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 지금도 고민 고민 때문에 와이프랑 이야기 하다가 이렇게 판을 써봅니다. 저는 32살 직딩남편입니다. 불량남편이라고 해야 하나요?? 와이프는 28살이구요 7월04일에 아이를 출산을 했습니다. 먼저 저는 와이프에게 몸조리는 산후조리원 가자고 말했습니다. 돈은 신경쓰지 말고 일단 와이프가 편해야지 모든게 편하다.. 이렇게 저는 생각하는 스타일이구요 와이프는 그돈도 아깝다.. 차라리 친정에 가서 몸조리를 하겠다..(친정이 전원주택이라서 공기가 좋아요) 저는 친정에 가는걸 좀 반대 했습니다. 이유는 저희 장모님이 진짜 고생하셨어요..먼저 치매걸리신 아버님 어머님 손수 모시고 장례까지 손수 치루셨구요 거기다 전원주택 생활하다가 보니 6월쯤에는 장기산딸기축제 때문에 너무 바쁘셔요.. (산속에서 산딸기를 재배하다보니 너무너무 바빠요 축제기간동안..) 거기에 갑상선 약까지 드시는데.. 솔직히 저는 너무 고생하셔서.. 그냥 노후에는 쉬시라고 했어요.. 이때까지 힘들게 사셨는데.. 여행도 다니시고.. 제가 뭐 큰 능력자도 아니라서 용돈도 잘 못드리지만.. 저희 장모님 장인어른 고생시키는거 진짜 싫었거든요.. 그냥 하루 이틀정도는 봐줄수있다고 생각하지만 거기다. 처형네 아이까지 약 5개월정도 키워주셨는데.... 저는 솔직히 미안해서 못그러겠더라구요.. 근데 와이프는 좀 다르더라고요 자기가 편한데 가고 싶다고 그러길래 출산 산후조리니깐.. 그냥 이해하고 2주정도는 처가에서 지내라고 했습니다.. 2주가 지나고 처가에서 나오고..전쟁이 시작되네요.. 휴...그리고 아이가.. -_-;;절닮아서 잠도 안잡니다... 손탔다고 해야되나요?쩝.. 사실 집에오니 완전 전쟁이지요....(저는 아직 와이프에게 밥차려라는 이야기 한번 해본적없습니다.) 그래서 제가 제안한것이 바로 도우미 아주머니 입니다. 와이프가 너무 착해서 도우미 아주머니에게 싫은소리르 못했나봐요... 저는 성격이 욱하고 -_-;;그냥 겉만봐도..좀..포스있다고 합니다. ㅠ.ㅠ 주간에 아주머니 야간에 아주머니 이렇게 불러서 와이프가 편하게 자고 쉴수있도록 배려하는거지요.. 보통 50일에서 100정도면 아이가 잠투정도 없고 잘잔다고 하니 그때까지는 도우미 아주머니를 부르기로 했거든요. 근데 도우미 아주머니가 와이프에게는 별로였나 봅니다.. 저는 사실 도우미 아주머니오셔서 와이프랑 같이 손잡고 마트도 가고 영화도가고.. 같이 계곡도 가서 놀고 싶었거든요.. 저는 사실 우리 아이도 중요하지만 제 사상은 그래요 내 와이프에게 잘하자!!! 늙어서 등긁어주고 같이 살사람은 아이가 아니라. 내 와이프다!! 이런 사상입니다.. 여튼 저는 와이프가 처가에 다시 간다는 말은 절대 하지말라고 이야기 했는데.. 와이프가 처가를 가면 안되냐고 하네요... 순간 저도 화가나서 그럼 나가 가라고 하면서 그냥 그담날에 보내버리고.. 출장간다고 하고 그냥 처가에 가버렸네요... 그래서 와이프랑 진짜 아이가 너무 보고싶었는데.. 자존심때문에 못갔습니다.. (지금 생각해보면 참 후회하고있네요...) 몇일동안 말도 안하고 전화도 안하고...있다가 제가 와이프에게 연락했습니다.. 그래서 엊그제 만나서 같이 둘이 저녁먹었어요.. 고기 구워먹으면서.. 이야기를 했는데.. 진짜 많이 반성을 하게 되었네요.. 저에게는 장인 장모님이지만 와이프에게는 아빠와 엄마라는 사실이 저는 큰 충격이였습니다. 저는 고등학교때부터 부모님이 독립하라고 하셔서 독립하면서 살아 왔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오히려 결혼하고 와이프가 시댁가자고 노래를 부르고 저는 귀찮아서 거기 왜가는데?? 일있음 가는거지 뭐하러 가노 그냥 집에서 쉬라 이렇게 이야기를 많이 하죠.. (차타고 15분이면 -_-;;집인데..아들 키워봐야 소용없는듯....) 그렇게 서로 차이가 있다가 보니.. 조금씩 조금씩 쌓이게 되었네요.. 그리고 제가 화를 잘 내서 와이프가 많이 상처를 받았어요.. 사실 별것 아닌데... 괜히 신경질 내고.. 화낸게 아직도 참 미안하네요 안그런다..안그런다... 그러는데..휴..생각만해도 와이프에게 미안.하네요.. 여튼 그래서 와이프가 그러더라고요 나는 아직 좀더 친정에서 있다가 가고싶다고... 그리고 아직 저랑 싸운게 마음이 풀리지 않고 있다고 하네요... 어떻게하면 좋을까요? 사과의 문제가 아니라... 와이프의 마음이 덜 아파할수있도록 하는 방법이 없을까요? 못난 신랑이랑 살아줘서..참 고마운 우리 와이프인데.... 항상 감사히 생각하는데..휴..우리나라 모든 어머니들??존경합니다. (참고로 5월7일쯤 mbc방송국 수겹살에서 제사연도..나왔습니다. 정오의 희망곡) 판 여러분들 와이프가 이글을 볼수있도록 도와주세요 ㅠ.ㅠ 베플되면 저의 사악한 내새끼 사진 올려드립니다. ㅠ.ㅠ 11
와이프의 아픈 마음을 치료할수있는법? 없을까요??
휴.. 지금도 고민 고민 때문에 와이프랑 이야기 하다가 이렇게 판을 써봅니다.
저는 32살 직딩남편입니다.
불량남편이라고 해야 하나요?? 와이프는 28살이구요 7월04일에 아이를 출산을 했습니다.
먼저 저는 와이프에게 몸조리는 산후조리원 가자고 말했습니다.
돈은 신경쓰지 말고 일단 와이프가 편해야지 모든게 편하다.. 이렇게 저는 생각하는 스타일이구요
와이프는 그돈도 아깝다.. 차라리 친정에 가서 몸조리를 하겠다..(친정이 전원주택이라서 공기가 좋아요)
저는 친정에 가는걸 좀 반대 했습니다.
이유는 저희 장모님이 진짜 고생하셨어요..먼저 치매걸리신 아버님 어머님 손수 모시고 장례까지 손수
치루셨구요 거기다 전원주택 생활하다가 보니 6월쯤에는 장기산딸기축제 때문에 너무 바쁘셔요..
(산속에서 산딸기를 재배하다보니 너무너무 바빠요 축제기간동안..)
거기에 갑상선 약까지 드시는데.. 솔직히 저는 너무 고생하셔서.. 그냥 노후에는 쉬시라고 했어요..
이때까지 힘들게 사셨는데.. 여행도 다니시고.. 제가 뭐 큰 능력자도 아니라서 용돈도 잘 못드리지만..
저희 장모님 장인어른 고생시키는거 진짜 싫었거든요.. 그냥 하루 이틀정도는 봐줄수있다고 생각하지만
거기다. 처형네 아이까지 약 5개월정도 키워주셨는데.... 저는 솔직히 미안해서 못그러겠더라구요..
근데 와이프는 좀 다르더라고요 자기가 편한데 가고 싶다고 그러길래 출산 산후조리니깐..
그냥 이해하고 2주정도는 처가에서 지내라고 했습니다..
2주가 지나고 처가에서 나오고..전쟁이 시작되네요..
휴...그리고 아이가.. -_-;;절닮아서 잠도 안잡니다... 손탔다고 해야되나요?쩝..
사실 집에오니 완전 전쟁이지요....(저는 아직 와이프에게 밥차려라는 이야기 한번 해본적없습니다.)
그래서 제가 제안한것이 바로 도우미 아주머니 입니다.
와이프가 너무 착해서 도우미 아주머니에게 싫은소리르 못했나봐요...
저는 성격이 욱하고 -_-;;그냥 겉만봐도..좀..포스있다고 합니다. ㅠ.ㅠ
주간에 아주머니 야간에 아주머니 이렇게 불러서 와이프가 편하게 자고 쉴수있도록 배려하는거지요..
보통 50일에서 100정도면 아이가 잠투정도 없고 잘잔다고 하니 그때까지는 도우미 아주머니를
부르기로 했거든요.
근데 도우미 아주머니가 와이프에게는 별로였나 봅니다..
저는 사실 도우미 아주머니오셔서 와이프랑 같이 손잡고 마트도 가고 영화도가고..
같이 계곡도 가서 놀고 싶었거든요..
저는 사실 우리 아이도 중요하지만 제 사상은 그래요 내 와이프에게 잘하자!!!
늙어서 등긁어주고 같이 살사람은 아이가 아니라. 내 와이프다!! 이런 사상입니다..
여튼 저는 와이프가 처가에 다시 간다는 말은 절대 하지말라고 이야기 했는데..
와이프가 처가를 가면 안되냐고 하네요...
순간 저도 화가나서 그럼 나가 가라고 하면서 그냥 그담날에 보내버리고..
출장간다고 하고 그냥 처가에 가버렸네요...
그래서 와이프랑 진짜 아이가 너무 보고싶었는데.. 자존심때문에 못갔습니다..
(지금 생각해보면 참 후회하고있네요...)
몇일동안 말도 안하고 전화도 안하고...있다가 제가 와이프에게 연락했습니다..
그래서 엊그제 만나서 같이 둘이 저녁먹었어요..
고기 구워먹으면서.. 이야기를 했는데.. 진짜 많이 반성을 하게 되었네요..
저에게는 장인 장모님이지만 와이프에게는 아빠와 엄마라는 사실이 저는 큰 충격이였습니다.
저는 고등학교때부터 부모님이 독립하라고 하셔서 독립하면서 살아 왔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오히려 결혼하고 와이프가 시댁가자고 노래를 부르고 저는 귀찮아서 거기 왜가는데??
일있음 가는거지 뭐하러 가노 그냥 집에서 쉬라 이렇게 이야기를 많이 하죠..
(차타고 15분이면 -_-;;집인데..아들 키워봐야 소용없는듯....)
그렇게 서로 차이가 있다가 보니.. 조금씩 조금씩 쌓이게 되었네요..
그리고 제가 화를 잘 내서 와이프가 많이 상처를 받았어요.. 사실 별것 아닌데... 괜히 신경질 내고..
화낸게 아직도 참 미안하네요 안그런다..안그런다... 그러는데..휴..생각만해도 와이프에게 미안.하네요..
여튼 그래서 와이프가 그러더라고요 나는 아직 좀더 친정에서 있다가 가고싶다고...
그리고 아직 저랑 싸운게 마음이 풀리지 않고 있다고 하네요...
어떻게하면 좋을까요?
사과의 문제가 아니라... 와이프의 마음이 덜 아파할수있도록 하는 방법이 없을까요?
못난 신랑이랑 살아줘서..참 고마운 우리 와이프인데....
항상 감사히 생각하는데..휴..우리나라 모든 어머니들??존경합니다.
(참고로 5월7일쯤 mbc방송국 수겹살에서 제사연도..나왔습니다. 정오의 희망곡)
판 여러분들 와이프가 이글을 볼수있도록 도와주세요 ㅠ.ㅠ
베플되면 저의 사악한 내새끼 사진 올려드립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