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일상

콩사탕2012.08.08
조회92
ㅋㅋㅋㅋㅋㅋㅋㅋ 대학생 남자라는것만 말하겠음ㅋ
나는 새벽 5시에 일어난다.씻고 옷 대충 입고 밖으로 나온다. 잔잔한 구름과, 아직 지난밤의 흔적이 남아있는 푸르댕댕한 하늘이다...새벽의 공기가 그닥 좋은줄은 모르겠다.나는 곧장 맥도날드로 간다. 맥모닝을 주문하고 2층에 올라가 우적우적 먹는다...집에서도 종종 먹지만 귀찮을땐 맥모닝을 먹는다..그리고 서면으로 나간다...... 언제 덮칠지 모르는 졸음을 쫒기위해 커피 한사발을 들이킨다.홀짝홀짝 안마신다.... 원샷때린다...그리고는 토익학원으로 간다... 아 부지런한 사람들.....보는것만으로도 열심히 살아야겠다는 생각이 든다.강의시간이 훌쩍 지나간다.. 베테랑 강사 형님은 암만 봐도 멋있다.... 배나왔지만 멋있다....강의가 끝나면 8시.... 커피의 약빨이 다 됬는지 못다한 잠이 슬슬 기어올라온다... 학원 자습실에가서 10분정도 눈감고 있는다... 멍청한 내 뇌는 눈만 감았는데 잤다고 판단한건지 더이상 졸리지 않다...12시까지 공부를 하고는 근처의 누나집으로 간다... 쌍둥이를 키우는 누나는 어김없이 잔반처리를 나에게 맡긴다. 내 뱃속으로 들어가는 음식들... 반나절만 지났어도 쓰레기가 됬을것들이지만 나로인해 음식으로써 최후를 맞이한다.. 1살 좀 지난 쌍둥이세끼들 때문에 서서먹어야 하지만 아무튼 배를 채웠다,....심심한 나는 롯데호텔로 간다... 시원한데서 조금 앉아 있으면서 많지도 않은 친구랑 카톡이나 하곤 한다...... 여기까지가 나의 오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