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곡물에 빨래질 하는 주인장 ㅡㅡ;;[완주 고산]

김요한2012.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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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학교 반 친구들끼리 전라북도 완주군 고산 자연휴양림의 계곡에서 피서를 즐기려 갓어요.

고산 중에서도 표고산장이란 곳에서 평상대여를 하고 놀려고 햇죠.

아. .근데 이 표고산장 주인장이 아 완전 개념없는 무개념인거에요 ㅡㅡ

하나 하나 사건을 들어가면서 말해드릴게요 ㅡㅡ

 

1. 자리넘는다고 2만원 요구하는 주인장

 

저희 인원은 10명안밖이엿어요.

그냥 머 돗자리 피고 하면 되니까 평상대여로 책상 하나만 대여하려고 햇죠

근데 주인장이 와서는 3만원을 지불하래요.

뭐 1개당 3만원이니까 당연히 지불햇죠. 근데 이 주인장이 하는말이

너희 사람 많으니까 책상 2개를 대여하래요

저희는 머 돗자리 피고 자리 넉넉하니까 한개만 대여해서 쓰려고 햇거든요 ..?

돈도 그리 넉넉하지 않앗고? 근데 이 주인장이 계속 2개해서 5만원에 하라고 재촉하더니

무슨 저희책상에 잇던 짐이 옆책상에 넘어왓다고 이거 치우라고 별 말을 다하면서 궂이 안사도 될 자리를 사라는거에요 ㅡㅡ 아 그래요 뭐 장사꾼 돈놀림이니까 걍 2개삿죠 이게끝일까요?

 

2. 학생들이여서 시끄럽다고 강제로 대여한 자리 옮기게 하는 기막힌 주인장

 

아니 이젠 이 주인장이 아직 물놀이 하기도 전에 학생들은 시끄러우니 구석쪽으로 가라며 자리를 강제로 옮겨놓네요? 아 이게 장난하나 ㅡㅡ 뭐 쫌 귀찮은 거니 인심써서 옮겨 줫죠 또 ㅡㅡ 이게 끝일까요?

 

3. 사람들이 물놀이하는 계곡물에 알바생 시켜서 대걸래 빨게한 주인장

 

그래도 저흰 나름 재밋게 물놀이를 하고잇엇어요. 근데 어디선가 매우 더러운 먼지(?) 더러운게 물에 떠다니는거에요 ㅡㅡ 둘러보니 알바생이 땅바닥 닦는 대걸래를 계곡물에 빨고잇는거에요 ㅡㅡ 아 한번이면 아 그럴수도 잇지 햇지만 이게 2~3여번을 행구는거에요. 아니 지금 아무도 없는것도 아니고 사람이 물놀이를 하는데 거기다 수건질하는 이런 정신나간 사람이 또있는까요?

그래서 저랑 친구들은 그 알바한테가서 따졋죠. 아니 머하는거냐고 ㅡㅡ 지금 계곡물에 수건빨면 그 물로 물놀이하고 노는 우리는 머가되냐고 따졋더니 알바생 매우 건방진 자세로 단호하게 말하네요 "아 ... 죄송하네요. 사장님이 시켜서 햇어요" 하고 들어가네요... 하하하하 진짜 님들이 겪어보셔야 알지 ㅡㅡ

 

4. 고기굽는다고 매우 눈팅하고 기분나쁜듯 쳐다보는 주인장

 

솔직히 계곡가서 삽겹살 굽고 머 구워먹는거 당연한거 아닌가요? 저희 삼겹살 구울떄 쫌 고소한 냄새나고 수증기 난다고 또 나와서 저희쪽을 몇십분동안 쳐다보는거 아니겟어요? 아니 이거 더러워서 머 놀수나 잇겟나 우린 나름대로 준비해서 먹는건데 그것도 돈 5만원주고 자리까지 얻어서 평상대여해서 먹는건데... 밥먹을땐 개도안건드리는데 ... 그럼 우린 개만도 못한거란건가요 ㅡㅡ? 정말 기분 어이 털리네여 ㅡㅡ

 

5. 세제좀 빌린다고 한 한마디에 거지취급 시키는 주인장

 

저희가 불판같은거좀 닦으려고 세제좀 빌린다고 부탁을 햇어요. 첫번 쨰 마음 약한 친구가 가서 빌려달라고 햇다가 엄청 머라고 햇다고 해서 기분상해 오더라고요 ㅡㅡ 그래서 저랑 딴친구가 다시 갓죠. 그랫더니 옆 알바는 계속 "아나 시발, 아 좃같네" 우리 야리면서 그짓거리를 하지않나 주인장은 "미안하다 얘들아 우리도 많이 부족하단다"머 이런식으로 말하면 모를 까 쓰레기통에 잇는 종이컵 갓다가 그거 주우라고하더니 세제 그 몇ML 주면서 쓰라고 가져가라네여...하하하ㅏ하하하 이거 머 세제하나 빌리다가 완전 거지취급당하네여....하하 세제없이는 머 아무것도 못사나보죠?ㅋㅋ

 

6. 분실물 신고햇더니 걍 무시하는듯한 알바생 태도

 

계곡 가면 분실물이 생길수도 잇자나여..

가서 혹시 보셧냐고하니까 하는말

한 사람은 "머잃어버렷는데? (우리 : 바지요), 먼 바지를 잃어버려 아나~ 아 걍 뒤져봐 (우리 : 네?) 아 아무데나 뒤져보라고"

ㅋㅋㅋㅋㅋㅋ

어디서 봣다고 반말질에다 욕지랄임?

 

아 이런거 미루어봐야 걍 제 멘붕만 오니까 님들

고산의 표고산장 주인장 아주 에혀;;ㅡㅡ 오지네요 허튼

추천점여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