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팝 가수도 화영이처럼.....

임용관2012.08.08
조회42

고등학교때 집단 따돌림을 당했다고 해요.

참 Stefani Joanne Angelina Germanotta가 누구냐구요?

현재 전세계에서 가장 유명하고 잘 나가는 가수 중 한 명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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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그 유명한 Lady Gaga예요.

 

궁금증을 유발하려고 제목을 이렇게 썼어요^^;

다 안다구요?^^;

 

이 분도 고등학교때 심한 집단 따돌림을 당했다고 해요.

화영씨랑 비슷한 나이때 그런 일을 당한거죠.

체육수업을 마치고 왔는데, 사물함에 심한 욕설이 써 있는 것을 보고 마음에 상처를 받아서

집에 가서 울기도 하고 했었대요. 그래서 학교에 가기 싫었다고 해요.
학교에 가기 싫을 정도였으니, 위의 일 말고도 다른 식으로 또 괴롭힘을 당했겠죠.

참고로, 현재 미국에는 하루에 16만명 정도의 학생이 집단 따돌림을 당하는 것이 두려워서 학교에 가지 못하고 집에 있다고 해요.

홈스쿨링처럼 집에서 공부하는 것이겠죠.

우리나라는 어느 정도인지는 모르겠지만, 집단 따돌림이 무서워서 학교에 가지 않는 학생들이 예전보다는 더 많이 늘었겠죠.

보통의 학교에 가지 않는대신 대안학교를 선택하는 학생도 더 늘었을테구요.

 

그렇게 집단 따돌림을 당하던 Lady Gaga는 현재 가장 유명한 가수가 되었어요.

집단 따돌림을 당한 상처를 이겨내고 크게 성공한 것이죠.

화영씨도 Lady Gaga처럼 현재 겪고 있는 마음의 상처와 고통을 이겨낼 수 있어요.

화영씨를 사랑하는 가족이 있고, 화영씨를 응원하는 수많은 팬들이 있으니까요.

Lady Gaga는 자신이 과거에 겪었던 고통을 이겨냈지만, 그것을 잊지는 않았죠.

2011년 Lady Gaga는 드디어 집단 따돌림을 없애고 학생들을 상담하고 교육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는 재단을 만들었어요.

자신의 노래 제목에서 이름을 따왔죠. 

그 재단이 'Born This Way Foundation'이예요.

 

위 재단을 출범하기 전 작년 9월 Lady Gaga는 14살 소년 Jamey Rodemeyer가 집단 따돌림때문에 뉴욕에서 자살한 뒤에 자신은 집단 따돌림(Bullying)을 범죄행위로 만드는 것이 목표였다고 말했어요.

Jamey Rodemeyer는 그의 성정체성때문에 학교에서 집단 따돌림을 받았다고 해요.

이 소년은 Lady Gaga를 자신의 귀감으로 삼았다고 해요.

그래서 "It Gets Better" 라는 켐페인의 일환으로 촬영된 동영상에서 자신은 팝스타들이 말하는 "현재의 자신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고 사랑해야 한다"는 메시지에 위로와 용기를 얻었다고 말했어요.

그러나, 결국 이 소년은 죽은채로 발견되었죠. 겨우 14살에 자살을 선택한 것이죠.

 

이 소년이 죽은 뒤 Lady Gaga는 아래와 같은 트윗 메시지를 남겼어요.

 

"The past days I've spent reflecting, crying, and yelling. I have so much anger...It is hard to feel love when cruelty takes someones life....Bullying must become illegal. It is a hate crime. I am meeting with our President. I will not stop fighting. This must end."

 

명문이죠. 우리가 반드시 새겨야하는 그런 말이예요.

Lady Gaga의 말대로 우리는 집단 따돌림이 없어지는 날까지 결코 싸움을 멈춰서는 안돼요.

 

화영씨도 Lady Gaga와 같이 될 수 있어요.

누구나 살면서 죽고 싶을 정도로 힘들고 어려운 일을 겪게 마련이예요.

하지만, 우리는 그 어려움을 극복해내야하고, 또 할 수 있어요.

만약, Lady Gaga가 집단 따돌림을 당했을 때, 잘못된 선택이라도 했다면, 우리는 현재의 Lady Gaga를 만나지 못했겠죠.

그는 이겨냈어요. 그리고 현재와 같이 어려움을 당하는 사람들을 위해서 자신의 열정을 바치고 있어요.

저는 미래에 화영씨도 Lady Gaga와 같은 사람이 될 거라고 믿어요.

Lady Gaga와 같이 자신이 노력해서 얻은 힘을 고통을 겪고 있는 사람들을 위해서 쓰는 그런 사람이 되리라고 믿어요.

이미 화영씨는 죽음보다 힘든 고통을 이겨냈으니까요.

 

우리는 혼자가 아니예요.

 

                    美 팝 가수도 화영이처럼.....

 

 

美 팝 가수도 화영이처럼.....

 

출처 : 류화영 류효영 응원 팬카페 `더블류`   원문보기 ▶   글쓴이 : bow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