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에서만 보던 성추행 목격을 .. 뚜둥 멘붕@.@

ㅋㅋㅋ2012.08.09
조회110,540

안녕하세요. 저는 흔하디 흔한 흔녀 슴둘 직딩입니다.

 

지금 근무중에 정신이 없으므로 음슴체 ㄱㄱㄱㄱㄱㄱㄱㄱㄱ

 

 

 

 

 

 

 

사건은 어제 8월8일 오후 7시 30~ 8시 ? 4호선에서 있었던 일이었음.

교정중인 글쓴이는 치료를 마치고 인덕원에서 사당행 열차에 올랐음.

 

쟈철 탄지 한 3,4 정거장을 지났을까?

한 자리가 나서 신나게 웃으면서ㅋㅋㅋ파안 앉았음 .

 

 

 

 

 

근데 이게 뭔가 ....... 이제 시작임 .........폐인

 

 

 

 

내 맞은편에 어느 언니?!가 꾸벅꾸벅 세상 모르게 자고 있는게 아닌가 ㅠㅠ

 

혼자서 '열심히 일하고 오셨는갑다 열심히 자네?' 하고 생각하고 있었음.

 

 

 

 

그런데!!!!!!!!!!!!!!!!!!!!!!!!!

 

 

옆에 있던 한 아저씨가 그 언니를   흐흐  진심 정말 이렇게 드릅게 미소지으며 쳐다보고 있었음.

 

혼자 순간 .. '아 이거 뭐지?..' 하는 생각이 들었음 T^ T.. 설마했음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런일이 처음인 글쓴이는 친구들과 까똑으로 중계를 하면서

 

그 아저씨? 뷁 개갞끼!!!!!!!!! 왈왈와오라오라와뢀 을 계속 주시하고 있었음

 

근데 그 개갞끼가

 

 

 

 

 

 

발그림 ㅈㅅㅈㅅ...............................

 

그렇게 대놓고 얼굴 앞까지 쳐다봄

 

순간 당황한 글쓴이는 불쾌감에 개갞끼에게 급속 레이저를 쐈음.찌릿

 

 하지만 그 개갞끼에게 나는 투.명.인.간 냐하@.@

 

혼자 미치고 팔짝뛴 글쓴이는 ㅠㅠㅠㅠㅠㅠㅠㅠ 어떻게 하나 계속 지켜보기만 했음 ㅠㅠ

 

근데 이 개갞끼가 자기 앞으로 서있는 원피스 입은 여자를 또 대놓고

 

다리를 쳐다봄!!!!!!!!!!!!!!!!!!!!!!!!!!!!!!!!!!!!!!!!!!!!!!!!!!!!!!!!!!!!!!!!!!!!!!!!!!!!!!!!!!!!!!!!!!

 

아 이 개갞끼 분명 뭐 할라나보다 하고 또 멍청이 같이 지켜만 봄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으앙통곡멍청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심증은 있으나 물증이 없는 상태기 때문에.............................

 

 

 

근데 또 또 또 !!!!!!!!!!!!!!!

 

4호선  선바위------------------>남태령 에서 절전 @!^#ㅛ&$ㅉ& 뭐시기 해서

 

잠시 지하철이 어두컴컴 해졌음

 

이 개갞끼가 그 언니 다리쪽으로 지 다리를 슬금슬금 옮기고 있었음 ㅡㅡ+

 

하................................

 

설마 했는데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 개갞끼가 그언니 무릎이랑 자기 무릎이 닿이니 ............

 

자기 손을 자기 무릎에 얹었음.

 

그러더니 자그마한 행동개시 버럭

 

자기 무릎위에 있던 새끼손가락....새끼손가락 ..........새끼손가락!!!!으로

 

그언니 무릎을 쓸었음!!!!!!!!!!!!!!!!!!!!!!!!!!!!!!!하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순간 열이 빡!!!!!!

 

하지만 시골에서 서울로 상경한 글쓴이는 이런일이 처음이고 또 판에서만 보던 일이 나에게 일어날줄이야

 

하고 마음을 추스리고 어찌해야할지 몰랐음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멍청이통곡통곡통곡

 

아무것도 모르고 자고 있던 그언니는 알란가 .. 내마음을...............하...=3

 

그러고 나서 글쓴이는 사당에서 2호선을 갈아타야 하기 때문에

 

사당에서 깨워주기로 용기내 봄 ㅠㅠ

 

 

 

글 -"저기요 다른자리가서 주무세요 " 하고 깨움

 

그언니 -"아니에요 괜찮아요 ~ " 하고 다시 자려는게 아닌가?ㅡㅡ

 

그 옆 개갞끼는 나를 향해 '요년봐라?~음흉' 딱 요러고 있고 ㅠㅠㅠㅠㅠㅠㅠ아쒸 ㅡㅡ

 

주위에 있는 사람들도 나를 이상하게 쳐다보고 있었음

 

힁힁 글쓴이는 소심한 트리플 A ..ㅋ.ㅋ

하지만 굴하지 않고 한번 더 용기내어

 

글 - "여기 옆에 있는 사람 이상해요 그쪽한테 이상한짓 했거든요?"

 

했더니 ..... 못들었는지 잠이 덜깼는지

 

.........................내말은 @^#쫑ㄹ모 냠냠.........................................핸드폰만 만지작 하더니 사당 도착할때 그 언니도 내리고 나도 내림

 

사당 도착할때까지 그 개갞끼는 '요년봐라?~음흉' 하고 자꾸 글쓴이를 야리야리 하는게 아니겠음?ㅡㅡ

 

순간 욱한 글쓴이도 같이 함께 지하철 내릴때까지 -_ -+ 레이저를 쏴줬음

 

지하철 내리는 순간

 

아차.................................................

 

 

멍청한 글쓴이는 동영상 찍을 생각을 못했음 통곡통곡통곡통곡통곡통곡통곡통곡

 

 

멍청한 글쓴이는 신고할 생각을 못했음 통곡통곡통곡통곡통곡통곡통곡통곡

 

 

멍청이 같이 혼자 열폭했다는...................................하

 

그 상황에 신고를 했ㄷㅏ면 다른사람에게 피해가 안갔을텐데 하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어디가서 또 그러고 있을텐데 하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혼자 그러고 있던 사이 열차는 가고 ..@,.@ 혼자 멘붕이었음

 

판에서만 보던 일이 나에게 일어날 줄이야 ..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항상 판에서 보면 '나는 안그래! 바로 신고할꺼임'하던 사람이 ....실망

 

 

휴........................무튼

 

지하철에서 너무 깊게 잠들지마세여 언니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널널한 지하철에서도 이러는데 ... 유유유유유유유유

 

으악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너무 정신없이 뒤죽박죽으로 쓴거같음..................ㅈㅅㅈㅅ 'ㅡ'/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짱짱짱짱짱짱짱짱짱짱

 

근데 이거 어떻게 끝내지 아하하하하핳

 

 

 

 

 

남자건 여자건 요새 세상 흉흉한데 조심하세요!!!!!!!!!!!!!

날도 더운데 더위먹지 마시고~.~ /

 

하..내선풍기에서는 히터가폐인