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반쯤 신들린 내 친구 (12) ★★

갑순이갑돌이2012.08.08
조회13,479

오늘은 엽기&호러 게시판에 맞게 글을 쓰려고 노력하도록 함!흐흐

 

 

 

1.

 

어제였던 것 같음.

 

내가 지하철 계단으로 이어폰 꽂으면서 내려가고 있었음.

근데 뒤에서 누가 '아가씨!' 이러고 부름.

근데 그때까진 이상함을 못느꼈음.

그래서 난 그냥 뒤를 돌아봄.

근데 아저씨한분하고 며느리같은 분하고 애하고 셋이같이있었는데

날 부른거였으면 날 쳐다봤을텐데 날 보지않길래 그냥 다시 앞으로 검.

 

그러다가 또 '아가씨!' 이러고 부름.

그래서 뭐지? 하고 뒤를 돌아봤는데도 또 아무도 날 보지를 않음.

근데 어쩌면 반대쪽 승강장에서 그런건가? 싶어서 그냥 또 걸어감.

 

근데 생각을 하고보니 이상함을 느낌.

난 항상 노래를 들을땐 진짜 최대로 해놓음.

특히 요새 클럽노래에 잔뜩 빠져있어서 엄청 컸었음.

오죽하면 난 노래듣는상태에서 내 옆에 앉으면 내 노래가 다 들릴정도로 크게들음.

근데 어떻게 아저씨 목소리가 그렇게 우렁찼지? 라는 생각을 하고나서는 바로 소름이 돋음..놀람

 

 

 

2.

 

몇일전에 판을 잠깐 쉬겠다고 하신 분이 게셨음.

그분이 댓글로 카톡아이디를 쓰면 친추를 해주신다고 하셔서 댓글을 바로 적음흐흐

그리고 나서 친추가 옴!

근데 이분도 귀신을 보시는 분인데, 나와는 반대로 피해를 좀 보시는 분인것 같았음...아휴

근데 그분 프사를 봤는데 애기하고 같이 찍은 사진이었음.

 

그런데 애기하고 그분윗쪽으로 왠 발이 계속 느껴졌음..

그래서 그냥 어라??어라???했는데 그분말대로 진짜 그분은 귀신이 근처에 잘 있는듯 하기도했는데,

중요한건 그분한테 도령님이 느겨졌던것...

수호령으로 계신것같기도한데...

 

신이 수호령이로 있어주기는 처음 봄..

그래서 ' 아 그래서 귀신을 본 것일수도 있구나 .. ' 라고 느낌.

신의 힘에 대한 영향이있다보니 어찌보면 보일 수 있다고 생각이 들었었음.

 

그분께도 자세히는 말은 안했지만..

그래도 .. 뭐.. 나쁜 도령님은 아니니까 패스!

 

 

3.

 

 

이건 이상하다고 생각하는것 중 하나인데

내가 귀신이 어디있다고 말을 해주거나, 귀신이 있다고 (위치는 말 안해주고) 말을 해주면

얼마안가서 아프다고함.

그것도 그 귀신이 있는 위치에...놀람

특히 이런 현상은 낙태령 붙은 사람들에게 흔히 일어났고,

그들도 많이 힘들어함...

 

근데 난 그걸 받아줄수가 없음...아휴

지금도 근처에 애들을 몇몇 받아줘서 진짜 이상한것들 되게 많이 달렸다구함..놀람

그래서 좀... ㅜㅜ 받기가 곤란함.

 

사실 그럴경우에 대해 하는 대체방법이 있지만... 말해주기가 좀 곤란해서....엉엉

왜냐하면.. 무당들도 먹고살아야하지 않겠음?

 

가위심한사람들은 제가 해준방법으로 가위 눌리는게 덜해졌는지는.....

아직 연락을 안주네....아휴

 

필요한것만 받고, 아닐때는 연락없는 분들....정말 미우다쳇

 

 

4.

 

 

진짜 이분은 절정..

예전부터 너무 안좋은일만생기고 그러신다고하셔서 친추를 드림.

 

그런데 친추하고 사진을 달라고한 뒤 사진을 받자마자 기겁함..

와 진짜 어떻게 처녀귀신한테 그렇게 씌일수가있음...?

 

물어보니까 장례식장도 많이갔다고함..

내가보기엔 친구같던데...

처녀귀신이라도 처녀가 아니라, 젊은 귀신이라 처녀귀신임.

아줌마 귀신이라하면 뭔가 화낼듯하잖음..부끄

 

근데 진짜 그 친구인지 아무도 관련없는애인지는 모르겠지만...

그년은 정말 죽일년임....

앞으로 사고도 많을텐데... 말을 해줄까하다가 또 더 아프다고 하실까봐 차마 말을 못해드림...

 

근데 그년이 내가 지 쳐다보는거 알고서는 요새 자주 맴돔..ㅡㅡ

그렇다고 그분한테 빠져나온게 아니라 그냥 나도 그분한테도 맴도는거...

진짜 이렇게 지x같은 일이 어디있음..엉엉

 

그분은 정말 장례식장 절대 가지말길..

이 글 읽으면 저한테 카톡하면서 어떡하면좋나요? 하지마시고 그냥 성수를 뿌리세요!

향을 피우시거나..!!!!

 

 

어찌됫든 오늘 판도 끝!!

 

제발 여러분들, 관상봐달라고 하시는분들...^.^

정말 급하셨다면 벌써 무속인집 가셨을거라고 생각합니다.......^.^

 

 

다음 판은 낙태령에 대해 자세하게 써봄..

부끄

 

그럼 2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