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여 저는 20대 중반 직딩 판 조아하는 음슴체 쓰는 흔녀입니당 음슴체 쓰는 애니까 음슴체로 씀 약 한 달 전 저는 인턴을 하고 있었어여 그러나 뭔가 무료하고 재미있는 걸 해보고 싶어서 고민하던 중 이걸 발견함 해보면 재밌겠다고 생각해서 사람 모집 글에 댓글을 달았음 “와..기회만 되면 나도 해보고싶어영…” ? 헐 ㅋ 10분만에 연락와서 하게 됨;;;;;;;;;;;;;;;;;;;; 진짜 믿으실지 모르겠지만 10분도 채 안되는 시간이었어여;.;;;; 나 같은 재미있는 거 좋아하고 치킨 좋아하는 내 또래 여자들만 10명 넘게 있었음 무엇보다 치느님 얘기만 나오면 눈돌아가는 여자들이었음.. 물어보니 나처럼 인터넷으로 물어물어 10명이나 모인거라고 함… 이거찍기 전까진 서로 몰랐던 사이..... 그래서 여차여차 UCC를 찍게 됨 근데 컨셉이 ㅋ ㅋ 광화문에서 춤추기였음 아 설마 아니겠지 주최하는 여자분께 진지하게 여쭤봄.. “우리 진짜 해요?” “네” 매우 단호하셨음 전생에 단호박 100개를 100일 드신게 틀림없음 ……………그래서 했음 그러나 직장다니는 사람들이 반 이상이었음 그래서 월요일 6시부터 찔끔질끔 찍기 시작함;;; 사진나갑니당 이건 첫 주 이건 2째 주 이건 3째 주 임산부와 보디가드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게여기왜잇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죄송해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째주라는 거 봐서 알겠지만 진짜 한 달 동안 매주 월요일에 저기 가서 찍은거임 즉, 1달 동안 내내 저기 가서 춤춘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참! 광화문 한복판에서 치킨도 야무지게 뜯었어요…. 진짜 민망할 정도로 구경하시더라고요…. 이해해요………….웬 여자들이 갑자기 와서 치킨을 뜯으니….. 우리를 이순신 장군 동상보다 더 신기해하며 사진찍어간 외국인들ㅋ훈남들ㅋ 우리 초상권 있다.. 사진찍어갔으면 번호를 주세요…………. 내가 꼭 외로워서 그런건 아닙니다^^! 진짜 많은 분들이 우릴 찍어가셨음… 그래도 인터넷에 올라온 우리 영상은 별로 못 봄… 의지의 차이였나 ^^;;;;;;;;;;;? 우리 춤추는거보고 응원해주시는 회사원분들도 계셨음 “잘한다!!!”하고 추임새 넣어주신 아찌도 계셨음… 아저씨 고마워여….. 한달 내내 챙피하면서도 뭔지 모를 뿌듯함을 느꼈음..^^; 그 결과 완성작임다 3 2 1 근데 영상 어케 올려여;;;;;;;;;;??? 이러케하는건가 우선 링크도 달아봄.. 영상깨지면 아래로 가세여 링크!!!! 이거 눌러도 영상 볼수 이뜸.... http://www.94day.co.kr/view/vod_list.html?page=2#load01 요기서는 굽네 오키기달을 찾아주세영! 가서 추천에 댓글이라도 써주시면 저흰 진짜 무릎꿇고 울거같음... 회원가입도 필요없어요..댓글만 달면 자동 추천.. 한달내내고생했거든요 ㅠㅠㅠ흑흑 저희는 진짜 혼신을 다해서 만들었어여.. 전문가가 아니니깐..^-T 어설프지만 직접 안무도 만들고.. 창피함도 무릅쓰고!!! 그래도 열심히 했다는거! ㅋㅋ 한 달 내내 계속봤더니 나중에는 우리가 무슨 행동을 하더라도 광화문 광장 경찰 아저씨가 “쟤넨 원래 저런 애들이지 -_-;;;” 하는 표정으로 오히려 구경을 하셨음 어디까지 하나 보자 하는 심리인 것 같았음ㅋㅋㅋㅋㅋㅋㅋ …죄송해여…아저씨…고마워여…아저씨.. 사....ㅅ...ㅏ...그냥 좋아해여 아저씨... 여튼 치킨을 향해 재밌는 경험을 위해 서로 얼굴도 모르던 인터넷에서 10명이 넘는 사람들이 뭉쳐서.. 재미있는 경험을 만들어낸 20대 여자들!!!!!!!! 저흰 나름 네이트판에 올릴만한 사연이라고 생각해서 이렇게 남김다.. 저희 진짜 2012년 가장 더운 날에 가장 화끈한 추억 만든거 맞졍?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희 촬영하는 데 도와 주신 광화문 오가던 시민 여러분!!!! 주위 순찰하시던 경찰 아저씨들!!!!!!! 치킨 제공 연습실 제공 기타 많은 분들!!!!!! 진짜 감사드립니다 ^^ 8
모르는 사람들하고 광화문 광장에서 한 달 동안 춤췄어요….
안녕하세여
저는 20대 중반 직딩 판 조아하는 음슴체 쓰는 흔녀입니당
음슴체 쓰는 애니까 음슴체로 씀
약 한 달 전
저는 인턴을 하고 있었어여
그러나 뭔가 무료하고 재미있는 걸 해보고 싶어서 고민하던 중 이걸 발견함
해보면 재밌겠다고 생각해서
사람 모집 글에 댓글을 달았음
“와..기회만 되면 나도 해보고싶어영…”
?
헐
ㅋ
10분만에 연락와서 하게 됨;;;;;;;;;;;;;;;;;;;;
진짜 믿으실지 모르겠지만 10분도 채 안되는 시간이었어여;.;;;;
나 같은 재미있는 거 좋아하고
치킨 좋아하는 내 또래 여자들만 10명 넘게 있었음
무엇보다 치느님 얘기만 나오면 눈돌아가는 여자들이었음..
물어보니 나처럼 인터넷으로 물어물어 10명이나 모인거라고 함…
이거찍기 전까진 서로 몰랐던 사이.....
그래서 여차여차 UCC를 찍게 됨
근데 컨셉이
ㅋ
ㅋ
광화문에서 춤추기였음
아 설마
아니겠지
주최하는 여자분께 진지하게 여쭤봄..
“우리 진짜 해요?”
“네”
매우 단호하셨음
전생에 단호박 100개를 100일 드신게 틀림없음
……………그래서 했음
그러나 직장다니는 사람들이 반 이상이었음
그래서 월요일 6시부터 찔끔질끔 찍기 시작함;;;
사진나갑니당
이건 첫 주
이건 2째 주
이건 3째 주
임산부와 보디가드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게여기왜잇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죄송해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째주라는 거 봐서 알겠지만
진짜 한 달 동안 매주 월요일에 저기 가서 찍은거임
즉, 1달 동안 내내 저기 가서 춤춘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참! 광화문 한복판에서 치킨도 야무지게 뜯었어요….
진짜 민망할 정도로 구경하시더라고요….
이해해요………….웬 여자들이 갑자기 와서 치킨을 뜯으니…..
우리를 이순신 장군 동상보다 더 신기해하며
사진찍어간 외국인들ㅋ훈남들ㅋ 우리 초상권 있다..
사진찍어갔으면 번호를 주세요………….
내가 꼭 외로워서 그런건 아닙니다^^!
진짜 많은 분들이 우릴 찍어가셨음…
그래도 인터넷에 올라온 우리 영상은 별로 못 봄…
의지의 차이였나 ^^;;;;;;;;;;;?
우리 춤추는거보고 응원해주시는 회사원분들도 계셨음
“잘한다!!!”하고 추임새 넣어주신 아찌도 계셨음…
아저씨 고마워여…..
한달 내내 챙피하면서도 뭔지 모를 뿌듯함을 느꼈음..^^;
그 결과 완성작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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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영상 어케 올려여;;;;;;;;;;???
이러케하는건가
우선 링크도 달아봄.. 영상깨지면 아래로 가세여 링크!!!!
이거 눌러도 영상 볼수 이뜸....
http://www.94day.co.kr/view/vod_list.html?page=2#load01
요기서는 굽네 오키기달을 찾아주세영!
가서 추천에 댓글이라도 써주시면 저흰 진짜 무릎꿇고 울거같음...
회원가입도 필요없어요..댓글만 달면 자동 추천..
한달내내고생했거든요 ㅠㅠㅠ흑흑
저희는 진짜 혼신을 다해서 만들었어여..
전문가가 아니니깐..^-T
어설프지만 직접 안무도 만들고..
창피함도 무릅쓰고!!!
그래도 열심히 했다는거!
ㅋㅋ 한 달 내내 계속봤더니
나중에는 우리가 무슨 행동을 하더라도
광화문 광장 경찰 아저씨가
“쟤넨 원래 저런 애들이지 -_-;;;” 하는 표정으로
오히려 구경을 하셨음
어디까지 하나 보자 하는 심리인 것 같았음ㅋㅋㅋㅋㅋㅋㅋ
…죄송해여…아저씨…고마워여…아저씨..
사....ㅅ...ㅏ...그냥 좋아해여 아저씨...
여튼 치킨을 향해 재밌는 경험을 위해
서로 얼굴도 모르던 인터넷에서 10명이 넘는 사람들이 뭉쳐서..
재미있는 경험을 만들어낸 20대 여자들!!!!!!!!
저흰 나름 네이트판에 올릴만한 사연이라고 생각해서 이렇게 남김다..
저희 진짜 2012년 가장 더운 날에
가장 화끈한 추억 만든거 맞졍?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희 촬영하는 데 도와 주신
광화문 오가던 시민 여러분!!!!
주위 순찰하시던 경찰 아저씨들!!!!!!!
치킨 제공 연습실 제공 기타 많은 분들!!!!!! 진짜 감사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