 안되는 샷 ㅜㅜ 암튼 전 이 사건이 일어난지 며칠이나 지낫지만 지저분한 이 기분을 떨칠 수가 없습니다. 잡을 방법 없겠죠? 걍 재수없었다 생각해야 되는거겠죠?ㅜㅜ 그리고 조언에 따르면 그 아이를 운좋게 찾는다 해도 나이가 어려서 처벌이 불가능하며 , 그 부모님과 이야기 한다 해도 저만 더 심적으로 우울해 질 일이 생길거라고 하더라구요 경찰에서도 이런 사소한 일을 해결해 주지도 않을 거라고 하시고 으헝허어엉 ㅜㅜㅜㅜ 여성분들 초등학생 친구들이라고 다 안심하지는 마세요 정말 미안한 이야기지만ㅜㅜㅜㅜㅜㅜㅜㅜ 대부분의 아이들은 착하고 그런 더러운, 몰상식한, 못배운 행동 안하겠지만 !!!!!! 제 경우처럼 나쁜 아이도 있어요 ! 정말 그리고 정말 그럴 일 없겠지만 이 글 읽을지도 모를 그 아이야 너! 내가 쫓아갈때 미친 눈 봤지? 그게 아직 내 기분이고 너에 대한 마음이야 널 평생 미워할거 같다 앞으로 그런 더러운 못배운 부모님 욕되게 하는 짓 하지마 성범죄자 같은 더럽고 더러운 아이야 알겠니 ㅡㅡ 나 니얼굴 외웠어 동네에서 마주치자 나 육상부였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 찾고 싶어서 당분간 운동화에 바지만 입는다 ^.^ 이글을 쓴 이유: 세상에 이런 이상한 초딩도 잇다는 사실을 알리고 싶은 마음과 짧은 치마 입는 여성분들께 늘 조심ㅜㅜ하시라는 당부를 드리고 싶어서 두서없이 글솜씨 바닥이지만 썼어요! 1,06138
초딩이 길에서 제 치마 속에 손을 ㅠ.ㅠ 기분 안좋을때 읽으면 더 안좋아지는 글
놀랍게도 메인에 뜨네요 ㅜㅜ
큰 관심 감사합니다 !
그리구 댓글들에 일일이 제가 댓댓글을 달아야 되는데 너무 많아서 억울한 댓글들에만 골라서 달았습니다. 저와 같은 일을 겪으신 분들 몇년이 지나도 이런 충격적인 일들은 사라지기는 커녕 더 생생해지는 법이죠 ㅜㅜ힘내시고 얼른 마음의 치유 받으시길 바랍니다.
암튼 읽어주시고 같이 욕해주셔서!! 감사해요 큰 위로가 됩니다.
악플들도 개인의 의견이니 인정하겠습니다.
제가 짧은 치마(정확히는 무릎과 골반의 중간위치 정도길이 ㅡㅡ;;)를 입어 아이의 호기심을 자극했다고 하시는데요, 글쎄요 호기심이 자극을 받았다고 그걸 행동으로 옮기는게 잘못되지 않은 일이고, 그 호기심을 자극한 제가 잘못이 있는건가 싶네요
그리구 상인동/신암동 아니에요 ㅜ.ㅜ
ㅅㅇ동 거기까지만 ㅜㅜ
ㅅㅇ동을 쓴 이유는 이 글이 사실이라는 뭐 말도 안되는
증거 ㅋㅋㅋㅋ로 쓴거임!
제가 오해거리를 하나 만들었네요
경찰에 넘겨서 경찰분들이 사소로운일이니 "해결 안해줄테다!" 이러셨던거 절대 아니구요
다른 커뮤니티에 올렸는데 그때 댓글들에 아마도 경찰에서 사소롭게 여길 거라고 조언해 주셨던 거에요!
그리고 지금 위에 보이시는 제목이 제가 단 제목이구요 메인에 뜨는 제목은 관리자분(?)께서 음ㅋㅋ 성추행이라고 바꿔주셨네요 ㅋㅋ오해없으시길
암튼 발로 쓴 허접 글 많이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판에 처음으로 씁니다!
저는20대 중반녀
여기는 대구 xx구 ㅅㅇ동
때는 8월5일 일요일5시반~6시사이
외출 후 아무생각없이 집으로 가던 중이었습니다.
평범한 인도이긴한데 인적은 그리 많지않은 아파트 뒷길에서 일어난 일입니다.
바로 사건전개 ㄱㄱ
제가 미니스커트를 입고 인도의 우측으로 걸어가고 있었고
고학년으로 추정되는 검정색 반팔티를 입은 초딩남자아이가 제 왼쪽으로 자전거를 타고 지나가다가 잠시 멈춰서는
자신의 오른손을 제 치마속에 손바닥이 위로 보이게 넣고는
엉덩이와 그 근처ㅡㅡ 를 아주 힘껏 ... 약 1초~2초정도
만지고는 도망쳤습니다. 입으로 요상한 소리를 내면서 만졌음..
이런일 처음 겪었고 너무 놀라 괴성을 지르고는
2초정도 멍하게 있었습니다.
그러는 동안 아이는 자전거를 타고 유유히 떠나더군요
너무 놀랐지만 우선 잡아야 겠다는 생각에 뛰기 시작했어요. 미친듯이!
근데 애가 뒤를 돌아보더군요. 쫓기는걸 눈치를 깠음 ㅡㅡ
더 페달을 돌려 쌩쌩 도망을 가더이다.
저는 그때 구두까지 신고잇어서 도저히 따라갈 수가 없었습니다. 결국 놓쳣음 ㅜㅜ
도망간 아이를 찾아 동네를 이리저리.. 땀을 뻘뻘흘리며 골목골목 숨을만한 곳을 찾아다녔습니다.
근데 그날따라 자전거를 탄 초딩 남자아이들이 죄다 검은색 반팔티를 입었더군요 ㅜㅜ
헷갈려서 누가 누군지도 모르겠고 마음만 급하고 이리저리 가보고 자전거 검정반팔 여러 아이들을 쫓아도 가보고 별 쓸데없는 짓을 십분정도 하다가 ㅜㅜ 포기하고 집으로 왔어요
집에 부모님께 말씀 아직 못드렸어요
부끄럽고 이런일 말씀 드리기 죄송하기도 하고 ㅜㅜㅜㅜㅜㅜㅜㅜ
많은 분들의 조언에 따라 씨씨티비를 통해 잡고 경찰에 넘기고 싶어서 사건 장소에 가봤는데 근처에 없는거 같더라구요 ㅜ
제가 뛰면서 카메라로 동영상을 찍은게 잇는데 정말 콩알만한 남자아이가 잇긴해요
근데 그 아이인지도 불명확하고 전혀 얼굴 파악도 안되는 샷 ㅜㅜ
암튼 전 이 사건이 일어난지 며칠이나 지낫지만 지저분한 이 기분을 떨칠 수가 없습니다.
잡을 방법 없겠죠? 걍 재수없었다 생각해야 되는거겠죠?ㅜㅜ
그리고 조언에 따르면 그 아이를 운좋게 찾는다 해도
나이가 어려서 처벌이 불가능하며 , 그 부모님과 이야기 한다 해도 저만 더 심적으로 우울해 질 일이 생길거라고 하더라구요 경찰에서도 이런 사소한 일을 해결해 주지도 않을 거라고 하시고
으헝허어엉 ㅜㅜㅜㅜ
여성분들 초등학생 친구들이라고 다 안심하지는 마세요 정말 미안한 이야기지만ㅜㅜㅜㅜㅜㅜㅜㅜ
대부분의 아이들은 착하고 그런 더러운, 몰상식한, 못배운 행동 안하겠지만 !!!!!!
제 경우처럼 나쁜 아이도 있어요 ! 정말
그리고 정말 그럴 일 없겠지만 이 글 읽을지도 모를 그 아이야
너! 내가 쫓아갈때 미친 눈 봤지? 그게 아직 내 기분이고 너에 대한 마음이야
널 평생 미워할거 같다
앞으로 그런 더러운 못배운 부모님 욕되게 하는 짓 하지마
성범죄자 같은 더럽고 더러운 아이야 알겠니 ㅡㅡ 나 니얼굴 외웠어
동네에서 마주치자
나 육상부였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 찾고 싶어서 당분간 운동화에 바지만 입는다 ^.^
이글을 쓴 이유:
세상에 이런 이상한 초딩도 잇다는 사실을 알리고 싶은 마음과
짧은 치마 입는 여성분들께 늘 조심ㅜㅜ하시라는 당부를 드리고 싶어서
두서없이 글솜씨 바닥이지만 썼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