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에서 수업을 하고있는데 속도 너무 안좋고 라면이 너무너무 땡기는거임! 컵라면 말고 끓여먹는 라면과 그 국물맛... ㅠ - ㅠ
오빠랑 카톡을 하면서 라면머꼬싶다머꼬싶다 하고있는데
'오빠가 가서 해줄까?' 이러는거 아니겠음? ㅋㅋㅋㅋㅋㅋㅋㅋ
장난인줄알고 나도 장난으로 '콜 이따봐' 이랬는데 우리 오빠.. 정말 집에서 브루스타,냄비,고추,파,라면,콩나물 까지 바리바리 싸가지고옴..... 정말 당황해가지고 어디서 끓여먹냐고!!!! 이러면서 학교안을 다 돌고 돌다가 결국 어느 벤치에서 라면 끓이기 시작... 글쓴이는 창피해서 숨어있다가 다 끓엿다고 했을 때나옴!!
창피해서 눈치보이느라 얼른얼른 먹었는데 맛은 정말 끝내줌
2.
다음은 우리 오빠는 노숙의 왕임! 나랑 싸워서 내가 집앞으로 나오지 않아도 노숙 차가 끊겨도 노숙!
노숙자의 인생을 걷고있음....
사실 내가 미안해해야 하는건데 이제는 이런 나의 뻔뻔함에 오빠도 질릴 지경일거임 ! ㅠㅠ
오빠는 오빠가 집앞에서 밤샌거 알고그러면 뭐 내가 좀 미안해하고 뭐 막 그런 상황이 연출될 줄 아나본데 어림없음!! 나는 오빠가 집앞에서 밤새고 나한테 심통부리면 " 그니깐! 누가 대책없이 거기 있으래! 내가 택시비 준다고 집가랬지! 싫다며! ! ! 앞으로 또 와도 안나갈거니까 우리집앞에서 밤새지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봐도 내가 너무 4가지가... 음슴.... 하지만 내가 이러지 않으면 오빠는 싸울때마다 집앞에서 밤을 샐것임에 나는 이렇게 모질게 말하는 것임..
매번 내가 이렇게 나오니까 오빠도 지쳤는지 한동안은 싸워도 집앞으로 오지 않았음.
그런데 하루는 정말 둘이서 주말인줄모르고 차가 늦게 까지 있는줄알고 집앞에서 사진찍고 놀다가 오빠 차가 끊겨 버린거임.. ㅠㅠ 다음날 오빠는 알바도 아침일찍 가야되는 상황인지라... 그리고 우리집에서가 더 가까운지라..... . .. . 결국 또 오빠의 노숙본능이 나와버림... 아. 글쓴이 집에서 재우고 싶었지만 부모님은 절대 허락해줄리가 없으시기에.. ㅠ_ ㅠ
그래도 오빠가 너무 불쌍하길래 내가 집에 들어가서 창문열고 배게로 쓰라고 인형하나랑 내 겨울가디건 하난 던져줌... ㅠ. ... . .. 그거 가지고 피곤한 오빠는 6.5층으로.. 오빠의 제2의 집으로... (글쓴이집 6층 오빠는 한상 계단 6.5층에 있음... 하) 가서 잠이듬..
아침에 전화와서 창문열으라 그래서 눈비비며 창문여니 가디건이랑 인형 내방으로 던져주고 내가 준 물티슈로 얼굴닦고 일감............................... 밤새 너무 추워서 입이 돌아갈뻔 했다고...
3.
이번에는 100일날 얘기를 해보겠음! 이건 에피소드 라기 보다는 음~ 그냥 오빠
가 해준 이벤트?... 임ㅋ
100일을 앞두고 둘다 신남신남 모드에서 어디를 갈지 그날 뭘 할지 너무 고민이 됬음
둘이 카페에 앉아서 뭐하냐고 떠밀면서 질문만 하고 있었음!
그러다가 내가 오빠한테 장난으로 " 뭐 원래 100일이면 남자가 여자 집앞에서 문열면 풍선 빵빵 터지고 막 차 트렁크열면 풍선 퐁퐁 나오고 이런거 뭐 아닌가?" 이랬더니 ㅋㅋㅋㅋ 오빠가 막 또 안절부절 하더니 오빠 전화한통만 하고 올게 이러면서 핸드폰에 누구번호 찾더니 통화버튼 누르고 일어섬.. 그 순간 얼른 내가 번호보니까 오빠아는 친구 일하는 곳이었음. . .익히 들었던... 그래서 내가 일어나는 오빠 손 잡고 " 오빠 또 **오빠한테 전화해서 거기 100일때 놀러갈껀데 싸게해달라고 할라하지?" 이랬더니 또 울상이 되어서는 "어떻게알앗어......." 이러고 있음.. .하... 서프라이즈는 정말 못함..
그 찰나에 또 내가 같이 핸드폰을 보다가 오빠 네이년 검색목록에서 '곰인형파는곳' 뭐 이런 검색어들을 보게됨! 아는 척은 안했지만 속으로 아 100일선물 곰인형이구나~ 했음
근데 갑자가 우리집 가족여행으로인해 100일여행이 무산이 되었고 100일 바로전날 그 사실을 알게된 우리는 좌절하여 있었음! 근데 엄빠가 오빠도 함께 자나는 말에 오빠가 일 끝나고 우리동네로 오기로하게 되었슴!
99일날 12시가 넘어 100일이 되었고 오빠가 온다고 했음!! 근데 전화를 했는데 엄청 낑낑 대는거임!
근데 나 또 눈치가 빠른건지... 곰인형들고 오는구나.. .무겁겠구나... . 했음!
그래서 눈치껏 오빠 힘든거같은데 이따 저나해 이러고 오빠를 기다림! 내가 집이너무 더워서 나와서 기다리겠다고 하면 안된다고 위험하다고 ㅋㅋ (개뿔) 들어가있으라고 ㅋㅋ
그래서 집에서 기다리고있었음! 그러다 전화와서 문여니까 위에 사람지나가면 센서가 불키지않음? 불이 켜져있는거임! 아 오빠 여기 있구만~ 해서 코너를 딱 도니까 오빠가 스케치북 들고 짠! 서있었음!!!
말로만듣던 스케치북 선물 보면서 눈물 찡 하고 끝나서 빵 터지고 있는데 오빠가 잠깐만 하더니 계단으로가는 비상문을 열음 거기서 뭐를 영차! 하고 꺼내는데 내가 예상했던 곰인형이 등장!!!!!!!!!!!!!!!!
근ㄷㅔ 이 곰인형 커도 너무 큼.... 글쓴이 키가 154인데 곰인형이 160cm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말 거대곰임.... 앞이 안보임 ㅋㅋㅋㅋ
이날 이 곰인형 받고 글쓴이가 준비한 전지편지랑 옷선물 놀이터가서 푸르고 편의점가서 맥주한잔하구 빠빠이함 ♥ 그러고 다음날 다시만나서 가족여행 ㄱㄱ 처음엔 둘다 100일인데 함께있지 못한다고 불만불평이었지만 3박 4일동안 함께 지내면서 너무 즐거웠음!! 가장좋았던건 금전적이 낭비가 없었다는 점~ ㅎㅎ
글쓴이는 알바하러가야하므루.. ..이만 글을 줄이겠씀! ㅠㅠ
마지막으로 마이똥!!!!!!!!!!!!! 사랑하고 매번너무고맙구 철없는 나를 이렇게 거둬줘서 감사또 감사하나리다
** 갓 100일 지난 병맛커플 !.!
안녕하세요 ㅋㅋ
맨날 눈팅만 하다가 방학인데 알바자리도 없고.. (하..
) 남친과의 합의하에 글을 써봐요 ㅎㅅㅎ
참고로 눈꼴시리시거나 재수없거나 (ㅠ0ㅠ) 또는.. 음.. 암튼 기분나빠도 악플은 자제해주셔요 ♥_♥
저희가 겉으로는 강해보이지만 속은 여려서 질질 짜는 그런 애들이거든요.. .. ㅋㅋ
그럼 음.. 남들 다 하는 음슴체로 가보겠슴 ! ㅎㅎ 아! 스압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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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랑 남친은 이제 오늘로써 109 일 정도 된 커플임.
남친은 나보다 2살이 많음! 알콩달콩 싸우기도 많이 싸웠지만 둘다 하는짓이 가끔 너무 병맛이라 재밌는
일화가 소소하게 많은것 같아 글을 올려봄!
처음 남친을 만나게 된건 과 동생의 소개였슴!
과애들이랑 술한잔 하고있는데 과 동생이 어떤 남자얘기를 꺼내면서 '진짜 괜찮고 착하다는데 너무 병맛이래요.. ㅠㅠ 제 친구 소개시켜줬는데 차일거 같아요..ㅠㅠ'
이러는거 아니겠슴? 그러면서 쩔쩔매고 있길래 '니 친구 싫다면 나 콜해주삼 ^^!' 농담 반 진담 반으로 이런 말을 던져둔 상태였슴!! 다음날 학교에서 열심히 수업중이었는데 모르는 번호로 문자가옴!
'안녕하세요 ㅋㅋ 저는 ** 입니다.'
헐?? 누구지!! 하고 바로 생각난게 바로 어제 그 동생!!
달려가서 뭐냐고 했더니 베시시 웃으면서 '언니.. 제가 먼저 번호줬어요 ㅎㅎ 잘해봐욯ㅎ'
이러는게 아니겠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별 기대도 없었구 잘되면 좋은거구 안되면 말아라 라는 심리로 그냥 소개를 받게되었음.
당일날은 서로 바빠서 연락을 못했고 다음날이 되서야 본격적인 연락을 하게됨!
2~3일 정도 연락하고 바로 날을 잡아 만나기로 함!!
남친이 인사동으로 2시까지 나오라길래 알았다고 하고 그때 나가서 기다림! 기대는 안했지만 그래도 떨리는건 어쩔수가 없엇뜸! ㅠ_ㅠ
만나서 별다방미스김 이라는 식당에가서 밥을먹고 커피를 먹고 (이때도 이상한 드립은 다쳤음!)
나와서 쌈짓길을 대충걷고 야구치러가재서 야구치러가고 근데 야구 허벌라게 못침! 나보고 치자했는데 절대 네버!! 싫다고 빼니까 안시키고 혼자치는데.. 정말...... . . .눈물이 났음... .너무 못쳐서....(체대랬는데..)
야구를 치고 둘다 창피해서 허겁지겁 빠져나와 이번에는 오락실노래방에감.. (글쓴이 노래못하뮤ㅠ) 근데 자꾸 노래시킴. 지는 어느정도 한다고 노래방 데려가더니 노래시킴. 벌벌 떨면서 노래함! 겨우 한곡 끝내고!
나왔음!! 벌써 4~5시 된것 같았음. 나는 이제 슬슬 너무 지쳐서 집에 가고 싶었으나 남친은 또 다른 스케줄 제안을 내놓음.. 그래서 영화를보고 영화를 보고나서 또 술을 먹으러가고 정말 하루를 온통 소개팅에 쏟아부음!
핸드폰 사용 금지래서 핸드폰도 사용못하고 ㅠㅠ 빨ㄹ ㅣ집은가고싶고 미칠지경이었음!
근데 또 술이 라는게 고마운게 ㅎㅎ 술이 살짝 들어가니 편해지면서 조금 편하게 웃을수 있었음!
술을 먹고 집앞까지 데려다 준대서 택시를 타구 슝슝 가구있는데 오빠 숨소리가 이상하게 들렸음
하지만 뭔가 아는척하면 오빠가 민망해 할것같아 숨죽이고 가는데 오빠가
'허..헉..허.... 집.. .언제도착해?'
이렇게 헉헉거리면서 묻길래 쳐다보지도 않고 '다왔어요!' 이랬음..
그러고 후다닥 택시에 내렸는데 어디가 많이 불편해보였음!
'오빠 어디가아픈거야? 아프면 아프다고 말을 해야 내가 뭘 해주지!!!' (참고로 소개받기전에 그 과 동생한테 이 오빠가 한달 전에 술 많이 먹고 쓰러진적이있다함 배아프다고)
이랬더니 '됬어!! 집이나들어가!!' 이러는거 아니겠음 ㅠㅠ 꼴에 남자라고 자존심부리는 것 같았음!
처음 보는 남자 인데 어떻게 해야될지는 모르겠고 날은 어둑하고 늦었으니 들어가란데로 나는 또집에.. 집으로~ 들어갔음 (ㅋ) 아직도 남친은 이게 나의 첫 배신이라고 함 ! ㅋㅋ
그렇게 집에 들어가서도 계속 카톡을 하면서 괜찮냐고 하고 여차저차해서 오빠 배아픔이 진정되고 혼자 쓸쓸히 택시를 타고 집에 갔다구함!
다음날 부터 고민이 되기 시작함! 아 정말 너무 병맛인데 이걸 만나봐말아?
이고민을 정말 하루죙일 했음.. ..ㅠㅠ 소개팅 첫날 오빠가 짜온 스케쥴도 너무 빡세서 부담스럽고 또 들이대기는 얼마나 들이대는지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리고 또 내가 차태현이 이상형이라니까 드립이란 드립은 다치면서 차태현 흉내내볼라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정말 사람이 멍청인지 착한지 모르겠는거임 ㅠㅠ
그렇게 이틀뒤에 보기로 약속을 정하고 나는 계속해서 고민을 하고있었음!
과동생도 나보고 부담스러우면 자기 신경쓰지 말고 그냥 연락끊어도 된다고 하고 ㅠㅠ
그래도 사람이 못되보이지는 않았기에 나는 몇번 더 만나서 어떤 사람인가 지켜보기루함! 그렇게 2주정도 만남을 지속하다가 만날때마다 사귀자는 오빠의 .. . . .. . . .. 들이댐.. 에 .. .ㅋㅋ 결국은 승낙을 해버림!!
이렇게 해서 우리는 알콩달콩 사귀기 시작하게 되었슴!
서론이 느무느무 길었다고 생각하지만 스압주의를 걸어두고 꿋꿋히 에피소드 몇개만 뿌리고 가겠슴! ㅠㅠ
거의 정말 살신성인정신의 오빠얘기임 ! ㅎㅎ ㅎ
1.
학교에서 수업을 하고있는데 속도 너무 안좋고 라면이 너무너무 땡기는거임! 컵라면 말고 끓여먹는 라면과 그 국물맛... ㅠ - ㅠ
오빠랑 카톡을 하면서 라면머꼬싶다머꼬싶다 하고있는데
'오빠가 가서 해줄까?' 이러는거 아니겠음? ㅋㅋㅋㅋㅋㅋㅋㅋ
장난인줄알고 나도 장난으로 '콜 이따봐' 이랬는데 우리 오빠.. 정말 집에서 브루스타,냄비,고추,파,라면,콩나물 까지 바리바리 싸가지고옴..... 정말 당황해가지고 어디서 끓여먹냐고!!!! 이러면서 학교안을 다 돌고 돌다가 결국 어느 벤치에서 라면 끓이기 시작... 글쓴이는 창피해서 숨어있다가 다 끓엿다고 했을 때나옴!!
창피해서 눈치보이느라 얼른얼른 먹었는데 맛은 정말 끝내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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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우리 오빠는 노숙의 왕임! 나랑 싸워서 내가 집앞으로 나오지 않아도 노숙 차가 끊겨도 노숙!
노숙자의 인생을 걷고있음....
사실 내가 미안해해야 하는건데 이제는 이런 나의 뻔뻔함에 오빠도 질릴 지경일거임 ! ㅠㅠ
오빠는 오빠가 집앞에서 밤샌거 알고그러면 뭐 내가 좀 미안해하고 뭐 막 그런 상황이 연출될 줄 아나본데 어림없음!! 나는 오빠가 집앞에서 밤새고 나한테 심통부리면 " 그니깐! 누가 대책없이 거기 있으래! 내가 택시비 준다고 집가랬지! 싫다며! ! ! 앞으로 또 와도 안나갈거니까 우리집앞에서 밤새지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봐도 내가 너무 4가지가... 음슴.... 하지만 내가 이러지 않으면 오빠는 싸울때마다 집앞에서 밤을 샐것임에 나는 이렇게 모질게 말하는 것임..
매번 내가 이렇게 나오니까 오빠도 지쳤는지 한동안은 싸워도 집앞으로 오지 않았음.
그런데 하루는 정말 둘이서 주말인줄모르고 차가 늦게 까지 있는줄알고 집앞에서 사진찍고 놀다가 오빠 차가 끊겨 버린거임.. ㅠㅠ 다음날 오빠는 알바도 아침일찍 가야되는 상황인지라... 그리고 우리집에서가 더 가까운지라..... . .. . 결국 또 오빠의 노숙본능이 나와버림... 아. 글쓴이 집에서 재우고 싶었지만 부모님은 절대 허락해줄리가 없으시기에.. ㅠ_ ㅠ
그래도 오빠가 너무 불쌍하길래 내가 집에 들어가서 창문열고 배게로 쓰라고 인형하나랑 내 겨울가디건 하난 던져줌... ㅠ. ... . .. 그거 가지고 피곤한 오빠는 6.5층으로.. 오빠의 제2의 집으로... (글쓴이집 6층 오빠는 한상 계단 6.5층에 있음... 하
) 가서 잠이듬..
아침에 전화와서 창문열으라 그래서 눈비비며 창문여니 가디건이랑 인형 내방으로 던져주고 내가 준 물티슈로 얼굴닦고 일감............................... 밤새 너무 추워서 입이 돌아갈뻔 했다고...
3.
이번에는 100일날 얘기를 해보겠음! 이건 에피소드 라기 보다는 음~ 그냥 오빠
가 해준 이벤트?... 임ㅋ
100일을 앞두고 둘다 신남신남 모드에서 어디를 갈지 그날 뭘 할지 너무 고민이 됬음
둘이 카페에 앉아서 뭐하냐고 떠밀면서 질문만 하고 있었음!
그러다가 내가 오빠한테 장난으로 " 뭐 원래 100일이면 남자가 여자 집앞에서 문열면 풍선 빵빵 터지고 막 차 트렁크열면 풍선 퐁퐁 나오고 이런거 뭐 아닌가?" 이랬더니 ㅋㅋㅋㅋ 오빠가 막 또 안절부절 하더니 오빠 전화한통만 하고 올게 이러면서 핸드폰에 누구번호 찾더니 통화버튼 누르고 일어섬.. 그 순간 얼른 내가 번호보니까 오빠아는 친구 일하는 곳이었음. . .익히 들었던... 그래서 내가 일어나는 오빠 손 잡고 " 오빠 또 **오빠한테 전화해서 거기 100일때 놀러갈껀데 싸게해달라고 할라하지?" 이랬더니 또 울상이 되어서는 "어떻게알앗어.......
" 이러고 있음.. .하... 서프라이즈는 정말 못함..
그 찰나에 또 내가 같이 핸드폰을 보다가 오빠 네이년 검색목록에서 '곰인형파는곳' 뭐 이런 검색어들을 보게됨! 아는 척은 안했지만 속으로 아 100일선물 곰인형이구나~ 했음
근데 갑자가 우리집 가족여행으로인해 100일여행이 무산이 되었고 100일 바로전날 그 사실을 알게된 우리는 좌절하여 있었음! 근데 엄빠가 오빠도 함께 자나는 말에 오빠가 일 끝나고 우리동네로 오기로하게 되었슴!
99일날 12시가 넘어 100일이 되었고 오빠가 온다고 했음!! 근데 전화를 했는데 엄청 낑낑 대는거임!
근데 나 또 눈치가 빠른건지... 곰인형들고 오는구나.. .무겁겠구나... . 했음!
그래서 눈치껏 오빠 힘든거같은데 이따 저나해 이러고 오빠를 기다림! 내가 집이너무 더워서 나와서 기다리겠다고 하면 안된다고 위험하다고 ㅋㅋ (개뿔) 들어가있으라고 ㅋㅋ
그래서 집에서 기다리고있었음! 그러다 전화와서 문여니까 위에 사람지나가면 센서가 불키지않음? 불이 켜져있는거임! 아 오빠 여기 있구만~ 해서 코너를 딱 도니까 오빠가 스케치북 들고 짠! 서있었음!!!
말로만듣던 스케치북 선물 보면서 눈물 찡 하고 끝나서 빵 터지고 있는데 오빠가 잠깐만 하더니 계단으로가는 비상문을 열음 거기서 뭐를 영차! 하고 꺼내는데 내가 예상했던 곰인형이 등장!!!!!!!!!!!!!!!!
근ㄷㅔ 이 곰인형 커도 너무 큼.... 글쓴이 키가 154인데 곰인형이 160cm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말 거대곰임.... 앞이 안보임 ㅋㅋㅋㅋ
이날 이 곰인형 받고 글쓴이가 준비한 전지편지랑 옷선물 놀이터가서 푸르고 편의점가서 맥주한잔하구 빠빠이함 ♥ 그러고 다음날 다시만나서 가족여행 ㄱㄱ 처음엔 둘다 100일인데 함께있지 못한다고 불만불평이었지만 3박 4일동안 함께 지내면서 너무 즐거웠음!! 가장좋았던건 금전적이 낭비가 없었다는 점~ ㅎㅎ
글쓴이는 알바하러가야하므루.. ..이만 글을 줄이겠씀! ㅠㅠ
마지막으로 마이똥!!!!!!!!!!!!! 사랑하고 매번너무고맙구 철없는 나를 이렇게 거둬줘서 감사또 감사하나리다
흐흐흐ㅡ흐
반응좋으면 다른 에피소드 가지고 출동함니다!!!!!!!!!!!!
조회수 빠박 올라가믄 사진공개도 살..포시.......
긴 글 여태 읽어주셔서 감사함니다 여러븐
더운데 더위 조심하시구요 그럼이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